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달 한국전자전에서 봤던 G3 캣6 후기 올립니다. 2014년 히트했던 스마트폰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LG전자 G3입니다. G3보다 스펙이 더 좋은 제품이 바로 G3 캣6 (G3 Cat.6) 입니다. Cat.6은 LTE Category 6을 뜻합니다. Category 6 최대 속도는 300Mbps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광대역 LTE-A를 뜻하는 225Mbps까지 상용화됐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첫번째로 광대역 LTE-A 속도를 나타냈던 G3 캣6 후기 올리면서 저의 소감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G3 캣6 글에서는 블랙 색상으로 나왔던 단말기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3 캣6 색상은 5개로 나뉘어지는데 그중에 1개가 블랙입니다. 검은색 색상은 다른 전자제품 통해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색입니다. 아마도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검은색(블랙) 색상 고르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G3 캣6 스마트폰은 광대역 LTE-A 속도를 나타냅니다. 제가 들고 있는 단말기 후면에 LTE A X3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SK텔레콤 제품임을 알 수 있죠. LTE보다 3배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 것이 제품의 최대 장점입니다. 특히 다운로드 받을 때의 속도가 빠를거에요. G3 캣6는 속도와 더불어 디자인이 좋습니다. 제가 봤던 검은색 색상의 제품은 튀는 무늬가 있는 것은 아닌데 결정적인 약점 같은 것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검은색 색상이 잘 표현되었죠.

 

사진상으로는 제품 좌우에 세로 방향으로 선이 그어진 것 같으나 조명 때문에 저렇게 비춰졌습니다. 후면이 곡면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가운데가 좌우 외곽보다 볼록하게 나왔습니다. 손으로 스마트폰을 잡는 그립감과 카툭튀(카메라가 후면에 툭 튀어나온 현상)가 없는 장점이 잘 나타났죠.

 

 

G3 캣6 스펙

-크기 (세로 x 가로 x 두께, mm) : 146.3 x 74.6 x 9.1
-무게 : 154g
-CPU : 퀄컴 스냅드래곤 805(2.7GHz 쿼드 코어)
-OS : 안드로이드 킷캣 4.4
-RAM : 3GB
-ROM : 32GB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디스플레이 : 138.78mm(5.5인치) 쿼드 HD(QHD) IPS 디스플레이 (해상도 : 2560 x 1440, 538ppi)
-속도 : Category.6

 

 

G3 캣6 스펙 살펴보면 G3에 비해서 성능이 더 강화됐습니다. G3 CPU 퀄컴 스냅드래곤 801(2.5GHz 쿼드 코어)였다면 G3 캣6 CPU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2.7GHz 쿼드 코어)로 개선됐죠. 광대역 LTE-A 속도까지 나타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을 계속 살펴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 봤던 G3 캣6 블랙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임에도 메탈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제품을 계속 살펴보면 깔끔함보다는 디자인의 디테일한 멋이 느껴졌습니다. LG전자가 제품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이 신경썼음을 알 수 있어요.

 

 

스마트폰을 손으로 포갰을 때의 모습을 저의 G3 캣6 후기 통해서 공개합니다. 전면은 평평한데 후면이 곡면으로 제작된 특이한 모양의 스마트폰입니다. 소비자가 손으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후면을 곡면 형태로 만든 것이죠.

 

 

후면이 곡면 모양으로 나온 것은 스마트폰 케이스 없어도 불편함 없이 이용하기 좋은 이점이 있습니다. 카툭튀였다면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워야 제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G3 캣6는 카툭튀가 아니라서 굳이 케이스를 활용하지 않아도 제품을 바닥에 내려놓기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쌩폰으로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카메라 테두리도 어두운 색깔이라 스마트폰의 블랙 색상과 조화가 잘 됩니다.

 

 

G3 캣6 후면 상단 카메라 밑에는 홈버튼과 소리버튼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다루면서 손가락으로 홈버튼을 누르거나 음량을 조절할 수 있죠.

 

G3 캣6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면 상단은 검은색이며 하단은 골드 느낌이 납니다. 하단 가운데에 LG로고가 새겨졌죠. G3 캣6는 QHD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라 동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놀이 동영상 찍었던 것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G3 캣6 블랙 제품에서도 확인했습니다. 동영상은 괜찮게 나왔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최신형 스마트폰을 살펴봐서 그런지 QHD에 대해서는 신선한 기분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 QHD가 FHD보다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는 점에서 G3 캣6 스펙이 좋죠.

 

제가 한국전자전에서 여러 종류의 전자제품을 살펴보느라 G3 캣6 블랙을 따로 체험하는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럼에도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앞으로 G3 캣6 다시 만져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행사가 펼쳐졌던 킨텍스에서 제가 많은 전자제품을 다루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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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멜리온 2014.11.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밑에 소리버튼과 홈버튼이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각져있지 않고 둥근 형태는.. 장갑끼었을 때 놓치기가 쉽더라구요.
    저는 겨울에는 손이 너무 시려워서 장갑을 끼는데..
    고무재질이면 괜찮겠지만서도..
    잘보고 갑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단말기들은 각각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입니다. 지난 여름에 SK텔레콤 포함한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최대 속도 225Mbps까지 올라가는 광대역 LTE-A 등장했었죠.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제품들은 광대역 LTE-A 속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광대역 LTE-A 스마트폰 경쟁 관계가 성립되면서 서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용자입니다. 얼마전 킨텍스에서 펼쳐진 한국전자전 통해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디자인 스펙 비교했습니다. 한국전자전에서 G3 캣6 디자인 및 G3 캣6 스펙 잘 살펴봤어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비교 후기 올립니다.

 

 

왼쪽에 있는 제품이 G3 캣6 메탈릭 블랙(G3 Cat.6, 글의 편의상 G3 캣6로 표기), 오른쪽에 있는 제품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입니다. G3 캣6는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봤었는데 저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차콜 블랙이라서 함께 비교를 해봤습니다.

 

 

G3 캣6 갤럭시S5 광대역 LTE-A 후면을 좀 더 자세히 봤습니다. 둘 다 검은색 색상의 제품이며 통신사 마크는 SK텔레콤으로 새겨졌습니다. LTE A X3으로 표기된 것은 두 제품 모두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가 구현된다는 뜻이죠. G3 캣6 디자인 한국전자전에서 직접 처음 봤는데 눈으로만 봤을 때는 표면이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은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눈에 띄고요.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디자인 중에서 인상 깊었던 제품은 후면 커버만을 놓고 보면 G3 캣6가 더 좋습니다. 후면이 세련되게 보였어요. 반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갤럭시S5에 이어 후면에 도트무늬를 음각으로 표현했던 펀칭 패턴이 제품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용중이지만 제품 활용 초기에는 디자인이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데 1개월 전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4 디자인 (둘 다 차콜 블랙)과 직접 비교했더니 갤럭시S5 광대역 LTE-A 디자인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쉬웠던 기억이 났어요. 그때서야 저의 스마트폰 디자인이 어떤지 제대로 깨달았죠.

 

 

하지만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G3 캣6 디자인 비해서 더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으로 잡았을 때의 후면 부분이 잘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적용되면서 손의 미끄러움이 잘 느껴지지 않더군요. 제가 4개월 동안 활용했는데 미끄러움을 잘 느끼지 않았어요. G3 캣6 직접 만져봤으나 표면이 부드럽습니다. 손으로 제품 만졌을 때의 미끄러움이 덜 느껴지는 제품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고 도트무늬 펀칭 패턴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눈으로 보는' 디자인이 아쉬웠죠.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4에서는 삼성전자 디자인에 대한 문제점이 해소됐습니다. 절연띠가 약점인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디자인이 더 좋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G3 캣6 디자인 삼성전자 제품에 밀리지 않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디자인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왼쪽에 있는 G3 캣6와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후면 상단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가운데에 있는 공통점이 있으나 서로 모양이 다르면서 카툭튀(카메라가 표면에 툭 튀어나온 것을 가리키는 말) 유무가 달랐습니다. 센서 위치 또한 달랐고요. 특이하게도 G3 캣6는 후면 가운데에 전원버튼과 음량버튼이 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전원버튼 및 음량버튼이 제품 테두리의 양 옆으로 하나씩 위치했다면 G3 캣6는 후면 가운데에 모여있습니다.

 

카툭튀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약점으로 꼽힙니다. 단말기 후면을 바닥에 맞닿도록 놓았을 때 자칫 카메라가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이 가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죠. 카툭튀가 있는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워야 바닥에 놓을 때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반면 G3 캣6는 카툭튀가 아닙니다. 카메라가 후면 표면 아랫쪽으로 향했더군요. 그 이유는?

 

 

후면이 곡선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선 형태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지 않아도 카툭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죠.

 

 

G3 캣6 두께 입니다. 후면이 곡선임을 알 수 있죠. 가운데 부분이 두껍습니다.

 

 

왼쪽은 G3 캣6, 오른쪽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입니다. 제품의 후면 표면이 각각 곡선과 직선입니다. G3 캣6 후면이 가운데가 넓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죠.

 

 

이번에는 다른 사진을 올려봅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디자인 이렇게 다릅니다.

 

 

하지만 G3 캣6 후면이 곡선으로 표현된 것이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원버튼과 음량버튼이 후면 가운데에 있는 것이 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왼손 두 번째 손가락으로 전원버튼이나 음량버튼 누르기가 불편했어요. 손가락을 계속 구부리면서 이용해야 하더군요. 스마트폰 사용감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G3 캣6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전면 디자인 살펴봤습니다. 서로 검은색 제품이라서 그런지 전면이 검은색으로 표현되었으나 차이점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G3 캣6가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베젤 크기가 더 적습니다. 두 제품의 세로 x 가로 크기는 각각 146.3 x 74.6(mm), 142.0 x 72.5(mm)로서 G3 캣6가 더 큽니다. 그럼에도 베젤 크기가 갤럭시S5 광대역 LTE-A보다 적다는 것은 G3 캣6 액정 화면이 넓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G3 캣6 전면 아랫쪽이 검은색 아닌 것이 아쉽습니다. 또 다른 어두운 색깔이 삽입되었는데 오히려 LG로고가 강조되는 특징이 있더군요. 하지만 검은색 제품에서 전면 아랫쪽 색깔이 튀어보이는건 아쉬워요.

 

 

이번에는 두 제품의 스펙 살펴봤습니다. 카메라부터 살펴봤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카메라 후면 화소는 1600만 화소(5312 x 2988) G3 캣6는 1300만 화소(4160 x 3120) 입니다.

 

 

카메라 동영상에서는 둘 다 UHD(3840 x 2160)로 설정해서 촬영 가능합니다.

 

 

카메라 전면에서는 둘 다 210만 화소이며 크기는 1920 x 1080으로 동일합니다. G3 캣6는 W2M으로 표기되었으나 실제 스펙은 210만 화소입니다.

 

 

카메라 전면 동영상 크기는 FHD(1920 x 1080)으로서 동일합니다.

 

 

카메라 촬영할 때의 화면을 살펴봤습니다. 윗쪽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 아랫쪽이 G3 캣6 입니다.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G3 캣6 동영상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올렸던 여의도 불꽃축제 동영상을 G3 캣6로 봤더니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G3 캣6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더불어 해상도가 2560 x 1440으로서 서로 일치합니다. 그러나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종류는 다릅니다. G3 캣6가 QHD IPS 디스플레이라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WQHD 슈퍼 아몰레드입니다. IPS 디스플레이 화면이 밝은 특징이 있다면 슈퍼 아몰레드는 화면 밝기를 계속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디스플레이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캣6 스펙 올립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크기는 세로 x 가로 x 두께 기준으로 142.0 x 72.5 x 8.1mm이며 G3 캣6는 146.3 x 74.6 x 9.1mm로서 G3 캣6가 더 큽니다. G3 캣6가 5.5인치라면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5.1인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게에서 G3 캣6가 154g으로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145g보다 더 높죠. 배터리 용량은 G3 캣6가 3000mAh로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2800mAh보다 더 많으나 스마트폰 크기가 넓은 이점을 활용했다고 볼 수 있죠.

 

둘 다 광대역 LTE-A 속도 및 해상도 2560 x 1440 구현, RAM 3GB, ROM 32GB, OS 4.4 킷캣이 장착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CPU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퀄컴 스냅드래곤 805 2.5GHz 쿼드코어이며 G3 캣6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 2.7GHz 쿼드코어입니다. 인치 당 화소수(PPI)에서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577PPI, G3 캣6가 538PPI로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해상도가 똑같으나 두 제품의 크기가 달라서 PPI가 서로 다른 특징이 있죠.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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