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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IT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후기, 장점 많아서 편리했다

제가 얼마전부터 활용중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후기 올립니다.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우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태블릿PC 또한 필요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 두께가 6.1mm로서 얇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제품을 계속 써봤더니 바닥에 떨어뜨릴뻔 했던 아찔했던 상황을 겪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죠. 최근에 제품을 써보게 되었는데 저의 사용 후기 전파 하겠습니다.

 

저는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골드 64GB 셀룰러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은 르미엘팜(LEMIEL FARM)에 있는 칼라란트(Colorant)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라는 이름의 케이스를 쓰게 됐습니다. 색상이 총 5가지인데 저는 그레이 색깔을 이용중입니다.

 

 

사진 왼쪽은 르미엘팜 칼라란트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입니다. 오른쪽은 제가 쓰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2 골드 후면입니다. 골드 색상에 애플 로고가 인상적이죠. 태블릿PC 두께가 얇다보니 만약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쉽게 파손될 것 같아서 그동안 걱정을 꽤 했습니다.

 

물론 제품이 바닥에 떨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으나 만약을 대비해서 아이패드 케이스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주로 바깥에 있을 때 유용할 것 같더군요. 집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을 세워서 동영상을 보고 싶으니까요. 아무리 아이패드 두께가 얇아졌어도 손으로 들면서 동영상 계속 보는 것은 귀찮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케이스가 필요했습니다.

 

 

르미엘팜 칼라란트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은 처음 봤을 때는 커버인 줄 알았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 커버 전용 모델이겠지?'라고 인식했죠.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제품 뒤에 투명으로 처리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케이스는 투명 폴리카보네이트로 형성되었으며 제품의 색상 효과를 높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케이스를 씌웠을 때 아이패드 에어2 골드 색상이 잘 드러납니다.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가 아닌 골드 색상을 선택했던 저로서는 만족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는 후면 색상이나 무늬가 케이스에 의해 가려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실버 색상의 태블릿PC를 구입했는데 어느 날 케이스와 결합했더니 후면에 있는 실버 색상이 완전히 보이지 않아서 아쉬움을 느꼈을지 모를 일입니다. 태블릿PC보다 대중화된 스마트폰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스마트폰 2개는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후면 색상을 모두 가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제가 사용중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뒷부분이 투명 케이스로 제작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 골드 색상이 잘 드러납니다. 가운데에 있는 애플 로고까지 잘 보이고요. 아이패드 케이스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더군요.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골드 색상과 애플 로고가 잘 드러납니다. 투명 케이스 활용하는 재미를 느낍니다. 골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르미엘팜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마음에 듭니다.

 

 

이 사진을 보면 투명 케이스의 생생함을 느끼기 쉬울 겁니다.

 

 

르미엘팜 칼라란트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은 무게가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또한 가볍죠. 서로를 함께 결합하면서 손으로 계속 흔들어봤더니 무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가벼움+가벼움'의 조합은 가벼운 무게라는 정답으로 이어지더군요.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죠.

 

또한 아이패드 에어2 커버 닫았을 때는 전원버튼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커버 다시 열었을 때 터치 ID 또는 숫자로 설정했던 암호 입력하면서 제품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패드 에어2 커버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르미엘팜 칼라란트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제품은 태블릿PC를 세워서 활용하기 편리한 특징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손으로 들지 않아도 되는 유용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죠.

 

 

실제로 커피점에서 이렇게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점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로 집이나 커피점에서 동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쓰게 되면서 손을 쓰지 않아도, 제품을 어딘가에 걸치지 않아도 동영상을 시청하기 편리한 장점을 만끽할 수 있더군요.

 

 

저는 얼마전 유튜브에 아이패드 에어2 개봉했을 때 촬영했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 동영상을 커피점에서 아이패드 에어2로 봤어요. 제품을 르미엘팜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거치하면서 동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동영상들도 그렇게 봤고요. 손으로 오랫동안 들면서 동영상 보는 것보다는 르미엘팜처럼 스탠드 기능이 있는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씌우면서 자신이 보고 싶은 동영상 시청하는게 더 좋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옆에서 바라본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결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혹시나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에어2가 갑자기 케이스와 분리되면서 제품이 바닥으로 나뒹구는 장면을 걱정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2 커버 부분과 투명 케이스 결합이 견고합니다. 어느 순간에 케이스와 태블릿PC가 분리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 이상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안해도 되더군요. 르미엘팜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후기 올리면서 느끼지만 제품을 다루면 다룰수록 장점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커버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가죽 느낌의 무늬로 표현되었더군요.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실용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르미엘팜 링크 : 바로가기

 

제가 소개한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는 르미엘팜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외에 아이폰6 케이스 및 아이폰6 플러스 케이스, 아이폰5S 케이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새로운 아이폰 케이스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케이스, 갤럭시S5 케이스 등도 있으며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블루투스 같은 제품들도 선보이는 중입니다.

 

저는 르미엘팜 칼라란트 퓨어 커버 퍼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기분 좋게 잘 쓰는 중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활용하는데 있어서 편리하더군요. 제품을 쓰면 쓸수록 계속 만족하게 됩니다. 저의 제품 사용 소감은 이렇습니다.

 

*이 글은 르미엘팜에 의해 아이패드 에어2 케이스 무상으로 지급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