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사람이 좋다 출연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최근 클릭비 김상혁 방송 출연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나 한동안 무언가의 이슈로 오랫동안 방송 중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그 이슈 말입니다. 김상혁 사람이 좋다 출연은 그가 지독했던 공백기를 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상혁 클릭비 이후 새로운 전성기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상혁 전단지 돌리는 모습을 보며 '모든 것을 내려 놓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공식 홈페이지 메인을 통해 김상혁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C) MBC 사람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imbc.com/broad/tv/culture/peoplegood)]

 

김상혁 MBC 사람이 좋다 11월 26일 방영분에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사람이 좋다에서는 과거에 유명했던 연예인의 출연이 빈번했습니다. 그들의 현재 근황을 알 수 있었죠. 물론 지금도 대중들에게 익히 잘 알려진 연예인이 해당 프로그램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나 저의 머릿속 존재감에서는 과거에 유명세를 떨쳤던 연예인의 출연 비중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김상혁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김상혁 여의도의 길거리에서 전단지 돌리는 모습이 사람이 좋다 예고편 통해서 공개된 것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한때 한국에서 인기 높았던 아이돌이자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누렸던 연예인의 화려한 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지금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전해주더군요. 아마도 그가 전단지를 돌리는 것은 가게를 알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김상혁 출연했을 때 언급되었죠.) 김상혁 운영하는 매장이 2개니까요. 자영업 성공이 점점 힘들어지는 한국의 현실에서 김상혁 매장 2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가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김상혁 입장에서는 장사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고 싶어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연예계에서 공백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다른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니까요. 비록 연예계에서는 안좋은 일에 휘말렸으나 그렇다고 젊은 나이에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김상혁 나이 30대 중반에 속하기 때문에 할 일이 많습니다. 김상혁 전단지 돌리면서까지 장사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그가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상혁에게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김상혁 MBC 사람이 좋다 출연합니다. (C) MBC 사람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imbc.com/broad/tv/culture/peoplegood)]

 

사실, 유명 연예인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은 흔치 않습니다. 유명 연예인들 중에는 화려한 일상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지 모를 일이죠. 김상혁 같은 경우 공백기가 길었으나 그의 인지도는 대략적으로 30대 이상의 연령대에 속하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김상혁 클릭비 멤버로서, 예능 프로그램 활발히 출연하는 예능돌로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지도를 누렸던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전단지를 돌리면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자영업 성공을 위해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아마도 김상혁 방송 출연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저도 부정적인 사건과 얽힌 연예인의 방송 출연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상혁 같은 경우 방송 출연을 굳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아시는 그 이슈의 경우 12년 전 일입니다. 김상혁은 충분히 자숙할 만큼 자숙했습니다. 김상혁 자숙의 시간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혹시나 그에게 더 이상 자숙을 바라는 시선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또한 음주운전이나 또 다른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한동안 방송 출연을 안했다가 최근 TV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연예인들이 꽤 있습니다. 체감적으로는 점점 갈수록 흔히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김상혁 방송 출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김상혁 과거의 그 일에 대하여 충분히 반성했기 때문에 굳이 예전의 일에 대하여 과한 쓴소리를 할 필요 없게 됐습니다. 지금은 김상혁 재기 성공을 응원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소개 (C) imbc.com/broad/tv/culture/peoplegood]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26일 MBC 사람이 좋다 김상혁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26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김상혁 사람이 좋다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그가 연예계에서 다시 활발히 활동하는 날이 오게 될지 그 여부가 주목됩니다. 정확히는 예능계가 되겠죠. 김상혁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우를 근래에도 볼 수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더 많이 출연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김상혁 장사하느라 바쁘기 때문입니다.

 

저로서는 김상혁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기 넘쳤던 활약이 그립습니다. 그런 활약이 있었기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아이돌이 꾸준히 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김상혁 예전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과연 김상혁 향후 행보가 어떨지 알 수 없습니다만,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맹활약 펼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재기 성공의 아이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정체 드러나면서 판정단으로 참여했던 분들이 놀라는 눈치를 보였을 때 '오종혁 이미지가 여전히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종혁 해병대 성실히 복무했던 것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훈련 때문에 전역 연기했을 정도로 군복무 열심히 했습니다. 이 때문에 오종혁 까임방지권 이야기가 여론에서 많이 전파되었죠.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정체 공개 이후 그의 군복무에 대한 소개가 방송에서 나온 것을 보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 오종혁 (C) MBC 공식 홈페이지 방송인물 정보 프로필 사진(imbc.com)]

 

저도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출연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1999년 데뷔했던 클릭비 시절의 향수가 느껴졌기 때문이죠. 7인조 밴드 클릭비는 장르가 락이었음에도 그 당시의 정통 락과는 노래 뉘앙스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락밴드가 댄스 및 힙합 노래를 연주하는 느낌이었어요. 당시 클릭비 멤버들이 청소년이라서 그런지 나이 어린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분위기의 노래를 여럿 발표했습니다. 오종혁은 데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죠. 클릭비는 자신들의 특색이 확고했던 그룹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클릭비가 2002년 이후 13년 만에 7인조로 복귀한 것을 보면 과거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 및 GOD 재결합, 종이접기의 달인 김영만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인기 등을 놓고 보면 예전에 즐겁게 접했던 그 무언가를 지금도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터보가 2인조 아닌 3인조로 컴백하는 것은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쉽습니다. 최근 루머로 제기된 HOT 재결합 여부는 개인적으로 성사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릭비는 7인조로 돌아왔습니다.

 

흥미롭게도 복면가왕은 옛날에 잘나갔던 가수들의 출연이 꾸준했습니다. 지난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복면가왕 119 현진영 정체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작곡가 유영석이 현진영 노래 부를 때 울었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전에는 김정민, 이정봉, 박정아, 신효범 등이 있었고 그 윗세대에 최진희, 김승미 등이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옛날 감성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18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클릭비 멤버 오종혁이 복면가왕 레옹 닉네임으로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사진 = 2009~2010년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 출연했던 오종혁 (C) 살맛납니다 등장인물 프로필 사진(imbc.com/broad/tv/drama/enjoylife)]

 

오종혁은 가수 보다는 연기 분야에 많은 비중을 두며 활동했습니다. 2013년 해병대 전역 이후 뮤지컬 6편 출연을 비롯하여 연극 및 드라마에 모습을 내밀며 연기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입니다. 한편으로는 그가 가수 입장으로서 무대를 그리워하지 않았을까 싶은 추측이 듭니다. 과거에 가수로서 좋은 활약 펼쳤던 경험이 있었으니까요. 최근 복귀한 클릭비 멤버로서 복면가왕 무대를 통해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느꼈을지 모를 일입니다.

 

 

"레옹님은 이를 악물고 부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 분은 정말 이기고 싶다는 것을 느꼈고요." (개그맨 이윤석)

 

이윤석은 18대 복면가왕 결정전 3라운드에서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겨울비 (원곡 : 김종서) 불렀던 이후에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오종혁이 3라운드를 통과하여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유력)과 맞붙고 싶어했던 심리를 이윤석이 읽어냈습니다. 비록 오종혁의 3라운드 통과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그가 열심히 노래했던 것을 시청자들이 인지했을 겁니다.

 

[오종혁 프로필 간단 정리]

 

복면가왕 레옹 오종혁 출연은 과거에 유명세를 떨쳤던 가수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여운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됐습니다. 복면가왕에서 출연자들이 부르는 노래가 주로 옛날에 발표된 곡이 많은 것을 보면 아마도 시청자들은 예전에 활동했던 가수들을 그리워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 유형에 속하는 가수들이 앞으로도 복면가왕에 끊임없이 등장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예전 노래를 들으며 옛날을 추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겠죠.

 

클릭비는 어떤 관점에서 옛날 그룹으로 보기에는 무리함이 없지 않습니다. 13년 만에 돌아온 보이 그룹이니까요. 그럼에도 10여 년 전에 잘나갔던 그룹이라 그런지 저의 머릿속에서는 예전 그룹으로 인식되기 쉽더군요. 클릭비가 앞으로 활발히 활동하면 저의 그런 생각이 없어지겠죠. 클릭비의 향후 가수 활동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