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6.14 리워드 앱 ET, 소리바다 음원 다운로드 후기 (2)
  2. 2014.05.31 버스커버스커 해체, 사실 아니기를 바라며 (2)

많은 분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일상 생활에 유용한 어플들을 설치해 보셨을 겁니다. 최근에는 리워드 앱 혹은 돈버는 어플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리워드 앱이 여러 개 등장한 것을 보면 적은 수익이라도 벌어서 뭔가 해보고 싶은 분들이 꽤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한때 돈버는 어플을 이용해 봤던 경험이 있었고요. 그런데 이 글에서 소개할 ET 이티(이하 ET)는 다른 어플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ET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 얻었던 캐시를 모아서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죠. 대표적인 경우가 소리바다를 통한 음원 다운로드 였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노래 받기 및 다운을 하면서 흥미로운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플을 계속 이용했더니 음원 다운로드만 유용한 것은 아니더군요.

 

 

ET는 Entertainment Tree의 약자입니다. 단순한 돈버는 어플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리워드로 받는 어플입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서 소리바다 음원 다운로드를 꼽을 수 있죠. 유명 가수의 싸인 CD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자신이 선호하는 가수의 이름으로 쌀 기부까지 가능합니다. 알고보면 문화 콘텐츠를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아울러 커뮤니티에 글과 사진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올린 자료를 보며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고요.

 

ET는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입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ET 이티'라고 검색하셔서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다운 받은 뒤에는 회원 가입 완료를 하면서 어플을 즐기면 됩니다.

 

ET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w.marketing.entree
E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EntertainmenTree

 

 

ET 어플의 메인입니다. 캐쉬 충전소, ET 스토어, 마이박스, 커뮤니티, ET 배틀, 이벤트, E-Ticket 메뉴가 개설됐습니다. 화면 상단에는 악동뮤지션 정규 1집 'PLAY' 싸인 CD EVENT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악동뮤지션만 이벤트를 하는 것 같지 않더군요.

 

 

ET에서는 악동뮤지션 정규 1집을 비롯하여 버스커버스커 정규 2집, HIGH4 & 아이유 싱글 <봄 사랑 벚꽃 말고>, 지드래곤 COUP D'ETAT 싸인 CD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제가 악동뮤지션, HIGH4 & 아이유 싸인 CD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저에게 응모권이 5장 있어서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가 있더군요. 응모권은 광고 참여(5회), 추천 받은 횟수(5회), 커뮤니티 추천수 주간 1위, E-Ticket 당첨 등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 참여였습니다. 리워드 앱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

 

 

충전소로 이동하면 캐시 및 E-Ticket을 받을 수 있는 광고들이 등장합니다. 특정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어플을 설치하면 캐시가 적립됩니다. 그래서 ET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좋아요를 눌렀더니 광고 적립이 완료됐습니다. 적립금이 들어왔는지 여부는 마이박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서 캐시를 받았습니다.

 

 

ET는 광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캐시를 많이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스토어로 넘어가면 소리바다 음악감상 및 다운로드를 받는 공간이 나옵니다. 무제한 음악감상 1개월과 다운로드 30곡 1개월 이용권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이용권들이 화면에 뜹니다. 이미지에 뜨지 않은 목록들도 있어요.

 

 

소리바다 다운로드 30곡 1개월 이용권을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일정한 적립금이 쌓여있었던 상황이라 해당 이용권을 사용할 금액이 충분했습니다. 소리바다 다운로드 30곡 1개월 이용권의 등록 유효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였으며 소니 뮤직 음원은 권리사 요청에 따라 사용 불가라고 합니다.

 

 

소리바다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쿠폰번호를 입력하기로 했습니다. 보관함에 제가 ET에서 얻었던 쿠폰번호가 있었더군요.

 

 

쿠폰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모바일에서 소리바다 음원을 다운받아서 노래를 들으려면 소리바다 어플을 설치해야 하더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해서 소리바다 어플을 검색해서 다운 받은 뒤 계정 설정을 완료했습니다.

 

 

음원을 이렇게 다운 받았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노래는 저의 스마트폰에서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굳이 어플에 접속하지 않아도 노래를 듣기 간편한 장점이 있죠. 저의 스마트폰에서는 위젯에 뮤직이 있어서 이렇게 배경화면을 통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T에서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이렇게 남길 수 있죠. 유머와 스타뉴스에서는 다른 분들이 글을 활발하게 올리는 편인데 분위기가 좋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ET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ET 배틀에 접속했습니다. '의리로 똘똘 뭉친 의리의리한 팀은?'이라는 설문이더군요. 비스트, 블락비, VIXX, B1A4 중에서 한 팀을 뽑으면 됩니다. ET 배틀에 따르면 1위로 선정되는 그룹의 이름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에 쌀 1톤을 기부한다네요. 쌀 1톤을 기부하는 명예의 기부돌 주인공이 누가 될지 투표에 참여하면 됩니다.

 

현재까지 투표에서는 비스트가 1위입니다. 51.2%로 집계되었네요. 그 다음으로 B1A4(20.8%), 블락비(17.6%), VIXX(10.4%)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결과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순위가 서로 뒤바뀔지 주목됩니다.

 

ET를 통해 캐시가 많이 쌓이면 소리바다를 통해 무료로 노래를 듣거나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 가수들의 싸인 CD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면서 커뮤니티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특히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분들에게는 ET 어플이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 이 글은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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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노래 중에서 벚꽃엔딩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해마다 벚꽃 시즌이 되면 벚꽃엔딩이라는 노래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뜨면서 음원깡패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높였죠. 벚꽃을 즐길 때 어울리는 노래가 바로 벚꽃엔딩입니다.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 노래 외에도 여러 히트곡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버스커버스커가 오랫동안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어제부터 버스커버스커 해체와 관련된 기사가 점점 쏟아지는 중입니다. 버스커버스커 해체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활동에 대하여 아직까지 속시원하게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해체설과 관련된 이슈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경남 진해 여좌천 벚꽃 모습. 제가 벚꽃을 더욱 좋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때문이었죠. (C) 나이스블루]

 

저는 최근 노래를 즐겨듣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전 노래를 더 좋아하죠. JPOP도 마찬가지고요. 그 이유는 예전 노래들의 음악 퀄리티가 더 우수하면서 가수의 개성까지 넘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앨범 100만 장을 돌파하는 가수가 점점 드물어진 이후부터는 최신 음악을 잘 안듣게 되더군요. 서로 비슷한 콘셉트의 가수들이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서 그들의 노래를 듣고 싶은 흥미가 나지 않습니다.

 

제가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즐겨 듣게 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좋아해서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겠지만 '버스커버스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노래'라서 마음에 듭니다. 버스커버스커와 더불어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서의 경쟁력을 키웠던 악동뮤지션 또한 마찬가지고요. 버스커버스커와 악동뮤지션 같은 가수들의 음악이 대중적인 호감을 얻는 것은 '앞으로 오랫동안 듣기 좋은 노래'를 그들이 잘 부르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해체설과 관련된 이슈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사안입니다. 만약 해체되거나 또는 앨범 발표가 늦어진다고 할지라도 버스커버스커 음악은 계속 듣고 싶더군요. 그런데 저만의 바람일지 모르겠지만, 버스커버스커가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벚꽃엔딩 같은 명곡을 새롭게 탄생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멤버들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벚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전국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벚꽃 풍경을 보게 될텐데 그때도 벚꽃엔딩을 듣게 되겠죠. 벚꽃엔딩 열풍을 보면 버스커버스커 음악의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했는지 절실히 실감하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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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2014.06.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안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