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데뷔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9.23 박주영 데뷔골, 아스널 벤치 설움 날렸다 (2)
  2. 2011.10.26 박주영 데뷔골, 열정적인 공격력 보여줬다 (31)

 

박주영이 드디어 해냈다. 23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헤타페전에서 교체 투입된지 2분 만에 결승골을 넣으며 셀타 비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양팀이 1-1로 팽팽히 맞섰던 후반 20분에 교체 출전했으며, 후반 22분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미카엘 크론-델리의 왼쪽 크로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받아내면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박주영의 스페인 데뷔골이자 시즌 첫 골이다. 4년 전 AS모나코 진출 당시 데뷔전 데뷔골을 달성하는 임펙트를 과시하며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났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셀타 비고 홈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유독 데뷔전 데뷔골과 인연이 깊다. 반면 아스널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결장을 거듭했다. 지난해 10월 25일 칼링컵 볼턴전에서 골을 터뜨렸으나 팀 내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박주영 데뷔골은 셀타 비고 임대 이후 2경기 출전만에 이루어낸 성과다.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리며 주전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널에서는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수에 가려졌지만, 셀타 비고에는 이아고 아스파스외에는 딱히 특출난 공격수가 없다. 더욱이 아스파스는 원톱에 적합한 박주영과 달리 쉐도우 기질이 강하다. 헤타페전에서는 골 생산보다는 동료 선수와의 연계 플레이에 충실했다. 앞으로 박주영과의 공존이 기대된다.

만약 박주영이 헤타페전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면 프리메라리가 적응이 점점 어려웠을 것이다. 넉넉하지 않은 출전 시간 속에서 첫 골을 넣어야 하는 부담을 느꼈을 것이 분명하다. 또한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 선수의 성공 사례가 없었으며 이천수(전 레알 소시에다드, 누만시아) 이호진(전 라싱 산탄데르)의 경우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하지만 박주영이 득점을 올리면서 한국인 선수가 스페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축구팬들에게 선사했다.

박주영은 이 골로 아스널 시절의 벤치 설움을 날렸다. 셀타 비고에서 임대된 이유는 아스널에서 지속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스널에서 6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난 1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후반 38분 교체 투입이 유일한 출전이었다. 나머지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거나 18인 엔트리에서 제외되기 일쑤였다. 아스널 특유의 빠른 템포을 따라오지 못했던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잉글랜드 무대에서 적응할 기회를 넉넉히 얻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스널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변화가 필요했다. 자신의 등번호였던 9번을 이적생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빼앗기면서 30번으로 변경됐다. 등번호 30번은 주전보다는 후보 선수에게 익숙한 숫자다. 아스널에서의 전망이 밝지 않아 보였다. 결국 셀타 비고로 임대되었고 프리메라리가 출전 2경기만에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널 시절의 어려움을 딛고 '박 선생'으로 불렸던 AS모나코 시절의 에이스 본능을 되찾을 기회를 잡았다.

박주영은 헤타페전에서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후반 22분 골에 이어 31분에는 헤타페 진영에서 동료 선수에게 백패스를 밀어준 뒤 문전으로 침투하는 동작을 취했다. 동료 선수의 패스가 헤타페 수비수에게 차단당했지만,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들면서 볼을 받으려는 움직임은 칭찬받을만 하다. 후반 41분에는 박스 오른쪽 바같에서 중앙쪽으로 이동하면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볼은 골대 바깥으로 향했다. 알베르토 로포를 완전히 제꼈다면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연출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지만 후반 22분 골이면 충분했다.

첫 골을 넣은 박주영 활약은 최강희호에 반가운 소식이다. 셀타 비고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 AS모나코 시절의 기량을 되찾을 것이며 대표팀 입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 최강희호 출범 이전에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경험이라면 팀 내 입지 회복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의 최대 고비인 다음달 17일 이란 원정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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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리마 2012.09.2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선수 데뷔골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2. 클라우디퍼 2012.09.23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영상을 보니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을 당시에 수비수들이 마크를 안하고 있는 상태에서 골을 넣었더라구요 골을 넣는 영상만 봐서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오늘 이후에 근접마크가 이뤄질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박주영선수 화이팅!!!

 

'박 선생' 박주영이 드디어 아스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2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12시즌 칼링컵 4라운드(16강) 볼턴전에서 후반 11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21일 칼링컵 3라운드 슈루즈버리 타운전 이후 한 달만에 출전하면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동료 선수와 끊임없이 호흡을 맞추면서 골 기회를 노리는 열정적인 공격력이 느껴졌던 볼턴전 이었습니다.

[사진=박주영 (C)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arsenal.com)]

박주영-아르샤빈, 멋진 골 장면 연출했다

아스널은 볼턴전에서 4-2-3-1로 나섰습니다. 파비안스키가 골키퍼, 미켈-스킬라치-베르마엘렌-예나리스가 수비수, 코클링-프림퐁이 더블 볼란치, 아르샤빈-베나윤-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2선 미드필더, 박주영이 공격수로 출전했습니다. 베르마엘렌이 2개월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것이 눈에 띱니다. 볼턴은 4-4-2로 맞섰습니다. 보그단이 골키퍼, 가드너-나이트-케이힐-스테인슨이 수비수, 산리-무암바-프래틀리-마크 데이비스가 미드필더, 카쿠타-클라스니치가 공격수로 모습을 내밀었습니다. 몇몇 주전급 선수들을 제외하면서 체력을 안배했습니다.

홈팀 아스널은 경기 초반을 주도했습니다. 볼턴 선수들이 자기 진영쪽에 머무르는 지키는 축구를 하면서 아스널에게 많은 공격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스널의 빌드업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중앙에서 측면쪽으로 침투패스를 내주면서 상대 수비 뒷 공간을 노리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전반 12분 상황은 아쉬웠습니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박스쪽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면서 상대 수비와 맞닥드렸습니다. 왼쪽에 있는 박주영에게 패스를 내줬어야 했으나 돌파를 강행하면서 볼까지 끌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골을 의식했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주변 선수와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전반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는 볼턴의 점유율이 늘었습니다. 아스널이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하면서 볼턴 선수들이 라인을 끌어 올렸습니다. 대부분 선수들이 수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격으로 전환할때 중원에서의 연계 플레이 완성도가 떨어졌던 아쉬움까지 겹쳤죠. 박주영이 공격에 관여하는 상황이 기대만큼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박주영이 최전방에만 머물렀던 것은 아닙니다. 전반 19분 오른쪽 하프라인 부근에서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산리가 볼을 다툴 때 박주영이 협력 수비를 시도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전반 31분에는 2선으로 내려가 볼을 터치하면서 측면 깊숙한 곳에 포진했던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 롱패스를 띄우는 재치를 발휘했습니다.

박주영은 전반 23분에 위협적인 공격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베나윤과 2:1 패스를 성공시킨 뒤 볼턴 진영 중앙쪽으로 접근하면서 M.데이비스를 제치고 중거리 슈팅을 날렸습니다. 보그단 선방으로 막혔지만 골이 될 뻔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신의 앞선에 있던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 두번의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최전방으로 올라올때는 후방에 있던 베나윤에게 볼을 받을때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웠습니다.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동료 선수와 협력하려는 마음이 충만했지만, 아르샤빈이 스스로 공격을 풀어가지 못하면서 박주영에게 볼을 공급할 선수가 한정적이었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런 박주영은 전반 40분 박스 중앙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또 다시 보그단 슈퍼 세이브에 걸렸습니다. 경기장에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가 젖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볼의 궤적이 골대 안으로 향했죠. 3분 뒤 하프라인에서 아르샤빈에게 헤딩 패스를 연결하며 팀의 역습 기회를 창출했지만, 아르샤빈이 상대 수비수 몸싸움에 막히면서 공격이 무위로 돌아갔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만약 아르샤빈이 볼을 끝까지 지켰다면 박주영이 빈 공간을 질주하며 결정적인 골 상황을 연출했을지 모릅니다. 전반전을 놓고 보면 아스널 선수 중에서 박주영-베르마엘렌의 폼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진=볼턴전 2-1 승리를 발표한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후반 11분 박주영 골을 언급했습니다. (C) arsenal.com]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2분 무암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프림퐁이 무암바에게 볼을 빼앗긴 것이 빌미가 됐습니다. 무암바는 왼쪽에 있던 프래틀리와 짧은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아스널 박스 안쪽으로 접근해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아스널이 칼링컵 8강에 진출하려면 후반전에 2골을 넣어야 합니다. 후반 8분에는 아르샤빈이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턴 골문쪽으로 드리블 돌파하는 과정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널의 첫 골을 선사했죠. 1분 뒤에는 볼턴 수비 사이를 제칠려는 박주영에게 종패스를 밀어주면서 후반들어 폼이 살아났습니다. 박주영의 경우에도 후반 3분, 5분, 9분에 볼을 터치하며 반격 기회를 노렸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박주영 데뷔골은 후반 11분에 작렬했습니다. 최전방에서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기 위해 왼쪽으로 벗어났을 때, 아르샤빈의 오른발 횡패스를 받아 전방으로 침투하면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아스널에게 역전골을 선사했습니다. 후반 초반부터 아르샤빈과 호흡이 살아난 것이 주효했습니다. 아스널 2선 미드필더 중에서는 아르샤빈의 공격력이 가장 발달되었고, 미드필더임에도 공격수 기질이 강한 선수입니다. 특히 후반전에 분발하니까 박주영 공격력에 힘을 실어줄 선수가 등장한 것이 반갑습니다. 4-2-3-1에서는 원톱의 공격력을 보조할 미드필더의 존재감이 필수입니다.

박주영은 볼턴전에서 아스널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지금까지 결장을 거듭하면서 실전 감각 부족이 우려되었지만 볼턴전에서는 딱히 나쁜 장면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한달 전에 열린 칼링컵 32강 슈루즈버리 타운전과 비교하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았습니다. 그동안 아스널에 적응하기 위해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볼턴전에서 자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팀 내 입지를 끌어올릴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샤막이 볼턴전 엔트리에 없었음을 상기하면, 벵거 감독은 판 페르시의 백업이자 경쟁 상대로서 박주영을 우선적으로 염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주영이 그동안 훈련을 열심히 했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전골 주인공' 박주영에게는 볼턴전이 터닝 포인트가 됐습니다. 아스널이 최근 성적이 향상되면서 판 페르시 득점력 의존이 높아졌음을 감안할 때, 벵거 감독은 조만간 박주영에게 프리미어리그 데뷔 기회를 마련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스널과 상대하는 팀들은 판 페르시 집중 견제를 강화할 겁니다. 그럴때 박주영이 판 페르시를 대신해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거나 또는 판 페르시와 투톱을 이룰 수 있죠. 오는 29일 첼시 원정에서 박주영 출전 및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칼링컵 16강 경기는 박주영 역전골 이후 소강 상태를 거듭한 끝에 아스널이 2-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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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티라이프 2011.10.2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핫! 정말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ㅎㅎ
    박주영 화이팅~ ㅋ

  2. 산들강 2011.10.26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됐군요. 아침 뉴스를 보니 골이 시원합니다.

  3. 현군 2011.10.26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처럼 쭈욱 ~~ 좋은 폼으로 달려가 주길 바랍니다,,

  4. 노지 2011.10.26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박주영...
    아침부터 좋은 소식 들었습니다!

  5. 모피우스 2011.10.26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 슛... 완킬... 박주영...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달팽이 2011.10.2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샤막선수와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겠네요...

    벵거감독은 치밀한 사람입니다.. 그의 입에서 박주영은 프리미머리그 경기출전할 준비도 됐다고
    이야기 한것을 보아서는 빠르면 첼시전 반페르시와 투톱이나 혹은 처진 스트라이커로

    선발로 출전할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듯 싶네요... 아니면 교체로 뛰더간... 박주영이 잡아야 할
    선수도 샤막입니다..

    이친구보다 인상적인 경기를 하고 골을 많이 넣으면 프리미어리그 경기출전 빈도수도 많이 들어나겠지요
    이제도 박주영의 반전을 기대합니다..

    등팡쥐영.. 박나모토 ㅎㅎ 등등 인터넷 계시판에 까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박주영은 유럽에서 내 놓아도 톱선수까지는 아니라도 준수한 수준급 스트라이커는 분명 합니다..

    우리축구팬은 박주영선수의 선택을 믿고 응원하는 길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7. 건강천사 2011.10.2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박주영선수가 슬슬 시동을 거는 군요
    확실한 골잡이로 입지를 굳힐수 있도록 응원해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8. 박지성화이팅 2011.10.2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100% 팀에 적응한듯해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폼은 꽤 괜찮더군요. 팀의 속도에 아직은 100프로 적응하지 못한듯한 몸놀림이 가끔 보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장기공백에도 결정력 나와주는것보면 꾸준히 관리해온듯 싶습니다.

  9. 도미닉 2011.10.2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그냥 생각한것은,, 반페르시하고 투톱으로 4-4-2를 할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반페르시하고 2톱을 하지 않으면 반페르시가 집중견제를 당하게 되니 2톱이 적당할텐데,,,프리미어리그에서 박주영이 선발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1

  10. 세포야 2011.10.2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박주영이 드뎌 해냈구나 !!
    박주영은 항상 탄력 받을때 잘하니깐 이제부터 장난아니겠습니다. ㅋㅋ

  11. 량진 2011.10.2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활약이였죠. 드디어 이제부터 프리미어 정규 리그 출전을 기대해 봐야 될 듯 하네요. 박주영 선수 정말 화이팅입니다 ㅎㅎ 이 참에 빨리 이청용도 복귀를....ㅠㅠ

  12. 에바흐 2011.10.2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 영역 안에 들어가면, 공간을 읽고 슈팅을 날릴 수 있다는 사실이 지금
    아스날에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되리라고 봤습니다.

  13. NextGen 2011.10.2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경기 보고 느낀 점을 잠시 써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주영 선수가 잘한거 아니다 아르샤빈이 잘했다라고 하는 분들 있던데...
    정면 반박합니다.

    사실 박주영 선수의 움직임은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많은 분 들이 간과 하는 부분 중에 골 들어간 부분에서 아르샤빈이 어시스트를 넣어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리플레이로 여러번 보면 박주영 선수가 두 수비수 사이로 먼저 뛰어갈 때 공이 들어갔더라면 사실 아르샤빈이 잘 했다는 것이 확실한데 (왜냐하면 이렇게 연결 되었으면 박주영 선수 노마크 였습니다.) 아르샤빈이 몇 번 멈칫대고 벌써 세 선수 사이에 샇였을 때 박주영 선수가 왼쪽으로 다시 돌아 내려 오는 장면에서 두 가지를 봤습니다.

    1) 박주영 선수 움직임이 탁월했다.
    2) 아직까지 동료들에게 인정, 신뢰 받고 있지 못하다.

    이 두 가지에서 이번 골의 순도는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패스 받자 마자 차는 볼임에도 불구하고 감아서 찰 수 있다는 것은
    스트라이커로서 대단한 기술입니다. 이번 골로 동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14. Park!! 2011.10.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주영 골은 앙리를 연상케하더군요..!!

  15. 윤기준 2011.10.27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샤빈과 경기내내 호흡이 잘 맞던데....
    둘다 리그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길 바랍니다.

  16. 강익명 2011.10.2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좋은글 잘 보고 댓글남겨요~ 효리사랑님께서는 박주영의 아스날에서 성공하시리라 보십니까? 아니면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 보십니까? 이 한경기로써 성공 실패 여부를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황
    환경등을 종합해봤을때 어떠신것 같습니까?

    • 익명색기 2011.10.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경기로 어떻게 판단합니까 ㅋㅋㅋ

      우리나라선수니까 잘됫으면 하지

  17. all adidas 2011.10.2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데뷔골은 정말로 인상적인것 같아요
    빨리 팀에서 인정받고 신뢰받는 선수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

  18. tmeod 2011.10.2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샤막하고 경쟁하지는 못할겁니다..
    지난 시즌 벤트너도 칼링컵에서 7골 넣으면서 분발했지만 정작 리그는 2경기밖에 못나왔죠..
    벵거교수 성향상 앞으로도 칼링컵에만 내보내다가 1월달에 아프리카네이션스컵때나 리그에 투입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뭐 12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충하면 그것도 어찌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