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재산, 방탄소년단 주식 증여로 주목받는 이유

 

-방탄소년단(BTS) 발굴했던 K-POP 최고의 프로듀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0월 상장 목표, 최대 주주는 방시혁 의장

 

 

방시혁 재산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목표 시기 오는 10월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의장(대표이사 겸직)이 방탄소년단 주식 증여 하면서 눈길을 끌게 됐습니다. 여기서 증여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CEO가 '일 잘하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는 CEO가 한국에서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방시혁 의장이 통 큰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시혁 재산 및 주식 눈여겨 보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운영하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가 방시혁 의장이며 지분율 43.44%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9월 3일 기준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많이 본 문서 1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증권신고서 입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서 713만 주 공모하며 공모 예정가는 105,000원~135,000원이라고 합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 기일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이며 청약공고일 10월 5일, 배정공고일 10월 8일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방탄소년단 주식 증여 관련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대주주의 지분 1.68%를 아티스트에게 증여한다는 부분인데 여기서 최대주주는 방시혁 의장이며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입니다. 김석진(활동명 : 진) 포함한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방시혁 의장으로부터 지분 1.68%를 받게 됐습니다. (C)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방시혁 주식 증여 이슈를 통해서 K-POP의 새로운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기존에 아티스트가 기획사로부터 얼마나 정산을 많이 받느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아티스트가 기획사의 주식 지분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으로부터 지분 1.68%를 받게 됐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작은 기획사였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식 상장 앞두기까지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도약이 결정타가 되었으며 이제는 방탄소년단이 방시혁 주식 증여 통해서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보상을 얻게 됐습니다. 물론 정산도 중요하나 주식 지분까지 받으면 금전적 이익은 더 커집니다. 이러한 흐름은 다른 기획사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방시혁 대표이사가 2020년 8월 3일 주요 아티스트와의 장기적 협력관계 강화 및 사기 고취를 목적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총 478,695주의 당사 보통주를 균등하게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 당 68,385주 증여됐습니다. 68,385주에서 공모 예정가 하단 105,000원 곱하면 71억 8,042만 5,000원이며 상단인 135,000원 곱하면 92억 3,197만 5,000원 나옵니다. 만약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 가격이 상단인 135,000원으로 나오면 방탄소년단 주식 보유액은 1인 당 92억 3,197만 5,000원 입니다. 한국 연예계에서 20대 연예인이 이렇게 높은 액수의 이익을 얻는 것은 아마도 흔치 않을 겁니다. 해당 액수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에 어떻게 변동될지 알 수 없으나 만약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에 주가 상승할 경우 방탄소년단 주식 보유액 1인당 금액이 더 뛰어오를 전망입니다.

 

 

[사진 =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1일 Dynamite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서 공개했습니다. 9월 3일 현재 조회 수 2.8억 회 기록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 Dynamite 뮤직비디오 시청했습니다. 이 노래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달성하며 미국 시장 정복에 성공했습니다. (C) Big Hit Labels 공식 유튜브 채널]

 

 

방시혁 재산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어쩌면 이전부터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앞두기까지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우뚝 도약하며 음반, 음원, 콘서트, 굿즈, 광고 출연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TV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방탄소년단 출연하는 대기업 광고들을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이 상당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방시혁 재산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기업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재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방시혁 주식 증여 통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시 최대 주주 방시혁 의장이 상당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지분이 43.44%(12,377,337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장하면 그 지분이 34.74%로 낮아지나 개인이 지분을 안고 있기 때문에 주식 보유액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1조 원 넘을 가능성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방시혁 의장은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의 노래를 만들었던 작곡자로서 다수의 곡을 히트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방시혁 재산 저작권료 상당할 전망입니다.

 

 

[사진 = 9월 3일 주식 시장에서 화제가 되었던 종목은 넷마블 주가 입니다. 전날보다 12.43% 오른 194,500원에 마쳤습니다. 넷마블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 입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이 이슈가 되면서 넷마블 주가가 올랐습니다. (C) 네이버 앱]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했던 Dynamite 안무 영상이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기록중입니다. (C) BANGTANTV 공식 유튜브]

 

 

[사진 =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했던 방탄소년단 Dynamite 라이브 영상이 업로드된지 3일 만에 조회 수 2,300만 회 돌파했습니다. 현재 한국 유튜브에서는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 기록중입니다. (C)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공식 유튜브]

 

 

[사진 = 현재 멜론 1위는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C) 멜론 앱]

 

 

방시혁 재산 방탄소년단 주식 증여 이슈로 눈여겨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이니 말입니다. 향후 K-POP 최고의 프로듀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방시혁 의장을 롤모델로 하는 사람이 꽤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한국 최정상 기획사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를 빌보드 1위 가수로 도약시켰던 방시혁 의장의 성과가 대단하니 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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