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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2 레알, 아깝게 승리를 놓친 모스크바 원정 (2)
  2. 2009.10.22 맨유의 챔스 3연승, 과정이 씁쓸했다 (38)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모스크바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22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CSKA 모스크바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전반 2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48분 폰투스 베른블룸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16강 2차전에서 이기거나 0-0 무승부를 기록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모스크바 입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인성은 결장했습니다.

[사진=CSKA 모스크바 원정 1-1 무승부를 발표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realmadrid.com)]

레알,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리 놓쳤다

경기 초반에는 홈팀 모스크바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선 수비-후 역습을 기본 골격으로 유지하면서 레알과의 기동력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 했습니다. 레알이 빌드업을 시도할 때는 공격 옵션들이 포어체킹을 시도했고, 상대팀이 박스 바깥에서 공격을 풀어갈때는 미드필더와 수비수 사이의 간격을 좁히면서 존 디펜스를 유지했습니다. 점유율에서는 4:6으로 레알에게 밀렸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대등한 관계였습니다. 토시치-무사 같은 좌우 윙어까지 포함해서 발 빠른 공격 옵션들이 두루 포진했고, 미드필더들의 활동 폭이 넓은 것이 강점입니다.

레알은 전반 15분 벤제마가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이과인을 첫번째 조커로 내세웠지만 이른 시간에 주력 선수를 잃었기 때문인지 공격의 무게감이 부족했습니다. 20분 이후에는 모스크바 포어체킹에 고전하면서 공격 전개 속도가 늦었습니다. 점유율이 많았을 뿐 패스 지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앞쪽으로 볼을 찔러주기가 쉽지 않았죠. 22분에는 수비진에서 롱볼이 나왔지만 모스크바 선수들에게 차단 당했습니다. 26분에는 호날두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상대 선수 두 명의 압박을 받았기 때문인지 볼이 부정확하게 향했습니다. 모스크바가 예상 외로 경기 초반에 선전했습니다.

적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레알은 전반 28분 호날두 선제골로 힘을 얻었습니다. 코엔트랑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띄우자 박스 쪽에서 토시치의 클리어링 실수가 있었습니다. 박스 오른쪽에서 대기했던 호날두가 왼발로 밀어넣으면서 레알이 1-0으로 앞섰습니다.(공교롭게도 토시치, 호날두는 2009년 상반기 맨유에서 함께 뛰었습니다.) 모스크바의 수비 실수를 이용한 골 장면 이었습니다. 원정팀 입장에서 값진 골을 넣었죠. 1-0 이후 한동안 공격이 소강 상태에 빠졌지만 1골 앞섰기 때문인지 경기를 조급하게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모스크바에게 몇차례 역습을 받았으나 포백 라인 컨트롤이 흔들리지 않으면서 실점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모스크바 입장에서는 전반전 실점이 아쉬웠습니다. 16강 2차전이 원정이라서 1차전 홈 경기를 이겨야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한 번의 수비 실수로 호날두에게 실점을 내줬습니다. 1차전 승리를 위해서 두 골을 넣어야 합니다. 실점하지 않았다면 후반전 공격 부담이 덜했겠죠. 문제는 전반전 공격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공격 옵션들의 포어체킹이 많았을 뿐 팀의 공격 전개때는 레알 선수를 제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수비하느라 기력이 빠졌죠. 특히 무사는 코엔트랑에게 봉쇄 당하면서 토시치쪽으로 공격이 쏠렸습니다. 토시치는 레알의 협력 수비를 받으면서 돌파가 쉽지 않았죠. 자고예프-둠비아 투톱은 레알 수비 앞에서 존재감이 약했습니다. 또한 팀 공격이 전체적으로 패스 미스가 잦았습니다.

레알은 후반 초반 모스크바의 거센 압박을 받았습니다.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모스크바 선수들의 협력 수비와 대치했습니다. 이과인이 볼을 터치하기가 쉽지 않았죠. 다행히 상대팀이 공격 과정에서 부정확한 패스를 남발하면서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었습니다. 수비쪽에서는 코엔트랑이 무사의 발을 꽁꽁 묶었고, 알론소-케디라 중원 조합이 포백을 튼튼하게 보호하면서 페페-라모스의 수비 부담이 덜했습니다. 원정에서 안정적인 수비 형태를 유지하면서 모스크바의 기를 눌렀습니다.

모스크바는 후반 19분 무사를 빼고 올리세를 교체 투입했습니다. 교체 타이밍이 빨랐으면 더 좋았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무사를 후반전에도 믿고 가기에는 전반전 경기력이 안좋았고 팀 공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를 바꿨다면 반전을 노릴 시간이 많았을 겁니다. 22분에는 혼다가 알도닌을 대신해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됐습니다. 2분 뒤 먼 거리에서 왼발 프리킥을 날렸지만 볼의 세기가 약해지면서 골키퍼 카시야스 선방에 막혔습니다. 그 이후에는 중원 밑으로 처지면서 수비에 가담하거나 1차패스에 관여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일본 대표팀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때로는 원톱으로 전환하면서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상반된 플레이입니다.

레알이 추가골을 넣기에는 이과인 부진이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호날두-외질-카예혼 같은 2선 미드필더들이 모스크바 선수들의 끈질긴 견제를 받으면서 이과인이 공격에 관여하기 어려웠습니다. 이과인 개인 경기력보다는 팀의 공격 상황이 여의치 않았죠. 하지만 상대 중앙 수비를 분산시키는 움직임을 활발하게 시도했다면 동료 선수들의 중앙 접근이 원활했을 것입니다. 때때로 최전방을 비우고 왼쪽 미드필더로 이동하면서 연계 플레이에 관여했지만 중앙에서 대신 공격을 맡을 선수의 존재감이 약했습니다. 벤제마 부상이 없었다면 경기 흐름이 달라졌을지 모를 일입니다.

공격력 저하에 빠진 레알은 경기 종료 직전 모스크바에게 뜻하지 않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후반 48분 베른블룸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1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모스크바는 행운의 동점골로 패배를 모면했습니다. 자고예프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이 바실리 베레주츠키-알렉세이 베레주츠키 헤딩 패스에 이어 베른블룸이 골문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레알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 통한의 실점을 허용했죠. 1-0 이후 추가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16강 1차전 모스크바 원정 이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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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강여호 2012.02.22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축구중계를 볼 여유가 없어
    효리사랑님 블로그 방문도 뜸했네요...
    아직은 좀 이르지만 마음만이라도 봄을 먼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 수원사랑 2012.02.2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조잔디, 추운 날씨, 그리고 선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난 레알이 고전했던 한판이었군요..
    2차전에서 완승을 거둬야하는 부담을 안게 된 것 같습니다..(의외의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예상대로 레알이 이길지를 쉽게 점치기 힘들어졌네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모스크바 원정에서 상대 밀집 수비의 거센 견제로 인한 공격력 부진 속에서도 힘겹게 승점 3점을 따냈습니다.

맨유는 22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열린 CSKA 모스크바와의 2009/1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B조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내내 상대의 수비 전략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맨유는 후반 41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의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3연승(승점 9)으로 조 2위인 볼프스부르크(1승1무1패, 승점 4)를 승점 5점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다음달 3일 모스크바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토너먼트 진출이 조기에 확정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경기 내용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맨유, 경기에서 이겼지만 내용은 찜찜했다

우선, 모스크바는 맨유전에서 실망스런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 내내 수비 중심의 경기를 펼쳤지만 맨유와 공방전을 벌였기 때문에 후반 중반이나 막판에 일격을 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스크바는 후반전부터 미드필더진을 내리는 잠그기 작전을 펼치면서 골을 넣으려는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후반 41분 발렌시아의 한 방에 무너졌습니다. 더욱이 홈에서 잠그기를 펼치며 공격 작전을 포기한 것은 팬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참고로, 모스크바의 사령탑은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후안 데 라모스 전 토트넘-레알 마드리드 감독입니다. 모스크바와 11월까지 초단기 계약을 맺었는데 오래갈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문제는 맨유도 모스크바처럼 공격에 대한 적극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슈팅 숫자에서는 17-7(유효 슈팅 8-2) 볼 점유율 55-45(%)의 우세를 기록해 수치상에서 우세를 점했지만 전반적인 경기 분위기는 전형적인 원정팀과 유사했습니다. 모스크바가 수비 중심의 경기를 펼치면서 많은 공격 기회를 잡았음에도 그 기회를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중앙을 책임졌던 미드필더들도 공격 과정에서 몸을 사리거나 횡패스를 남발하며 팀 공격의 템포를 끊는 문제점을 나타냈습니다.

맨유는 모스크바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구사했습니다. 베르바토프를 원톱, 나니-안데르손-발렌시아를 공격형 미드필더, 오셰이-스콜스를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우-비디치-퍼디난드-네빌을 포백, 에드윈 판 데르 사르를 골키퍼로 포진 시켰습니다. 루니-긱스-박지성-플래쳐-에브라가 부상으로 모스크바 원정에서 제외되었고 오언-캐릭의 부진, 오는 25일 라이벌 리버풀 원정을 소화하는 요인 때문에 평소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모스크바전에서는 상대 수비의 허를 뚫을 수 있는 공격 연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특히 중앙이 아쉬웠습니다. 오셰이-스콜스 더블 볼란치가 공격형 미드필더들과 간격을 좁히기 보다는 포백 윗선에 움츠려두는 경기 운영을 펼치면서 상대 전방 압박을 뚫을 수 있는 길목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횡패스 빈도를 높이면서 상대 밀집수비가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는 타이밍을 벌어줬고, 그 결과는 전방 옵션들이 후방의 답답한 지원속에 힙겹게 상대 수비의 압박을 한꺼풀씩 벗겨내는 부담감으로 가중 되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안데르손의 경기 운영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원톱인 베르바토프쪽으로 롱패스를 날렸던 것이 상대 수비에 끊기고 전반적인 패스 타이밍도 느리게 전개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패스 메이커'인 베르바토프의 패스 시도가 18개에 그쳤다는 점은(15개 성공, 패스 정확도 83%) 안데르손이 원톱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두 선수 사이에서 유기적인 공격 연결이 활발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니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나니는 52개의 패스 중에 28개의 미스를 범해 패스 정확도가 46%에 그쳤습니다. 짧은 패스 59%(17개 시도 10개 성공) 미디엄 패스 38%(29개 시도 11개 성공) 롱패스 50%(6개 시도 3개 성공)의 저조한 기록을 올리며 맨유 공격의 효율성을 떨어뜨렸습니다. 이날 맨유 선수중에서 가장 많은 이동거리(11.669km)를 기록한 것을 상기하면 움직임과 효율성이 모두 낙제점 이었습니다.

특히 맨유가 골을 넣어야 할 시점이었던 후반 35분과 37분 상황이 아쉽습니다. 나니는 35분에 문전쪽으로 짧은 로빙패스를 올리며 베르바토프의 헤딩골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공은 베르바토프 머리에서 너무 위로 향하면서 골 기회가 허무하게 무산 됐습니다. 37분에는 박스 왼쪽에서 오언에게 횡패스를 받았습니다. 베르바토프-오언 쪽으로 로빙패스를 띄워 공격수들의 헤딩골을 엮어내기 보다는 땅볼패스를 연결해 상대 수비수에게 공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기본적인 패싱력과 기술력이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공격 옵션에서는 발렌시아가 오른쪽 측면과 문전을 적극적으로 누비며 팀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도 4-2-3-1 전술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힘껏 쏟지 못했습니다. 상대의 밀집 수비와 맞닥드린 상황에서는 동료 공격 옵션과 간격을 좁히며 짧은 패스 위주의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박스 오른쪽 안에서는 로빙패스, 박스 바깥에서는 긴 크로스를 위주로 단조롭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지난달 베식타스 원정에서도 그랬지만, 발렌시아는 4-3-3과 4-2-3-1 같은 원톱 전술에 어울리는 타입이 아니었습니다.

발렌시아의 공격력이 폭발하기 시작한 것은 후반 25분 오언의 교체 투입 이후부터 였습니다. 4-4-2의 오른쪽 윙어를 맡으면서 중앙과 오른쪽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는 활동 반경과 상대 수비를 제치는 기교를 발휘하며 '물 만난 물고기' 처럼 펄펄 날았습니다. 39분 상대 골대를 맞추는 슈팅을 날리며 공격에 적극성을 보이더니 41분에 베르바토프의 헤딩 패스를 오른발로 받아 결승골을 성공 시켰습니다. 3분 뒤에는 문전 안에서 베르바토프쪽으로 재빠르게 전진패스를 연결해 상대 수비 압박을 벗겼습니다.

공교롭게도 맨유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좋은 경기 내용으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베식타스전에서는 공격 옵션들의 마무리 미흡속에 어렵게 경기를 풀었고 볼프스부르크전에서는 중원의 패싱력이 좋지 못한데다 공격수들이 상대 수비를 위협할 수 있는 임펙트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스크바 원정에서도 공격 전개 작업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여럿 속출 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경기 내용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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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09.10.2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맨유의 우승 등 소식에 관해서 박지성이 빠진 소식은 별롭니다. 아직 우물안 축구팬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박찬호의 LA 다저스도 박찬호 방출후 부터는 별 볼일 없더군요. ^^

    • 나이스블루 2009.10.22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A다저스와는 격이 다르죠.

      맨유는 박지성 영입 이전에도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팀이었으니까요. 반면에 LA는 박찬호 영입 이전에 국내 팬들에게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박지성이 결장하더라도,
      맨유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습니다.
      유럽 축구팬들이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v라인&s라인 2009.10.2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라이너스™ 2009.10.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도 중요하시만... 과정도 그 못지않겠죠? ^^;
    잘봤습니다^^

  4. 넷테나 2009.10.2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의 강점 같아요. 씁쓸한 경기 내용에 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이기는 결과를 잘 만들어 내니까요
    경기 내용이 좋으면 대승을 하고요...ㅎ

  5. 영웅전쟁 2009.10.2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효리사랑님 말씀처럼 요즈음
    맨유는 작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떨어짐을
    느낀답니다 저도...
    아쉬운 것은
    이럴때 박지성이 뛰어 진가를
    발휘해야 하는데 무릎에 물이 찼다니 그참...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6. 무비조이 2009.10.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간 짬내서 봤는데
    전적으로 효리사랑님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작년 맨유하고 올해 맨유는 완전히 다른 팀 같습니다

  7. 빛무리 2009.10.2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사랑님,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머니야 2009.10.2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박꼬박 경기를 챙겨보진못하지만..
    어제 스포츠뉴스에서 박지성 부상을 들었네요..
    회복해서 얼릉 뛰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9. 엘고 2009.10.2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에서 박지성의 더큰활약이 기대됩니다~~
    빨리회복되서 골도 많이넣으면 좋겠어요^^

  10. 2009.10.2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펨께 2009.10.23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에서 박지성선수 없으면 별로 신이 안나던데
    부상이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12. 도꾸리 2009.10.2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는 제법 쌀쌀해졌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sky~ 2009.10.2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 박지성선수 없으면 안봐서 ㅎㅎㅎ

  14. 지구벌레 2009.10.2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한 리뷰 잘 봤습니다.
    박지성선수 이야기가 없는지라 아쉽지만..
    챔스리그 앞으로도 잘 봐야겠네요.

  15. 김윤희 2009.10.2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늘 여기까지 입력합니다... 3승 과정이 씁쓸하다구요... 우짜건 이기면 좋은 건뎅...
    살아가면서 과정역시 중요하지요...
    효리언니 사랑하는 효리사랑님 ...효리언니 꿈꾸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맨유가.. 2009.10.24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는.. 십중팔구는, 경기력이 딸림에도 불구하고, 승리한다...
    몇년전, 언젠가부터 맨유의 환상적인 플레이는 사라지고,
    오직 이기기위해 발버둥치고, 한번씩 터지는 운빨에 의해서 승리를 챙겨가는 축구로 변해버렸다..
    타이틀보다는 축구다운 아름다운 축구를 추구하는 벵거의 아스날에 비하면, 퍼거슨의 맨유란....

  17. 맨유팬 2009.10.25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용^^ 근데 에드윈 판 데 사르라고 되어있네요ㅎ

  18. zzzzzz 2009.10.2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날두없으니 축구가 재미없음 ㅋㅋ

  19. 다비드비야 사랑해여 2009.10.2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이름
    에드윈 판 데 사르가 맞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