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단계 카페 학원 헬스장 살펴보니?

 

-8월 30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사실상 2.5단계 시행

-식당 및 프랜차이즈 커피점 등등 2단계와 달라진 점

 

 

코로나 2.5단계 카페 학원 같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확진자가 세 자리 숫자로 늘어나면서 결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대응을 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확진자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으로 몰려있다는 점에서 N차 감염 참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거듭된 확산을 막고자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를 취하게 됐습니다. 식당이나 프랜차이즈 커피점 같은 민간 다중이용시설들이 그 대상입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조치 또한 눈길을 끕니다. 학교가 원격 수업 비중을 높이는 상황속에서 이제는 학원도 정부의 방침에 협력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교습소 및 헬스장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 대한민국 정부 공식 트위터는 지난 8월 2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한주 더 연장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음식점 및 카페 등에 대한 영업방식과 운영시간 제한하는 강력한 방역조치가 추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도입되면서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격상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수도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조치가 더 강화됐습니다. 이번 조치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설이 주요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만약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도 수도권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에 협력해야 합니다. 물론 현재 시국에서 말입니다. (C) 대한민국 정부 공식 트위터]

 

 

무엇보다 코로나 2.5단계 카페 관련 정부 방침이 눈길을 끕니다. '카페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 수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정부의 이번 조치로 인하여 프랜차이즈 커피점 영업이 기존과 달라진 것에 비해서 개인카페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이번 조치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코로나 2.5단계 카페 같은 경우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 대상으로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그동안 카페 내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또는 공부를 했던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부의 조치로 인하여 프랜차이즈형 대상으로 수도권에서는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스터디카페 같은 경우 독서실과 더불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상황입니다.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는 코로나 2.5단계 카페 관련 조치와 해당사항 없는데 그 배경에는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 집단감염과 관련성이 있습니다. 최근 미디어에서 꽤 보도된 것을 떠올려 보면 말입니다. 근래에는 유명 제과점 내에 커피 먹을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은 기본 베이스가 제과점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2.5단계 카페 조치와는 다릅니다. 다만, 제과점 같은 경우 코로나 2.5단계 조치로 인하여 식당과 더불어 오후 9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사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월 30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수도권 강화조치가 8월 30일 이후 시행되었음을 알렸습니다. 핵심 부분은 3가지입니다. "(1) 음식점, 제과점 21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 (2) 커피숍 포장, 배달만 허용 (3) 학원,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라고 전파됐습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방문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 특히 10인 이상의 학원은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모일 수 없습니다. 10인 미만 학원 포함한 교습소는 집합제한 상태로써 방역수칙 의무화 지켜야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관련 조치가 다른 차이점이 있는데, 집합금지와 집합제한은 다른 의미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는 8월 30일 기준으로 한국의 일 확진환자가 299명이며 그 중에 국내발생이 283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일 확진환자는 닷새 만에 300명 미만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C)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

 

 

코로나 2.5단계 학원 조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자녀를 학원 보내야 하는데 또는 자격증 공부 등을 목적으로 방문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방문하기에는 테이크아웃 및 배달만 허용되기 때문에, 스터디카페 또한 집합금지 되었다는 점에서 '과연 어디서 공부해야 하나?(또는 공부시켜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자녀 및 학부모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코로나 2.5단계 학원 관련 조치가 내려진 현 상황에서는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수도권에 있는 학원은 비대면 수업만 허용됩니다.

 

또한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출입 여부에 대해서 궁금증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실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찝찝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실내에서 운동 가능한 헬스장을 눈여겨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또한 정부의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수영장 및 당구장 등과 더불어 실내체육시설에 해당되기 때문에 집합금지가 내려졌습니다. 사실상 헬스장 영업정지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실내에서 운동하고 싶다면 집에서 홈트레이닝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홈트레이닝 관련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집에서의 운동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사진 =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2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도권 방역강화 추가 조치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만약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제한 시설은 집합금지 또는 벌금부과, 집합금지 시설은 벌금 부과된다고 합니다. 사업주와 이용자에 대해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됩니다. (C)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

 

 

[사진 = 지난 8월 28일 구글 트렌드에서는 4위에 2.5단계가 떴습니다. 사실상 코로나 2.5단계 조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C) 구글 트렌드]

 

 

[사진 = 서울 같은 경우 코로나19 확산 이후로 따릉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에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과 달리 따릉이는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다니면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2.5단계 헬스장 출입 제약을 받으면서 따릉이로 운동하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헬스장에서 자전거와 유사한 기구로 운동했던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 소재 전매장을 대상으로 포장(테이크아웃) 이용 가능, 모든 매장방문고객 출입자 명부 작성, 고객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의무 착용에 대하여 전파했습니다. (C) 스타벅스 앱]

 

 

[사진 =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 먹었던 음료 사진. 주로 실내에서 음료를 먹었는데 이제는 한동안 실내에서 못먹게 됐습니다. 실내에서 다시 음료 먹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바람은 아닐 것입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이 사진은 도림천 산책로에서 찍었습니다. 헬스장 대안으로 떠올려 볼 수 있는 곳은 산책로입니다. 산책로에서 걷거나 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림천 산책로 같은 경우 걷고 뛰거나 또는 따릉이 및 자전거 운동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이동하다 보면 도시에서 소소하게 괜찮은 풍경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산책로 이용할 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C) 나이스블루]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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