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 분발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0으로 승리했던 베식타스전은 '산소탱크' 박지성이 선발 출전했다면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을 것입니다. 이날 맨유는 '박지성 경쟁자' 나니-발렌시아의 부진으로 매끄러운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두 윙어의 부진은 웨인 루니가 전방에서 고립되는 전술적인 문제점으로 이어졌습니다. 발렌시아는 4-3-3에 적합하지 않은 선수였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와 크로스를 띄우거나 드리블 돌파 위주의 경기를 펼치는 선수이기 때문에 4-3-3보다는 4-4-2에 더 적합한 윙어였습니다. 베식타스전에서 후반 18분에 팀이 4-3-3에서 4-4-2로 바뀌면서 움직임이 살아난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반면 4-3-3에서는 위치선정 불안으로 많은 볼 터치를 기록하지 못해 루니의 최전방 고립, '나니 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