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 고백 소식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승준 복귀 여부를 주목하게 되었죠. 유승준은 5월 12일 아프리카TV 및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 다시 서려고 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승준 복귀 계획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한국 복귀는 어려울 겁니다. 아프리카TV 방송에 나오는 것이 한국 복귀보다는 한국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 더 짙다고 봅니다.

 

 

[캡쳐 = 유승준은 아프리카TV 유승준Live에 있는 게시판에서 글을 남겼습니다. (C) 아프리카TV 유승준Live 캡쳐]

 

유승준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한국 가요계를 빛냈던 가수였습니다. 그러나 2002년 2월 군입대 얼마 안남긴 시점에서 미국 시민권 얻은 바람에 출입국 관리법 11조 위반했습니다. 이에따라 유승준은 입국 금지를 당했으며 지금도 한국에 돌아올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병역기피 논란 이후 13년이 지난 2015년 그는 아프리카TV에서 직접 심경을 고백할 예정입니다.

 

그가 미국 국적을 선택했기 때문에 현재 본명은 스티브 유(Steve Yoo)가 맞습니다. 유승준이라는 이름은 한국명이죠. 대중들에게는 스티브 유보다는 유승준이 더 기억에 남겠지만요. 2010년대 중반인 현시점에서 그는 추억속의 가수 혹은 과거에 물의를 일으킨 가수로 회자되는 중입니다.

 

 

유승준 심경 고백 아프리카TV에 직접 메시지를 전한 것을 보면 한국 복귀 계획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실적으로 유승준 복귀 어렵겠으나 그의 마음이 한국 컴백을 원한다면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가 한국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유승준 심경 고백 통해서 듣고 싶네요. 한국 떠난지 13년이 된 유승준이 자신의 병역기피 및 입국금지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전할지 여부도 주목되고요. 유승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만 그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밝힌 만큼 일단 유승준 심경 고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 =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에도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아프리카TV 유승준Live에 남긴 글과 동일합니다. (C) 유승준 웨이보(weibo.com/liuchengjun)]

 

그러나 유승준 복귀 입장을 나타낸다면 여론의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짐작됩니다. 유승준 복귀 원하는 사람보다는 원치 않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까요. 유승준 심경 고백 이후에는 여론 분위기가 어떨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 분위기라면 유승준 복귀 반대하는 여론이 더 우세할 겁니다. 한국에서 병역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니까요.

 

 

 

 

그가 13년 동안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던 만큼 이제는 그를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법적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승준 복귀는 어려울 겁니다. 유승준 복귀 어려운 결정적 이유가 이렇습니다.

 

일례로 2014년 1월초에는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설이 불거졌으나 병무청에서 직접 부인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도 유승준 입국금지 해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준 입국금지가 계속되는 이상 그의 한국 복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2002년이나 지금이나 향후 병역기피 연예인을 싫어하는 대중들의 입장은 변함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유승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19일 저녁 10시 30분 아프리카TV 홍콩 현지 생중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전하려는 것은 무언가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은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릴리밸리 2015.05.12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기피는 워낙 예민한 문제라서 참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