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e스포츠(Electronic Sports)라는 개념이 형성되기 전까지 사람들에게 단순한 오락 도구로 여겨지기 쉬웠습니다.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또는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존재로서 말입니다. 이렇다 보니 예전에는 기성세대들에게 "게임하지 마!"라는 엄포를 듣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 쉬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자신의 인간적인 관계에 따라 게임하는 것을 눈치 받기 쉽겠죠. 그러고 보면 게임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콘텐츠입니다.

 

분명한 것은,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콘텐츠는 양과 질 모두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게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대중들이 이용하는 게임이 점점 늘어남과 동시에 퀄리티까지 높아지면서 90년대 후반에 이르러 PC방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면 2010년대 이후에는 모바일 게임이 활성화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게임을 하는 사람이 프로게이머로 진화하면서 e스포츠가 탄생했고 이제는 게임이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은 e스포츠 흥행을 기여했던 결정적 존재였습니다. 누가 스타크래프트를 가장 잘하는지 서로 겨루는 과정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인기 프로게이머들이 끊임없이 등장한 끝에 e스포츠가 지금의 스타크래프트2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인기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계기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포함한 다양한 게임들이 사람들의 각광을 받으며 e스포츠 흥행을 이어가는 밑바탕이 됐습니다.

 

특히 레드불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2 국제 대회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Red Bull Battle Grounds) 활성화 및 한국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단체전) 및 스타리그(개인전) 꾸준한 인기를 놓고 보면 스타크래프트2가 사람들이 계속 즐기고 싶어 하는 게임 콘텐츠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어떻게 스타크래프트2 경기를 이기는지 그 전략 및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사람이 많다 보니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같은 국제적인 대회가 2012년 이후 매년 개최될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맞대결 향한 대중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포함한 다양한 스타크래프트2 대회 및 리그 활성화는 '나는 스타크래프트2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될 거야'라는 동기부여를 의식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입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앞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으려면 기존 프로게이머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앞세워 자신이 No.1 고수임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인재가 끊임없이 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타크래프트2 포함한 e스포츠가 오랫동안 흥행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는 것과 더불어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및 국내의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끝없는 인기를 질주하는 선순환 구조의 성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서 선수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듯 스타크래프트2 포함한 e스포츠에서는 프로게이머들의 게임 실력 및 상대와의 맞대결이 대중적인 관심과 흥미, 기대감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게임 내공이 높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입증하고 싶어 하는 프로게이머 또는 그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동기부여를 느끼는 것은 중요합니다. e스포츠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커다란 자산이 프로게이머이니까요.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중에서 주목할 인물은 레드불 후원을 받는 최지성(Bomber, 스베누, 종족 : 테란)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파이널에서 2012년 준우승, 2014년 우승, 2015년 준우승을 달성하며 지난 4번의 대회 중에 3번이나 결승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진행된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5 워싱턴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문성원(MMA, 스베누)과 함께 한 조가 되면서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비록 결승에서 장민철(MC) 크리스 로랜져(HuK, 캐나다 국적) 조에게 1:3으로 밀려 우승에 실패했으나 준결승 패배 후 패자부활전 2경기를 모두 이기는 저력을 과시하며 결승에 올랐던 분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이전이었던 올해 4월 8일 2015 스베누 GSL 시즌2 코드A D조에서는 이영한(Shine,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1~2세트를 패했으나 3~5세트를 이기는 뒤집기를 선보이며 3:2 역전승으로 코드S에 올랐습니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발휘하는 최지성 승부 근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최지성은 지난 4월 28일 소속팀 스베누에 입단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에 정식 선수로 출전했습니다.(그 이전까지는 ST-요이 플레잉 코치) 비록 스베누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3라운드 3승 4패(6위)에 머물렀으나 3승 달성했던 3경기 모두 최지성이 득점을 올렸던 기록이 흥미롭습니다. 3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는 스베누 승리를 이끌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습니다. 4라운드 7주차 경기였던 PRIME전에서는 팀의 3:2 승리를 안겼던 것과 동시에 준플레이오프 진출(4승 3패, 4위)을 공헌했습니다. 2015년에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지성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서 프리미어 개인리그 우승 5회 및 준우승 2회 경력이 있습니다. 올해 나이 27세로서 프로게이머로서는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개인 성적이 원만한 것을 보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프로게이머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지금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키울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모든 사진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 풀입니다.(RedBull Content Pool)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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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은 그동안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렸던 팀으로 유명합니다. 그 기세는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1라운드와 3라운드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3라운드 전승 우승은 SK텔레콤 T1 선수단이 현존하는 스타크래프트2 최고의 프로게임단임을 입증했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3라운드 결승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을 때 선수들이 손목에 착용했던 SKT 스마트밴드 브랜드 가치 상승이 더욱 기대됩니다.

 

 

SK텔레콤 T1 선수단이 지난 7월 4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3라운드 결승 앞두고 라커룸에서 SKT 스마트밴드 단체 착용한 모습입니다.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 가장 잘하는 팀의 선수들이 SKT 스마트밴드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과 SKT 스마트밴드 제품이 '디지털 시대'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글] SKT 스마트밴드 후기, 구입 가치 충분한 7가지 이유 : 바로가기

 

게임은 디지털 시대에 사람들을 열광시켰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입니다. 아날로그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시대가 태동하면서 PC방 중심으로 스타크래프트 유행했던 시절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SKT 스마트밴드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시대를 유용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서 다양한 디바이스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를 놓고 보면 SKT 스마트밴드 수요는 커질 전망입니다.

 

 

2015년 화두는 스타 셰프 열풍입니다. 요리 잘하는 셰프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자신의 유명세를 떨치는 중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과거 '한국의 국민 게임이었던'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잘하는 프로게이머들의 등장 때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잘하는 사람이 프로게이머로 거듭난 것과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같은 배틀 모습을 TV 중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스타크래프트 폭발적인 인기는 지금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활성화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3라운드에서는 SK텔레콤 T1이 7전 7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었던 3라운드 결승전에서는 플레이오프 승자 진에어 그린윙스와 맞붙었습니다.

 

 

넥슨 아레나에서는 'SK텔레콤 T1 vs 진에어 그린윙스' 맞대결 펼치는 모습을 보러 오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1층과 2층에 관람객이 운집했던 현장 분위기와 더불어 경기 앞두고 펼쳐졌던 공연이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습니다.

 

 

넥슨 아레나 곳곳에서는 SK텔레콤 광고 드라마 이상하자 홍보 이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은 2014시즌에 이어 2015시즌에도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공식 후원을 맡고 있습니다.

 

 

결승전 앞둔 SK텔레콤 T1 일부 선수들의 눈빛에서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라운드 7전 전승의 기세를 결승전에서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집념이 나타났더군요.

 

 

파이팅 외치는 SK텔레콤 T1 선수들의 단합된 모습.

 

 

 

SKT 스마트밴드 다루어보는 SK텔레콤 T1 선수들 모습. 경기 앞두거나 끝냈던 선수들은 SKT 스마트밴드 착용하며 동료 선수가 시합에 임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3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이신형 활약이 빛을 발했습니다.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이기면서 SK텔레콤 T1의 기선 제압 성공을 주도했습니다. 이신형이 두 번의 세트를 이겼던 것이 SK텔레콤 T1 3라운드 우승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죠.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신형 SKT 스마트밴드 착용한 모습입니다.

 

 

그 이후 SK텔레콤 T1, 진에어 그린윙스 접전이 계속되면서 스코어 3:3이 됐습니다. 마지막 7세트에서 조중혁이 등장했습니다. 조중혁 7세트 결과에 따라 SK텔레콤 T1 3라운드 우승 여부가 결정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팽팽했던 경기 결과는?

 

 

조중혁이 7세트 이기면서 SK텔레콤 T1이 스코어 4:3으로 우승했습니다.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3라운드 우승의 결정적 역할을 했던 조중혁 SKT 스마트밴드 착용 모습입니다. 그의 스마트밴드 화면에는 하트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SKT 스마트밴드 활용한 또 다른 승리 세리머니를 취하는 조중혁

 

 

3라운드 결승전 결과는 이렇습니다.

 

 

SK텔레콤 T1은 3라운드 우승으로 포인트 40점 얻으며 프로리그 포인트 1위(303점)를 기록했습니다.

 

 

시상식 시작되면서 최연성 감독과 이신형이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최연성 감독이 오른손으로 왼손에 있는 SKT 스마트밴드를 만지더군요.

 

 

최연성 감독이 왼손에 SKT 스마트밴드 착용한 모습입니다.

 

 

SK텔레콤 T1 3라운드 우승 상금은 1500만 원입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3라운드 우승 기념사진을 찍는 SK텔레콤 T1 선수단 모습입니다. 왼손에 SKT 스마트밴드 착용한 선수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SK텔레콤 T1 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2 우승과 함께 했던 SKT 스마트밴드는 전화, 문자, 카톡 등의 수신 알림을 통해 상대방과의 연락을 도우면서 활동량 측정을 통해 운동량과 수면 측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보조 충전과 더불어 스마트폰 분실 방지까지 가능해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SKT 스마트밴드 앱을 통해 운세를 확인하면서 생리주기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연인 간 하트 전송 기능을 통해 애정지수, 외로움 지수 관리할 수 있어서 제품을 기발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IT 제품 구입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성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IT 제품이 점점 늘어나면서 디바이스에 대한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습니다. SKT 스마트밴드는 본체에 탑재된 LTE 화면이 곡면 모양으로서 손목에 착용하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블랙, 화이트, 골드, 블루 같은 다양한 색상의 모델을 선보인 것과 더불어 단일 사이즈 밴드로 모든 고객의 손목 두께를 충족시킵니다. 배터리 수명은 5~7일이며 제품을 충전기에 보관하면 탁상시계 활용 가능합니다. SKT 스마트밴드는 편리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실용성을 갖춘 것과 더불어 패션 아이템으로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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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5.07.0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마트밴드가 필수가 되었군용..

스타크래프트2 경기 동영상 볼 때마다 예전의 추억 떠올리는 사람 많을 겁니다. 90년대 후반부터 국민 게임으로 거듭났던 스타크래프트 향수가 느껴지니까요. 90년대 히트곡이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계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효과와 비슷합니다. 90년대 유행했던 문화 콘텐츠를 2015년에 접하면서 자신에게 익숙했던 존재였음을 실감하기 쉽습니다. 그 시절에 하늘을 찌를 듯했던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현재는 스타크래프트2 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e스포츠 게임 스타크래프트2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스타크래프트의 재해석'입니다. 게임 그래픽이 과거의 스타크래프트보다 생동감 넘치면서 캐릭터까지 더욱 멋있어졌습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현대 시대의 눈높이를 맞춘 게임 퀄리티를 나타냅니다. 여기에 레드불 주최하는 대회 및 행사가 등장하면서 스타크래프트2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활동하는 '폭격기' 최지성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Red Bull Battle Grounds)는 레드불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입니다. 세계에서 스타크래프트2 잘하는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대회이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포인트 제공되는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16명과 8명의 게이머 초청 형식으로 이틀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면 2014년에는 개최 도시 확장 및 그랜드 파이널 도입, 총상금 규모 증가, 참가 선수 확대, WCS 포인트 제공에 이르기까지 대회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졌습니다. 오프라인 대회로 치러졌던 미국 애틀란타 및 디트로이트 대회의 경우 128명의 게이머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2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e스포츠임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최고의 고수 꿈꾸는 인재가 많은 것과 동시에 그들의 플레이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상징하는 사례가 되었죠. 특정 대회의 판이 커졌다는 것은 그 대회에서 다루는 콘텐츠 인기가 좋다는 것을 뜻합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2는 장민철(MC), 2013년은 원이삭(PartinG)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4 오프라인 대회 중에서 애틀란타 대회에서는 최지성(Bomber), 디트로이트 대회는 최성훈(Polt)이 100명이 넘는 수많은 경쟁자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온라인 대회였던 북미 파이널과 글로벌에서는 각각 사샤 호스틴(Scarlett, 캐나다 국적), 박수호(DongRaeGu)가 우승자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온라인 오픈에서는 김도욱(Cure)이 우승하면서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4 그랜드 파이널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4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대회에 이어 워싱턴에서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됐습니다. 오프라인 우승자 2명, 온라인 대회 우승자 3명, 2013년 우승자와 준우승자, 와일드카드 1명에 이르기까지 총 8명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결승에서 최지성이 김도욱을 4-0으로 제압하고 그랜드 파이널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최지성 우승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대회 규모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수많은 경쟁자와의 접전 끝에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세계 정상급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 명성 떨치는 명분을 얻게 되었죠.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5및 그 이후에는 누가 우승할지 기대됩니다.

 

 

최지성,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4 챔피언 누구?

 

최지성은 올해 27세이며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입니다. 프리미어 개인리그 우승 5회, 준우승 2회 경력이 있으며 종족은 테란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에서는 스타테일 용병으로 합류하면서 ST-Yoe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 중입니다.(ST-Yoe는 스타테일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연합팀입니다.)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2에서 여러 차례 좋은 성과를 나타냈는데 특히 2014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2014 애틀란타 대회 우승 및 그랜드 파이널 우승, 2014 WCS 아메리카 시즌2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시즌3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영광을 이루었죠.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 참여했던 지금까지 대회 성적을 살펴보면 2011년~2013년보다는 2014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최정상급 인재가 되기 위해 여러 대회에 참가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세계 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노력형 프로게이머임을 알 수 있죠. 다양한 대회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를 잃지 않으며 치밀한 전략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운 끝에 세계 무대를 빛냈습니다.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통해서 스타크래프트2 인기 떠올리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인기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게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를 해봤을 겁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스타크래프트만큼의 영향력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 강자 가리는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대회 규모가 이전보다 대폭 커진 것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스타크래프트2 인기가 세계적으로 여전히 살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지성처럼 스타크래프트2 세계 대회에서 맹활약했던 한국인 프로게이머 여럿 존재하는 것도 반갑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는 세계적인 게임입니다. 지구촌에서 많은 사람이 즐기는 게임 콘텐츠로서 e스포츠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최고의 No.1 게이머 꿈꾸는 사람이 많을수록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며 게이머들의 승리욕과 대회 열기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를 것입니다. 그럴수록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가 탄탄하게 성장을 거듭하겠죠. 스타크래프트2 향한 한국 여론의 관심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사진 출처는 레드불 콘텐츠 풀입니다. (redbullcontentpool)
*본 포스팅은 레드불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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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 2015.03.3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방사수! 못본 게임들은 다시보기로 모조리 챙겨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괜히 예전 생각나네요~ 간만에 스타나 한 판 돌려볼까요~^^ㅎ

  2. 지후니74 2015.03.3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참 많이 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네요~~~ ^^

  3. 뉴론♥ 2015.03.3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도 인기를 여전하군염 처음 출시되었때 엄청났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인기가 좋긴 하죠

  4. *저녁노을* 2015.03.3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인가 봅니다.^^

  5. 악랄가츠 2015.04.0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 스타했었는데...
    이젠 마우스 잡을 힘도 없네요! ㅜㅜ

  6. @파란연필@ 2015.04.0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래 인기를 얻는 게임인건 사실이네요.... 저도 예전에 해봤던 기억이 있으니... ㅎㅎ

  7. 카멜리온 2015.04.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방송 십년동안 봤었는데.. 스타나 스타2나 워3나 국내 방송이 다 영향력이 약해져서 아쉬워요.. 그래도 역시 한국인 프로게이머들 강하군요!

  8. 용작가 2015.04.0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2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스1은 아직도 가끔해요. 헤헷!

  9. 큐빅스™ 2015.04.0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크래프트 한때 미쳐서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인기군요..
    한국인들이 대회를 휩쓰는것 보니 여전히 한국에서의 인기가 대단한듯 해요^^

  10. 딸기향기 2015.04.0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2는 한번 해봤던가? 이전의 인기에 못 따라 간다는 건 제가 못 따라가서 그런가봐요 ㅋㅋ
    너무 케릭터들의 이미지가 바껴서 어려워 보이던데 그래도 역시 스타는 스타인가보죠?

  11. 드래곤포토 2015.04.0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