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5연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버쿠젠 5연패, 손흥민 분발 소용없었다 손흥민 소속팀 레버쿠젠의 침체가 끝이 없다. 각종 대회를 포함하여 최근 5연패 수렁에 빠졌다. 그중에 분데스리가에서는 3연패를 당했으며 도르트문트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나머지 2경기 중에 DFB 포칼컵 8강에서는 2부리그팀에게 0-1 덜미를 잡혔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홈 경기에서는 0-4로 대패했다. 시즌 전반기에 잘나갔던 모습과 달리 후반기가 되면서 오합지졸로 전락했다. 특히 마인츠전 패배가 뼈아프다. 한국 시간으로 1일 오후 11시 30분 바이 아레나에서 펼쳐졌던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슈팅 19-9(유효 슈팅 8-3, 개) 점유율 60-40(%), 패스 성공률 82-70(%)로 우세를 점했음에도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홈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