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갤럭시S6 엣지, QHD로 즐겼던 SK텔레콤 T스포츠팩

 

삼성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 사용기 관련하여 QHD(Quad HD) 디스플레이(이하 QHD)로 즐겼던 SK텔레콤 T스포츠팩 이용 소감을 언급하겠습니다. T스포츠팩은 SK텔레콤 T스포츠, T LoL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데이터 통화를 무제한 수준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용료는 월 9,000원(VAT 별도)이며 T스포츠팩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별도 과금 없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S6 엣지는 최상의 동영상 화질을 자랑합니다. 갤럭시S6 엣지는 QHD로 T스포츠팩 즐기기 좋은 스마트폰이었어요.

 

 

갤럭시S6 엣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테두리에 곡면형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가 적용된 모양부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이 때문인지 갤럭시S6 엣지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도 갤럭시S6 엣지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그보다 더 만족하는 것은 갤럭시S6 엣지 QHD 화질입니다. 해상도 2560 x 1440, 577ppi 갖춘 QHD 덕분에 선명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평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 보면서 프로야구(KBO리그) 좋아하는 저에게 갤럭시S6 엣지는 안성맞춤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밝은 화면이 어우러진 최고의 스마트폰이에요.

 

T스포츠팩은 갤럭시S6 엣지와 함께 프로야구 생중계 포함한 스포츠 및 롤 경기를 오랫동안 시청하기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갤럭시S6 엣지 디스플레이가 QHD로서 화면이 밝습니다. 둘째는 T스포츠팩 이용할 때 데이터 통화료 부담이 덜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두 번째에 대해서는 T스포츠와 달리 스마트폰 상단 바에 있는 모바일 데이터를 켜 놓은 상태에서 동영상 봤을 때 데이터 소모량 걱정을 덜해서 좋았습니다. 'T스포츠'와 'T스포츠팩'은 서로 같은 존재로 인식하기 쉬우나 알고 보면 다릅니다. T스포츠팩이 더 좋아요.

 

 

저는 지난 한 달 동안 (갤럭시S6 엣지 사용 이전 포함) T스포츠 어플로 KBO리그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축구(K리그 클래식) 관련 동영상을 봤습니다. 평소 와이파이 설치된 곳에서 많이 활동하다 보니 T스포츠 어플 쓸 기회가 많았죠.

 

하지만 프로야구 개막 이후 개인적인 지방 일정이 늘어나면서 T스포츠 어플 활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 T스포츠로 동영상 시청하면 데이터 소모량 증가하는 문제점을 겪게 됩니다. 이렇다 보니 프로야구 및 프로축구 동영상을 제때제때 접하지 못했습니다. 스포츠 동영상 날마다 챙겨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우울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T스포츠팩 가입한 것은 언제 어디에서든 마음껏 프로야구 및 프로축구, 롤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유용하게 이용했던 지하철 프리(SK텔레콤 옵션 요금제에 속하는 지하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이어 T스포츠팩 가입을 통해 데이터 부담 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어요. 롤은 직접 해봤던 경험이 거의 전무하나 언젠가는 롤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T LoL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T스포츠팩 가입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것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할 때 고화질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가입 이전에는 와이파이 나오지 않거나 지하철 프리 적용되지 않는 곳에서 T스포츠 동영상 시청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저의 요금제는 LTE 맞춤형 34~41이며 데이터 3GB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외부 일정을 보낸 뒤 집에 늦게 돌아올 때 T스포츠에 있는 프로야구 경기 동영상을 끊임없이 보니까 좋더군요.

 

 

버스정류장에 있을 때는 버스가 올 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꺼내기 쉽겠죠. 저는 T스포츠팩 가입 이전에는 버스 기다리거나 탑승할 때 스마트폰으로 미리 다운로드 받은 동영상(T스토어에서 유료 결제했던 TV 및 영화 콘텐츠입니다.)을 봤습니다. 데이터 아끼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T스포츠팩 가입하면서 그럴 필요 없게 되더군요. 저녁 11시 이후 집으로 돌아올 때 T스포츠팩을 통해 이날의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를 갤럭시S6 엣지 QHD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저녁 7~9시 무렵 집으로 향했다면 T스포츠팩으로 프로야구 생중계 봤겠죠.(BUT 현실은 저녁 11시 이후 귀가) 집으로 돌아올 때 T스포츠팩으로 프로야구 동영상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T스포츠팩 이용료는 한 달에 9,000원입니다. 어쩌면 유료 결제라는 이유만으로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9,000원은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T스포츠팩으로 프로야구 및 프로축구, 롤 동영상 꾸준히 보는 사람에게 9,000원은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1만 원 이내에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데이터 소모량 부담이 덜한 서비스라서 1개월 9,000원에 이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날은 제가 23년 동안 좋아했던 LG트윈스가 이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LG가 이기는 모습을 T스포츠팩을 통해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로 보니까 기분 좋았어요.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죠. 만약 T스포츠팩 없었으면 이런 기분을 집 근처 골목길에서 느껴보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LG트윈스 경기만 챙겨봤던 것은 아닙니다. SK와이번스 포함한 다른 구단의 경기까지 T스포츠팩으로 봤습니다. 워낙 동영상 화질이 좋아서 프로야구 동영상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발동하더군요.

 

T스포츠팩 통해서 더욱 만족감 느끼는 것은 갤럭시S6 엣지 QHD 화질입니다. FHD보다 더욱 밝아서 프로야구를 스릴 넘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거의 1년 동안 해상도 2560 x 1440의 스마트폰 화질에 익숙해서 그런지 화면이 밝지 않은 스마트폰 이용할 때는 동영상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저의 눈이 밝은 화질의 스마트폰에 적응되었으니까요. QHD 화질을 나타내는 갤럭시S6 엣지는 선명한 화면을 나타내서 좋았습니다.

 

 

T스포츠팩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롤 동영상만 보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프로야구의 경우 경기 기록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의 라인업이나 팀별 주요기록, 문자중계를 통해 특정 경기의 기록 등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티스포츠팩 데이터 사용량 알고 싶다면 모바일 T world 어플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SK텔레콤 T멤버십 제휴처' 할리스에서 빵과 커피를 먹으면서 T스포츠 어플에 접속했습니다. 어플에 있는 프로야구 경기 동영상과 함께 음식을 먹고 싶었죠. 참고로 이날 저녁에는 할리스에서 T멤버십 결제하면서 아메리카노를 한 단계 높은 사이즈로 먹었습니다.

 

 

커피점은 스마트폰과 함께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맛있는 커피 먹으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할리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T스포츠팩을 통해 프로야구 동영상 보니까 짜릿한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다음날 일요일에는 집에서 T스포츠팩으로 프로야구 생중계 봤습니다. 다른 날 같았으면 하이라이트 봤는데 이날은 오후까지 집에서 휴식 취하면서 모처럼 프로야구 생중계 시청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SK vs 한화 경기를 계속 봤네요.

 

 

 

 

T스포츠로 프로야구 관련 동영상 볼 때는 상단 메뉴에 타임머신, 타구장, 라인업, 응원글이 있으며 하단 메뉴(사진에서 HD라고 적힌 곳)를 통해 화질 변경 가능합니다. 타임머신은 이전 주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타구장 메뉴에서는 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라인업은 현재 출전 중인 선수를 알 수 있으며 응원글은 경기를 보는 소감을 실시간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면 볼수록 먹을거리가 생각나더군요. 방바닥에서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야구 보면서 간식 먹으니까 휴식 제대로 즐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QHD 화질이 좋다 보니 동영상을 오랫동안 보는 재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제가 갤럭시S6 엣지를 통해서 T스포츠 및 T스포츠팩 서비스에 완전히 빠져들었음을 간식 사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T스포츠 어플은 4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팬스토리 승패맞추기 퀴즈를 개선했습니다. 오늘 승리 팀과 경기 스코어 적중하면 일정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동영상을 보는 어플에서 벗어나 프로야구 및 프로축구, 롤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팬서비스를 진행 중입니다.

 

 

T스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팬서비스는 팬스토리(팬'Story) 입니다. 프로야구 팀당 1명씩 야구걸스 10명이 각 구단의 커뮤니티 운영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야구걸스가 팬스토리에 흥미로운 게시물을 올리면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서비스를 팬스토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인터넷 게시판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갤럭시S6 엣지 글에서는 T스포츠팩 위주로 쓰고 싶었습니다.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으로 프로야구 동영상 보는 분이 늘어났기 때문이죠. 멋있는 디자인, QHD, 'LTE보다 4배 빠른' SK텔레콤 3밴드 LTE-A(최대 속도 300Mbps) 속도를 자랑하는 갤럭시S6 엣지는 SK텔레콤 T스포츠팩과 어울립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롤 동영상을 최상의 화질로 볼 수 있어서 좋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요금 부담이 적어서 유용합니다. 하루에 최대 2GB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하루 제공량 초과 시 데이터 속도 제어) 한 달에 최대 62GB을 T스포츠팩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6 엣지 이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동영상 화질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화질 뛰어난 단말기를 원할 텐데 디스플레이가 QHD인 갤럭시S6 엣지가 이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제공할 수 있죠. 항상 T스포츠팩 이용할 때마다 갤럭시S6 엣지 QHD에 만족합니다. 또한 T스포츠팩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스마트폰 즐기는 콘텐츠가 하나 더 늘었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가 곧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프라임(가칭)으로 추정되는 SM-G906이라는 이름의 단말기가 국립전파연구원에 의해 전파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SK텔레콤 모델에서는 SM-G906S, KT 모델에서는 SM-G906K, LG 유플러스 모델에서는 SM-G906L이 됩니다.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여부에 대하여 모바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텐데 이제는 SM-G906이 어떤 제품인지 곧 드러날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닌 다른 이름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갤럭시F,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죠. 만약 출시된다면 어떤 이름이 붙여질지 주목됩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갤럭시S5 프라임 예상 스펙은 이렇습니다. 최근 LG전자가 출시했던 G3처럼 QHD(쿼드HD, 2560 x 1440)의 해상도를 갖출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5와 달리 3GB RAM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HD를 쓰게되면 이용자 입장에서 배터리에 대한 부담이 있을텐데 갤럭시S5 프라임 배터리 용량은 얼마나 많이 채워졌을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QHD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2.5GHz 퀄컴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제품에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갤럭시S5 프라임의 가장 큰 매력은 광대역 LTE-A 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대역 LTE-A는 최대 225M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기존의 LTE-A(최대 150Mbps) LTE(최대 75Mbps)보다 더 빠릅니다. 지난해 여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4 LTE-A가 기존의 LTE보다 더 빠른 제품으로 주목을 끌었다면 올해 여름에는 갤럭시S5 프라임이 광대역 LTE-A를 활용할 수 있는 매리트를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갤럭시S4 LTE-A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LTE보다 더 빠른 스마트폰이 나타나면서 색상 다변화까지 겹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죠. 저도 갤럭시S4 LTE-A를 구입했고 실제로 이 제품을 구입했던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지하철에서 이 제품을 활용하는 분들을 꽤 봤으니까요.

 

이러한 전례를 떠올리면 갤럭시S5 프라임은 갤럭시S4 LTE-A처럼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TE-A보다 더 빠른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죠. 스펙에서도 갤럭시S4 LTE-A를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현재까지 출시되었던 주요 스마트폰들은 지난해 나왔던 제품들보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무제한 요금제 활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갤럭시S5 프라임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대역 LTE-A를 다룰 기회가 많아지니까요.

 

하지만 현재까지는 갤럭시S5 프라임이 여론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지 알 수 없습니다. 제품의 출시 여부가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죠. 가격과 디자인, 배터리가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높이는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S4 LTE-A는 그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4에 비해서 대략 5만 원 정도 더 비쌌던 제품입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모델의 제품이 나왔으나 색깔 컬러가 좀 더 화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죠.(빛이 있는 곳에서는 화사하지만) 배터리도 대략 하루 정도 지나면 거의 소모 직전이 되더군요. 제가 9개월 동안 사용해본 소감은 이렇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은 갤럭시S4 LTE-A의 아쉬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은 어떨지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디자인만큼은 갤럭시S5보다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S5는 디자인에 대한 여론의 혹평이 컸죠. 배터리는 광대역 LTE-A와 QHD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갤럭시S4 LTE-A보다 '확실하게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확산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