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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프로듀서 6기

생활비 줄이기, SK텔레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생활비 줄이기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나 절약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절약하면 그 금액만큼 무언가를 구입할 수 있으며 또는 저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활비 줄이기 실현에 대한 욕구가 존재합니다. 지금의 2016년 연말에 이어 앞으로 다가올 2017년에도 그럴 것이고요. 어떻게 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는지 궁금증 느끼기 쉽습니다.

 

 

저의 휴대폰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입니다. 거의 10년 동안 SK텔레콤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용했던 이유는 SK텔레콤의 멤버십 서비스 T멤버십 혜택의 영향이 컸습니다. T멤버십 제휴처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T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 줄이기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하면서 항상 SK텔레콤과의 인연을 지속시켰습니다. 저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T멤버십 혜택에 대한 매리트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SK텔레콤 T멤버십이 생활비 줄이기 실현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T멤버십 할인은 말 그대로 돈 지출 액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활비 절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T멤버십 항상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 포함한 먹을거리를 구입할 때, 가족 생일 때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마련할 때,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11번가에서 쇼핑을 할 때(T멤버십 최대 21% 차감되는 매월 11일을 말합니다.) 등에 이르기까지 항상 T멤버십과 함께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2016년에는 SK텔레콤 고객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들이 여럿 등장했습니다. 그중에서 T멤버십과 현금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T멤버십 제휴처를 통해 스마트폰 데이터 및 11번가 더줌 포인트를 얻는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할인쿠폰을 얻을 수 있는 T라이프를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을 수 있습니다. T페이,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T라이프는 SK텔레콤 Best 생활가치플랫폼으로서 손색 없습니다. 물론 기존의 T멤버십과 함께 말입니다.

 

 

저는 올해 현재까지 T멤버십으로 284,580원을 아꼈습니다.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23일까지의 T멤버십 할인액이 284,580원으로 나왔습니다. 저의 T멤버십 등급이 VIP로서 할인 한도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거의 30만 원이나 되는 생활비를 절약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사례를 통해서 SK텔레콤 T멤버십이 생활비 줄이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84,580원은 한국에서 일본까지 비행기를 왕복으로 이동할 때의 티켓 비용보다 더 높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9월말에 일본 오사카를 왕복 14만 원대 금액으로 다녀왔습니다. 올해 T멤버십 할인액이 오사카 다녀왔을 때의 왕복 비용보다 2배 높습니다.

 

 

저의 올해 T멤버십 할인액은 조만간 30만 원을 돌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텔레콤 VIP 영화예매 한도가 1회 남았기 때문입니다. T멤버십 VIP에 속하는 사람은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에서 연 최대 6회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월 1회 1매 제한) 저는 6회 중에서 5회를 무료로 봤고 이제 1회 남았습니다. 최근에 눈여겨 보는 어느 모 영화를 일주일 안으로 T멤버십 VIP 영화 무료 혜택을 통해 관람할 예정입니다.

 

 

T멤버십을 유용하게 활용하는데 있어서 T페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T페이가 생활비를 줄이는데 있어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존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현금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계산대에서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제 금액이 다음달 통신비로 이월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갑에 있는 T멤버십 카드 및 현금(또는 체크카드)를 꺼내거나, 스마트폰의 T멤버십 앱으로 접속하여 T멤버십 할인을 받은 뒤 현금 결제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예전에 T멤버십 카드를 지갑에서 꺼내기 귀찮아서 T멤버십 할인을 안받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게 됐습니다. T페이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SK텔레콤의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도입은 평소에 T멤버십을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혜택입니다.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제휴처에서 물건 구입 시 결제 금액 5,000원 넘으면 스마트폰 데이터 25~50MB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멤버십 할인액 만큼 11번가 더줌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CU에서 도시락을 즐겨먹는 편입니다. 12월 23일 금요일의 경우 우삼겹정식 도시락(4,300원) 키커바(1,000원)를 먹었는데 총 금액이 5,300원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제 금액은 4,300원이었습니다. 내맘대로 T멤버십 CU 할인율을 20%로 설정하여 1,000원 아꼈습니다.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혜택으로 1,000원의 11번가 더줌 포인트와 더불어 스마트폰 데이터는 50MB 받았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T멤버십 할인도 받고, T페이로 T멤버십 및 현금결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면서, 스마트폰 데이터도 받고, 11번가 더줌포인트를 통해 쇼핑비를 줄이는 1석 4조 효과를 누리게 됐습니다.

 

 

제가 지난 3개월 동안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을 통해서 모았던 스마트폰 데이터는 현재까지 1,025MB가 됩니다. 1,025MB는 1GB(1,024MB)보다 약간 많습니다. SK텔레콤 T데이터쿠폰 1GB 금액이 15,000원이라는 점에서 1,025MB는 많이 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부족할 때 T데이터쿠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을 통해 모았던 데이터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을 들일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11번가 더줌포인트는 12월 잔여 포인트가 5,000원 남았으며 내년 1월에 쓰게 될 포인트는 13,900포인트(앞으로 더 누적 될 예정)가 됩니다. 11번가에서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데 있어서 11번가 더줌포인트가 좋은 보탬이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쇼핑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11번가 더줌포인트를 이용하려면 11번가에서 물건 구입하는 과정에서 OK캐쉬백 잔여 포인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존 OK캐쉬백 포인트와 11번가 더줌포인트 금액이 합쳐져 있습니다. 11번가 더줌포인트는 한 번 결제할 때 5,000포인트까지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달에 쓸 수 있는 잔여 11번가 더줌포인트는 5,000포인트입니다. 12,600원의 물건을 구입할 때 11번가 더줌포인트 5,000포인트를 쓰면서 7,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생활비 5,000원을 줄였습니다.

 

 

SK텔레콤과 관련된 생활비 아끼기 또 다른 팁이 있다면 T라이프 앱을 통해서 할인 쿠폰 얻는 것입니다. T라이프에 등장한 쿠폰에 응모하여 당첨되면 할인 쿠폰을 지급 받으면서 생활비 아끼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T라이프에서 커피빈 크림치즈 머핀(3,300원) 할인 쿠폰을 응모했는데 당첨됐습니다. 1,500원 할인 쿠폰을 얻으면서 커피빈 크림치즈 머핀을 1,800원에 결제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커피빈 크림치즈 머핀을 T라이프를 통해 1,500원 절약했습니다. 커피점의 맛있는 빵을 1,8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인 금액인 1,500원이 남아도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T라이프 앱을 통해 끊임없이 당첨의 행운을 누리면서 생활비 아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여러 개의 할인 쿠폰이 올라오는 T라이프가 저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더군요.

 

이상으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생활비 줄이기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T멤버십 할인,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T라이프를 통해 생활비를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페이를 통해 T멤버십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연말 통해 되돌아봤던 제가 생각하는 SK텔레콤 Best 생활가치플랫폼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