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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IT

갤럭시S4 케이스, 명화 케이스 아름답네요

갤럭시S4 LTE-A 이용자로서 최근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저만의 특별한 케이스를 가져보고 싶었어요. 최근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케이스를 쓰는 분들이 늘어나서 저도 그런 제품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속에서 케이스도 센스 넘치는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저의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저는 국내 최초 풀 커스터마이징 폰케이스 쇼핑몰 디자인메이커를 통해서 갤럭시S4 케이스를 얻었습니다. 갤럭시S4 LTE-A는 갤럭시S4와 다른 스마트폰이나 케이스는 갤럭시S4 계열의 제품을 써야 합니다. 갤럭시S4에서 LTE-A가 지원되는 차이점이 있으니까요. 디자인메이커를 통해 주문했을 때도 갤럭시S4 케이스를 고르게 됐죠.

 

 

디자인메이커는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특별한 케이스'라는 콘셉트로 아름다운 케이스들을 많이 제작하는 곳입니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서양화가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스마트폰 케이스로 제작하며 그 외 다양한 명화 케이스를 판매합니다. 디자이너 작품을 활용한 케이스를 비롯하여 커플 케이스, 플라워 패턴 케이스, 국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케이스 등 다양한 케이스들을 접할 수 있죠. 예쁘거나 또는 세련된, 자신만의 톡톡 튀는 케이스를 쓰고 싶은 분들에게 디자인메이커를 추천합니다.

 

저는 디자인메이커 홈페이지를 통해서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엡트 강가의 포플러'라는 명화를 활용한 케이스를 얻었습니다. 이곳에서 수많은 명화 케이스를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엡트 강가의 포플러가 마음에 들더군요. 스마트폰 케이스 기종을 살펴봤더니 갤럭시S4 외에도 갤럭시S5, 갤럭시노트3, 아이폰 5S, G2 등 여러 기종에서 해당 케이스를 쓸 수 있습니다.

 

*디자인메이커 홈페이지 : http://designmaker.co.kr

 

 

엡트 강가의 포플러 케이스를 선택했던 이유는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색상이 블루 아크틱으로서 파란색에 속합니다. 특히 불빛이 있는 곳에서 파란색이 선명하게 보여서 좋더군요. 제가 골랐던 케이스는 여러 색깔이 표현되었으나 전체적으로 파란색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과 호수는 파란색이며 그림에서는 나무가 파랗게 표현된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풍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명화 케이스를 써보고 싶었어요.

 

 

제가 주문했던 디자인메이커의 명화 케이스를 실제로 봤더니 풍경이 아름답게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고퀄리티 제품임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케이스를 쓰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케이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우와, 저게 뭐야?'라며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에 디자인메이커 갤럭시S4 케이스를 씌워보기로 했습니다.

 

 

케이스를 결합했을때의 사진

 

 

결합이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결합 되었을때의 테두리 모습을 사진으로 여러 장 올립니다.

 

 

갤럭시S4 LTE-A 테두리는 리셋과 잠금 역할을 하는 전원 버튼과 마이크, 적외선 LED,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케이스는 스마트폰 테두리에 있는 버튼 등과의 위치가 겹치는 일이 없었습니다. 제품 크기가 잘 맞게 제작되었죠. 버튼을 누르기도 쉬웠습니다. 제품의 두께가 크기 않았음에도 재질이 튼튼하게 느껴졌습니다.

 

 

DMB 안테나도 편리하게 꺼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어폰도 꽂아봤습니다.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케이스는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더군요. 스마트폰을 다루기가 편리했습니다. 디자인메이커를 통해 고퀄리티의 아름다운 명화 케이스를 쓰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디자인메이커 케이스를 통해 편리하면서 낭만적인 일상을 보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새롭게 바꾸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디자인메이커 같은 디자인이 뛰어난 케이스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케이스를 쓰면서 스마트폰을 계속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죠. 케이스를 통해 멋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p.s : 이 글은 디자인메이커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