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축구 전적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주말 저녁에 신명나는 한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 일본 맞대결이 성사된 것.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한국 일본 경기가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학범호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금메달을 획득한다. 한국 일본 축구 전적 아시안게임 기준으로는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가 돋보인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8강 일본전에서는 장현수 결승골에 의해 1-0으로 이긴 전적이 있다.

 

 

[사진 = 한국 일본 축구 결승전이 펼쳐진다.(현지 시간 오후 6시 30분, 한국 시간 오후 8시 30분 킥오프) 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한일전이 성사됐다. 손흥민, 이승우, 황의조, 조현우 등 김학범호 일원들이 병역 혜택을 받으려면 이제 남은 1경기를 이기기만 하면 된다. 한국 일본 축구 전적 살펴봐도 우리나라가 우세하다는 점에서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en.asiangames2018.id)]

 

 

한국 일본 축구 결승전은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9월 1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인도네시아 치비농에 있는 파칸 사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국 일본 축구 각각 4강에서 베트남을 3-1, UAE(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는 1위를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이 E조 2차전 말레이시아전 1-2 패배를 당했다면 일본은 D조 3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0-1로 패했다. 한국 일본 축구 조별리그에서 동남아시아 팀들에게 덜미를 잡혔던 공통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 일본 축구 조별리그에서 동남아시아팀에게 패했던 것이 각성의 계기가 됐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전 패배 이후 포백으로 전환한 뒤 주전급 선수 위주로 스쿼드를 꾸리며 경기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말레이시아전 패배 원인이 로테이션 미스였다는 점에서 황의조와 손흥민 같은 주전급 선수들의 비중이 커졌다. 토너먼트에서 물 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던 이승우 분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일본 또한 베트남전 패배 이후 16-8-4강전을 모두 승리하며 경기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국 일본 축구 토너먼트에 접어들면서 조별리그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사진 = 한국 일본 축구 황희찬 활약상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돌적인 돌파력에 피지컬까지 더해진 황희찬 장점이 일본 축구를 공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황희찬 아시안게임 활약상에 대하여 외부에서 이런 저런 반응이 있으나 한국 일본 축구 경기에서는 그의 맹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일본 축구는 그동안 국제 무대에서 피지컬 강한 선수에게 약한 면모를 보여왔다. 일본 국가 대표팀의 경우 유럽파들이 다수 포진하면서 피지컬에 대한 면역력을 키웠으나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그렇지 않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많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한국 일본 전적 아시안게임 기준으로는 7전 6승 1패로서 한국이 우세하다.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일본전 1-2 패배를 제외한 다른 6경기에서 일본 상대로 승리했다. U-23 대표팀 한국 일본 전적 15전 6승 4무 5패로서 한국이 근소한 우세를 점하고 있으나 아시안게임은 다르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일본에 마지막으로 패했던 때가 36년 전이다. 4년 전이었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장현수 골에 의해 일본을 1-0으로 이겼다.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맞붙는 한국 일본 축구 선수층 살펴보면 일방적으로 한국의 우세가 돋보인다. 한국이 와일드카드 3명(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포함한 U-23 대표팀 엔트리를 꾸렸다면 일본은 사실상 U-21 대표팀이다. 일본의 경우 2020 도쿄 올림픽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21세 이하 선수들이 많은 실전 경험을 얻도록 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가 있는 징병제의 한국과 달리 일본은 모병제라는 점에서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병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 = 한국은 말레이시아전 1-2 패배 이후 4연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말레이시아전 이후에 치렀던 키르기스스탄전 1-0 승리 속에서도 경기력 기복이 심했던 아쉬움에 남았으나 토너먼트 3경기에서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선수들의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8강 우즈베키스탄전 4-3, 4강 베트남전 3-1 승리로 2경기 동안 7골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전 3실점이 아쉬움에 남으나 주전 골키퍼 조현우 부상 결장 공백이 컸음을 알 수 있다.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kfa.or.kr)]

 

 

 

[사진 = 2018년 9월 1일 한국 일본 축구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9월 1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트위터 인기 트렌드에는 베트남전, 결승 진출 단어가 떴다. 트위터에서 지난 4강 베트남전 3-1 승리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다. (C) 트위터 앱]

 

많은 사람들은 한국 일본 축구 아시안게임 경기를 지켜보며 우리나라가 이기는 명승부를 기대할 것이다. 만약 한국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이승우, 황희찬 등 모든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는다. 특히 손흥민 병역혜택 여부를 세계 축구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일본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전 지구촌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일본 축구 전적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가 돋보인다. 하지만 한국이 말레이시아에게 1-2로 패했던 때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국 피파랭킹 57위였다면 말레이시아 피파랭킹 171위였다. 축구가 이변이 잦은 스포츠라는 점에서 21세 선수가 많은 일본을 상대로 방심해선 안된다. 한일전에서 통쾌하게 승리하는 김학범호의 비상을 보고 싶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일본 아랍에미리트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경기가 눈길을 끌게 됐다. 이 경기의 승리 팀 또는 패한 팀이 한국과 다음 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과연 그 경기가 결승전이 될지, 동메달 결정전이 될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일본 아랍에미리트 중에서 한 팀이 한국과 메달을 다투는 것은 분명하다. 그 메달이 무슨 색깔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일본 UAE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결승에 진출하며 패하는 팀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가게 된다.

 

 

[사진 = 일본 아랍에미리트 맞대결이 성사됐다.(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 한국 시간 오후 9시 30분 킥오프) 아시안게임만을 놓고 보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이후 8년 만에 맞붙게 됐다. 당시 일본 UAE 결승전에서는 후반 29분 사네토 유키가 결승골을 넣으며 일본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은 그때의 승리로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동메달을 따냈다. (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en.asiangames2018.id)]

 

 

일본 아랍에미리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이 한국 시간으로 8월 29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한국 베트남 맞대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으며, 패하는 팀은 한국 베트남 경기의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에 앞서서 한국이 베트남과 경기를 펼친다. 만약 한국 승리할 경우 이 경기는 한국 일본 라이벌전 성사가 될지 아니면 한국 아랍에미리트 결승전이 펼쳐질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다.

 

과연 한국의 베트남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이긴다고 가정하면, 한국 입장에서는 일본 아랍에미리트 중에서 약한 팀과 승부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야 김학범호의 금메달 획득 과정이 수월하게 풀릴 것으로 보인다. 흥미롭게도 일본 아랍에미리트 조별리그에서 1위를 기록하지 못했던 공통점이 있다. 일본 UAE 각각 D조 2위(2승 1패) C조 3위(1승 2패)로 16강에 진출했다. UAE의 경우 C조 3위였음에도 다른 조 3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나타내면서 어부지리로 16강에 올랐다.

 

 

[사진 = 일본은 지난 8강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이와사키 유토 멀티골에 의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것. 이와사키 유토는 J2리그 교토상가 FC에서 활약중인 올해 20세 공격수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동한 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en.asiangames2018.id)]

 

 

한국 일본 축구 경기가 성사되는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대표적인 스포츠 콘텐츠는 역시 한일전이다. 한국 일본 맞대결은 어느 종목에서든 팬들이 지켜보는 열기가 뜨겁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의 경우 일본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연령대가 21세 이하다. 한국과 달리 와일드카드도 없다. 이는 일본이 2년 뒤 자국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 올림픽을 겨냥하기 위해서다. 한국이 선수들의 병역혜택을 위해 아시안게임에서 와일드카드 포함한 3명의 선수와 더불어 U-23 대표팀을 꾸렸다면 일본은 사실상 U-21 대표팀이나 다름 없다. 그런 점에서 한국 일본 맞대결 펼쳐질 경우 한국이 선수층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한국과 UAE의 맞대결 성사 여부 또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UAE와 상대할 경우 결승에서 맞붙을지 아니면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결을 펼칠지 알 수 없으나 중동팀이라는 점에서 한국에게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중동으로 분류되는 바레인(6-0 승) 이란(2-0 승)을 이긴 바 있다. 여기에 UAE가 16강과 8강을 승부차기 끝에 진출했던 것을 보면 체력이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일본 아랍에미리트 맞대결은 일본이 체력적으로 우세할지 모른다. 다만, 일본 선수들이 주로 21세 이하라는 점은 또 다른 변수다.

 

 

[사진 = 일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D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했다. 이 경기는 일본이 국가 대표팀 및 U-23 대표팀 경기를 통틀어 베트남에게 처음으로 패했던 경기였다.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효과가 컸음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일본은 이 경기를 통해 각성한 듯한 인상이다. 16강 말레이시아전 1-0 승리, 8강 사우디 아라비아전 2-1 승리를 거두었다. 사실상 U-21 대표팀 치고는 토너먼트를 거치며 탄력을 받은 듯한 인상이다. (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en.asiangames2018.id)]

 

 

 

[사진 = 2018년 8월 29일 일본 아랍에미리트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8월 29일을 가리킨다. (C) 나이스블루]

 

한국 입장에서 일본 아랍에미리트 맞대결은 될 수 있으면 연장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팀이 4강에서 최대한 많이 체력을 소모하는 것이 한국에게는 플러스가 될지 모를 일이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정이 상당히 빡세다는 점에서 양팀 모두에게 연장전은 상당히 반갑지 않은 일이다. 한국의 베트남전 승리 여부를 떠나 일본 아랍에미리트 경기가 연장전으로 가는 것은 한국에게나 베트남에게나 최상의 시나리오다.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 및 결승전 일정 이렇다.(한국 시간 기준)

-동메달 결정전 :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결승전 :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야구 경기가 한일 양국 야구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7 APBC 대회의 첫 맞대결이자 숙명의 한일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일본 야구 서로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것입니다. 특히 일본으로서는 2015 프리미어12 4강 한국전 3-4 역전패 악몽을 이번에 설욕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17 APBC 개막전 한국 대표팀 경기를 이기고 싶어할 것입니다. 물론 한국도 일본에게 지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사진 = 한국 일본 2017 APBC 개막전 펼쳐질 도쿄돔 모습입니다. (C)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2017 APBC 개막전이 11월 16일 오후 7시 도쿄에 있는 도쿄돔에서 펼쳐집니다. 2017 APBC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U-24 대표팀이 겨루는 대회이며 2013년까지 펼쳐졌던 아시아 시리즈를 대체하는 성격이 짙습니다. 한국 일본 야구 경기가 펼쳐질 2017 APBC는 24세 이하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나 프로팀 경력 3년차 이하 선수도 출전 가능하며, 나이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는 최대 3명까지 차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야구 대표팀 명단 뚜렷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와일드카드 여부입니다. 한국이 와일드카드를 발탁하지 않은 것과 달리 일본과 대만은 3명씩 발탁했습니다. 일본은 카이 타쿠야(소프트뱅크 호크스, 25, 포수)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 라이온즈, 26, 내야수) 마타요시 카즈키(주니치 드래곤즈, 27, 투수)를 와일드카드로 발탁했습니다. 대만은 천관위(지바 롯데, 27, 투수) 양다이강(요미우리 자이언츠, 30, 외야수) 천위쉰(라미고 몽키스, 28, 투수)를 와일드카드로 발탁했습니다. 일본과 대만이 2017 APBC 와일드카드 발탁한 것은 이 대회에서 좋은 성과 거두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승이겠죠.

 

반면 한국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이 대회가 24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이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는데 주력했습니다. 와일드카드 3명 출전하면 다른 24세 이하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주어지기 쉽지 않기 때문에 결국 와일드카드 없이 대회에 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선동렬 한국 대표팀 감독의 선택이 옳았는지 알 수 없지만, 2017 APBC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및 2020 도쿄 올림픽에 비하면 중요도가 낮기 때문에 선동렬 감독이 이번 대회를 젊은 선수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2017 APBC 일정 (C) APBC 공식 홈페이지(apbc.npb.jp/en)]

 

한국 일본 야구 경기는 양팀 모두에게 있어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입니다. 3팀 중에 2팀에게만 주어지는 결승 진출을 위해서 예선전 2전 2승이 필수요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은 와일드카드 3명 중에서 2~3명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카이 타쿠야, 야마카와 호타카 같은 야수들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마타요시 카즈키 구원 등판 여부가 주목됩니다. 마타요시 카즈키의 경우 최근 평가전에서 셋업맨으로 출전했습니다.

 

 

한국 일본 맞대결은 와일드카드가 최대 변수가 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립니다. 한국이 와일드카드 선수를 발탁하지 않은 것과 달리 일본은 와일드카드 3명 모두 채웠습니다. 경험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낮습니다. 더욱 신경쓰이는 것은 일본 와일드카드 카이 타쿠야가 2017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주전 포수라는 점입니다. 비록 2017시즌 일본 프로야구 타율이 0.232에 불과하나 소속팀의 우승을 이끈 주전 포수라는 특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선수층이 두꺼운 소프트뱅크의 주전이라는 것은 이 선수가 포수로서 얼마나 내공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본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지금의 대표팀 선수들 중에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꽤 있기 때문에 2017 APBC에서 일본 같은 강한 상대와의 맞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야 합니다. 만약 한국이 일본을 제압할 경우 상대 팀이 와일드카드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승리는 상당히 뜻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죠.

 

 

[사진 = 일본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카이 타쿠야 (C)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softbankhawks.co.jp)]

 

 

[사진 = 2017 APBC 한국 야구 대표팀 명단 이렇습니다. (C)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

 

[사진 = 2017년 11월 15일 한국 일본 야구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1월 1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선발 투수 각각 장현식(NC 다이노스, 22) 야부타 가즈키(히로시마 도요 카프, 25)로 결정됐습니다. 장현식은 2017시즌 KBO리그 31경기 9승 9패 평균 자책점 5.29를 기록했으며 NC 다이노스의 붙박이 선발 투수로 자리잡은 뉴페이스로 꼽힙니다. 야부타 가즈키는 2017시즌 NPB(일본야구기구)리그 38경기 15승 3패 평균 자책점 2.58을 기록했으며 소속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센트럴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야부타 가즈키의 15승은 센트럴리그 다승 2위의 기록에 속합니다.

 

일본이 한국의 타고투저와 달리 투고타저 경향이 없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야부타 가즈키의 15승 3패 및 평균 자책점 2.58은 놀라운 기록입니다. 내공이 강한 인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럼에도 장현식의 괄목할 성장세가 거듭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일본 야구 맞대결이 과연 어느 팀의 승리로 끝날지 알 수 없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결승전 향한 양국 축구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나라 모두 2016 히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결승전에서 한일전 맞대결 성사되면서 서로 지고 싶어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내게 됐다. 한국 일본 결승전 맞대결에서 한국은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는 모습을 기대할 것이고 일본 또한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이다. 한국 일본 결승전에서는 문창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창진 골 터뜨려야 한국의 일본전 승리가 보다 쉬워지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든다.

 

 

[사진 = 문창진 (C)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kfa.or.kr)]

 

한국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1월 30일 토요일 오후 11시 45분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에서 진행된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로서 두 팀 중에서 이기는 팀이 대회 우승팀이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3위 안에 포함되는 팀까지 2016 히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한국 일본 결승전 진출하며 오는 여름에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한 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일본을 꺾고 우승하는 것이다.

 

 

한국 일본 올림픽 대표팀 역대전적 14전 6승 4무 4패로서 한국 우위다. 2000년대 이후에는 9전 3승 4무 2패이며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이 이겼다. 해당 전적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8강 경기가 포함된 통계다. 당시 아시안게임 8강에서는 한국이 장현수 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순수 올림픽 대표팀 경기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맞붙었던 경기는 2012년 런던 올림픽 3~4위전이다. 당시 한국은 박주영, 구자철 골에 의해 2-0으로 승리하면서 올림픽 축구 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아마도 일본에게는 이번 한국 일본 결승전 맞대결이 4년 전 런던 올림픽 악몽을 풀기 위한 설욕전으로 여기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한국 또한 이번 일본전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임을 실력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일본에 대한 기분 좋은 추억이 있는 문창진 활약상이 더욱 기다려진다.

 

 

[사진 = 문창진은 최근 올림픽 대표팀 9경기에서 6골을 넣은 미드필더다. (C)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kfa.or.kr)]

 

문창진은 2012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일본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경험이 있다. 그 경기에서 한국은 1-0으로 승리했고 더 나아가 대회를 제패할 수 있었다. 그는 4년 뒤 AFC U-19 챔피언십 본선 결승 일본전 선발 출격을 앞두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2위를 기록중인 그의 해결사 기질을 놓고 보면 한국 일본 결승전 맞대결에서 뭔가 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과연 일본전에서 문창진 골 장면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일본 맞대결의 최대 변수는 양팀에서 주력 공격수가 한 명씩 빠졌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의 황희찬(한국) 미나미노 타쿠미(일본)가 서로의 대표팀을 떠나 이미 소속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의 차출은 한국 일본 대표팀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될 때 까지만 허용되었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에 출전하기 어려웠다. 한국 일본 모두 주력 공격수 공백을 안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문창진 골 향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번 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득점력이 발달된 인상을 심어준 선수가 문창진이다. 만약 한국이 4강 카타르전에서 선보였던 3-4-3 포메이션을 활용하면 문창진은 왼쪽 윙 포워드로 배치될 전망이다. 기존의 포메이션이었던 다이아몬드형 4-4-2 포메이션으로 결승전에 임하면 문창진은 왼쪽 인사이드 미드필더, 4-2-3-1 포메이션 전환 시에는 문창진 왼쪽 윙어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 배치가 유력하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 명단]

 

어쩌면 한국은 일본전에서 3백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나타났던 수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송주훈-박용우-연제민으로 짜인 3백을 구축하며 일본의 투톱을 공략할 것이다. 3백은 상대팀 투톱을 봉쇄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수비 배치다. 하지만 일본이 원톱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공격수 스즈키 무사시 사타구니 부상으로 한국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만약 일본이 원톱으로 전환하면 쿠보 유야 최전방 배치 될 예정이다.

 

한국이 일본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기려면 선제골이 필요하다. 일본의 허를 찌를 기습적인 득점 장면을 연출하며 상대 팀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야 할 것이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도 박주영 선제골이 일본 선수들을 더욱 주늑들게했다. 한국이 2016 AFC U-23 챔피언십 우승할지 그 결과가 궁금하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일본 야구 맞대결이 더욱 기대되는 저녁입니다. 그것도 일본 야구의 심장부와 다름 없는 도쿄돔에서 한국 국가 대표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한국 일본 야구 전적 살펴보면 도쿄돔에서 우리나라가 이겼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06년과 2009년 대회에서 이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어12입니다. 한국 일본 맞대결 통해서 과연 한국이 프리미어12 결승 진출을 달성할지 많은 야구팬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 일본 선발투수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왼쪽) 한국 선발투수 이대은(오른쪽)입니다. (C) 프리미어12 공식 홈페이지 메인(wbsc.org)]

 

한국 일본 야구 맞대결은 11월 1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집니다. 2015 프리미어12 4강 경기로서 일본이 홈에서 경기를 펼치는 입장이라면 한국은 원정팀 입장에서 경기에 임합니다. 지난 8일 삿포로돔에서 펼쳐졌던 프리미어12 B조 1차전 한국 일본 경기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 호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0-5로 완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오타니 쇼헤이 어떤 투수인지 이제는 한국 타자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이 일본을 이겨야 할 차례입니다.

 

 

한국 일본 야구 전적 살펴보면 프로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 모습을 내밀었던 1998년 이후를 기준으로 40전 19승 21패로 우리나라가 밀립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일본전 20번째 승리를 이루게 됩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야구를 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프라부터 일본이 한국에 발달된 것과 더불어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이 우리나라보다는 일본 야구에서 더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 프로야구에서 잘했던 선수들이 일본 프로야구에 도전장을 내밀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국가 대항전 만큼은 달라야 합니다. 한국 일본 야구 전적 중에서 WBC 및 올림픽을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을 이겼던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쿄돔에서 펼쳐질 프리미어12 4강 한국 일본 야구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그들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 야구의 위상 강화 및 프리미어12 우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사진 = 이대은 (C) 지바 롯데 마린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arines.co.jp)]

 

한국 일본 선발투수 이대은, 오타니 쇼헤이로 결정됐습니다. 이대은은 현재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중입니다. 이대은 성적 살펴보면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19.2이닝 동안 9승 9패 4홀드 평균자책점 3.84 및 피안타 121개, 피홈런 11개, 볼넷 63개, 탈삼진 106개 기록했습니다. 비록 10승을 달성하지 못했으나 일본 프로야구 첫 시즌 보냈던 투수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입니다.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를 경험했던 한국인 투수라는 점에서 프리미어12 한국 일본 4강 맞대결에서 호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합니다.

 

 

일본 선발투수는 오타니 쇼헤이입니다. 니혼햄 파이터스 선발 투수인 오타니 쇼헤이 2015 성적 15승 5패 평균 자책점 2.24 및 피안타 100개, 피홈런 7개, 탈삼진 196개, 볼넷 46개가 됩니다. 일본 퍼시픽리그 다승왕, 평균 자책점 1위, 승률 1위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오타니 쇼헤이는 퍼시픽리그 투수임에도 타자까지 겸임하며 포지션은 우익수입니다. 오타니 쇼헤이 타자 성적은 올 시즌 69경기 출전하여 타율 0.202, 22안타, 5홈런, 17타점, 1도루, 8홈런, 43삼진 기록했습니다.

 

일본 야구 대표팀에서 경계해야 할 인물은 나카타 쇼 라는 니혼햄 파이터스 타자입니다. 그는 프리미어12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2홈런 13타점 기록하며 일본의 4강 진출을 절대적으로 공헌했습니다. 지난 8일 한국전에서는 4타수 2안타 날리며 일본의 5-0 승리에 보탬을 주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투수들이 나카타 쇼를 상대로 최고의 피칭을 과시하며 그에게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 나카타 쇼 (C) 니혼햄 파이터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ighters.co.jp)]

 

프리미어12 4강 일정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19일 오후 7시에는 도쿄돔에서 한국 일본 야구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다음날인 11월 29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는 미국 멕시코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팀이 가려집니다. 11월 21일 오후 1시 도쿄돔에서 프리미어12 3~4위전 펼쳐지며 그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프리미어12 결승전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 앞으로 남은 모든 경기가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2006년 WBC 4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2015 프리미어12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4강 일본전에서 이기며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우승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