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블릿pc'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5.06 갤럭시탭 프로 8.4 후기, 한 손에 잡는 편리함 (2)
  2. 2013.10.10 갤럭시노트 10.1 2014 후기, 좋은 태블릿이네 (4)

최근에 태블릿PC를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이나 커피점 같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태블릿PC를 다루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그런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능이 뛰어난 태블릿PC의 출시가 예상됩니다. 이는 삼성 태블릿PC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지난 3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월드 가전 브랜드쇼에서 삼성 갤럭시탭 프로 8.4(Samsung GALAXY Tab PRO 8.4)를 다루었습니다. 이 제품은 올해 초 한국에서 출시되었으며 월드 가전 브랜드쇼에서는 저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체험하도록 전시되었죠. 저의 갤럭시탭 프로 8.4 후기를 올립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제품이 갤럭시탭 프로 8.4입니다. 왼쪽에 있는 설명판과의 크기를 비교하면 제품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태블릿PC는 휴대성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손을 들면서 제품을 다루어야 하는 특성상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태블릿PC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게 됐죠. 애플이 아이패드 시리즈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를 선보였듯이 삼성도 다양한 인치의 태블릿PC를 출시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8.4인치이며 지난해 하반기에 등장했던 갤럭시노트 10.1 2014년형 제품보다 더 작습니다.

 

갤럭시탭 프로 8.4 스펙
-크기 : 219 x 128.5 x 7.2mm
-디스플레이 : 213.7mm WQXGA (2560 x 1600)
-인치 당 화소 수 : 359.4ppi
-무게 : 331g
-CPU : 2.3GHz 쿼드 코어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배터리 : 4800mAh
-메모리 : 2GB RAM + 32GB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 SD (최대 64GB)
-OS : 안드로이드 : 4.4

 

 

갤럭시탭 프로 8.4는 한 손으로 잡기 편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휴대성이 좋다고 봐야겠죠. 스마트폰처럼 다룰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죽 재질 뒷커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화이트 칼라와 맞물려서 고급스러운 제품이라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저만의 바람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삼성 태블릿PC가 삼성 스마트폰처럼 색상이 다양하게 지원되었으면 좋겠더군요. 삼성 태블릿PC가 앞으로 많이 팔리면 언젠가 색상 다양화가 이루어질지 모를 일이겠죠.

 

 

네이버에 접속해서 검색어를 입력하려고 했더니 화면에 키보드가 이렇게 뜹니다. 키보드 위에는 '이전', '다음', '가수', '안녕', '그리고' 같은 키워드가 뜹니다. 사용자가 키워드를 편리하게 입력하도록 저런 키워드가 화면에 등장합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에서도 저런 기능을 볼 수 있죠.

 

 

이번에는 카메라를 찍어봤습니다. 800만 화소의 후면이 마음에 들더군요. 7.9인치 제품의 아이패드 미니2(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500만 화소임을 떠올리면 카메라 화질은 갤럭시탭 프로 8.4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배터리에서는 갤럭시탭 프로 8.4의 4800mAh가 아쉽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 배터리 6220mAh에 비하면 좀 더 개선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갤럭시탭 프로 8.4의 앱스와 위젯을 살펴봤습니다. 기능은 갤럭시S4 LTE-A와 비슷하더군요. 스마트폰보다 더 커진 제품을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계속 다루어봤더니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7.2mm의 두께를 봐도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두께의 색깔이 은색인 것도 마음에 듭니다. 고급적인 디자인과 간편한 휴대성이 장점인 제품임을 실감합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년형과 더불어 화면이 고해상도인 것도 마찬가지고요. 359.4ppi 제품으로서 아이패드 미니2의 326ppi보다 더 좋습니다. 화질이 높은 동영상을 볼 수 있죠.

 

 

갤럭시탭 프로 8.4에서는 한컴오피스를 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봤듯이 뷰어가 탑재되었더군요. 에디터는 삼성 앱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글 문서를 다루는 편리함이 있네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탭 프로 8.4는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다른 유명 태블릿PC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거에요. 삼성 제품이라는 매리트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겠죠.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글날에 킨텍스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전자전을 통해 선보이는 최신 전자 제품을 둘러보기 위해서였죠. 지난달에 갤럭시S4 LTE-A를 구입했으나 또 다른 전자 제품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의 일상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전자 제품들이 등장할 예정인 만큼 더욱 큰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국전자전을 통해 체험했던 제품중에서 마지막에 둘러봤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GALAXY Note 10.1 2014 Edition, 2014년형 갤럭시노트 10.1)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는데 한국전자전에서는 볼 수 있었죠. 이날 행사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에 쏠렸으나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이 사람들에게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졌던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때 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갤럭시노트 10.1의 2014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이 향후 태블릿PC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죠.

 

한국전자전에서 봤던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디스플레이 : 255.4mm WQXGA (2560x1600)
-CPU : 2.3GHz 쿼드코어
-메모리 : 3GB RAM
-OS : Android 4.3 (Jelly Bean)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크기 : 243.1 x 171.4 x 7.9mm. 547g (LTE)

 

 

저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4 LTE-A 입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처음에 체험했을때를 요약하면 '저의 스마트폰이 크게 확대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앱과 위젯 활용이 갤럭시S4 LTE-A를 다룰 때와 비슷했으니까요. 위젯 1~2개를 바탕화면에 옮겨봤을때는 갤럭시S4 LTE-A의 기능과 별 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태블릿PC는 스마트폰에 비해서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은 기존 스마트폰을 좀 더 크게 보는 매력이 있죠.

 

 

인터넷을 연결했습니다. PC버전으로 나오더군요. 역시 태블릿PC가 노트북보다 편리성이 더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태블릿PC도 무게에 부담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지만,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의 와이파이와 LTE 무게는 각각 540g과 547g 입니다. 10.1인치 화면치고는 무게가 결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제품이 시건 장치 되면서 무게가 체감적으로 어떤지 판단할 수 없었지만 기존의 갤럭시노트 10.1(와이파이 597g, 3G : 600g)에 비하면 더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기존 제품의 두께는 8.9mm였으나 2014년형에서는 7.9mm 입니다. 이전 제품보다 두께가 얇습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은 세로 버전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하듯이(자동회전을 선택할 경우) 제품을 세로 방향으로 놓으니까 저절로 이렇게 뜨더군요.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에서는 S펜을 쓸 수 있습니다. 자신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메모할 때 S펜이 유용합니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은 화면이 넓은 특성상 S펜의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깨알같이 글씨를 쓸 필요가 없죠. 물론 스마트폰에는 메모 기능이 있지만 손가락으로 일일이 글자를 누르는 것보다는 S펜이 더 편리합니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쩌면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의 최대 장점은 해상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560x1600로 설정되었죠. 기존 제품(1280x800)보다 많이 향상됐습니다. 갤럭시S4 LTE-A, 갤럭시노트3(이상 1920x1080) 같은 최근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보다 해상도가 더 뛰어나죠. 영화를 비롯한 동영상들을 어느 장소에서 다루든 고화질로 불편함 없이 보고 싶다면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년형 스펙을 보면 이전 제품에 비해서 확실히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좋은 태블릿PC를 선보였음을 실감합니다. 평소 태블릿PC를 많이 다루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일반인 시각에서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