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고준희 아는형님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두 배우의 JTBC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끌것으로 보입니다. 진구 고준희 아는형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언터처블이 지난 24일 금요일부터 방영되었다는 점에서, 진구 고준희 아는형님에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면 향후 언터처블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사진 =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진구 고준희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JTBC 아는형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bros)]

 

11월 25일 JTBC 아는형님 진구 고준희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8일 성동일 구하라 백윤식이 아는형님 출연했었는데 성동일과 백윤식은 배우입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주연 배우들입니다. 아는형님 출연한 것은 반드시 잡는다 알리기 위한 목적이 짙죠. 이번에는 진구 고준희 아는형님 등장하면서 드라마 언터처블 알릴 기회가 왔습니다.

 

 

한때 아이돌 출연이 잦았던 아는형님이 최근에는 배우들의 출연 횟수가 늘었습니다. 11월 11일 이시언(모델 한혜진과 함께 출연) 11월 18일 성동일 백윤식(가수 구하라와 함께 출연) 11월 25일 진구 고준희 출연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이시언 한혜진 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성동일 백윤식 출연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 진구 고준희 출연은 드라마 언터처블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특히 언터처블은 JTBC가 새롭게 방영하는 드라마입니다. 진구 고준희 외에도 김성균 정은지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JTBC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여운이 깊은 드라마를 여럿 선보였다는 점에서 언터처블 향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잠재적으로 높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언터처블 1~2회가 방영되는 만큼 드라마 초반에 대중들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올리면서 시청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진구 고준희 아는형님 출연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C) JTBC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insta)]

 

흥미롭게도 11월 25일 아는형님 방영분이 끝나면 오후 11시부터 언터처블 2회가 방영됩니다. 진구 고준희 JTBC 프로그램 2개 연속 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만약 아는형님 진구 고준희 활약이 재미있었다면 JTBC 채널 고정을 하면서 언터처블 보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언터처블이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인 만큼 방영 초반 여론 반응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는 영화처럼 사람들의 입소문에 따라 흥행 여부가 좌우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아는형님 시청률이 최근 2주 연속 6%대를 돌파했습니다. 그 이전 시청률이 5%대였다면 이제는 더 높아졌습니다. '아는형님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죠. 그 여파가 아는형님 시청률의 꾸준한 향상을 이끌어냈습니다. 근래에는 TV 프로그램을 실시간보다는 VOD로 보는 사람이 젊은 세대에서 많다는 점에서 아는형님 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형님 게스트로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상당한 맹활약을 펼치고 싶어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형님에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모습을 선사해야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구 고준희 아는형님 등장이 여론에서 상당한 화제를 끌면서 언터처블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 기대됩니다.

 

 

[사진 =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1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방영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 JTBC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jtbc.insta)]

 

 

[사진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1월 25일 JTBC 아는형님 진구 고준희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2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아는형님이 11월 25일 진구, 고준희 편을 선보일 예정이라면 오는 12월 2일에는 선미, 장윤주 편을 방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두 사람이 아는형님에서 교복 입고 촬영하는 모습이 선미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됐습니다. 두 미녀가 아는형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얼마 전에는 모델 한혜진 아는형님 출연 당시 장윤주 관련 언급을 하면서 주목을 끌었기 때문에 과연 장윤정이 한혜진에 대하여 어떻게 전할지 주목됩니다.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의 영화 연평해전 후기 올립니다. 이 영화는 2002년 6월 29일 오전 서해안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이 북방한계선(Northern Limit Line, NLL) 침범 및 선제 공격하면서 빚어진 제2연평해전 실화를 다루었습니다. 연평해전은 1999년과 2002년에 일어났는데 2002년 연평해전은 우리나라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흥겨워하며 축제의 도가니에 휩싸였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북한 경비정이 우리나라 해군에 기습 공격을 가하면서 해상 전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실화가 영화로 제작됐습니다.

 

 

[사진 = 저의 연평해전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연평해전은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캐릭터 개성을 잘 살려냈습니다. 김무열은 영화 등장 인물들을 휘어잡는 통솔력을 발휘하며 영화의 무게감을 높였습니다. 그의 카리스마 때문인지 연평해전에서 등장하는 참수리 357호 대원들을 보며 실제 군대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구는 2012년 히트작 영화 <26년>처럼 자신의 저돌적인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연평해전을 보면서 자신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와의 조화가 잘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현우는 연평해전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인물입니다. 김무열 진구와 달리 자신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유약하면서 재미가 넘쳐나는 성향이 연평해전에 이르자 적의 기습 공격에 분노하게 됩니다. 만약 연평해전 흥행 성공하면 이현우 인생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기술자들>에 비해서 보여준 것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연평해전 극장에서 관람하는 중장년층 분들이 이현우에 호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또 다른 아들'을 스크린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사진 = 저의 기술자들 관람 인증샷. 이현우 특유의 어린 역할이 기술자들에서 생생하게 재현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연평해전 상영 시간 130분 만을 놓고 보면 가벼운 영화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대략 1시간 30분 ~ 1시간 40분 되는 영화였다면 관람객 입장에서는 극장에서 가볍게 봐도 되는 영화로 인식할지 모를 일입니다. 만약 연평해전 상영 시간이 짧았다면 영화에서 전하는 감동을 마음 속 깊이 느끼기기에는 역부족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30분은 적당한 시간입니다.

 

연평해전은 영화 스토리를 통해서 많은 것을 시도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조연 및 단역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서로간의 애정이나 효도, 재미, 갈등 같은 여러 감정적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인물과 얽혀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활용하면서 해군 훈련 촬영신을 통해 군대의 리얼함을 높이는, 북한 경비정에게 기습 공격 피해를 받은 뒤 교전을 벌이는 잔혹한 전투를 다루는 등 영화 이야깃거리가 다양합니다. 영화를 봤던 사람들에게 회자 될만한 장면이 충분해서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연평해전 영화 스토리가 저에게 단점으로 보였습니다. 이현우와 연결되는 조연 및 단역 배우중에서 그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중인 배우를 제외하면 나머지 캐릭터가 소모적으로 보였습니다. 이현우를 괴롭히는 고참 병사가 영화 스토리에서 지독한 악역으로 설정되면서 때로는 책임감이 강한 역할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이현우와 고참 병사의 관계가 점점 갸우뚱하게 되더군요. 나머지 병사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캐릭터는 후반부에서 비중 있게 활용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어요.

 

연평해전 결말 장면 중에서는 참수리호 357호 대원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영화 콘셉트를 참수리호 357호 대원들의 전우애 비중을 더욱 높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 스토리가 이것 저것 시도한 것은 많은데 출연 배우가 많다보니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감동을 연출하는 좋은 영화인 것은 분명하나 스토리를 다듬었으면 더욱 마음에 들었을 작품이었습니다.

 

[저의 연평해전 평점입니다.]

 

어쩌면 연평해전을 정치적인 성향을 이유로 꺼리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변호인><국제시장> 같은 1000만 관객 돌파했던 영화들이 정치적 논란 제기되었던 것을 놓고 보면 연평해전은 정치와 연결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연평해전은 특정 정치 성향에 치우친 영화가 아닙니다.(개인적으로는 국제시장도 그렇게 바라봅니다. 정치보다는 모든 세대에게 공감을 얻는 쪽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았습니다.) 국민들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열기에 흠뻑 빠졌을 때 서해안 연평도 부근에서는 북한군과 군사적으로 대립하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젊은 군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연평해전은 교훈적인 가치가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