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9.14 아이폰6 가격, 1차 출시국 얼마일까? 한국 예상 (4)
  2. 2014.08.05 아이폰6 출시예정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6)

아이폰6 가격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제품 공개 행사때는 미국 현지 약정 가격으로 나왔기 때문에 한국과 동떨어진 면이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서로 다를 확률이 높으니까요. 아쉽게도 한국은 아이폰6 1차 출시국으로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6 가격 1차 출시국 어떻게 책정되었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아이폰6 가격 한국 예상 금액도 올려볼까 합니다.

 

1차 출시국은 총 9개국입니다. 북중미에 속하는 미국-캐나다, 유럽으로 분류되는 프랑스-영국-독일, 아시아 국가 일본-홍콩-싱가포르, 오세아니아에 있는 호주입니다. 9개국에서는 9월 19일에 아이폰6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가격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가 기준입니다.

 

[사진=애플 아이폰6 공개 행사에서 발표된 아이폰6 1차 출시국 (C)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아이폰6 가격은 미국 현지 2년 약정 기준에 따라서 16GB 199달러(약 20만 5800원) 64GB 299달러(약 30만 9200원) 128GB 399달러(약 41만 2600원)입니다. 공기계를 뜻하는 아이폰6 언락폰 가격 16GB 649달러(약 67만 1100원) 64GB 749달러(약 77만 4600원) 128GB 849달러(약 87만 8000원)로 나와있습니다.

 

반면 캐나다는 언락폰 가격이 애플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가격으로 16GB 749캐나다 달러(약 70만 800원) 64GB 859캐나다 달러(약 80만 3700원) 128GB 969캐나다 달러(약 90만 6600원)로 정해졌습니다.

 

 

유럽에서는 영국, 독일, 프랑스가 아이폰6 1차 출시국입니다. 영국 아이폰6 가격 16GB 539파운드(약 90만 5300원) 64GB 619파운드(약 103만 9600원) 128GB 699파운드(약 117만 4000원)로 정해졌습니다. 독일에서는 아이폰6 가격이 16GB 699유로(약 93만 3900원) 64GB 799유로(약 106만 7600원) 128GB 899유로(약 120만 1200원)로 책정됐습니다. 프랑스도 유로 단위를 쓰는데요. 아이폰6 가격이 16GB 709유로(약 94만 7300원) 64GB 819유로(약 109만 4300원) 128GB 919유로(약 122만 7900원)로 나왔습니다. 3개 국가 중에서는 1위 프랑스, 2위 독일, 3위 영국 순서로 비쌌네요.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9월 19일부터 아이폰6가 판매됩니다. 일본 아이폰6 가격 살펴봤더니 16GB 6만 7800엔(약 65만 3900원) 64GB 7만 9800엔(약 76만 9700원) 128GB 8만 9800엔(약 86만 6100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홍콩 아이폰6 가격 살펴보면 16GB 5588홍콩 달러(약 74만 5600원) 64GB 6388홍콩 달러(약 85만 2400원) 128GB 7188홍콩 달러(약 95만 9100원)로 나왔습니다. 싱가포르 아이폰6 가격에 대해서는 16GB 988싱가포르 달러(약 80만 8900원) 64GB 1148싱가포르 달러(약 93만 9900원) 128GB 1288싱가포르 달러(약 105만 4500원)로 책정되었네요.

 

호주 아이폰6 가격 살펴보면 16GB 869호주 달러(약 81만 3000원) 64GB 999호주 달러(약 93만 4700원) 128GB 1129달러(약 105만 6300원)로 나왔습니다. 아시아 및 호주를 살펴보면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아이폰6 가격이 싸게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홍콩과 싱가포르, 호주는 128GB 제품 가격이 최소 95만원 넘으며 64GB 제품도 90만원을 넘어가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아이폰6 한국 가격에 대해서는 1차 출시국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가늠이 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아시아에 속한 만큼 유럽의 프랑스-독일-영국처럼 비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한국에서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 가격이 지난해보다 조금 싸게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아이폰6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 기대감이 없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가격이 그런 흐름을 반영할지 여부는 확실치 않네요.

 

가장 큰 관심사는 64GB 가격이 어떻게 나오느냐 여부입니다. 아이폰6 32GB 제품이 나오지 않으면서 16GB과 64GB 제품을 놓고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는 아이폰6 플러스 구매 예정자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64GB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16GB 제품 쓰거나 또는 64GB 가격에 만족하면 그 제품을 구입할지 모를 일이죠. 아이폰6 한국 출시 확정 소식이 언제 들릴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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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9.14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09.1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처럼 자국엔 싸게 해외엔 비싸게 이게 정상인데,
    한국은 거꾸로되서 한국은 비싸게 해외서는 싸게...ㅡㅡ;;

    • 나이스블루 2014.09.17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1차 출시국 가격 보니까
      유럽 선진국 3개국이 아시아보다 더 비싸게 나왔더군요.
      한국은 어떻게 가격이 책정될지 주목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바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폰6 출시예정일 틀림없이 주목할 것입니다. 애플 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세계적인 충성도가 높았으며 2014년에는 아이폰6, 아이패드 6세대 및 12.9인치 제품 등이 언제 나올지 기다리는 분들이 꽤 많을 거에요. 저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올해 하반기와 내년 초에는 애플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변심하지 않으면 그렇겠죠. 아이폰6 출시예정일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여론에서 제기되는 아이폰6 출시예정일은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신제품 관련 루머들을 보면 유럽축구 이적설처럼 실제와 틀리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아이폰6도 가을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9월에 출시될지 10월에 나올지 여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사진=과연 아이폰6는 10월에 나올까요? 저는 오늘도 10월 날짜를 봅니다. (C) 나이스블루 스마트폰 10월 달력 캡쳐]

 

지난해 가을에 공개된 아이폰5S 출시일은 9월 20일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되었던 시기는 한 달이 지났던 10월 25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은 아이폰5S 1차 출시국으로 분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차 출시국은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푸에르토리코(이상 북중미) 호주(오세아니아) 영국, 프랑스, 독일(이상 유럽)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이상 아시아)를 포함하여 총 11개 국가였습니다. 한국은 2차 출시국이 되면서 일본과 중국, 홍콩 같은 주변국들보다 1개월 더 늦게 판매되었죠.

 

올해 가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한국에서 아이폰 점유율은 약 5%로 알려져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에 비해서 많이 안팔립니다. 올해는 LG전자 G3가 선전했죠. 아무리 인터넷 여론에서 아이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꽤 되었다고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온라인 분위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한국이 아이폰6 1차 출시국이 된다고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아이폰6를 해외직구 또는 해외여행을 통해서 구입하려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한국이 지난해 아이폰5S때 처럼 아이폰6 2차 출시국으로 분류되면서 국내 출시일이 결정되지 않는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서 제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해외직구는 이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더 이상 우리들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직구 단점이라면 아이폰6가 집에 도착하기까지 며칠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겠죠. 혹시 모를 해외직구 피해를 걱정하는 분이라면 국내 출시일을 기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이래서 아이폰6 출시예정일보다는 국내 출시일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폰6 출시일이 결정되었다고 그 날이 한국 판매 날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한국이 애플의 아이폰6 1차 출시국 확대에 의해 일본과 중국 같은 주변 국가들과 똑같은 날에 팔리는 것입니다. 비록 한국이 1차 출시국으로 올라서는 명분이 뚜렷하지 않을지라도 애플이 주변 국가와의 형평성을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도 아이폰을 비롯하여 애플 제품 선호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 아이폰을 사용했던 경험은 없으나(만져봤던 경험이 있었던) 아이폰과 애플에 대해서는 호감을 느낍니다. 특히 아이폰 디자인은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만약 아이폰6가 지금까지 전해진 루머대로 4.7인치와 5.5인치가 출시된다면 한국에서 판매량이 향상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약 5인치 제품에 익숙했던(최근에는 약 5인치에서 늘어난 듯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호감을 느끼기 좋은 크기니까요.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는 크기가 작았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만약 5.5인치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4.7인치가 작은 크기는 아닐겁니다. 디자인이 아이폰5S 샴페인골드처럼 대중적인 호감을 얻으면서 배터리 문제까지 개선된다면 한국에서 아이폰 점유율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중국산 스마트폰의 한국 진출 및 아이폰6 배터리 향상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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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8.0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 공감공유 2014.08.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2차로 밀리면....혹시나 1차로 풀리면 대박일텐데요...ㅎㅎ

  3. 미스빅로그。 2014.08.0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6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갤3 2년째 쓰고있는데 혼자 꺼지거나 충전도 잘 안되네요,흑
    빨리 출시되길 바라며 공감꾹~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