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디자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16 아이폰6 갤럭시S5, 디자인 별로지만 이것이 달랐다 (2)
  2. 2014.04.04 갤럭시S5 후기, 간단하게 살펴봤더니?

2014년 출시되었던 아이폰6 갤럭시S5 중에서 어느 스마트폰이 가장 좋은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둘 다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며 그 부분 때문에 구입을 안했습니다. 아이폰6 갤럭시S5 공통점은 디자인이 별로였습니다. 제품 공개 이후부터 국내 여론에서 디자인 혹평이 제기되었던 그 당시의 분위기가 기억 납니다. 디자인이 좋았다면 완벽한 스마트폰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죠.

 

아이폰6 갤럭시S5 각각 애플과 삼성전자의 2014년 주력 스마트폰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면 애플이 2위죠. 세계 1~2위 인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단점으로 꼽히는 현실을 놓고 보면 제품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사진=아이폰6 절연띠 모습 (C) 나이스블루]

 

과거 같았으면 스마트폰 스펙이나 기능이 더 중시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나오는 현실에서 스펙보다는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일례로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 x 1440)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7개월 전 LG전자 G3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렇지 않았죠. 광대역 LTE-A 지원되는 스마트폰 또한 마찬가지죠. 이제는 스마트폰 신제품에 대하여 스펙보다 디자인에 더욱 민감해진 추세입니다. 스펙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배터리와 함께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6 갤럭시S5 디자인은 안좋았습니다. 아이폰6는 후면 상단과 하단에 선이 굵은 절연띠를 삽입했으며 갤럭시S5는 후면을 도트무늬 펀칭 패턴으로 채웠습니다. 제품을 바라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아이폰6 갤럭시S5 디자인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국내 여론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둘 다 디자인이 약점이었던 것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과 갤럭시S5의 명암은 서로 엇갈렸습니다. 아이폰6이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애플의 영업 이익이 늘어났다면 갤럭시S5는 판매 부진에 빠지면서 삼성전자가 어닝 쇼크에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둘 다 디자인 별로였는데 아이폰6은 지구촌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반면에 갤럭시S5는 그렇지 않았죠. 국내 여론에서도 아이폰6가 성공작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라면 갤럭시S5는 그런 이미지와 거리감이 있습니다.

 

[사진=갤럭시S5 (C) 나이스블루]

 

아이폰6 성공 원인은 두 가지가 튼튼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나는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이며 또 하나는 기존 아이폰보다 크기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는 삼성전자가 맞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에서는 애플이 1위, 삼성전자가 7위입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 같은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국제적으로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애플 제품이라면 꼭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국내에서도 적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출시되었던 아이폰 신제품(근래에는 2개씩 나오지만)의 특징은 제품의 희소성을 키우면서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 올렸죠.

 

작은 크기를 고집했던 아이폰도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아이폰6이 4인치에서 4.7인치로 커지면서 기존에 작은 화면을 바라봐야만 했던 사용자들의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여기에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 플러스가 동시에 출시되면서 패블릿까지 등장하게 되었죠. 기존 아이폰의 틀을 깼던 애플의 변화는 적중하면서 많은 이익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반면 갤럭시S5는 심박수 및 방수 방진 기능 같은 스마트폰을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장점을 추구했습니다. 그 시도는 좋았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다줬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런 특징 외에는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과의 차별화가 뚜렷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스마트폰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갤럭시S5 같은 갤럭시S 시리즈는 노트 시리즈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약점이 나타났죠. 2015년부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모델 수가 줄어들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면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강화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향후 과제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어제 커피점에 갔었는데 근처에 있던 손님들이 갤럭시S5 구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면서 여론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제품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서로 엇갈리고 있으나 삼성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분명하죠. 해당 제품 구입을 검토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저도 갤럭시S5에 관심이 많았고요.

 

 

얼마전 갤럭시S5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루어봤을 때는 해당 제품 출시 여부가 불투명 했습니다. 갤럭시S5는 당초 4월 1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3월 27일 SK텔레콤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죠. 제가 체험했던 3월 26일은 삼성전자측에서 갤럭시S5 출시 여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욱이 제가 체험했을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다루고 싶어했기 때문에 갤럭시S5를 간단하게 살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적인 여건도 부족했지만 그보다는 갤럭시S4 LTE-A 이용자로서 갤럭시S5에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 없었습니다.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도 둘러봐야했던 만큼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좀 그랬죠. 참고로 갤럭시S5,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은 3월말부터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갤럭시S5 주요 스펙을 소개 하겠습니다.
-무게 : 145g
-5.1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1920x1080)
-142.0x72.5x8.1mm(가로x세로X두께)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메모리 : 2GB RAM, 16/32GB 내장 메모리
-배터리 : 2800mAh
-플랫폼 : 안드로이드 4.4 킷캣
-AP : 2.5GHz 쿼드코어, 2.1GHz 옥타코어

 

 

갤럭시S5 디자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금색 색상이 어느 모 반창고로 비유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후면에 도트무늬 패턴으로 구성된 것이 혹평의 빌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루었던 검정색 색상은 오히려 도트무늬가 괜찮았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갤럭시S5 후면 디자인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사람들 중에는 도트무늬를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전면 디자인이 전작들에 비해서 더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갤럭시S5로 네이버에 접속했습니다. 화면이 이렇게 나오네요. 그런데?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 및 축소가 저절로 됐습니다. 글자 크기가 안보이면 저렇게 조절을 할 수 있죠.

 

 

S헬스는 갤럭시S4 LTE-A에서도 지원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5에서는 심박수가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체험 제품에서는 심박수 측정이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운동 및 만보계 기능입니다. 갤럭시S4 LTE-A 이용자로서 만보계 기능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자신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My Magazine은 알고봤더니 플립보드(Flipboard)였습니다. 플립보드에서는 저의 블로그 콘텐츠를 볼 수 있죠.

 

 

전화를 걸기 전에는 화면이 이렇게 뜨더군요. 실제로 전화는 걸어보지 않았지만요.

 

 

갤럭시S5 카메라 화면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5 동영상 모드는 여러 종류로 홀용할 수 있고요.

 

 

갤럭시S5는 사진 손떨림 보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DSLR 카메라에 비해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흔들리는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갤럭시S5는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죠. 해당 기능 설명을 봤더니 빛이 부족한 경우에도 플래시 없이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여러 장 찍어봤는데 화질은 좋았으며, 손떨림도 잘 느껴지지 않았고, 사진 색깔도 선명했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갤럭시S5 가격은 86만 6800원입니다. SK텔레콤 착한기변 조건으로 구입하는 분이라면 최대 20만 원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SK텔레콤이 영업 정지에 돌입하고 LG유플러스의 영업 정지가 풀리는데(곧 다시 정지되는) 과연 할인 정책을 도입할지 여부가 궁금하네요. 그 부분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