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2.14 레알vs맨유 무승부, 하지만 명암이 달랐다 (1)
  2. 2011.06.30 데 헤아, 맨유의 미래를 책임질 골키퍼 (16)

 

'세기의 대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1차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4시 45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0분 대니 웰백이 선제골을 넣었으며 전반 30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점골을 넣으며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렸다. 그 이후 두 팀은 여러차례 슈팅을 주고 받았으나 추가골을 얻지 못하고 경기를 끝냈다. 16강 2차전은 3월 6일 오전 4시 45분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다.

[전반전] 웰백 선제골, 호날두 동점골...팽팽한 접전

경기 초반은 예상대로 레알이 공세를 펼쳤다. 전반 2분 케디라, 4분 디 마리아, 5분 코엔트랑, 6분 라모스, 7분 호날두 슈팅을 통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으려 했다. 특히 코엔트랑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며 결정적인 골 기회를 얻기도 했다. 수비에 비중을 두었던 맨유의 작전을 무너뜨리며 상대팀의 조급한 공격을 유도하겠다는 의도였다. 수비시에는 포어체킹과 미드필더들의 전방위적인 압박을 통해서 맨유 역습 속도를 떨어뜨렸다. 이 때문에 맨유 공격이 번번이 끊기면서 레알이 경기 주도권을 쥐게 됐다.

맨유는 그동안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원정에서 선 수비-후 역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레알 원정도 마찬가지였으나 그 특징을 무리뉴 감독이 간파하면서 맨유의 역습이 원활하지 못했다. 맨유 수비진이 레알 공격 옵션들의 포어체킹에 의해 전방으로 볼을 배급할 공간을 찾는 타이밍이 느렸다. 존스-캐릭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들도 레알 선수들의 압박에 시달렸다. 카가와-루니-웰백으로 짜인 2선 미드필더 라인이 서로 볼을 주고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이유.

전반 초반에 고전했던 맨유는 전반 20분 선제골을 얻으며 1-0으로 리드했다. 웰백이 문전에서 루니의 왼쪽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한 것. 레알의 세트피스 수비 약점을 노린 골 장면이었다. 웰백 근처에 있던 라모스의 대인마크가 느슨했다. 레알로서는 전반 초반 공세를 펼쳤을 때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전반 30분 호날두 동점골로 만회했다. 호날두는 박스 중앙에서 디 마리아의 왼쪽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냈고 볼은 맨유 골망을 출렁였다.

레알은 전반 36분 슈팅 11-6(유효 슈팅 5-5, 개) 점유율 56-44(%)로 앞섰다. 패스 시도 1위(23개)를 기록했던 알론소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면서 호날두-외질-벤제마-디 마리아가 번갈아가며 침투를 시도했다. 그러나 맨유의 포백 뒷 공간을 흔드는 패스가 적었다. 벤제마의 포지셔닝이 어정쩡했다. 맨유는 루니의 낮은 패스 성공률(전반 42분까지 47%), 카가와의 임펙트 부족이 약점으로 꼽혔다. 루니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수비에 많은 힘을 쏟으며 공격 전개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지만 카가와는 전반 초반 침투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카가와 부진은 판 페르시의 최전방 고립으로 이어졌다.

[후반전] 무득점으로 끝난 후반전, 데 헤아 선방 빛났다

레알은 후반전이 되자 호날두를 중앙으로 이동시켰다. 벤제마가 전반전에 부진하자 최전방에서 맨유 포백과 싸워줄 또 다른 선수가 필요했다. 호날두가 중앙으로 이동할 때는 코엔트랑이 오버래핑을 펼치거나 벤제마 움직임이 왼쪽으로 빠졌다. 맨유의 수비망을 벗겨내기 위해 호날두 중심의 공격을 펼치겠다는 뜻이다. 호날두는 후반 3분 슈팅에 이어 2분 뒤 침투를 시도하며 골을 의식했다. 상대팀 맨유는 수비에 집중했다. 미드필더 라인을 내리면서 레알이 공격하다 지치는 타이밍이 오기를 기다렸다.

후반 10분에는 경기 흐름이 달라졌다. 레알이 무게 중심을 낮추면서 맨유가 지공을 펼치게 됐다. 허나 맨유가 주도권을 잡은 것이 아니다. 레알은 맨유 후방에서 공격이 시작될 때마다 포어체킹을 펼치며 상대팀 선수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맨유 수비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허용할 뻔했으며 불필요한 롱볼을 날렸다. 후반 16분에는 코엔트랑이 맨유 골대 왼쪽에서 케디라 크로스를 슬라이딩하며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발이 볼에 정확히 닿지 못하고 데 헤아 선방에 막혔다. 1분 뒤에는 웰백이 위협적인 문전 침투를 선보이기도 했다.

후반 중반에는 양팀이 여러 차례 슈팅을 주고 받았으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골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 중앙 공격의 완성도가 떨어졌던 공통점이 있었다. 레알은 호날두를 중앙으로 이동시켰던 작전마저 맨유의 단단한 수비를 허물지 못했다. 벤제마 대신에 교체 투입했던 이과인은 후반 31분 슈팅을 제외하면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맨유는 카가와를 교체하고 긱스를 투입하면서 루니를 중앙으로 이동시켰으나 수비에 집중한 나머지 2선 미드필더들의 공격 전개가 제한적이었다. 후반 27분에는 판 페르시가 두 번이나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데 헤아는 후반 36분까지 세이브 8개를 기록했다. 고비 때마다 레알의 슈팅을 막아내며 맨유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그의 연이은 선방이 없었다면 맨유는 1차전에서 패했을 것이다. 양팀 선수들 중에서 가장 활약이 돋보였다. 두 팀의 1차전은 1-1로 끝났다. 그동안 스페인과 레알 원정에 약했던 맨유에게는 나쁘지 않은 결과다.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유리함을 놓고 볼 때 8강 진출의 희망을 얻게 됐다. 반면 레알은 1차전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2차전 원정에서 다득점으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함께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그 명암은 달랐다.

-레알vs맨유, 출전 선수 명단-

레알(4-2-3-1) 로페즈/코엔트랑-바란-라모스-아르벨로아/알론소(후반 38분 페페)-케디라/호날두-외질-디 마리아(후반 30분 모드리치)/벤제마(후반 15분 이과인)
맨유(4-4-1-1) : 데 헤아/에브라-에반스-퍼디난드-하파엘/카가와(후반 19분 긱스)-존스-캐릭-웰백(후반 28분 발렌시아)/루니(후반 39분 안데르손)/판 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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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연필 2013.02.14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빅매치를 못봤군요..... 아쉽습니다... ㅠ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필 존스, 애슐리 영을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선수 영입의 주인공은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1) 입니다. 맨유는 29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헤아 영입 및 5년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 했습니다.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약 293억원)로 추정됩니다.

맨유의 데 헤아 영입은 기정 사실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2010/11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에드윈 판 데르 사르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데 헤아, 마누엘 노이어 같은 전도유망한 골키퍼들을 물색했죠. 그런데 노이어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샬케04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맨유의 영입 관심이 데 헤아에게 쏠렸습니다. 데 헤아의 전 소속팀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는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면서 특급 선수를 다른 팀에 넘기며 이적료를 충당해야 할 현실 이었습니다. 결국 맨유와 아틀레티코의 이해 관계가 맞으면서 데 헤아가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 했습니다.

[사진=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유 공식 홈페이지 (C) manutd.com]

'21세 골키퍼' 데 헤아, 맨유의 10~20년 책임질 유망주

축구에서 골키퍼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 없습니다. 백 번 잘해도 한 번 못하면 욕먹는 포지션이 골키퍼 입니다. 골키퍼가 실수하면 실점으로 직결되기 쉽죠. 가깝게는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미국전에서 치명적인 알까기로 실점하며 잉글랜드의 1-1 무승부 주범이 되었던 그린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리버풀 골키퍼 레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섰던 경기 종료 직전, '예능'으로 회자 될 법한 실수를 범하며 팀의 승리를 날렸습니다. 그 이전까지 무수한 선방을 했던 보람을 느끼지 못했죠.

맨유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2009/10시즌 전반기 행보가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판 데르 사르가 아내의 병을 간호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돌아갔던 공백을 메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벤 포스터(버밍엄 시티)가 종종 실수를 범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빅 매치에서는 침착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결국 쿠쉬착와의 출전 시간 경쟁에서 밀렸고 판 데르 사르가 복귀하면서 No.3로 밀렸습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버밍엄으로 떠나고 말았죠. 2008/09시즌 칼링컵 우승 당시 판 데르 사르 후계자로 조명 받았던 때와 대조됩니다.

과거로 거슬러가면 지긋지긋했던 골키퍼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1998/99시즌 유로피언 트레블 달성을 끝으로 작별했던 슈마이켈 이후 6년 동안 10명의 골키퍼를 기용하며 마땅한 붙박이 주전을 찾지 못했습니다. 1999년에는 당시 아약스에서 뛰었던 판 데르 사르를 영입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데려온 선수는 호주 출신의 보스니치 였습니다. 판 데르 사르는 유벤투스로 이적했죠. 하지만 보스니치는 맨유에서 실수를 거듭하며 믿음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같은 시기에 영입된 티아비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특히 티아비는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중에 한 명으로 회자 될 정도로 실망스런 활약을 펼쳤죠.

그 이후에는 바르테즈(2000~2003년) 라추브카(2000~2002년) 고람(2001년 임대, 원소속 : 마더웰) 캐롤(2001~2005년) 히카르두(2002~2005년) 하워드(2003~2007년) 같은 골키퍼들을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죠. 1996년 부터 맨유에서 뛰었던 판 데르 고우는 6년 동안 37경기만 뛰고 웨스트햄으로 떠났습니다. 2005년 판 데르 사르를 풀럼에서 수혈하기까지 6년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나타내지 못했고 2003/04, 2004/05시즌에는 아스널과 첼시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허용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25년 동안 장기집권하면서 성공했던 골키퍼는 슈마이켈과 판 데르 사르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비춰보면, 과연 데 헤아가 맨유에서 성공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네 가지의 불안 요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맨유의 골키퍼 잔혹사 및 판 데르 사르 은퇴 공백을 메워야 하는 부담감, 둘째는 스페인에서의 맑은 날씨에 익숙한 그가 잉글랜드의 우중충한 날씨에 만족할지, 셋째는 어린 유망주가 비디치-퍼디난드 같은 30대 센터백들을 리딩할 수 있을지(영어 능력 포함), 넷째는 빅 매치를 뛰었던 경험이 부족합니다. 지금까지 아틀레티코에서 경이적인 선방을 거듭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취약점도 존재합니다.

분명한 것은, 맨유가 데 헤아의 경험 부족을 안고 2011/1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 나이의 골키퍼를 영입하는데 1700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들인 것은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믿으면서 약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데 헤아의 경험이 떨어져도 부폰(유벤투스) 체흐(첼시)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같은 노련함이 묻어나는 골키퍼를 영입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맨유가 데 헤아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거듭나도록 완성시키고, 데 헤아 스스로 노력해야 판 데르 사르 존재감을 떨쳐낼 수 있습니다. 꾸준히 경기를 치를수록 경험 부족을 떨칠 수 있죠.

데 헤아는 맨유의 미래를 짊어질 골키퍼 입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는 전제에서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까지 맨유의 뒷문을 책임질 수 있죠. 그런 맨유는 판 데르 사르 후계자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이점을 얻었습니다. 데 헤아는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하면서 앞날을 염두하는 영입 카드 였습니다. 데 헤아가 붉은 악마(맨유의 애칭)의 일원으로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날이 많을수록 맨유의 영광은 계속 될 것입니다. 골키퍼의 중요성을 상기하면 데 헤아는 맨유의 역사를 좌우할 키 플레이어 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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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eratum 2011.06.30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데 헤아가 맨유에 입단을 했군요..
    이번 시즌 맨유의 골문을 잘 지킬지 기대가 됩니다..^^

  2. 빡상 2011.06.3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이 글을 직접 쓰셨나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짝짝 ㅋㅋㅋ 저는 아직 글솜씨가 부족해서 번역만 하고있는데ㅜㅜ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오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3. 불탄 2011.06.3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 경기가 있을 때 눈여겨 봐야 되겠어요.

  4. 들잎 2011.06.3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글쏨씨가 뛰어나시군요. ^^
    마덕리를 좋아하는편이라 자주 챙겨보곤 하는데 이정도까지 자세히 알지는 못햇네요. 단지 마덕리가 키워낸 재능중 10년만에 나온 최우수 선수정도로 알고잇엇습니다. 사실 아센요도 유망한 키퍼중 하난대 그 아센요를 밀어내고 주전을 잡은 데헤아라 눈여겨 보고 잇엇습니다. 마덕리는 이번시즌 굉장히 부진햇습니다. 이유는 포를란이 부진햇고 거금을 들여삿던 왼쪽윙백 필리페가 수비적으로도 불안햇고 기대이하엿죠. 그럼에도 어느정도 성적을 거둔건 데헤아와 아게로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시망이 떠난후 망한데 맞지만)효리님이 써주신 4가지 이유가 정말 옳다고 봅니다. 일단 노련성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고 비디치 퍼니낸드와 같은 수비수들과 의사소통이 통할지도 궁금하네요. 그래도 요즘 제정페어룰 때문에 말도 안되게 비싸진 선수들 몸값에 맨유는 정말 알짜배기 영입을 하고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5. 큐빅스 2011.06.3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데샤르의 공백을 잘 메워줄것 같네요..
    다음 시즌 활약기대됩니다^^

  6. 비바리 2011.07.0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채널을 자주 보는지라
    헤아의 소식도 알고 있었답니다
    축구 리뷰는 역시 님이세요..
    7월에도 좋은 포스팅 기대합니당.

  7. 공감공유 2011.07.0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가 키퍼가 또 바뀌나봐요~ㅎㅎ
    효리사랑님 행복이 가득한 7월 되세요~ㅎㅎ

  8. gunners 2011.07.01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재능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이유는 맨유에서 골키퍼로 성공한 선수가 두명 슈마이켈과 반데사르 뿐이기 때문이죠... ㅎ 사실 베르테즈는 프..랑스 의 주전골키퍼고 상당히 클래스 있는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영입으로 회자되죠... 그러므로 다음시즌 .... 터질확률 낮은 불안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글 잘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