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팝업노트 스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27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베가 팝업노트 차이점
  2. 2014.11.20 베가 팝업노트 스펙, 가격 가성비 좋은 이유 (14)

팬택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공통점은 V펜이라는 이름의 터치펜을 쓸 수 있습니다. V펜을 통해서 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일반 스마트폰을 쓸 때와 차원이 다를 겁니다. 패블릿이라서 V펜이 있는 것이 좋죠. 하지만 두 제품은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두드러집니다.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출시 시기는 각각 2013년 10월과 2014년 11월입니다.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및 베가 팝업노트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팬택 스마트폰들이 싸게 팔리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출고가는 각각 29만 7000원(KT 기준) 35만 2000원(SK텔레콤 기준)입니다. 반면 SK텔레콤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 가격이 69만 9600원이며 KT에서는 베가 팝업노트를 출시하지 않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1월 27일 기준으로 하면 그렇습니다.

 

[사진 = 베가 시크릿노트 (C) 팬택 공식 홈페이지(pantech.co.kr)]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크기는 서로 다릅니다. 각각 159.4 x 81.5 x 8.85mm, 151.7 x 77.7 x 9.3mm 입니다. 전자가 후자보다 더 크면서 두께는 베가 팝업노트가 0.45mm 더 깁니다. 무게는 베가 시크릿노트가 블랙 및 화이트 색상 모두 190g이라면 베가 팝업노트는 178.6g(블랙) 180g(화이트)이며 베가 시크릿노트가 더 무겁습니다. 크기 및 무게를 놓고 보면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죠.

 

디스플레이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모두 Full HD(F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해상도가 1920 x 1080으로서 일치합니다. 하지만 베가 시크릿노트 디스플레이가 5.9인치라면 베가 팝업노트는 5.6인치입니다. 둘 다 한 손으로 다루기 쉽지 않은 패블릿이며 베가 시크릿노트는 5.9인치 디스플레이 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오히려 휴대성에서는 베가 팝업노트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살펴보면 RAM 3GB, ROM 32GB가 눈에 띕니다. 베가 팝업노트 RAM 2GB, ROM 16GB에 비하면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더 우수한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 개의 어플을 동시에 실행했을 때 베가 시크릿노트가 베가 팝업노트에 비해서 여유로운 편이면서 저장 용량까지 많습니다. 베가 팝업노트에는 외장 메모리를 최대 2TB까지 활용할 수 있으나 베가 시크릿노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에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는 CPU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 제품의 RAM과 ROM을 살펴보면 베가 시크릿노트가 더 괜찮습니다. 패블릿은 작은 태블릿PC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RAM 3GB 및 많은 저장 용량이 확보 될 필요가 있겠죠.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팝업노트 배터리는 각각 3200mAh와 3220mAh입니다. 20mAh 차이가 있을 뿐 디스플레이가 FHD라는 점에서 둘 다 배터리 효율이 좋을 겁니다. Quad HD(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QHD가 FHD에 비해서 해상도가 밝으나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둘 다 후면이 1300만 화소이며 전면은 210만 화소입니다. 다만, 베가 팝업노트는 후면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이 탑재된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을 놓고 보면 베가 시크릿노트 스펙 더 좋게 느껴지나 베가 팝업노트의 V펜 기능이 매력적입니다. V펜에 DMB 안테나가 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터치펜 역할을 하지 않을 때 단말기에 결합하면서 DMB 안테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휴대성에서는 베가 팝업노트가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리할 필요가 있죠. 무겁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은 손으로 다루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스펙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가 더 좋으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베가 팝업노트가 더 편리하게 느껴질지 몰라요. 다만, 사용감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베가 팝업노트 스펙 살펴보면 가격 싸게 책정된 이유를 나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제조사가 출시하는 최신형 스마트폰 금액이 이렇게 파격적으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팬택의 새로운 스마트폰 베가 팝업노트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던 이유는 출고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가 팝업노트 가격 35만 2000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베가 팝업노트 스펙 어떤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이 제품은 SK텔레콤 전용 모델이며 11월 21일 출시됩니다. KT와 LG 유플러스가 베가 아이언2 가격 35만 2000원으로 내렸다면 SK텔레콤은 팬택이 출시를 미루었던 베가 팝업노트 가격 35만 2000원으로 대응하게 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가성비가 싸게 느껴지는데 지난 여름부터 출시되지 않았던 베가 팝업노트 향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큽니다.

 

[사진=지난 5월 팬택 본사에서 봤던 베가 엠블렘. 베가아이언2 미디어데이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C) 나이스블루]

 

베가 팝업노트 스펙 이렇습니다.

-크기(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51.7 x 77.7 x 9.3
-디스플레이 : 5.6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해상도 1920 x 1080)
-AP :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2.3GHz 쿼드코어)
-배터리 : 3220mAh
-RAM : 2GB
-ROM : 16GB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및 OIS 탑재, 전면 210만 화소
-OS : 안드로이드 4.4 킷캣
-색상 : 블랙, 화이트
-DMB 안테나 내장되어 있는 팝업 형식의 터치펜 및 1W 스피커 탑재
-SK텔레콤 출시

 

 

베가 팝업노트 스펙 살펴보면서 특이한 점이 있다면 터치펜 기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펜 기능과 DMB 안테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제품의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뜻이죠. 5.6인치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다루기 어렵습니다. 두 손으로 쓰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손으로만 제품을 다루기에는 불편해서 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베가 팝업노트 터치펜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스위치를 당길 때 펜이 자동으로 나오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터치펜에 DMB 안테나가 내장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마치 두 가지 기능을 한 가지 기능으로 합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디스플레이가 FHD인 것을 아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FHD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QHD(Quad HD) 탑재된 스마트폰들이 이제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죠. 하지만 QHD 장착된 스마트폰이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LG전자 G3,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처럼 발열이 심한 단점을 떠올려 봐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스마트폰에서 QHD가 오버 스펙이 아니냐는 일부 여론의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FHD 디스플레이가 쓰이면서 배터리 3220mAh 지원되는 것을 베가 팝업노트 스펙 장점으로 꼽을 수 있죠. 배터리 효율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베가 팝업노트 스펙 살펴보면 '35만 2000원 제품 맞아?'라고 의아한 반응 보이는 분들이 없지 않을 겁니다. 다른 제조사 같았으면 어느 정도 비싸게 나왔을지 몰라요. 2014년 11월에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베가 팝업노트 가격 35만 2000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가격을 놓고 보면 가성비가 좋은 건 맞습니다. 50만원 이내에 팔려야 할 스마트폰 같지 않아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또 다른 이유를 추측하면 서글픈 기분이 듭니다. 팬택은 현재 법정관리 상태입니다. 매각 과정을 거치면서 11월 21일 입찰이 마감됩니다. 재고 물품이 쌓였던 베가 아이언2, 아직 출시하지 않은 베가 팝업노트를 처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려면 소비자들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두 제품 모두 매우 싼 가격의 출고가를 책정하며 소비자들을 유입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봐야겠죠. 사람들은 '가격이 싼 스마트폰'을 원하니까요. 팬택의 행보가 그동안 안타까웠는데 이제부터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베가 팝업노트 가격 35만 2000원보다 더 싸게 구입하려면 SK텔레콤을 통해서 약정 구입을 해야 합니다. 요금제 선택하면서 보조금이 적용되면 단말기 가격 35만 2000원보다 더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 금액은 별개의 존재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