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일본반응, 코로나 양성 오보였다

 

-2021/22시즌 EPL 8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결승골...토트넘 3-2 승리 이끌었다

-EPL 사무국이 발표한 뉴캐슬전 킹오브더매치(KOTM) 선정, 일본에서도 주목한 손흥민 코로나 양성의혹(BUT 오보였다!)

 

 

손흥민 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했던 코로나 양성 의혹은 사실이 아니었음을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렸다. 그와 더불어 소속팀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5위 도약을 이끄는가 하면 개인 득점 순위에서도 5위(4골)로 안착하며 모하메드 살라(7골, 리버풀) 제이미 바디(7골, 레스터) 미카일 안토니오(5골, 웨스트햄) 사디오 마네(5골, 리버풀)을 추격중이다. 손흥민 골 일본반응 또한 눈여겨 보는 축구팬들이 있을 것이다. 과연 일본 누리꾼들이 이번 소식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나타냈을지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일본에서도 손흥민은 잘 알려진 축구선수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영국 현지 시간으로 10월 17일 2021/22시즌 EPL 8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 2분 칼럼 윌슨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7분 탕귀 은돔벨레, 전반 22분 해리 케인, 전반 45+3분 손흥민이 득점을 올리면서 3-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44분 에릭 다이어 자책골로 위기에 몰렸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킨 끝에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결과적으로 손흥민 골 이날 경기의 결승 득점이 됐다. 이 경기를 앞두고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 코로나 양성 보도가 전해지면서 한국 국민들을 놀라게 했으나 뉴캐슬 원정에 손흥민이 정상적으로 출전하면서 그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만약 확진 보도가 사실이었다면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코로나 그 보도는 해프닝이 되고 말았다. 그 보도 때문에 지난 주말 걱정했던 국내 축구팬들이 적지 않았을 텐데 오보였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번 뉴캐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손흥민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이렇다.

 

-슈팅 1개, 유효 슈팅 1개, 1골

-볼 터치 60회

-패스 38회

-크로스 10회(토트넘 선수 최다 기록)

-패스 정확도 : 92.1%(토트넘 선수 3번째로 높은 기록)

-키 패스 : 5회(토트넘 선수 최다 기록)

 

-프리미어리그가 주관하는 팬들이 뽑은 킹 오브 더 매치(KOTM) 선정

 

 

 

 

[사진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캐슬전 손흥민 킹오브더매치(KING OF THE MATCH) 소식을 전했다. 팬들이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총 14,262표 중에 45.4%가 손흥민, 20.1%가 케인, 12.0%가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향했다. 이는 손흥민 향한 해외 축구팬들의 응원이 굳건함을 알 수 있다. (C)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premierleague.com)]

 

 

토트넘은 이번 뉴캐슬 원정 승리로 리그 5위(승점 15, 5승 3패)로 올라서며 1위 첼시(승점 19, 6승 1무 1패)를 승점 4점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비록 시즌 초반 행보가 순탄치 않으나 지난 3일 애스턴 빌라전 2-1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첼시 추격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아울러 손흥민 골 일본반응 살펴보면 이렇다. 일본에서도 손흥민 득점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현지 기사에서는 득점 장면이 짤막하게 전해졌으나 누리꾼들이 손흥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사진 출처 : 야후재팬, 트위터 앱)

 

 

"올 시즌 (토트넘) 스퍼스의 얼굴은 손흥민과 다르지 않다. 실력은 물론 팀 분위기 메이커까지. EPL에서 이런 아시아인 본적이 없어"

 

"대표팀에서 돌아온 직후의 리그전에 손(흥민)은 굉장히 강한 이미지가 있다. 정해준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케인 리그 첫 골이 나온 것도 희소식"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결정하는 인상."

 

 

"손흥민 4골(잉글랜드) 황희찬 3골(잉글랜드) 황의조 4골(프랑스) 정우영 3골(독일) 이강인 1골(스페인)"

 

"스퍼스 웬지 모르지만 8경기에서 승점 15 따냈어. 기적같은데"

 

 

"오타니(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일본인)가 홈런을 쳐도 한국을 이긴 것은 아니니까.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일본에 진 것 같은 풍조도 그렇겠죠"(주 :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케인 → 손흥민의 핫라인으로 스퍼스 3점째. 득점에 이르기까지 모든 플레이를 잘했습니다."

 

 

일본의 야후재팬과 트위터 앱에서는 손흥민 코로나(ソンフンミン コロナ)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화제였음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손흥민 코로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으나 일본에서도 주목했다는 것은 현지에서 한국 관련 이슈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한편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2일 오전 1시 45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SBV 피테서(네덜란드) 원정을 치를 예정이다. 최근 한국 대표팀에 소집되어 한국-이란 원정을 떠났던 손흥민이 과연 토트넘의 네덜란드 원정에 동행할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출전할 경우 시즌 5호골에 도전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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