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맨시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30 QPR 무승부, 세자르 원맨쇼 덕분이다 (11)
  2. 2013.01.29 박지성의 맨시티전 골을 보고 싶다 (4)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다.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 4시 45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시티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3일 첼시전 1-0 승리, 12일 토트넘전 0-0 무승부에 이어 맨시티전까지 비기면서 강팀에게 지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6점(2승10무12패)을 기록하면서 19위 위건을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했으며 맨시티는 2위를 유지했다.

QPR의 무승부는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의 공이 컸다. 세자르는 슈퍼 세이브 4개를 기록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했다. 그의 원맨쇼 덕분에 QPR은 점유율 31-69(%) 슈팅 6-17(유효 슈팅 1-4, 개)의 열세 속에서 승점 1점이라도 획득했다. 박지성은 후반 44분에 교체 투입했다.

[전반전] QPR, 그라네로 부진이 옥의 티

QPR은 예상과 달리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맨시티가 선수들의 무게 중심을 낮추면서 QPR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이 앞쪽으로 쏠리게 됐다. 좌우 윙어를 맡은 타랍과 파비우가 드리블 돌파를 통해 공격 기회를 노렸으나 허리에서 패스 미스가 속출하면서 맨시티에게 공격권을 내주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원정팀 맨시티는 무리하지 않았다. 전반 초반 QPR 전력을 탐색하는 시간을 보낸 뒤 중반에 접어들자 QPR 진영에서 볼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QPR의 패스 게임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주도권을 쥐게 됐다.

맨시티는 전반 20분 점유율에서 69-31(%)로 앞섰다. 배리-밀너 더블 볼란테 조합이 그라네로 봉쇄에 성공했으며 타랍-파비우 같은 QPR 윙어들이 중앙으로 침투할 공간을 커버링하며 상대팀 공격을 차단했다. 실바-클리시가 호흡을 맞췄던 왼쪽 측면 공격은 어느 때보다 활기찼다. 전반 20분에는 사발레타가 박스 중앙에서 실바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받아냈으나 볼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2분 뒤에는 가르시아가 QPR 진영으로 올라오면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두 명의 수비수가 공격에 가세할 정도로 맨시티는 선제골을 의식했다.

반면 QPR은 타랍-그라네로-파비우로 짜인 2선 미드필더들의 호흡이 어긋났다. 특히 그라네로는 전반 31분까지 볼 터치(31회)와 패스(23개)에서 팀 내 1위를 기록했으나 패스 성공률 74%에 그쳤으며 몇차례 볼을 빼앗겼다. 혼자의 힘으로는 배리-밀너를 공략하기 힘들었다. 타랍이 상대 진영에서 동료를 활용한 움직임이 부족했고 파비우는 실바를 의식한듯 수비적인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그라네로가 고전하게 됐다. 이러한 2선의 침체 속에 레미는 최전방에서 고립됐다. 전반 39분에는 타랍이 역습 상황에서 클리시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맨시티 골키퍼 하트 선방에 막혔다. 

다만, 수비 집중력은 맨시티 공격력보다 돋보였다. 음비아-데리 더블 볼란치를 중심으로 허리에서 강력한 압박을 펼치면서 힐-넬슨 센터백 조합이 아궤로-테베스를 막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 중에 넬슨은 전반 45분 동안 태클(3개)과 인터셉트(6개)에서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파비우는 수비쪽으로 자주 내려오면서 오누오하와 함께 맨시티 왼쪽 공격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그러나 공격력이 좋지 못했다.) 전반 42분에는 골키퍼 세자르가 배리의 왼발 슈팅을 손으로 펀칭하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QPR은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QPR 무승부, 박지성 후반 44분 교체 투입 아쉽다

맨시티는 7:3의 점유율 우세와 달리 공격이 자주 끊겼다. 아궤로-테베스가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 공격 활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주말 FA컵 4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후반 39분 사발레타가 첫 골이자 결승골을 넣기 이전까지 고전한 것을 되풀이하게 됐다. 후반 6분에는 나스리와 테베스가 왼쪽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동료와 패스를 주고 받았으나 배리의 패스가 차단되면서 공격이 무산됐다. 밀너는 패스의 강약 조절이 부족했다. 배리-밀너 조합은 딱히 수비력이 나쁘지 않았으나 공격시 동료와의 호흡이 어긋났다. 야야 투레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했다.

만치니 감독은 후반 13분 제코를 조커로 내세우는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제코를 최전방에 놓고 아궤로-테베스가 뒷쪽에서 공격을 지원하면서 4-3-3으로 전환했다. 후방에서는 제코쪽을 향해 롱패스를 날리며 공중볼을 활용한 공격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세컨 볼에 대처하는 나머지 선수들의 움직임이 미흡하자 낮은 패스 위주의 공격으로 바꿨다. 후반 21분에는 제코가 박스 중앙에서 밀러의 킬러 패스를 받아내지 못했으며, 3분 뒤에는 실바가 왼쪽 공간에서 동료 선수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슈팅을 날렸으나 세자르 선방에 막혔다.

QPR의 밀집 수비는 견고했으나 역습이 드물었다. 전방쪽으로 과감히 종패스를 찔러주고 받아내는 약속된 움직임이 저조했으며, 타랍 이외에는 개인 기술로 맨시티 선수를 제끼는 선수가 보이지 않았다. 공격이 점점 풀리지 않자 수비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후반 38분에는 세자르가 실바의 왼발 슈팅을 막아내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43분까지 점유율에서 27-73(%)로 밀렸으나 0-0 스코어를 지켜냈다. 후반 44분에는 박지성이 그라네로를 대신해서 팀의 첫번째 조커로 나섰다. 2분 뒤에는 자모라-파울린이 교체로 투입됐다.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이날 경기는 박지성을 향한 레드냅 감독의 의중을 엿볼 수 있었다. 박지성은 타랍-음비아-그라네로-데리-파비우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날 인물이 아니다. 애초부터 레드냅 감독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면 맨시티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투입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레드냅 감독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면서 팀 내 입지가 위축됐다. 맨시티전 후반 44분 교체 투입이 상징적 의미가 되고 말았다. 주말 경기를 감안할 때 로테이션 성격이 없지 않지만 QPR은 빅 클럽처럼 선수층이 두껍지 않다. 과연 박지성은 1월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도 QPR 유니폼을 입고 있을까?

-QPRvs맨시티, 출전 선수 명단

QPR(4-2-3-1) : 세자르/트라오레-힐-넬슨-오누오하/음비아(후반 46분 음비아)-데리/타랍-그라네로(후반 44분 박지성)-파비우/레미(후반 46분 자모라)
맨시티(4-2-3-1) : 하트/클리시-레스콧-가르시아-사발레타/배리-밀너(후반 41분 싱클레어)/실바-테베스(후반 28분 로드웰)-나스리(후반 13분 제코)/아궤로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쏘니아빠 2013.01.30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선수 교체해서 들어갈때 그 표정이 너무 씁쓸했어유..
    박지성 선수의 활동량과 커버링을 생각하면 적당한 팀에서 데려갔으면 좋겠네유..
    타랍 대신에 왼쪽 윙어로 들어갔다면 그라네로가 그렇게 묶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화가나고 속상하네유..
    팀을 다시 골라봐야 할것 같다능...쩝..

  2. 쏘니아빠 2013.01.30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비야 쥐났는데 교체 안하는거 보고 설마 막판에 쪽줄려고 교체하진 않겠지 했는데..래드냅 감독 정말 박지성 선수가 싫은가봐요..
    차라리 출전하지 말고 져버려라 했는데..
    레드냅에 비하면 늙은여우 퍼거슨 할배는 천사인가네유..
    요새 박지성 선수땜에 울적하네유..ㅠ.ㅠ

  3. 수원사랑 2013.01.30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 경기 볼 때마다 세자르 선방 때문에 QPR이 승점 1점을 따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박지성의 경우 시티전에 교체 투입이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QPR이라는 팀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적을 선택하는 것은 맞다 쳐도 QPR이라는 팀이 선택된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타랍의 탐욕과 공격 상황에서의 엉성한 호흡이 참 답답하기도 했던 경기였구요..
    시티의 경우에는 제코를 선발로 투입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QPR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선수인데 공격진에 투입을 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교체로 투입되어 결과가 좋아서 그랬을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야야 투레의 공백도 느껴졌구요..
    어쨌든 맨유의 경우 이 경기의 결과가 반갑게 다가오겠네요.. 사우스햄턴과의 홈경기에서 방심 없이 승리한다면 다시 7점 차로 벌릴 계기가 마련될 것 같습니다.. 풀럼 원정은 좀 걱정이 되네요..

  4. 저녁노을 2013.01.30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5. 금정산 2013.01.3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판에 박지성 교체 뛰아는건지 너무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6. fghfgh 2013.01.30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pr가서 세자르 몸값 졸라올라가겠네

 

'산소탱크' 박지성(32,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하 QPR)이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경기는 지난해 1월 28일 FA컵 4라운드 리버풀전 이었다. 당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0-1로 뒤졌던 전반 39분에 동점골을 터뜨렸던 것. 맨유는 끝내 1-2로 패했지만 그 장면이 박지성의 맨유 시절 마지막 골이 될 줄은 누구도 몰랐다. 그 이후 1년 동안 국민들에게 골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박지성이 소속된 QPR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 4시 45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을 앞두고 있다. 20위 QPR이 2위 맨시티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지난 3일 첼시전 1-0 승리, 12일 토트넘전 0-0 무승부를 놓고 볼 때 의외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맨시티는 주장 빈센트 콤파니가 부상으로 QPR 원정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투레 형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과연 박지성은 맨시티 격파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박지성에게 맨시티전이 중요한 이유

박지성은 맨시티전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주말 MK 돈스전에서 패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과 파비우, 그라네로, 그린, 퍼디난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몇몇 선수를 팀에서 내보낼 것이라는 예고를 했다. 그 중에 퍼디난드는 터키 부르사스포르 임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쩌면 박지성도 팀을 떠날 수 있다. 그것이 현실로 실현되면 맨시티전에 나설 이유가 없다. 맨시티전은 1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벌어지는 경기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을 쉽게 포기할지는 의문이다. QPR이 강등권에서 탈출하려면 되도록 실점을 줄여야 하며 중원을 형성하는 미드필더들이 강력한 압박을 펼쳐 포백을 보호해야 한다. 박지성은 풍부한 활동량과 악착같은 수비력, 큰 경기에 강했던 경험이 강점이며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단련됐다. 개인 클래스만을 놓고 보면 음비아, 데리보다 더 좋다. 최근에는 레드냅 감독으로부터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였다"는 말을 들었지만, 오히려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래야 박지성이 지금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맨시티전은 박지성이 레드냅 감독의 신뢰를 받는 선수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맨시티전 경기력에 따라 레드냅 감독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자신이 맨유 시절 강팀에 강했던 '강팀 킬러'임을 맨시티전에서 재현할 경우 레드냅 감독에게 호평을 듣게 될지 모른다. 물론 맨시티전 부진은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따라서 박지성은 맨시티전에서 모든 것을 걸겠다는 마음으로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의 그라운드를 지배해야 할 것이다.

박지성 본인에게도 맨시티전을 앞둔 마음이 비장할 것이다. 맨유 소속이었던 지난해 5월 1일 맨시티 원정에 선발로 나섰으나 7경기 연속 결장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후반 12분에 교체됐다. 맨유는 0-1로 패하면서 맨시티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허용하는 빌미를 내주고 말았다. 박지성의 맨유 시절 마지막 경기는 이러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당시 맨시티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면 지금쯤 맨유에 잔류했을지 모를 일이다. 그때의 아쉬움을 지난해 9월 2일 맨시티전에서 풀 기회가 있었으나 QPR은 1-3으로 패했다. 이번 맨시티전은 패배를 원치 않을 것이다.

맨시티전에서 골을 넣어야 위기 극복한다

현실적으로 박지성이 맨시티전에서 골을 넣을지는 의문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서 슈팅 7개를 날렸으나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레드냅 감독 부임 이후에는 중앙에서 수비적인 임무를 맡는 경향이 짙었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는 QPR이 수비적인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박지성은 레드냅 감독 전략에 의해 수비에 비중을 둘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슈팅 한 개라도 날릴지 확신할 수 없다.

그럼에도 맨시티전은 시즌 후반기 대반전을 위한 '터닝 포인트'를 찍을 절호의 기회다. 2008년 9월 21일 첼시전에서 골을 넣었던 과거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그 골은 2007/0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첼시전 18인 엔트리 제외의 악몽을 이겨냈던 계기가 됐다. 또한 2008/09시즌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결정타로 작용했다.(당시 첼시전에서 하그리브스가 부상 당했다.) 이번 맨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릴 경우 QPR 승점 획득에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을 향한 레드냅 감독의 마음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에 중심을 두는 미드필더가 골을 넣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무리하게 공격에 참여할 경우 자칫 팀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허나 자신에게 골 기회가 찾아올 경우 과감한 면모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90분 동안 슈팅 기회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 것이다. QPR로서도 미드필더의 골이 필요하다. 원톱 레미만으로는 맨시티 수비를 뚫기가 쉽지 않다. 박지성 같은 미드필더의 날카로운 문전 침투에 의한 득점 장면이 요구된다.

박지성은 자신을 둘러싼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맨유 시절의 위기론은 팀 내 입지와 관련된 일부 국내 여론의 소모적인 논란에 불과했지만 QPR에서는 '진짜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만약 맨시티전에서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하는 맹활약을 펼칠지라도 골을 넣지 못할 경우 일부에 의해 '공격력이 아쉽다'는 늬앙스의 평을 들을지 모른다. 지난 토트넘전 이후의 반응이 그랬다. 맨시티전은 공격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기회다. 박지성이 1년 만에 골 넣는 모습을 보고 싶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피우스 2013.01.29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랑 끝에 선 박지성,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 금정산 2013.01.2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