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안컵은 정해성, 월드컵은 파리아스가 적격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 대표팀을 지휘했던 허정무 감독이 재충전을 위해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연임을 부탁했으나 가족들의 만류 의사를 받아들여 대표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감독 계약 기간이 지난달 30일까지 였기 때문에 사퇴가 아닌 계약 만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허정무 감독이 국내 사령탑 최초로 월드컵 16강을 이끈 '결과'는 박수 받아야 합니다. 그동안 원정 월드컵에서 본선 탈락을 거듭했던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 축구가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의 16강 진출 및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허정무 감독의 전술적 능력 보다는 선수들의 퀄리티 향상이 결정타 였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