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던 한일합동밴드 Y2K 보컬 고재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근래에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및 MBC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더니 고재근 SBS 신설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합니다. 방송인 남창희와 함께 말입니다. 고재근 남창희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이 많은 인기를 얻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매주 금요일밤 11시 20분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침체된 골목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첫 번째 장소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앞 골목 '삼거리꽃길'임을 지난 1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과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울가볼만한 곳이 될지 기대됩니다. (C)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식 페이스북]

 

 

백종원의 골목식당 향한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이었던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장사를 하는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안겨줬기 때문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또한 대중들에게 교훈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아마도 SBS 백종원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완성도를 나타낼 것 같은 개인적인 기대감을 느낍니다. 저는 백종원의 3대천왕보다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더 나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은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능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재근 남창희 식당 창업을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통해서 시청자들은 식당 창업 노하우를 익히게 될 것입니다. 지난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푸드트럭에 대한 갖가지 노하우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식당 창업 차례가 되었네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참여하는 식당들이 과연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성장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고재근, 남창희 생애 첫 장사를 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sbs_backstreet)]

 

백종원의 골목식당 가장 주목할 점은 스페셜MC 도입 및 고재근, 남창희 식당 창업 도전입니다. 전작이었던 백종원의 푸드트럭보다 연예인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강남역편 이훈, 수원편 차오루 이외에는 연예인 도전자가 없었습니다. 반면 부산편, 광주편에서는 도전자가 모두 일반인이었습니다. 과연 해당 프로그램에 연예인 도전이 바람직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겁니다. 그런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 비중이 전작보다 커졌습니다. 그것도 백종원의 골목식당 1회 스페셜MC는 '대세 아이돌' 구구단 김세정입니다.

 

 

고재근 남창희 식당 창업 도전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흥행을 좌우하는 포인트로 꼽힙니다. 연예인이 두 명이나 식당 창업에 나섰으니까요. 과연 고재근 남창희 창업 성공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한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당의 경우 많은 매출을 올리면서도 지출할 돈이 커지면서 많은 순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폐업하는 식당이 종종 나타나는 현실입니다.(제가 즐겨먹었던 단골 맛집 중에서도 폐업한 곳들이 있어서 슬픕니다.) 한국 민생경제의 불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식당 운영은 상당히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런 현실에서 과연 고재근 남창희 식당 창업 도전이 과연 잘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특히 고재근 출연이 눈길을 모읍니다.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관련 기사들을 보면 고재근 수입 0원 고백이 눈길을 끕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지켜봐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그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한 것을 보면 수입을 벌기 위해 식당 창업 도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많은 인기를 누렸던 스타가 수입 0원을 고백한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는 고재근 백종원의 골목식당 도전자로 나섰기 때문에 인생역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재근 제2의 전성기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통해서 왔으면 합니다.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1월 5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영을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C) SBS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bsnow)]

 

[사진 = 2018년 1월 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회 방영됩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8년 1월 5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재근 출연은 그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고재근하면 Y2K 보컬이라는 이미지가 짙었는데 이제는 그의 색다른 인생 변화를 주목하게 됩니다. 과연 고재근이 백종원에게 얼마나 도움을 받게 될지는 방송을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그 자체만으로 고재근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기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창업을 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특히 식당 창업은 정말 어렵습니다. 너무 많은 식당과 경쟁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식당 운영 비용에 상당한 돈을 쏟으면서, 모든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고재근 그리고 남창희 창업 도전이 성공할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백종원의 푸드트럭 윤아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편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팀입니다. 장사 초보의 부부가 과연 반전의 스토리를 쓸지 기대됩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윤아네 앞으로 어떤 성장 과정을 그리게 될지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윤아네 잘 되었으면 하는 팀이더군요. 지금까지는 초보로서 미숙한 부분을 드러냈던 것은 분명하나 앞으로는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20일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영 예고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윤아네 및 찹찹 팀이 백종원에게 2차 솔루션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 SBS 공식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 윤아네 향한 사람들의 주목도가 높은 이유는 장사 초보로서의 시행착오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가스불을 다루는 방법이 서툴렀거나, 거스름돈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것, 손님이 왔으나 조리 준비가 되지 않아 돌려보냈던 아쉬움, 불판에 고기를 너무 많이 올려서 제대로 익지 않았거나, 손님의 주문사항을 필기했던 메모지가 갑자기 없어지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점점 줄이면서 향후 완벽하게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저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윤아네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장사 초보로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가 방송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이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을 척척 잘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처럼, 프로야구에 입단한 신인이 3점 대 이내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거나 혹은 3할 타자가 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장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장사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은 윤아네 포함한 4팀 모두 장사 초보입니다. 장사를 하면서 시행착오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 같은 시청자의 시선에서는 되도록이면 시행착오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봅니다만, 백종원의 푸드트럭 보면서 오히려 초보의 성장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실수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네이버TV 메인 (C) tv.naver.com/sbs.foodtruck]

 

이제부터는 윤아네 뚜렷하게 성장하는 반전 활약을 보고 싶습니다. 과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손님들을 만족시키는 모습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말입니다. 그래야 윤아네 가치가 점점 높아질 것이며 더 나아가 장사 초보 4팀이 출연했던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죠. 부산편은 윤아네 포함한 장사 초보 4팀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달라지느냐 여부에 포인트가 맞춰졌기 때문에 윤아네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 윤아네 포함 장사 초보 4팀의 출연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푸드트럭 장사 뿐만 아니라 요식업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백종원의 푸드트럭 프로그램은 매우 유익한 방송이 될 것입니다. 장사할 때의 노하우를 익히면서 시행착오까지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에서는 장사에 관심을 두거나 혹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로 음식 관련 장사 말입니다. 근래에는 푸드트럭 창업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면서 성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종원의 푸드트럭 상당히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네이버TV에서 구독해서 주요 영상 볼 수 있습니다. (C)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네이버TV(tv.naver.com/sbs.foodtruck)]

 

[사진 =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있는 SBS 본사 건물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2017년 10월 20일은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영일입니다. 사진은 저의 스마트폰 달력이며 2017년 10월 20일을 가리킵니다. (C) 나이스블루]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이 한동안 방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아네 포함한 4팀이 과연 어떻게 달라진 모습으로 푸드트럭 장사를 척척 잘 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그 이후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 편에서는 참가자끼리의 서바이벌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지난달 부터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 편 참가자 모집을 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개조완료 푸드트럭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 편은 부산 편과 달리 음식 장사의 고수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4천 만원 상당의 개조완료 푸드트럭 제공되는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굉장한 실력자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연 그런 고수가 백종원의 푸드트럭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바이벌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백종원 마리텔 복귀 드디어 성사됐습니다. MLT-17 출연진 중에 한 명이 백종원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2월 6일 저녁 MLT-17 생중계를 백종원 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전반전 내내 방송을 계속 봤더니 '이제서야 백종원 마리텔 돌아왔구나'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종원 좋아해서 그런건가 봅니다. 마리텔 끊임없이 시청했던 결정적 이유가 백종원 요리 방송 때문이이었으니까요. 물론 이러한 기분은 저 혼자만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마리텔 흥행의 절대적 원동력이 바로 백종원 이니까요.

 

 

[사진 = 백종원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진 소개(imbc.com/broad/tv/ent/littletv)]

 

백종원 마리텔 MLT-17 전반전 시청률 1위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백종원 마리텔 요리방송 진행하는 것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됐습니다. 만약 MLT-18 백종원 출연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마리텔 시청자들은 '백종원 또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느낄 겁니다. 백종원 요리 방송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러한 요인이 tvN 집밥 백선생(백종원 요리 방송은 이곳에서도 볼 수 있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백종원이 요리하는 방송이 아님에도 재미있어요.) 같은 백종원이 중심이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 커다란 호응을 얻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백종원 악플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백종원 관련 주요 기사에서 그를 겨냥한 악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악플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백종원 싫어하는 뉘앙스의 의견을 온라인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특정 인물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 항상 다른 누군가의 시기가 동반됩니다. 이렇다 보니 한국에서 영웅이 탄생하기가 쉽지 않죠. 마리텔 백종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기사에 악플이 달려있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백종원도 자신에게 악플이 향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백종원 마리텔 MLT-17 전반전을 통해서 최근에 댓글 안 보면서 (악플) 신경쓰지 않는다는 언급을 했었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댓글에 욕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잘 봐 달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이는 백종원이 자신을 겨냥한 악플로 스트레스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악플 대처 방법은 댓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 메인 (C) imbc.com/broad/tv/ent/littletv]

 

마리텔 백종원 악플 대처 방법은 옳았다고 봅니다. 현재 방송 2개를 병행하면서(마리텔 제외 시) 회사 업무까지 맡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라 인터넷 댓글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만약 그가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타입이었다면 심하게 마음고생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댓글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마음이 편리했는지 모를 뿐만 아니라 방송 및 회사 업무에 몰두하기 쉽겠죠.

 

 

백종원 마리텔 악플 언급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일부 악플러들에게 비방 당하니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백종원만 시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악플 때문에 고생했던 유명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대중들의 화려한 주목을 끄는 유명 연예인 및 운동 선수는 악플의 주요 표적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악플로 상대방의 정신적인 고통을 유발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끼친 잘못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인과응보라고 하죠. 하지만 악플은 전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참으로 쓸떼없는 짓 하는군요.

 

[마리텔 역대 우승자 정리]

 

MLT-17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했던 백종원 마리텔 앞으로 꾸준히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백종원이 MLT-17 방송 도중에 힘들다고 했었죠. 기존 회사 업무에 집밥 백선생과 백종원의 3대천왕 출연까지 하느라 마리텔 병행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백종원 마리텔 방송에서 또 보고 싶습니다. 그가 다시 출연하는 모습을 보려면 적어도 그를 향한 악플이 줄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방송할 여건이 조성되니까요.

 

MLT-17에서는 백종원 마리텔 컴백과 더불어 방송인 김구라, 웹툰 작가 이말년, 스타일리스 한혜연, UFC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마리텔 방송을 했습니다. 과연 MLT-17에서 우승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반전 1위는 백종원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 백종원 선택이 옳았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 성추행 혐의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백종원이 지난 7월 26일 일요일 저녁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08 생방송에 출연했다면 채팅창 악플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백종원이 악플러 의식한 것이 맞다면 마리텔 일시 하차는 옳았습니다. 하지만 백종원 마리텔 한동안 볼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백종원 마리텔 복귀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요?

 

 

[사진 = 백종원 (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littletv)]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가 영원한 하차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마리텔을 떠나는 것일 뿐 언제든지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도 마리텔 입장에서는 백종원이 다시 마리텔에 돌아오기를 바랄 것입니다. 백종원 독주를 펼쳤을 때의 시청률이 높았던 것과 더불어 마리텔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마리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 백종원이었죠. 하지만 악플러들은 잘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남이 잘 되는 꼴을 싫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심리가 백종원에게 향했습니다.

 

 

지난 마리텔 MLT-07 백종원 채팅방 악플 논란이 여론에서 씁쓸하게 비춰진 것을 보면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악플 근절을 기대할 수 없음을 실감했습니다. 아마도 악플러들에게는 악플 금지 같은 것을 우습게 여겼는지 모릅니다. 악플 조심하는 것보다는 백종원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었겠죠. 물론 백종원에게 악플을 남겼던 누리꾼들이 잘못했습니다. 남에게 시비를 걸은 것 자체가 잘못이니까요. 악플러들은 본인이 왜 잘못된 행동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래서 악플러가 온라인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지 꽤 되었음에도 여전히 근절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백종원 아버지 관련 이슈는 백종원이 악플러들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 될 우려가 따랐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맛있는 요리 오랫동안 만들기를 바랬을 겁니다. 마리텔 제작진들도 백종원의 꾸준한 출연을 원했을지 모를 일이죠. 그러나 악플러들 생각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백종원 요리를 방해할 구실이 나타났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백종원이 마리텔 MLT-08 생중계 출연하지 않고 일시 하차한 것이 그에게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를 봉변을 막았으니까요.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홈페이지 프로그램 소개 이미지 (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imbc.com/broad/tv/ent/littletv)]

 

하지만 백종원이 언제 마리텔에 복귀할지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MLT-08만 쉬는 것인지 아니면 한 달, 두 달, 장기간 복귀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악플 문제 때문에 일시 하차한 것이 맞다면 MLT-08만 휴식을 취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종원 아버지 관련 이슈를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에게 쉽게 잊혀질 이슈는 아닌 듯 합니다. 그 이슈가 백종원과는 전혀 무관합니다만, 그것을 빌미로 백종원을 괴롭히려는 사람이 만약에 있다면 '참으로 잘못된 생각을 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마리텔 채팅창 문제에 대하여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 (토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편집 방송과 다름) 봤던 사람이라면 악플 문제에 대하여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과 포함하여 방송에 물흐르는 댓글을 다는 사람 또한 문제입니다. 그런 댓글이 자칫 방송 출연자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제는 마리텔 제작진이 채팅방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악플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더욱 강도 높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방송 출연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마리텔 생중계에 임할 수 있겠죠.

 

그것이 뒷받침된다면 백종원 마리텔 복귀 성사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종원이 누리꾼들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기분 좋게 요리할 여건이 마련되니까요. 마리텔이 더 이상 악플 논란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동안 이미지 소비가 우려됐습니다. 백종원은 마리텔 외에 tvN <집밥 백선생> O’live, tvN <한식대첩3> 출연중입니다. 요리 프로그램을 3개 맡고 있습니다. 근래에 요리 프로그램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감안해도 TV 프로그램과 CF에서 백종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이미지 소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독주 부담을 짊어졌던 마리텔 하차하는 것이 백종원에게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분위기가 무거운 것이 아쉽습니다. 잠시 동안 마리텔을 떠난다고 할지라도 기분 좋게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더욱 좋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백종원 마리텔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때는 악플러들이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백종원 마리텔 복귀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시점이 언제일지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