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게임 콘텐츠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중에서 축구와 관련된 게임들이 꾸준히 흥행했습니다. 글쓴이는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축구 게임을 즐겼습니다. 축구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원동력 중에 하나가 게임 때문이었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축구 게임을 하면서 작성하는 중입니다. 최근에 여러 종류의 축구 게임이 서비스되면서 즐길 거리가 많아졌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있어서 한동안 축구 게임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에서 색다른 축구 게임을 소개합니다. <레드불 어반 풋볼(Red Bull Urban Futbol, 이하 어반 풋볼)>이라는 모바일 축구 게임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레드불이 개최하는 '레드불 발코니 샷(Red Bull Balcony Shot, 이하 발코니 샷)',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Red Bull Street Style, 이하 스트리트 스타일)'을 모바일 게임을 통해 즐기며 스트리트 축구 챔피언에 도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게임 소개에 앞서 발코니 샷과 스트리트 스타일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발코니샷은 땅에서 발코니 쪽으로 축구공을 차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발을 통해 축구공을 높이 띄우면서 그 물체가 발코니 안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축구가 골대 안에 있는 그물을 흔들면서 득점을 올리는 스포츠라면 발코니 샷은 발코니 안쪽을 노립니다. 주로 외국에서 대회가 치러졌죠. 발코니 샷은 어반 풋볼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서 축구공을 발코니 쪽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은 프리스타일 축구 대회입니다. 축구공으로 묘기를 부리는 스포츠로서 1 대 1 배틀을 통해 상대방보다 축구공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화려하면서 사람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것이 심사 판정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개최되었으며 2013년에는 권혁부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어반 풋볼에서는 1 대 1 배틀이 아닌 스마트폰 화면 오른쪽에 있는 둥그런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화살표를 따라 움직이는 과정에서 점수가 책정됩니다.

 

 

어반 풋볼 메인 화면입니다. 게임 시작에 앞서 화면 왼쪽에 있는 사용자 정보를 통해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해야 하더군요. 화면 오른쪽에는 발코니 샷과 스트리트 스타일이 크레딧이라는 글자와 함께 영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게임을 하고 싶다면 발코니 샷, 스트리트 스타일이라고 적혀 있는 글자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됩니다. 화면 밑에는 뉴스 피드가 자막 형태로 뜹니다. 클릭을 하면 레드불 스포츠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죠. 이미지를 누르면 레드불 영문판에 있는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어반 풋볼은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많거나 고득점을 올릴수록 XP(경험치)가 증가합니다. XP에 따라서 레벨이 바뀝니다. 제가 6일 동안 게임을 했을 때는 신참-초보-익숙-명수-프로-전문가 순서로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고레벨로 접어들수록 획득해야 할 XP가 점점 늘어나지만 자신만의 게임 공략 노하우가 쌓여 있어서 XP 증가에 대한 부담을 덜을 수 있습니다.

 

 

경험치 점수 획득 방법입니다. 발코니 샷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할 때마다 개인 최고 득점이 새로 바뀌면 경험치가 대폭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득점이 1,000점에서 7,000점으로 대폭 올라가는 것보다는 1,000점-1,100점-1,200점 순으로 개인 최고 득점을 올려야 경험치를 올리는데 유리합니다. 만약 자신이 높은 득점을 획득하면 금-은-동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메달의 비중에 따라 경험치가 다르게 부여됩니다.

 

 

자신이 어반 풋볼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SNS를 통해 공유하면 됩니다. 완료하면 경험치가 올라가더군요. 이 게임을 자신과 가까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때 SNS 공유가 유용합니다.

 

 

득점표를 보면 다른 사람이 얼마나 점수를 내는지 자신의 점수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세계 각국 유저들이 이용하더군요. 7일이나 30일 동안 누가 점수가 높았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고요.

 

 

발코니 샷은 5개 도시를 배경으로 게임에 임하게 됩니다. 상파울루(브라질)-타오르미나(이탈리아)-케이프타운(남아공)-포르투(포르투갈)-도쿄(일본)로 나누어지죠. 그중에 케이프타운, 포르투, 도쿄가 잠금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유료 결제를 해야 합니다. 무료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상파울루와 타오르미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발코니 샷은 축구공을 발코니 쪽으로 밀어 넣어야 득점을 얻게 됩니다. 발코니 외에 까마귀, 유리병, 빨래, 쓰레기통, 지나가는 자동차를 맞추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건물이 높은 곳일수록 점수가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게임을 했을 때는 낮은 곳보다는 높은 곳을 맞추기가 더 좋았습니다. 낮은 곳은 손가락으로 조준하기 어렵더군요. 모바일 게임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높은 곳을 타깃으로 목표물을 맞추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기 전에는 화면에 로딩 화면이 뜹니다. 화면 상단에는 발코니 샷 노하우가 뜹니다. 제가 그동안 게임 하면서 여러 가지 노하우가 화면에 나왔는데 일일이 캡처를 하면서 정리했습니다. 발코니 샷 공략 방법입니다.


•볼에서 목표까지 굽은 선을 그어 커브 슈팅을 쏠 수 있습니다.
•컬러 배너로 보너스 점수를 받습니다. 높은 배너는 점수가 더 높습니다.
•풍선은 득점 멀티플라이어를 늘려줍니다. 가능하면 초기에 이를 맞추세요.
•까마귀 가까이로 슈팅하여 쫓으면 점수를 획득합니다. 또한 나무에 앉은 까마귀 무리를 노리세요.
•때때로 기둥이나 전선이 슈팅을 막습니다. 커브 슈팅을 사용하여 장애물을 피하세요.
•잇달아 여러 개의 발코니에 연속 슈팅하면 연속 보너스 점수를 획득합니다.
•낮은 발코니의 슈팅은 높은 발코니보다 천천히 밀어줍니다.
•유리병은 두 번 맞춰야만 합니다. 처음 맞춰 공중으로 날린 후 두 번째에 맞춰 부수면 많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최대 득점 멀티플라이어는 X5입니다. 멀티플라이어를 극대화한 후 풍선을 맞추면 점수를 획득합니다.
•시계가 달린 화이트 배너로 추가시간을 받습니다.

 

 

제가 발코니 샷을 했을 때는 처음부터 풍선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축구공으로 풍선을 터뜨리면 점수가 2배로 올라갑니다. 풍선을 또 터뜨리면 점수가 또 향상되죠. 아무리 발코니 쪽으로 슈팅을 날려도 자신의 손가락 움직임에 의해 풍선이 터지지 않으면 고득점을 얻기 어렵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자동차가 옆으로 지나갑니다. 자동차를 맞추면 점수가 높게 올라갑니다. 풍선을 계속 맞춘 상태에서 자신의 슈팅이 자동차에 부딪히면 점수가 치솟습니다. 발코니 옆쪽에 매달려 있는 빨래를 맞췄을 때도 점수가 쏠쏠했죠.

 

 

득점이 많으면 이렇게 금메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XP가 높아지죠. 게임을 할수록 어떻게 하면 점수를 올리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파울루보다는 타오르미나에서 더 많은 득점을 얻었습니다. 타오르미나가 상파울루보다 발코니가 더 많으니까요.

 

발코니 샷은 어렸을 적에 동네에서 축구공과 함께 놀았던 시절을 추억하게 됩니다. 길거리에 있는 벽에 강슛을 날리면서 시간을 보냈던 때가 기억납니다. 동네에서 자신의 두 발로 축구공을 다루어봤던 분들 중에는 남의 집 유리창을 깨거나 물건을 파손하는, 또는 자동차를 맞췄던 사람이 아마도 있을 겁니다. 축구공은 아니더라도 야구공, 테니스공, 돌멩이로 유리창 등을 깨뜨렸던 분도 있을 거예요.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지만 발코니 샷은 게임상에서 가능할 뿐이죠.

 

 

스트리트 스타일도 발코니 샷처럼 5개 도시에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5개 도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뉴욕(미국)-이스탄불(터키)-뮌헨(독일)-상하이(중국)입니다. 이스탄불, 뮌헨, 상하이는 유료로 결제해야 하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뉴욕은 무료로 접속 가능합니다.

 

 

스트리트 스타일은 발코니 샷에 비하면 조작이 간단합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에서 가리키는 화살표를 따라 움직이거나 화면 오른쪽에 있는 동그라미 탭을 누르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루함을 느끼기 쉬울 수도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스마트폰에서 흥겨운 음악이 나오면서 게임에 몰입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움직이는 캐릭터가 어떤 동작을 취하면서 프리스타일 축구 기술을 선보이는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밋거리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프리스타일 축구에서 선보이는 묘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고난도 묘기를 성공시켰을 때 점수가 높게 올라갔습니다. 순간적으로 짜릿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실제 스트리트 스타일에서도 묘기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심사위원이나 관중들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 스타일도 발코니 샷과 마찬가지로 게임 시작 이전에 로딩 화면이 뜹니다. 게임 노하우에 대하여 간단한 문장이 화면에 표출됩니다. 제가 게임 했을 때를 기준으로 어떤 노하우가 소개되었는지 일일이 캡처를 했습니다. 스트리트 스타일 공략 방법입니다.

•타이밍과 정확도 모두 고득점에 중요합니다.
•스윕 동작 마무리에서 화살표를 따라 그을 때 손가락을 타겟 원 위에 유지하세요. 속도를 잘 맞추면 더 많은 점수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러 트릭 연타를 잇달아 성공하면 보너스 득점을 획득합니다. 고득점 전략의 핵심은 최대한 오래 연타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왼쪽의 막대는 트릭바입니다. 트릭에 성공할 때마다 바가 채워집니다.
•저글링을 할 때는 누르는 타이밍을 조절하여 작아지는 원이 기존의 원에 걸쳐지게 하세요. 최고 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레드불 스포츠 콘텐츠는 지금까지 오프라인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반 풋볼이라는 스마트폰 게임 어플을 통해 발코니 샷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게임으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대중적으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레드불이 좋은 어플을 제작했습니다. 어반 풋볼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바일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포스팅은 나이스블루의 레드불 닷컴 기고글입니다 : http://is.gd/cZXdal
*일부 사진의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풀 홈페이지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번 달 마지막 날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Red Bull BC One World Final 2013)이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B-Boy)를 1 대 1 배틀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국제 대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에서 춤을 잘 추는 최후의 1인을 뽑는 대회입니다. 주말에 색다른 문화 행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춤에 관심이 있는, 그리고 비보이로서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대회입니다.

 

 

[사진=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이미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올해 10회를 맞이했습니다. 2004년 스위스를 시작으로 2005년 독일, 2006년 브라질(상파울루), 2007년 남아공, 2008년 프랑스, 2009년 미국, 2010년 일본, 2011년 러시아, 2012년 브라질(리우 데 자네이루)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대회가 성사됐습니다. 아시아에서 두번 째로 펼쳐지는 것이죠. 이 행사는 유럽과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같은 다양한 대륙에서 개최됐습니다. 그 결과 2012년 레드불 비씨원은 국가 예선전을 포함하여 비보이 천 여명이 출전하며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동영상=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티저 영상 (C) Red Bullkr 유튜브 계정]

 

무엇보다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개최 장소가 서울인 것이 의미있습니다. 한국 그리고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서울에서 개최된 정확한 배경은 알 수 없으나 저의 추측을 제기하면 한국 문화가 한류(Korean Wave)에 의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하나의 추측이 있다면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에서 선전했던 한국인 비보이들이 있었습니다. Hong10(김홍열)은 2005년 독일 베를린 대회 준우승과 2006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Wing(김헌우)은 2008년 프랑스 파리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2012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대회에서는 Differ(김기헌)가 준우승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들이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면서 한국 비보이들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렇다보니 2013년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10주년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명분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한국인 비보이 Differ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펼쳐졌던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2가 기억납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9일 일요일 오전에 어느 스포츠 케이블 TV에서 이 대회를 생중계 했습니다. 세계 No.1을 향한 비보이들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눈으로 보면서 가수 박재범의 디테일한 해설을 귀로 들으며 저의 마음이 흥겨웠습니다.

 

당시 대회에서는 Differ가 16강에서 8강, 8강에서 4강, 4강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과정을 보며 끊임없이 감탄했습니다. 다음 토너먼트 단계에 올라갈 때마다 SNS로 실시간 전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Differ의 활약을 지켜보기를 바랬죠. Differ는 이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보이를 응원하게 된 것은 저의 생애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인이다보니 애국심이 발동하더군요.

 

한편으로는 브라질에서 진행된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2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 생중계되는 모습을 보며 대회의 규모와 인기가 크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실제로 레드불 비씨원 홈페이지에서는 월드 파이널을 생중계로 봤던 사람이 몇 천 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국제적인 문화 행사가 올해 11월 마지막 날에 서울에서 펼쳐집니다.

 

 

[사진=한국인 비보이 Wing이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08에서 일본의 Taisuke를 꺾고 우승했을 당시의 모습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관람하시는 분이라면 지난해 월드 파이널에서 Differ를 응원했던 저 같은 심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올해 월드 파이널에 한국 비보이가 두 명 출전합니다. 2006년과 2008년 월드 챔피언에 올랐던 Hong10, Wing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보이 대회로서 한국인 두 비보이를 포함한 역대 대회 우승자 전원이 춤 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들은 2013년 지역 결선 우승자와 와일드카드 진출자와 함께 1 대 1 배틀을 통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게 됩니다.

 

 

[사진=Wing과 함께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우승을 노리는 한국인 비보이 Hong10 (C) 레드불 콘텐츠 풀(redbullcontentpool.com)]

 

한국인들 앞에서 훌륭한 춤 솜씨를 보여줄 역대 우승자는 총 8명 입니다. 한국의 Hong10과 Wing을 비롯하여 Omar, Ronnie(이상 미국) Lilou, Mounir(이상 프랑스) RoxRite(미국/멕시코) Neguine(브라질)이 출전합니다. 그 중에 Lilou는 2005년과 2009년 월드 챔피언에 올랐으며 올해 3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들과 함께 세계 챔피언을 다투는 비보이는 Arex(콜롬비아) Gravity(미국) Lil Zoo(모로코) Froz(이탈리아) Robin(우크라이나) Nori(일본)으로 총 6명이며 2013년 지역 결선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Menno(네덜란드) Taisuke(일본)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총 16명이 2013년 월드 챔피언을 향한 각축전을 펼칩니다. 심사위원은 Poe One(미국) Storm(독일) Ducky(한국) El Nino(미국) Lamine(프랑스)로 배정되었으며 총 5인의 평가에 의해 역대 최고의 비보이가 결정됩니다.

 

[사진=레드불 카카오홈 이미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 티켓을 이벤트를 통해 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레드불 테마를 카카오홈에서 다운받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에 있는 카카오홈 테마에 접속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화면에 뜨는데 '레드불 카카오홈 스페셜 테마'가 나옵니다. 그것을 설치하면 됩니다. 이벤트는 11월 30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나 비씨원 월드 파이널 티켓 발표는 11월 21일 목요일까지 입니다. 티켓은 총 20매 지급되며 10명에게 1인 2매씩 제공됩니다.

 

레드불 카카오홈 이벤트를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1만 6천 명이 레드불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죠. 레드불 기프티콘 발표는 12월 3일 화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레드불 스페셜 테마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사진=레드불 리미티드 알루보틀 (C)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redbull.com/kr/ko)]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레드불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 스포츠 경기가 TV와 인터넷에서 활발히 생중계 되는 것처럼 이번 행사는 인터넷 시청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비보이 전문 행사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야외 행사를 통해서 비보이들이 춤추는 모습을 몇 차례 봤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철저한 비보이 전문 행사라면 그렇지 않을 겁니다. 다만,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은 세계에서 춤을 잘 추는 비보이들이 1대1 배틀을 통해 세계 최강을 다투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세계 정상급 춤 실력을 보면서 1대1 배틀 특유의 짜릿한 긴장감과 흥분을 느낄 수 있죠. 그 기분을 레드불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드불 비씨원 10주년을 기념하여 리미티드 알루보틀이 출시됐습니다. 35만 병만 출시되는 한정판이죠. 병 표면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의 비보이 Hong10, Wing의 무브를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접속하면 레드불 비씨원 게임배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분은 경품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벤트는 이미 1차가 끝났으나 2차는 11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2차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경품은 레드불 비씨원 머천다이징 50개(레드불 비씨원 캡 캐리어)가 됩니다. 당첨자는 추후 레드불 홈페이지에서 공지된다고 합니다.

 

-레드불 비씨원 생중계 볼 수 있는 곳 : http://redbull.kr
-레드불 비씨원 관련 URL : http://j.mp/1aGZfNU

 

1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지는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 2013에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레드불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를 보면서 행사가 흥행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Hong10과 Wing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