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술 읽힌 맨유, 박지성이 희망이다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2010년 새해 첫 경기에서 왕성한 기동력을 발휘하며 팀 공격력에 힘을 실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의 부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평소의 경기력을 되찾았습니다. 아직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공격 포인트보다 이타적인 역량에서 빛을 발했던 선수임을 떠올리면 지금의 활약상은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지성은 10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2009/1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 선발 출전하여 65분 동안 그라운드를 질주했습니다. 맨유는 전반 39분 카메론 제롬에게 코너킥 과정에서 선제골을 헌납했으나 후반 18분 스콧 던의 자책골로 골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