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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아사이베리, 다이어트쉐이크 먹어봤더니? 얼마전에 저의 동생이 비타민하우스의 어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던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권유했거나 선물했던 제품이 아닌 동생이 직접 구입했었죠. 비타민하우스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보니 자신의 건강에 알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비타민하우스 식품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우리가족 생생 유산균이라는 제품을 먹으면서 변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 업이라는 또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접하게 됐습니다. 아사이베리 과즙분말이 들어간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며 우유단백질, 콩단백질, 쌀단백질이 함유된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있는 다이어트 쉐이크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프로틴업에 눈길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사이.. 더보기
다이어트 사탕, 식욕억제 효과 있었다 며칠 전부터 스키니팝스라는 다이어트 사탕을 먹었습니다. 평소 사탕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집에 사탕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먹게 되더군요. 어렸을적부터 맛있게 먹었던 존재라서 저의 입맛에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사탕에 호기심을 느꼈는데 스키니팝스 제품을 먹게 되었죠.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이 있으나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여전히 다이어트해야 한다는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작업을 할때마다 음식을 먹는 습관이 길러지고 말았습니다. 살찌는게 아닌가 걱정하면서 한편으로는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 먹어야 잘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면서 몸무게를 80kg 넘기고 말았습니다.(현재 55~56kg) .. 더보기
나의 25kg 감량 비법, 나트륨 섭취 줄이기 어느 날 저의 2년 전 사진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전의 내 모습이 맞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체형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진이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고도 비만' 이었죠. 와이셔츠의 복부쪽 단추를 겨우 끼었을 정도니까요. 당시 몸무게는 82.5kg이었으며 2010~2011년 연말 이전까지 80kg대 였습니다. 키가 165cm로서 몸무게가 매우 많이 나갔습니다. 반면 지금은 57kg입니다. 1년 4개월 동안 몸무게 25kg 감량했으며 올해 봄부터 57kg 유지했습니다. 어쩌다 58kg으로 늘어날 때가 있었으나 다시 57kg으로 내려갔더군요. 저를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은 "살이 많이 빠졌어요"라는 말을 꼭 합니다. 반면 그동안 저를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않으셨던 사람들은 '다이어트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