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스마트폰 LG V50 ThinQ 듀얼 스크린 활용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존 단말기 이외에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할 경우 스크린을 2개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시청할 때 편리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한 쪽 스크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다른 쪽 스크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또는 카톡을 보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덕후로서 평소에 동영상 시청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 점에서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듀얼 스크린 활용이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존재가 있습니다. LG U+ 아이돌 Live 앱입니다.

LG V50 ThinQ의 스크린 왼쪽은 LG U+ 아이돌 Live 앱을 실행한 모습, 스크린 오른쪽은 인터넷 검색 실행 모습입니다. LG V50 ThinQ로 2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온라인에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스크린 왼쪽과 오른쪽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걸그룹 아이즈원입니다. LG U+ 아이돌 Live 앱에서 아이즈원 영상을 둘러보면서 인터넷으로 아이즈원을 검색하는 모습을 저의 사진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LG U+ 아이돌 Live 앱은 LG 유플러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이용자도 쓸 수 있습니다. 그 점이 정말 좋더군요.

LG U+ 아이돌 Live에 올라온 아이즈원 영상들 중에는 얼마 전 한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혼다 히토미 10초 엔딩 포즈 장면 비하인드가 올라왔습니다. 아이즈원 팬이라면 혼다 히토미가 비올레타 노래 끝나고 10초 동안 엔딩 포즈를 취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으실 겁니다. 엔딩요정이 된 혼다 히토미의 모습을 LG U+ 아이돌 Live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LG U+ 아이돌 Live는 화면 전환 가능합니다. 영상을 듀얼 스크린 뿐만 아니라 단말기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영상 내에 있는 화면 전환 버튼을 활용하면 말입니다.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이 기능입니다. 무대에 따라 멤버 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 쪽 스크린으로 멤버 개인 별 영상을 보면서 다른 쪽 스크린으로 그룹 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동시에 시청 가능합니다.

멤버는 최대 3명까지 지정 가능합니다.

저는 듀얼 스크린으로 장원영, 김민주, 이채연을 지정해서 시청했습니다. 단말기 스크린에서는 아이즈원 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멤버 최대 3명의 모습과 그룹 전체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은 LG V50 ThinQ 그리고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여기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것은 아이돌 팬의 입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덕질을 흥미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U+ 아이돌 라이브에 올라온 아이즈원 영상을 보면서 다른 앱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다른 스크린으로 구글 지도를 통해 일본 큐슈 여행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아이즈원 영상도 보면서 카톡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 U+ 아이돌 라이브에 업로드된 아이즈원 비올레타 무대 영상을 시청하면서 다른 음원 앱에 올라온 비올레타 가사를 익혔습니다. 앞으로 얼마 뒤에 펼쳐질 아이즈원 서울 콘서트를 가게 되면서 비올레타 응원법을 익히게 됐습니다. 지난 4월 아이즈원 비올레타 활동을 했을 때 저는 음방 현장에 돌아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 콘서트에서 비올레타 떼창에 임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라비앙로즈, O' My!도 익힐 겁니다.

LG U+ 아이돌 라이브는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카메라별 영상이 지원됩니다. 아이즈원 포함한 여러 아이돌의 무대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LG U+ 아이돌 라이브에서만 지원됩니다. 확실히 이 앱은 K-POP을 빛내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네요.

많은 사람들이 LG V50 ThinQ 듀얼 스크린 기능을 주목하지만, 이 스마트폰의 또 다른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5G 스마트폰이라는 점입니다. LTE(4G)보다 더 빠른 5G 네트워크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앱에 올리거나 혹은 내려받을 사진 및 동영상을 보다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거나 동영상 시청을 빠른 속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주로 언급했던 LG U+ 아이돌 라이브 앱도 5G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원활한 곳에서 동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 같은 아이돌 동영상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네트워크 환경에 대하여 민감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제작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및 BMW 협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세계 최초로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5G는 5세대 이동통신을 뜻합니다. 현재의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4G(4세대 이동통신)라면 오는 2020년에는 SK텔레콤에서 5G를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및 BMW가 선보였던 5G 커넥티드카 T5는 5G 통신이 접목된 '타고 다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눈길을 끕니다. 그것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의 5G 네트워크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15일 화요일 오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브랜드체험관에서는 SK텔레콤과 BMW 코리아가 "The First 5G Connected Car, 5G에 다다르다"라는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5G 커넥티드카 T5 시연행사를 진행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5G 시험망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서 T5 런칭 및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연결한 미래주행기술을 선보였으며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T5를 직접 시운전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부에서는 BMW 자동차를 여럿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외제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라서 그런지 이곳에서 직접 봤던 BMW 자동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 코스 모형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5G 시험망이 갖춰졌습니다. SK텔레콤과 BMW의 5G 커넥티드카 T5를 활용한 5G 및 서비스 시연이 끊임없이 이루어진 곳이죠.

 

 

로비에서는 Drone live Streaming, 4K 360 Live VR, 5G Architecture를 통해 5G를 체험하는 곳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4K 360 Live VR에서는 다수의 카메라 영상이 실시간 정합되어 고품질 360도 영상 생성 및 사용자가 실제 다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360 Live VR은 4K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저지연으로 전송해야 하기 때문에 5G 환경이 꼭 필요합니다. SK텔레콤은 360 Live VR 관련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5G 환경에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로 발전 시키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중입니다.

 

 

T live Streaming(TLS)에서는 차량 내에 탑재된 원격지 카메라와 TLS Framer/Encoder를 거쳐 5G 무선망으로 전송되는 모습, Core망에 위치한 TLS 서버와 시연 현장의 TLS Player로 구성된 시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은 개회사를 통해 "어떻게 보면 우리들은 그동안 마음으로 그려왔던 미래를 현실로 구현하는데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5G를 통해서 다른 산업과 좀 더 적극적으로 융합을 이루고, 그 융합을 통해서 기존 세상이 새로운 어떤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금 기로에 서있고, 그러한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서 세계인들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그 시점에 왔습니다. 이번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의 5G 시험망은 그러한 취지에서 구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대해서는 "앞으로 단순히 빠른 네트워크 기술만이 아닌 5G 기반으로 미래 세상을 사람과 기기, 인프라 그리고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연결되고 제어되는 다양한 첨단 기술과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검증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으며 "보다 한 단계 뛰어넘는 또 다른 가치가 저희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5G 시대에서는 어느 산업분야든지 5G 기반으로 ICT 생태계 안에서 같이 공존하는 그러한 시스템이 될 것이고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유비쿼터스 연결의 시대가 돌입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BMW는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자동차와 사람을 연결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분야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객체적인 기술과 업적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운전의 재미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통신 기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은 BMW의 커넥티드 기술구현과 발전의 필수적인 요건입니다."라며 SK텔레콤과의 협력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BMW 그룹 내에서 세계 다섯 번째로 설립된 이곳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부서로 오늘 이 협력을 통해서 BMW와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 미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으며 "BMW 그룹은 앞으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전환하고 미래 자동차가 인간이 원하는 바를 미리 예상하고 세계인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틴 뷜레 BMW 그룹 코리아 R&D 센터장과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5G 커넥티드카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T5를 '5G 기반 자율주행 차 플랫폼(5G Connected Autonomous Car Platform)'으로 정의했으며 "5G의 빠른 전송 속도를 기반으로 주변의 교통 상황을 전달하거나 차량안의 소통을 지원하여 궁극적인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를 완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본격 자율주행차 시대에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풍성한 카 인포테이먼트를 5G 기반으로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마튄 뷜레 센터장으로부터 "통신사의 자동차 프로젝트 접근이라니 놀랍습니다. 5G가 자동차 혹은 자율주행 차량에 어떠한 가치를 더해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5G가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이라면 커넥티드카는 그 위에 얹혀진 서비스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T5는 SK텔레콤이 이곳에 조성한 5G 시험망 위에 올려져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자율주행차에서는 주변 차량, 탑승자, 주변 환경까지 모든 정보를 조합하고 처리를 해야합니다. 여기서 SK텔레콤의 5G 기술이 활용되는 것이죠.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기존 운전자는 더 이상 운전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고 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새로운 생활공간 수단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고 전했습니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요소에 대하여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자율주행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자동차는 스마트폰에 이어서 우리가 컨슈머 시장에서 우리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편의로운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혁명이 있었다면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의 혁신이 자율주행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지는, 우리가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5G가 3가지 약속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지능형 서비스 지원 (2)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지원 (3) 무한 신규 서비스 체험'으로 말입니다. 5G 인프라에 대하여 "5G는 통신, 무선통신 구간에서의 혁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조의 혁신도 덩달아지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미래의 5G 인프라는 지금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고 설명했으며 5G 기반 자율주행의 미래에 대하여 '(1) 증강 자율 주행 (2) 안전한 차량 제어 및 관리 (3) 새로운 경험의 창조'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새로운 경험의 창조에 대해서는 "상상을 해봅시다. 자율주행이 된다고 했을 때 여러분들이 운전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A에서 B로 가기 위해서 이동시간이 걸릴 때 그 공간안에서 무엇을 할까? 생산적이고 즐거운 Experience(경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5G가 약속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G 커넥티드카 T5가 공개됐습니다. 5G의 대표적인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았던 커넥티드카가 5G 통신과 융합되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 행사가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을 할 수 있으며 기지국-단말 간 1000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 T5를 공개했습니다. 2.6Km 트랙을 커버하는 대규모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하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에는 커넥티드카 T5를 활용한 5G 기술 및 서비스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가 T5를 시운전했습니다. 공사중인 도로 상황이 실시간 공유된다고 가정할 때 T5는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체증에서 자유로우며, 공사구간까지 미리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T5가 차량간의 다양한 정보와 실시간 이슈를 관제센터와 공유하여 즉시 분석됨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상용화되면 교통체증 없이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김진표는 T5 탑승 소감에 대하여 "경험이 짜릿했던 첫 번째 이유는 미래를 먼저 체험해본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요."라고 말했으며 T5가 안전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보다 앞으로 미래에 펼쳐질 우리 앞에 있는 도로들이 훨씬 더 안전해 질것이라는 거죠. 상용화된다면 제가 이 차를 1호로 가지고 싶습니다. 짜릿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며 5G 커넥티드카 T5가 좋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동영상 = SK텔레콤 BMW 김진표 5G 커넥티드카 T5 시연 모습]

 

 

5G 커넥티드카 T5 야외 시연 모습을 끝으로 SK텔레콤과 BMW가 마련한 "The First 5G Connected Car, 5G에 다다르다" 행사가 끝났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5G가 자동차에 있어서 왜 필요한 존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SK텔레콤의 5G와 BMW의 자동차가 어떤 접점이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면서 보다 생산적인 삶을 보낼 수 있는 존재임을 실감했습니다.

 

T5는 5G망을 기반으로 SK텔레콤과 BMW가 제작한 커넥티드카의 애칭으로서 향후 세부 기능들을 지속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T5를 통해서 SK텔레콤의 5G가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킬지 주목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듯이 5G 커넥티드카 T5가 상용화되는 미래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흥미로운 기분이 느껴졌던 이유는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했기 때문입니다. IT는 사람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워야 하니까요. 그러한 어려움을 손쉽게 해소하려면 되도록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현장은 지난해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했습니다. 작년과 올해 현장 분위기가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월드 IT쇼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쇼 2016에서 전시관을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전시관 운영했을 때의 주제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였다면 올해는 '플랫폼을 즐겨라(Play the Platform)'로 바뀌었습니다. 플레이(Play)라는 단어 때문인지 올해 월드 IT쇼에서는 관람객이 전시관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쪽으로 비중을 두면서 지난해에 비해 전시 공간을 줄어든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즐겁게 접하기 위해 공간이 변화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은 체험 Zone, 시연 Zone을 분리해서 운영했습니다. 체험 Zone에서는 GYM(헬스장), 농구, 펜싱, 핸드볼, 야구, 체조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가상현실(VR)과 타임슬라이스 등이 접목된 플랫폼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꾸몄습니다. 시연 Zone에서는 레스토랑, 마트, 영화관, 전자제품, 미디어, 5G 복싱 전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각 테마에 맞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IT 콘텐츠를 전시하면서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체험 Zone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SK텔레콤 전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통해 재미와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특성을 참고한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의 SK 와이번스, 남자 프로농구의 서울 SK 나이츠 같은 인기 종목 스포츠 팀의 모기업인 이유도 없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IT를 잘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즐겁게 체험하고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IT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전시관 티켓 박스(TICKET BOX)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스탬프를 찍는 종이(Tour Zone MAP)를 배부했습니다. 각 전시관에서 체험을 한 뒤에 스탬프를 모두 찍은 사람에게는 요가매트를 증정했습니다. 제가 현장을 찾았을 때는 행사 마지막 날 오후라서 그런지 스탬프 12개 중에 11개만 모으면 요가매트가 증정됐습니다. 지난해에는 스티커를 종이에 붙이는 형태였다면 올해는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시관 내부에 있는 '폼' 홍보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올리면 주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SK텔레콤 전시관에서 이벤트 상품을 받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념품을 받기 위한 관람객들의 열띤 분위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SK텔레콤 전시관에서는 T페이 앱이 설치된 관람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T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T페이는 SK텔레콤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서 T멤버십 할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서 T페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롯데리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TGIF, 코코브루니, VIPS,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관련 글] T페이 아이폰 이용 후기, 직접 써봤더니?

영화관, 마트, 레스토랑 전시 공간에서는 IT가 사람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존재임을 알리기 위해 각 테마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영화관 공간에서는 UO 스마트빔 레이저2가 전시됐습니다. 집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영화를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 UO 스마트빔 레이저2가 유용하다는 것을 관람객들 앞에서 선보였습니다. 레스토랑 공간과 마트 공간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통해서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Smart Table을 통해 음식점에서 소비자가 테이블에 있는 단말기로 주문하면서 음식 기다릴 때 동영상을 관람하는 방식이 설명됐습니다.

 

전자제품 공간 내에 마련된 스마트홈 전시 공간에서는 지난해 5월 출시했던 홈 인터넷 서비스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앱 하나로 집안을 폼나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스마트홈 앱 하나로 여러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날마다 수많은 기기를 이용하는 것을 놓고 보면 SK텔레콤 스마트홈이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 존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글] 이범수 아내 이윤진 인스타그램 언급된 스마트홈이란?

 

스마트홈 전시 공간 맞은편에는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들이 전시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인기 스마트폰으로 각광을 모았던 루나(TG앤컴퍼니)를 비롯하여 지난 1월 출시된 스마트폰 Sol(알카텔 원터치), 지난 3월 선보였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TG앤컴퍼니)를 관람객들이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 등장했던 SK텔레콤 무선 모뎀 단말기 T포켓파이M까지 전시했습니다. 미디어 공간에서는 T live caster를 통해서 모바일 개인방송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소개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즐겨보는 추세에서 SK텔레콤이 모바일 방송에 관심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연 Zone을 둘러본 뒤에는 체험 Zone에서 총 6종목의 스포츠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그중에 체조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바람에 제가 체험하지 못했으나 스탬프를 12개 중에서 11개만 찍으면 요가매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5종목 체험하는데 부담 없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스포츠 체험에 임하면서 스탬프 얻기 위해 이것 저것 체험하다 보니 저도 요가매트 얻고 싶은 마음에 필사적으로(?) 체험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

 

이곳에서 야구 체험할 때는 길거리에서 동전 넣고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야구공을 쳤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음에도 함께 체험했던 사람 중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농구 체험할 때는 오랜만에 트렘블린을 이용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GYM(헬스)는 다른 체험 콘텐츠에 비하면 스탬프 얻기 가장 쉬웠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펜싱과 핸드볼 콘텐츠는 타임 슬라이스를 통해 어떻게 슛을 날렸는지 슬로 모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K텔레콤의 IT 기술이 체험 콘텐츠와 접목될 때 실생활에서 즐길 때와 전혀 다른 흥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색다른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스탬프 12개 중에 11개 모으면서 요가매트를 받았습니다.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현장을 부지런히 돌아다녔던 보람을 느꼈네요.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은 IT가 일상생활에서 밀접한 존재임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던 뜻깊은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체험 Zone을 통해서 다양한 스포츠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었으며, T페이 앱을 설치하면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었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이 SK텔레콤 월드 IT쇼 2016 콘텐츠를 더욱 눈여겨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시관에서 선보이는 콘텐츠가 풍성하면서 관람객들이 느끼는 재미와 참여도까지 더해졌기 때문인지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텔레콤이 선보이는 IT를 흥미롭게 접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습니다. 내년 월드 IT쇼에서는 과연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