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2.28 박주영, 이제는 아스널 떠나야 한다 (36)
  2. 2009.12.18 아스날, EPL 우승 행보가 '힘겨운 이유' (8)

 

지난 27일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의 목록이 공개됐습니다. 로빈 판 페르시(네덜란드) 테오 월컷(잉글랜드) 토마스 베르마엘렌(벨기에) 같은 팀 내 주력 선수들을 포함해서 U-19, U-21대표팀에 차출된 유망주들도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짜 파주 NFC에 도착하여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 박주영의 이름은 아스널 홈페이지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수와 동등하게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아스널 구단은 박주영의 이름을 누락했습니다.

[사진=박주영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어쩌면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 관계자의 단순한 실수일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박주영의 프리미어리그 출전 경기 시간이 10분 미만이니까요. 냉정히 말해서 9번 선수는 팀 내 존재감이 약했기 때문에 아스널 관계자로부터 대표팀 차출 목록에 빠졌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고의적인지 아니면 착오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되도록이면 아스널측이 대표팀 차출 목록을 수정하여 박주영 이름을 포함시켰으면 합니다. 물론 그래야겠죠.

하지만 박주영이 누락된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대표팀 차출 목록은 다수의 국내 축구팬들이 인지했습니다. 아스널 관계자가 추후 내용을 보강할지 모르겠지만, 박주영 명단을 포함시키기에는 타이밍이 늦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축구팬들이 꽤 있으니까요. 단순한 해프닝으로 생각하기에는 한국 축구팬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스널(정확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박주영을 활용할 의지가 보이지 않으니까요. 얼마전에는 아스널이 올해 7월 한국 투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한국 투어는 있을 수 없는 일!) 지금도 아스널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축구팬들이 많습니다.

[사진=얼마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언급된 리저브팀 경기 결과. 하지만 박주영 영문명이 정확하게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C) arsenal.com]

프로는 실력으로 말합니다. 박주영은 아스널 레벨이 아니라면 벤치 멤버로 밀리는 것이 맞습니다. 국내 축구팬들도 충분히 수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널은 시즌 초반부터 박주영을 팀의 주력 선수로 성장 시키겠다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즌 전반기 칼링컵-챔피언스리그 포함 4경기 출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경험을 익히는 것이 중요했죠. 현실적으로 시즌 초반 리그 성적이 곤두박칠 치면서 판 페르시 득점력에 의존하고 샤막-박주영 비중이 약화되었지만, 백업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면 박주영에게 조금이라도 출전 시간을 부여했어야 합니다. 팀의 장기적인 안목(시즌 후반 대비 차원에서)을 위해서 말입니다.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는 빅 클럽이라면 백업 선수들 동기 부여를 생각해야 합니다.

한때는 벵거 감독이 "박주영은 1월에 출전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1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후반 막판 투입에 불과했죠. 그 이후 박주영은 리저브팀에서 경기 감각을 익혔습니다. 지난 주말 토트넘전에서는 18인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아쉽게도 결장했습니다. 아스널이 왜 박주영을 영입 했는지 그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벵거 감독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는 제르비뉴-샤막 공백을 메우겠다는 복안을 밝혔지만, 실제로는 티에리 앙리 2개월 임대를 단행했습니다. 또한 선덜랜드로 임대보낸 니클라스 벤트너의 대체자라고 할지라도, 벤트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 출전했습니다. 그 중에 14경기가 교체 출전이지만 지금의 박주영에 비해서 중용 빈도가 많았습니다.

박주영의 아스널 입지 악화가 걱정되는 이유는 연령별 대표팀과 연관성이 깊습니다. 국가 대표팀에서는 감독 교체와 맞물려 더 이상 주전 공격수를 장담 못하게 됐습니다. 한국은 지난 주말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4-1-4-1, 4-2-3-1 같은 원톱 포메이션을 활용했습니다. 29일 쿠웨이트전에서 원톱을 내세우겠다는 복안입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골 넣은 이동국 선발 출전이 유력합니다. 최강희호가 박주영-이동국 투톱으로 전환할지라도, 실전 감각이 부족한 박주영이 과연 제 기량을 발휘할지 의문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이동국과 더불어 K리그에서 맹활약중인 공격수가 대표팀에 등용될지 모를 일입니다. 전임 감독 체제가 지속되었다면 박주영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 No.1 공격수이자 주장이었겠죠.

이제는 올림픽대표팀 와일드카드 합류 여부까지 장담 못합니다. 지금까지 박주영의 런던 올림픽 합류는 여론 분위기 상으로는 기정 사실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군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시즌 종료까지 아스널 1군에서 이렇다할 출전 기회가 없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기 감각에서 젊은 후배 공격수에게 밀릴지 모르니까요. 아무리 기량과 경험이 훌륭한 선수라고 할지라도 감각이 무뎌지면 팀에 많은 보탬을 주기 어렵습니다. 박주영 발탁 여부는 홍명보 감독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아스널에서의 입지가 달라지지 않으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걱정해야 합니다. 한 가지 불편한 사실은, 역대 올림픽대표팀이 와일드카드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불과 몇개월전까지 박주영이 높은 수준의 팀에서 도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주영 본인이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클럽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런던 올림픽 3위 입상에 따른 군 면제 여부가 확실치 않으니까요. 만약 3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AS모나코보다 더 좋은 클럽에서 실패해도 선수 본인에게는 축구인으로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명성 높은 유럽 클럽에 도전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니까요. 저도 다른 축구팬들처럼 박주영의 아스널 이적을 환영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빅 클럽에 입성한 것은 의미가 큽니다.

하지만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안좋은 대우를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리 벤치 멤버라도 아스널 같은 빅 클럽이라면 로테이션 시스템은 기본입니다. 박주영 나이를 놓고 보면 즉시 전력감 영입에 가까웠죠. 허나 아스널은 9번 선수에게 너무 기회를 안줬습니다. 진작부터 경기에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임대를 추진했어야 합니다. 박주영이 잔류를 원해도 권유는 할 수 있었죠.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대표팀 차출 누락 때문에 이러한 글을 적는 것은 아닙니다. 벵거 감독과 아스널을 향한 국내 축구팬들의 안좋은 마음이 쌓이고 또 쌓였으니까요.

박주영이 런던 올림픽 병역 혜택을 받았다는 가정을 적용하면, 아스널에서 입지를 회복하는 방법은 벵거 감독의 경질일지 모릅니다.(판 페르시가 부상 당하면 샤막이 있으므로, 판 페르시가 떠나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지 모름) 만약 아스널이 빅4 진입에 실패하면 벵거 감독 경질이 어느 정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감독 교체가 능사는 아닙니다. 새로운 감독이 박주영을 선호할지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의 벵거 체제에서는 입지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런던 올림픽 결과 여부를 떠나서, 박주영은 아스널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마음속에서는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겠지만 현실적인 상황이 너무 암울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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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란드 2012.02.28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합니당,,,
    객관적으로 박주영의 실력이 없네 있네..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입과 선구기용, 전반을 담당하는 웽거의 처사에 기본적인 의문이 생기며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영입을 한 본인의 결정에 스스로 모순을 내리는 행동을 보며,웽거의 무능함을 엿보게 됩니다

  3. 흠.... 2012.02.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주영선수의 실력은 현직선수들 가운데 그의 포지션내에서 국내에서만큼은 매우 잘한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팀에서 그를 쓰지 않는 것이 한국축구의 자존심이 상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벵거는 분명히 박주영을 쓸수 있었습니다. 이번시즌 대패도 많이했지만 대승도 많이한 아스날은 분명히 그에게 경험을 쌓을수 있게끔 실전에 투여했어었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박주영선수가 갈수있는 팀은 많아보이지 않긴합니다. 최근 아르샤빈이 임대를 갔다고도 하니 간간히 공격수도 맡고 있는 선수한명이 빠진것이기도 합니다. 박주영선수가 임대나 이적도 그에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가 더욱 열심히해 벵거의 눈에 보여 세계적인 클럽의 공격수로 도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현직 한국 스트라이커의 대표적인 선수이기때문에 그는 할수있을거라는 믿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4. zoowanie 2012.02.28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널 이적을 쌍수를 들고 환영했던 축구팬으로써 견해를 적어보자면
    뱅거감독의 행보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국 투어라니요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요)

    현상황에서 박주영의 영입 목적이 네이션스 참가선수들 혹은 밴트너의 대체자라고
    꼭 집어 말하기 부끄러운 상황이 되버렸네여
    (물론 박주영 안티팬들은 또 박주영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다라고 얘기하겠죠
    하지만 누가 머래도 현재 대한민국 에이스 공격수는 박주영입니다)

    충분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시키기 않는 벵거감독의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래도 아스널정도의 팀의 감독이면 최소한의 출전을 배려하는게 당연한데
    벵거감독의 능력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이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넝 다른 팀을 찾아서 경기에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프랑스리그도 좋고 아님 epl중위권 팀도 좋고 아님 k리그 유턴도 좋고
    잘되서 결과적으로 꼭 박주영선수가 대한민국 공격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GG 2012.02.2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이 없어 못나오는걸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벤트너 골결이 좀 문제가 되긴해도 그 키에 많이 뜁니다. 활동폭 커요. 박선수 그만큼이라도 뜁디까? 칼링컵 챔스 예선전 그건 기회 아닙니까? 그리고 벵거 이 멤버에 시즌 초반 대패 극복하고 성적올린것도 능력입니다.
      마치 벵거의 직통화로 모셔간듯한 뉘앙스를 풍겼던 것도언론이고 과하게 앞서가서 시즌내내 선수만 곤란하게 만든것도 언론입니다. 벤치에서라도 배우겠다라고 말하고 선수생활의 마지막선택이라고 밝힌건 선수본인입니다. 감독을 욕할순 없습니다. 전력에 보탬이 되는순으로 선수를 기용하는게 당연하니까요.

    • zoowanie 2012.02.29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GG 님 어디 아프세요? 박주영이 왜 실력이 없어서 못나온다고 단정하나요? 무슨근거로???
      그리고 칼링컵1 챔프예선1 맨유전 후반끝무렵 교체 이게 기회? 장난하시나
      무조껀적으로 박주영을 까지말고 근거를 대보세여 웃기는 분이시네
      박주영이 왜 실력이 없음? 우리나라 공격수중에 에이스인데?

    • GG 2012.02.29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아픈데요? 제르빙 샤막 보다 나은데도 안내보낸다는 근거는요? 리그앙기록들은 폼입니까? 첫게임을 4부팀을 상대로, 부상전력이탈심했던 볼턴상대하고 3시즌동안 경험해봤던 마르세유전, 그담은 좀 더 어려운 맨시티전. 이렇게 컨디션 조절 배려까지 해준것같은 일정을 기회라고 안하면 뭐라 합니까? EPL용병중에 자국국대아닌선수 있어요? 자국에서 에이스 칭호들으면 반드시 소속팀에서 리그출전보장해야될 의무라도 있어요? 경쟁에서 밀려못나오는데 다른이유있어요?

    • jojohj 2012.02.2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GG님 말이 맞네요
      일단 아스날 자체, 벵거 감독 자체에는 우리가 뭐라 왈가왈부 할 상황이 아니네요. 벵거감독도 훈련을 시켜보면서 박주영 선수가 아스날에 뭔가 안맞다는 것을 느낀것인가 보죠, 꼭 아시아 선수라고 안내보내거나 그런건 아닐테니까요. 그저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가 팀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 아항 2012.03.1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GG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항상 웽거 감독에 대해서 비판할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출전기회가 있었는데,,,,'라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박주영선수 이전에 샤막이라는 걸출한 공격수가 있는데 박주영 선수가 나올수 있을 까요,,,, 그리고 후반 조커로 투입되도 사람들은 항상 경기 출전시간이 부족했다고 말을 합니다. 공격수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후반 조커로 투입됬던 앙리는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진가를 보였죠. 그리고 공격포인트가 아니더라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어야 했는데,,,,, 박주영선수의 움직임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닌듯 했습니다.

    • 휴우,,,, 2012.03.17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에서 아무리 에이스라도 최고의선수들만 모이는 유럽빅리그에서 기회를 못잡을수도 있는거죠 최고의 선수들만 모이는 빅클럽에 들어갔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지만 기회를 못잡는걸보니깐 실력 문제인거죠 그 다른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처음엔 저도 '우와 박주영이 아스날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것도 벵거가 직통을? 박주영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먹어주는 공격수니깐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언론들의 띄우기 기사가 좀 많이 심각하다고 보네요 박주영만 곤란해지는거죠

  5. 금정산 2012.02.2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복조 2012.02.2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 능력을 떠나... 아주 인간됨됨이를 의심하게 만드는 웽거감독(사실 사석에서 얘기할때는 웽거감독이라고 부르지도 않코 부르고 싶지도않습니다.)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한 선수의 축구인생에 너무 큰 상처를 주는거 같아서...아주 이젠 미운걸 떠나서..
    면상을 보면 정말 패버리고싶은 맘이 들정도니...박주영 이적후... 웽거는 물론
    아스널의 안티가 되어버렸고...저는 앞으로 목에 칼이들어오더라도 웽거와 아스널을 저주할것입니다..

    • 아항 2012.03.1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행이 굉장히;;;; 그렇다면 네티즌들이 말하는 로테이션의 대가 퍼거슨의 맨유에서 저번시즌 득점왕했던 베르바는 뭔가요? 베르바는 간간히 출전해서 굉장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주영 뿐만 아니라 모로코의 에이스인 샤막도 출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박주영선수를 망치게 하려는 의도겠습니까?

  7. .. 2012.02.2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네요 이런글이 나돌아다니고 마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게

    • 앵화잔월 2012.02.28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 너무 어이없네요.
      계속 박주영선수의 행보에 관심을 가졌던 분이라면 이런 말이 안나올텐데요^^

  8. 황홀해서새벽까지 2012.02.2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릴로 갔다면
    1월에 임대를 본인이 요청했으면
    어땠을까 아쉽네여
    결정한건 선수본인이니까요

  9. 대구사람 2012.02.2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적한지 일년이 안됬습니다. 뭐때문에 출전시키지 않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다음 시즌 되어봐야 박주영이 어떻게 해야 될지가 결정난다고 봅니다. 이적한지 일년도 안됬는데 벌써부터 출전기회를 못잡았다고 말이 많은건 언론도 문제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 성급한게 아닐까요?
    좀 더 기다려봅시다. 아르샤빈도 처음에 얼마나 잘했습니까? 그러나 가면 갈수록 출전기회가 줄어들었죠?
    거꾸로박주영이 처음에 못하다가 나중에 가서 잘할수도 있는거 아니겟습니까? ㅋ

    • 나이스블루 2012.02.2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르샤빈은 처음에 잘했죠. 2008/09시즌 하빈기에 투입된 아스널 공격 옵션 중에서 믿을만한 존재였으니까요. 제가 봤을적에는, 아스널이 아르샤빈 영입 안했다면 2008/09시즌 빅4 잔류 가능성이 낮았을지 모릅니다.

  10. 앵화잔월 2012.02.28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투어 와서 돌이나 맞고 가지 않으면 다행이네요 아스날...

  11. Y 2012.02.2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박지성이 잘하고
    아스날 많이 물 먹여서
    한국 에이스 한명 망가뜨릴려고
    저러는 건 아닐까요
    유치한 영감님

    전 왜 이렇게 이렇게 썩혀둬서
    경기감각 완전 떨어지게 해놓고
    나중에 막 써서
    못하니깐 방출 이렇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

    • 아항 2012.03.1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감각을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리저브경기에도 출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에서는 그것까지도 웽거 감독을 비난하는데 이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스날이라는 팀에서 박주영만이 한 나라의 에이스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자신의 조국에서 에이스라고 불리는 선수들입니다. 용병이 자신의 기회를 못잡는게 감독 탓입니까?

  12. Y 2012.02.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박지성이 잘하고
    아스날 많이 물 먹여서
    한국 에이스 한명 망가뜨릴려고
    저러는 건 아닐까요
    유치한 영감님

    전 왜 이렇게 이렇게 썩혀둬서
    경기감각 완전 떨어지게 해놓고
    나중에 막 써서
    못하니깐 방출 이렇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

  13. 음... 2012.02.29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거짓으로 출전과 관련해 선수를 속였다면 크나 큰 문제겠지만, 선수가 현 팀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우리가 밖에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구자철 선수만 봐도 알 수 있는 거 아닐까요?

  14. 2012.02.2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날 수준이 아닌 건 인정합니다. 싼 이적료라 보험용으로 영입한 거 같아요.

  15. 흐어어응 2012.02.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꼭 와일드 카드 써야하지;;; 박주영한태 준 기회를 생각하면 차라니 안쓰던지 아니면 더 좋은선수를 써야하는게 맞다고 봄.... 조광래의 호의를 받으며 국대 무임승차에 군면재 기회마져 무임승차했던것 또한 사실이데... 이제는 우리나라 국대 스트라이커니까~ 라는 생각보다 박주영의 실제 능력을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 나이스블루 2012.02.2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까지는 박주영이 올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홍명보호의 본선 진출 과정을 보면서...홍명보 감독이 특정 선수보다는 팀을 더 선호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맥락이라면...박주영의 와일드카드 합류가 기정 사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와일드카드 멤버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이죠.

  16. 글쎄 2012.02.2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면 기회가오지안을까요???

  17. 아항 2012.03.14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날에 대해 비판하는 글이 있어서 거너스로서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글쓴 일자를 보니 2월28일 이네요. 3월 중순인 지금 아스날은 3위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시즌초반 17위에서 3위까지 올라올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반 페르시입니다. 결국 벵거감독의 전략이 먹혔다는 걸로 저는 생각이 드네요. 시즌초반 아스날은 이적시장 막바지에 선수를 급하게 영입하여 선수들의 호흡이 안맞일때문에 경기력도 엉망이였고 당연히 성적도 엉망이였죠. 하지만 시간흐르면서 차츰 선수들의 호흡이 맞아들어가면서 경기력도 살아나고 있어요. 어쩌면 호흡적인 측면에서도 벵거감독이 올시즌 로테이션을 최대한 줄인것으로 생각이 드
    네요.

  18. 아항 2012.03.1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올 시즌 아스날의 상황이 무척 좋지 않은 터라 박주영과 같은 선수들을 시험할 경기가 없었죠. 한경기 한경기가 굉장히 중요했으니깐요. 그리고 반페르시라는 확실한 득점기계가 있는 상황에서 박주영선수의 출장은 더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사논란에 대해서도 한 마디하자면 이번 시즌 반페르시는 챔스와 리그를 제외하고는 컵대회 출장을 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득점기록욕심도 한 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 아항 2012.03.1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생각해보면 평소대로의 아스날이였다면 지금 박주영선수는 출장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반페르시는 항상 이 맘때쯤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샤막과 벤트너가 경기에 출장했죠. 하지만 이번 시즌 반페르시는 벵거 감독의 오랜 기다림에 부흥하듯이 부상없이 시즌을 끝내고 있습니다. 아스날의 주장으로 말이죠. 게다가 박주영이 리그컵에서 보여준 활약과 마르세유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실망스러웠다는게 아쉽네요. 박주영의 출전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시는데 앙리는 복귀전 후반 교체출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고 마지막으로 떠나기전 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터트렸습니다. 모두 교체출전으로요. 박주영은 선발 출전을 3차례 하였지만 그에 상응하는 활약은 하지 못했죠.

  20. 아항 2012.03.1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번 박주영선수에게 이번시즌은 너무나도 운이 없는 시즌인것 같아요. 초반 아스날의 성적부진으로 전력 풀가동에, 반페르시의 미친듯한 활약과 마르세유전에서의 실망스러운활약,,,, 아직 시즌이 남아있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세요!!!!!!!!!

  21. 아항 2012.03.1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아스날의 한국투어는 사실 작년에 계획된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투어가 아닌 '아시아'투어라고 하는게 맞는 것같습니다. 한국에서만 경기를 하는게 아니라 아시아 각지에서 투어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계획했는데 왜 올해 오겠다고 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작년 쓰나미 때문에 일정이 취소됬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사실은 아스날 팬들이 아니고서야 일일이 찾기도 귀찮고 알아내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에게 있어 가장 절실한 결과물이 바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입니다. 2003/04시즌 리그 무패 우승 이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게 정상을 내주면서 몇 시즌째 잉글랜드를 제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네 시즌 동안 무관에 그쳤기 때문에 올 시즌 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벵거 감독은 올 시즌 아스날의 목표를 리그 우승으로 설정했습니다. 외부에서는 아스날의 빅4 수성 여부를 주목했지만 벵거 감독은 리그 우승에 대한 집념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데바요르-투레를 맨체스터 시티에 보냈지만 로빈 판 페르시를 중앙 공격수로 올리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공격 역량을 키우는 4-3-3으로 전술을 바꿔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아스날이 시즌 초반 골 넣는 공격축구로 많은 재미를 보며 첼시-맨유와 선두 다툼을 벌일 수 있었던 원동력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스날의 현재 행보는 리그 우승 후보 팀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스날은 올 시즌 10승2무4패(승점 32)로 3위를 기록중이며 1위 첼시(13승1무3패, 승점 40)와의 승점 차이가 8점으로 벌어졌습니다. 첼시보다 한 경기 덜 치렀으나 1위를 따라잡으려면 3경기를 더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았지만 첼시와 맨유를 제치고 우승하려면 많은 승리가 필요한 것이 아스날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아스날의 최근 행보는 좋지 않습니다. 팀의 골잡이였던 판 페르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의 5경기에서 2승1무2패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지난달 21일 선더랜드전과 29일 첼시전에서 무득점 패배를 당한것이 뼈아팠습니다. 지난 13일 리버풀전에서는 벵거 감독이 전반전에 무기력한 경기력을 일관하며 0-1로 마친 선수들에게 버럭같이 화를 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력 약화의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판 페르시의 몫은 오른쪽 윙 포워드인 니클라스 벤트너가 대신할 수 있지만 그도 판 페르시처럼 부상자 명단에 올라 내년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판 페르시의 공백은 최근의 공격력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판 페르시를 대신해서 중앙 공격수를 맡은 에두아르두 다 실바와 안드리 아르샤빈은 피지컬의 열세를 이기지 못해 상대 수비수들의 견고한 압박에 힘을 잃었습니다. 특히 에두아르두가 최전방에서 이렇다할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한것은 아스날이 선더랜드전과 첼시전에서 패했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나마 아르샤빈이 상대 수비수가 노출한 뒷 공간을 파고들어 슈팅 기회를 마련했지만 판 페르시처럼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판 페르시처럼 공간 창출로 상대 수비수의 압박을 분산시키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미르 나스리와 테오 월컷 같은 윙어들이 상대팀 측면에서 활발한 공격 기회를 잡았음에도 2차 공격이 끊어지고 템포가 느려지는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판 페르시의 공백이 뼈아픈 이유입니다.

아스날의 내림세 행보는 판 페르시 부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난 16일 번리전에서는 전반전 도중 파브레가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아스날의 공격 템포가 느려지고 결정적인 공격 마무리를 놓치는 상황들이 여러차례 반복됐습니다. 오히려 미드필더진에서 번리의 왼쪽 윙어 크리스 이글스의 돌파를 속수무책으로 허용당하면서 전력의 구심점 없이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말았습니다. 파브레가스의 부상이 이날 아스날의 경기 내용에 적잖은 타격을 입힌 셈입니다.

다행히 파브레가스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파브레가스는 지난 8월말 맨유전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고 아스날은 맨유에게 1-2로 패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씩이나 햄스트링을 다친 것은 앞으로도 부상이 재발 될 가능성이 없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햄스트링은 재발이 많은 부상인 만큼 파브레가스가 조심해야 하지만, 만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 아스날 전력에 마이너스를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파브레가스의 공백을 메울만한 적임자가 거의 없습니다. 부상 복귀 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인 나스리가 파브레가스의 몫을 해줄지 의문입니다.

왼쪽 측면 뒷공간도 불안합니다. 가엘 클리시와 키어런 깁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아르망 트레오레, 미카엘 실베스트레 같은 백업 자원들이 두 선수의 공백을 대신했지만 결과는 아스날의 수비가 불안해지는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두 선수 모두 수비 뒷 공간을 자주 허용하면서 상대팀에게 역습 기회를 내주는 불안함을 노출했습니다. 이것은 갈라스-베르마엘렌 센터백 라인의 수비 부담이 커지면서 베르마엘렌이 팀의 공격 과정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스날이 그동안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 손실이 잦았다는 점입니다. 주축 선수들이 엷은 선수층으로 인한 팀의 한계 때문에 과도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부상이 커진것이 문제점이죠. 올 시즌에는 로테이션을 강화하여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가능해졌지만 그동안 부상 여파로 고전했던 것이 누적이 되어 부상 악령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스날 전력에서 부상으로 빠진 판 페르시-로시츠키-클리시-파브레가스는 최근 1~2시즌 동안 잦은 부상으로 부침을 겪었던 선수들입니다.

만약 아스날이 1월 이적시장에서 걸출한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 기존의 문제점이 시즌 중반과 후반까지 계속 반복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 선수층의 문제점을 신진 자원들의 효과로 커버하여 전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팀의 성적이 더 이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1월 이적시장에서 아르샤빈을 영입한 효과로 리그 6위에서 4위로 끌어올려 빅4 수성에 성공하여 전력을 강화했던 것 처럼 올 시즌에도 이 같은 시나리오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1월 이적시장이 다가온 만큼, 우승을 향한 새로운 반전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아스날은 판 페르시와 벤트너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중앙 공격수 영입이 필요합니다. 판 페르시는 시즌 막판이 되어야 돌아오기 때문에 그 사이에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해서 팀의 승점을 끌어올릴 기회를 마련해야 합니다. 아스날은 현재 보르도 공격수인 마루앙 샤막의 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여름 보르도와 영입 협상이 결렬된 바 있어 이번에 성공할지는 의문입니다. 중앙 공격수를 비롯 다른 즉시 전력감의 영입이 물거품으로 끝날 경우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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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09.12.19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주말이네요^^..한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효리사랑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제가 첫 댓글을 달아보네요;;ㅎㅎㅎ;)

  2. ... 2009.12.1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새벽 번리전 봤습니다... 아르샤빈은 역시 포워드로 쓴다면 쉐도우 스트라이커(베르기 옹과 비슷한 자리가 좋을거 같은데...)
    에두아르도가 계륵이네요 ㅜㅜ 세스크 뺄때 왜 에두아르도 넣고 아르샤빈과 투톱 안하나 싶었는데, 경기 보니 알겠더라구요....

    나스리는 곧 터뜨릴 거 같습니다. 번리전에선 아르샤빈과 나스리, 송 밖에 제대로 활동하는 선수가 없었지요..

    아스날 힘내라...!

    PS. 아스날 포스팅할때 기회가 있다면 디아비나 송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으면... NHK에선 송에 대해서 엄청나게 경계하더라구요...송이나 디아비나 이번 시즌와서 확 늘어난거 같은데...

    • 나이스블루 2009.12.19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과 디아비는 늘은게 분명합니다.

      그런데...좀 더 과감하고 효율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완전히 여물었다고 볼 수 없지만,

      톱클래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임엔 분명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지구벌레 2009.12.1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4. 구찡요 2009.12.21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18 라운드에서는 첼시 1:1무 , 맨유 0:3패 , 리버풀0:2패 그리고아스날판 3:0승으로 재미봤는데최근3경기에서승점7점이면나쁘지않다고보는데요 1경기덜했고 좀어려운상대이긴하지만 못이길상대도아니구요 아스톤빌라만잡으면 첼시보단근소하게 2위인데 이번시즌은 우승경쟁가능하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