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4년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하 피파랭킹)이 57위로 집계됐다. 547점으로 말리와 함께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5월 랭킹 55위에 비해서 두 계단 하락했던 것. 지난 5월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졌던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던 것이 랭킹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홍명보호는 피파랭킹이 50위권 후반에 속하는 상태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임하게 됐다.

 

피파랭킹 57위에 속하는 한국의 순위는 브라질 월드컵 본선 출전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다. B조에 속한 호주가 526점으로 62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32개 국가 중에서 가장 최하위이며 그 다음이 한국이다. 한국 피파랭킹에 대하여 '왜 이렇게 낮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으나 축구 대표팀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놓고 보면 당연한 성적이다.

 

 

[한국 피파랭킹 요점 정리 (C) 나이스블루 정리]

 

우선, 홍명보호의 브라질 월드컵 성적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월드컵에서 예상외 선전을 거듭하면서 피파랭킹이 대폭 향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난 5월 튀니지전까지의 경기력을 떠올리면 피파랭킹 57위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 사실이다. 잘했을 때와 못했을 때의 경기력 편차가 컸으며 유럽파가 빠졌을 때의 공백도 효과적으로 메우지 못했다. 심지어 튀니지전에서는 공격의 맥이 자주 끊기면서 결정적인 골 기회를 얻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의 A매치 결과를 봐도 피파랭킹 50위권 이내 진입은 어려워보였다. 2013년 A매치에서는 15전 5승 4무 6패를 기록했다. 평가전에서는 8전 3승 1무 4패, 동아시안컵에서는 3전 1무 2패,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4전 2승 1무 1패를 나타냈다. 심지어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2승을 올렸을 때는 경기 내내 졸전을 거듭했다. 카타르전에서 경기 막판 손흥민 결승골이 없었다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상대 팀의 자책골이 없었다면 한국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2014년 A매치에서는 5전 2승 3패를 기록했다. 코스타리카전에서 1-0, 그리스전에서 2-0 승리를 거두었으나 멕시코전 0-4, 미국전 0-2, 튀니지전 0-1 패배가 아쉬웠다. 5경기 동안 3골에 그쳤으며 패했을 때는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결과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의 경기력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경기에서 많이 패배할지라도 선수들이 열심히 뛰면서 다음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감을 축구팬들에게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을 향한 여론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지금까지는 피파랭킹이 중요하지 않게 느껴졌다. 월드컵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수준 높은 팀들과 지속적으로 A매치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피파랭킹을 통해 '한국 축구의 실력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한국 축구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이 부정적으로 쏠리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거나 또는 강팀과의 A매치 대결 성사가 탄력받을지 모를 일이다. 한국의 피파랭킹이 끊임없이 치솟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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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6.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 사기도 좀 올리고..
    피파랭킹도 올리고....다~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2. 순수의시대 2014.06.0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공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 FIFA랭킹이 떨어졌던 가장 큰 원인이고, 이는 월드컵 선임 이후 조광래 감독 선임이 실패라는 결과로 귀결된 것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최강희 감독 시절에도 대표팀의 성적은 본선 진출을 했음에도 좋지 않았고, 홍명보 감독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전술적 색깔을 입히고 실험에 주력했기 때문에 결과 면에서는 좋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감독이 장기간 자신의 색깔을 입히며 한국 축구의 틀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감독이 바뀌더라도 그 틀을 유지하며 자신의 색깔을 조금씩 입히는 보수의 성격을 띠며 한국 축구의 발전을 꾀했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을 하더라도 근본적인 색깔은 유지를 해야겠죠~ 그런 측면에서 물론 반대 여론이 많겠지만 월드컵에서 성적이 안좋더라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한다면 홍명보 감독이 장기 집권을 할 수 있는 체제로 가는 것이 축협이 바라는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어듀이트 2014.06.0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올해 1월 FIFA 랭킹 34위에서 지금은 58위로 미끄러졌다. 8개월 만에 24단계이나 추락했다. 1월부터 9월까지 34-38-47-42-42-40-43-56-58위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1월에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순위에 속했으나 이제는 이란-호주-우즈베키스탄에 밀려 아시아 다섯번째로 밀렸다. 오랫동안 아시아 축구의 강자로 꼽혀왔던 한국 축구의 영향력이 약해졌음을 FIFA 랭킹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한국의 FIFA 랭킹은 58위다. 지난 달보다 2계단 떨어졌다. (C) FIFA 홈페이지 캡쳐(fifa.com)]

 

FIFA 랭킹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전한 논란이 있다. 하지만 한국의 FIFA 랭킹이 50위권 바깥으로 밀려난 것과 더불어 아시아 No.2에서 No.5로 떨어진 것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내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FIFA 랭킹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으나 지금의 한국 경기력을 놓고 볼 때 반드시 잘할 것이라 쉽게 장담하기 어렵다. 참고로 글쓴이는 FIFA 랭킹 30계단 오르는 것보다 월드컵에서 최소 16강 진출의 성적을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FIFA 랭킹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으나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펼쳐진다.

 

한국이 10월 FIFA 랭킹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음달 12일 브라질, 15일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야 한다. 감독 교체 이후에 치렀던 A매치 6경기에서는 1승 3무 2패를 기록했으나 내용에서는 이전 대표팀 체제보다 나아진 것이 분명하다. 이제부터는 내용과 결과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까다로운 팀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키우면서 브라질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브라질과 말리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브라질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남미의 대표적인 축구 강국이다. 현재 FIFA 랭킹이 8위이며 지난 여름에 펼쳐졌던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스페인을 꺾고 우승을 달성했다. 말리는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 2차예선 H조 2위에 그치면서 탈락이 확정됐으나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팀이다. FIFA 랭킹이 38위이며 우리나라보다 20계단 더 높다. 만약 한국이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 FIFA 랭킹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60위권 추락이 현실화 된다.

 

최악의 경우 한국의 역대 FIFA 랭킹 최저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FIFA 랭킹 최저 순위는 62위(1996년 2월) 였다. 60위권 추락을 면하려면 브라질전과 말리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다행히 두 경기는 홈에서 펼쳐진다. 비록 한국이 지난 10일 홈에서 크로아티아에게 1-2로 패했으나 어느 팀이든 원정보다는 홈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좋은 결과를 달성하기 쉽다. 한국은 1999년 3월 28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펼쳐졌던 A매치 브라질전에서는 김도훈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켰던 경험이 있다.

 

만약 60위권으로 추락했다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의 거듭된 FIFA 랭킹 추락은 두 가지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는 홍명보호가 자극받게 된다. 선수들이 매 경기 좋은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둘째는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상대할 팀이 방심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 팀이 한국 축구와 홍명보 감독의 지도력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본선에 임하면 태극 전사들에게 승리의 제물이 될지 모를 일이다. 이런 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대표팀이 목표 달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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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틱톡 2013.09.13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기에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ㅜㅜ
    유소년 정책을 강화해서 순위권이 60위권에서 6위까지 껑충했으니 말이죠!
    벨기에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보는건 어떨가 생각되네요...

    • 나이스블루 2013.09.16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유망주들이 J리그 진출이 아닌 국내리그에서 경쟁력을 쌓는다면...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더 나아가 한국 각급 대표팀의 경기력이 향상될 겁니다. J리그 진출이 문제죠.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또 추락했다. 지난 12일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9월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574점을 얻어 58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FIFA 랭킹 43위에서 56위로 떨어졌더니 이번달에 또 추락했다. 그동안 A매치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것이 FIFA 랭킹 하락의 결정타가 되고 말았다. 2007년 7월 이후 6년 2개월 만에 58위로 내려 앉은 것이다. FIFA 랭킹이 특정 국가의 축구 실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인식되는 현실을 놓고 볼 때 한국의 FIFA 랭킹 하락은 우려되는 일이다.

 

더욱 믿기지 않는 것은 한국의 FIFA 랭킹이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일본(671점, 42위) 이란(633점, 48위) 호주(603점, 53위) 우즈베키스탄(579점, 57위)보다 점수와 순위가 낮은 것. 지난달 랭킹에서는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높았으나 이번달에는 우즈베키스탄에게 밀렸다. 많은 축구팬이 한국 축구가 아시아 최강이 아닌 것을 인정하고 있지만 이제는 아시아 5위라는 씁쓸한 소식을 듣게 됐다. 참고로 호주는 아시아가 아닌 오세아니아에 속하지만, 축구에서는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편입하면서 아시아 국가 대항전과 클럽 대항전에 참가중이다.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의 순위는 58위이며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C) FIFA 홈페이지 캡쳐(fifa.com)]

 

다른 관점에서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인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한국의 올해 A매치 성적은 3승 4무 4패이며 감독 교체 이후 1승 3무 2패의 결과를 나타냈다.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에 그치면서 FIFA 랭킹이 13계단 떨어졌으며, 그 이후 A매치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여 56위에서 58위로 추락했다. 특히 올해는 내용과 결과가 모두 좋았던 경기를 펼친 적이 없었다. 지난 6일 아이티전에서는 4-1 대승을 거두었으나 한국에게 유리한 심판 판정이 여론에서 논란이 됐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한국은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매끄러운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3개월 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상대 팀의 자책골이 없었다면 지금쯤 아시아 플레이오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렸을지 모른다. 본선 진출 과정에서 운이 따랐던 것이다. 여전히 한국 축구를 아시아 최강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없지 않겠지만, 한국 축구의 현실은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이자 홈에서 치렀던 이란전 0-1 패배를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아시아 강자의 위용이 느껴지지 않았던 경기였다.

 

한국이 FIFA 랭킹에서 우즈베키스탄에게 밀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A매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랭킹을 얼마든지 끌어 올릴 수 있다. FIFA 랭킹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년 6월에 펼쳐질 브라질 월드컵에서 선전하는 것이다. FIFA 랭킹에 지나치게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국가 대표팀의 장기간 슬럼프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FIFA 랭킹마저 영향을 받게 됐다.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이 예전보다 약해진 것이 FIFA 랭킹에서 드러났다. 아시아 5위라는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다.

 

물론 FIFA 랭킹은 국가 대표팀의 A매치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다. 올림픽과 청소년 대표팀 성적은 FIFA 랭킹과 관계 없다. 클럽팀 성적 또한 마찬가지. 한국은 국가 대표팀을 제외한 나머지 각급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과 올해 U-20 월드컵 8강 진출을 통해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아시아 클럽 대항전으로 꼽히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K리그 클래식 팀들이 지난 4년 동안 세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러한 면모를 볼 때 한국 축구의 실력이 정말 5위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 아시아 1~2위 급에 어울린다.

 

문제는 국가 대표팀이다. 2011년 8월 10일 A매치 일본 원정 0-3 완패 이후 2년 동안 침체를 거듭했다. 나머지 대표팀과 클럽팀은 국제 무대에서 분발했으나 국가 대표팀이 맥을 못추는 중이다. 이 때문에 FIFA 랭킹이 아시아 5위로 밀렸다.

 

국가 대표팀은 나라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진 집단이다. 흔히 해당 국가의 축구 실력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국가 대표팀과 FIFA 랭킹이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식된다. 스페인 축구가 세계 최강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진 것도 국가 대표팀 성적과 FIFA 랭킹의 영향이 크다. 지난 여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에 실패했으나 여전히 세계 No.1인 것은 FIFA 랭킹 선두 질주를 계속 이어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한국 국가 대표팀의 명예회복이 절실하게 됐다.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아시안컵 선전을 통해 아시아 No.1을 되찾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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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선비 2013.09.1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될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라이너스 2013.09.13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들쭉날쭉하긴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유쾌한 하루되세요^^

  3. 박하사탕 2013.09.1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세기동안 아시안컵 우승도 못하고 있는데 아시아 1,2위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듯 합니다.
    월드컵도 월드컵이지만 아시안컵 우승부터 했으면 좋겠네요.

 

불과 3년 전까지 한국 축구는 아시아 최강으로 손꼽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까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통해 아시아 무대에 강한 인상을 심어줬고, 그 이전인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4강 신화를 이루었다. 2010년 무렵에는 박지성과 이청용이 당시 유럽 최고의 리그로 평가 받았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펼쳤으며, 한국 대표팀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사진=한국과 일본의 A매치 경기 모습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메인(fifa.com)]

 

그러나 지금의 한국 축구는 현 시점에서 아시아 최강이 아니다. 2011년 아시안컵 우승 실패 및 일본 원정 0-3 완패를 기점으로 아시아 No.1이라는 이미지와 점점 멀어지게 됐다. 이제는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4번의 아시안컵에서 3번의 우승을 거머쥐은 것이 결정적이다. 한국은 50년 넘게 아시안컵을 제패하지 못했다. 아울러 한국은 최근 A매치 일본전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간주)에 그쳤다. 한국 대표팀보다 일본 대표팀의 수준이 더 높은 현실이다.

 

지난 8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FIFA 랭킹은 더욱 충격적이다. 한국의 FIFA 랭킹이 43위에서 56위로 대폭 추락했다. 일본(37위) 호주(46위) 이란(52위)에 이어 아시아 4위를 기록하게 된 것. FIFA 랭킹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축구팬이 없지 않겠지만, 세계 축구 실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는 FIFA 랭킹이 어느 정도 신뢰성을 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국은 일본-호주-이란과의 최근 전적에서 각각 4연속 무승(2무 2패), 3연속 무승(2무 1패), 2패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는 열세를 나타냈다.

 

한국의 FIFA 랭킹 13계단 추락은 '당연한 결과' 였다.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호주-중국-일본을 상대로 2무 1패에 그친 것이 결정타가 됐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첫 출항을 했던 홍명보호의 경기 내용은 이전 대표팀 체제에 비해 좋았지만 결과가 매끄럽지 못하면서 FIFA 랭킹 하락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보다는 한국 축구가 2011년 아시안컵 3위 입상 이후부터 아시아 무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과적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했으나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및 최종 예선을 어렵게 통과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광래 전 감독이 경질된 것은 2011년 11월 15일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레바논 원정 1-2 패배가 결정적이며, 최강희 전 감독(현 전북 감독)은 최종 예선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팀의 거듭된 졸전에 의해 여론의 혹독한 질타를 받았다.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6월 18일 이란전에서는 0-1로 패하여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와의 최근 A매치 10경기에서 2승 4무 4패에 그쳤다. 2승을 거두었던 카타르전(2013년 3월 26일) 우즈베키스탄전(2013년 6월 11일) 경기 내용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10경기에서는 8골에 그쳤으며 그 중에 2골이 상대 팀의 자책골이었다. 이러한 골 가뭄이 아시아 무대에서 분발해야 하는 대표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FIFA 랭킹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됐다. 여전히 '한국 축구는 아시아 최강이다' 라고 믿는 축구팬이라면 이제는 한국 대표팀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한국 대표팀의 침체를 놓고 볼 때,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을 얼마나 잘 이끄냐에 따라 한국 대표팀이 예전의 위상을 되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대로 정체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홍명보호 행보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도약이냐, 아니면 퇴보를 판가름하는 기준점이 될 것이다. 당연히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전자를 원할 것이다. 물론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수준을 끌어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동아시안컵 3경기에서 득점력 부진, 롱볼 축구 딜레마, 상대 팀의 두꺼운 수비를 완전히 뚫지 못했던 공격 전개를 볼 때 대표팀이 가야 할 길은 멀다.

 

하지만 동아시안컵 3경기는 어떤 관점에서 다행이다. 한국이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하기 위해 어떤 문제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 본선 직전에 여러가지 단점이 노출되는 것보다 팀의 강점을 키우면서 약점을 극복하도록 거듭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홍명보호가 대표팀 업그레이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앞으로의 대표팀 성적이 꾸준히 좋으면 한국의 FIFA 랭킹이 일본을 앞지르는 날이 언젠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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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빛그리움 2013.08.10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최강은 오래전부터 아니였죠.
    일본 아시안컵 우승이 말이 4번중 3번이지. 일본 통산 아시안컵 참가횟수가 7회(최초 88년)입니다. 7회중 무려 4회를 우승했으며, 92년을 기준으로 아시안컵에선 단 2패합니다. (96 쿠웨이트와 8강전 패, 07년 사우디 4강전패)
    한국은 96년에만 이미 2패했죠.(쿠웨이트, 이란), 00년에도 2패(쿠웨이트, 사우디), 04년 1패(이란), 07년 1패(바레인), 11년이 간만에 무패기록이있던 아시안컵 기록입니다.
    어느 분들은 이란과 늘 8강에서 만났기 때문에 아시안컵 우승을 못했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분이 계시는데, 04년을 제외하고는 다 한국이 조2위, 와일드카드가 있던 시절에는 조3위해가지고, 조1위한 이란을 만난겁니다. 즉, 애초에 조 1위를 했다면, 이란을 만날 일도 없었죠. 아시아최강이라고 자부한다면, 우승은 운에 따라 되지 않을지언정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는 최소한 지속적으로 조1위를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조금은 아니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아시안컵이든 경기를 임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진정 최강이라고 자부한다면, 각 대륙 챔피언만 나간다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개최국 자격이 아닌, 아시안컵 우승국 자격으로 1번쯤은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3. 흑흑 2013.08.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피파랭킹이 드디어 거품이 빠지기 시작한거죠..
    사실 지금 피파랭킹순위가 진작에 떨어졌어야 하는데 간당간당하게 약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뤄서 우승했던 덕분에 그나마 3~40위권에 머물러있었던 겁니다.
    차라리 잘 됬죠.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2013.08.1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명보 감독이 잘이끌면 이번 성적은 좋게 나오겠죠. 하지만 결국은 국내리그가 죽어버려 일어나는 일입니다. K-리그가 죽어있는데 Korea국가대표가 잘하는게 이상한 일이죠. 2002년 멤버는 K-리그 황금세대 였습니다

  5. 2311 2013.08.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인들이 볼때 대륙컵은 유럽에서의 유로컵의 느낌을 가지고 보죠. 실상은 인기없는 껍데기 컵대회인데 말이죠.

  6. LEMON ® 2013.08.1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적 성적이 일본보다 약하다보니..랭킹 하락은 어쩔수 없는듯..

    하지만..피파 랭킹이 높다고 무조건 강하고 높은쪽이 이기는건 아니죠 ㅋㅋ

    사실 일본이랑 랭킹 차이가 많이 나긴해도 일본따윈 별로 무섭지도 않은..

    상대전적으로도 높은 우위를 다지고 있고, 암튼 일본 따위 한테는 모든 영역을 통틀어

    서 두렵지도 , 절대 지고싶지도 않은 나라 !!! -ㅅ-

    • 래라 2013.08.1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전적 2무 2패란건 안보이시는지? 님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우습게 보다 된통 당하는 역사가 계속 반복되는거 모르시는지? 개인적으론 님같은 분들이 매국노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7. 걱정마요 2013.08.1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축구가 지금 여러가지 문제도 있고 과도기 잖아요 회복하는건 시간 문제라고 봄 그런데 일본은 그 사이 더 발전할지도 모르죠

  8. 일본축구도언젠가는가고한국축구의시대가올것이다! 2013.08.1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박지성,손흥민,구자철,기성용,정성용이있으면좋겠다.페루전에서는좋은활약기대할께요~~~대한민국만세~~~~~~!!!!!

  9. 백호의 붉은유니폼 2013.08.1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선수들은 유럽진출를 하는 반면, 한국선수들은 돈 많이주는 중동이나 중국리그에
    가기 급급하죠.... 냉정하게 보면 이젠 한국보다 일본축구가 앞서있습니다.
    선수들 개인기량의 문제가 하니라.... 한심하고 무능한 축구협회를 탓해야죠

  10. 래라조용히해ㅋ 2013.08.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말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한일전 전적 우리가 우세한건 사실이다... 최근 전적만보고 통상 전적을 판단할수있나? ㅋㅋㅋ 저분이 나쁜의도로 말한거도 아닌데 매국노소리까지 나오는걸보니 니 인성이 참의심된다 아가야

  11. 래라님ㅋㅋ 2013.08.1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래라님 ㅋㅋㅋㅋ 최근전적 2무2패라고 무조건 진다는 보장도 없지않나요?? 물론 우습게 보면 안되져 ㅋㅋ 근데 레몬님 말도 맞는말아닌가여?ㅋㅋㅋ 상대전적이 높으니 우리나라선수들도 자신감은 어느정도 있겠죠 그 자신감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아니죠 역대전적에서 우리가 훨씬 우위를 점하니까 자신감이있는거죠 글고 매국노보다 더나쁘다고 하신건 말이 좀 심하신거가튼데여 ㅎ

  12. 김진 2013.08.1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말이 쉬워서 댓글다는 일본애들이 많은건지, 일빠가 늘어난건지 모르겠는데,
    일본이 한국보다 위가 된적은 역사상 아직 한번도 없었고,,앞으로도 없을거다..

    아시안컨4연패? 아프리칸컨 맨날 우승하는 이집트가 아프리카 최강이냐? 그리스가 유로에서 우승했다고 세계8강으로 라도 쳐주는가? 그냥 이벤트 대회일뿐 월드컵과 다르다.

    최근 국대4경기가 최악이라서 국대가 약하다??
    최근 경기들 국대 구성을보시길...

    • ㅉㅉ 2013.08.1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최근 경기 국대구성이라 왜요 나올만한 선수는 다 나온걸로아는대 그리고 몇명선수가 빠지면 팀자체가 ㅄ될정도로 그빠진선수들이 뛰어난것도아닌대
      제발 생각좀 하시죠 컨페데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이한 경기력을보면 그런생각을 할수없을텐대요

    • 버려 2013.10.2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 아시아최강중 하나라고 부를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두가지가 있죠. 한국과 일본의 역대전적 ,그리고 월드컵본선에서의 활약
      이 두가지만으로 아시아최강이라고 부르긴 애매하죠.

      아시안컵을 무시하시는데 아시안컵은 월드컵다음으로 큰 대회입니다
      유럽으로 치면 유로대회와 똑같죠. 그 만큼 큰 대회고 그만큼의 역량을 쏟아 내는 대회입니다. 그런 대회에서 50여년간 우승을 못했다면 아시아no1이란 수식어를 쉽게 쓸수 없습니다.

      2000년이후 한일전의 상대전적은 4승 6무 3패로 알고있습니다.
      거의 백중세입니다. 설마 1승많다고 우리가 우세하다 이런 생각하지 않겠죠? 참고로 이란 같은경우도 역대전적만 보면 우리가 열세입니다.
      역대전적이나 최근 10년간 전적이나 모두 참조사항일뿐이지만 우리가 아시아 no1이란 수식어를 독식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너무많습니다.

      게다가 최근 일본은 피파랭킹이 우리보다 항상 우위에 있었고, 상대전적도 2무2패 이런 상태에서 우리가 최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13. 으잌 2013.08.1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을 인정하고 더 이상 내려가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올라가도록 노력할 생각을 가져야지

    아직도 우린 꿇리지 않는다. 우린 밀리지 않는다. 이런 헛소리만 늘어놓으면 뭐가 이루어지낰ㅋㅋㅋㅋ

    지금의 우리나라는 아시아권 팀들에게도 다털려서 평가전 가지면 전부 설욕전이 목표 아닌가? 호주는 A매치 져서 동아시안컵에서 설욕하겠다고 해놓고 비겼고(호주 A매치 경험 전무한 선수만 8명). 감독대행으로 나온 중국한테 1골도 못넣고 비기고 안그래?

    이란은 인터뷰때부터 최강희가 입털었는데 경기는 졌지. 화는 나지. 그러니까 꾸역꾸역 주먹감자 하나가지고 기사만 수백개 만들어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현실은 물병만 수십개씩 집어던진 스포츠팬 수준이 더심각한건데 안그래?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지적한 사람들을 싸잡아 일빠취급하지말아라. 무능하게 일본과 호주, 이란을 우리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국뽕들이 정신차려야지ㅇㅇ

  14. 휩홥 2013.08.1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아시아컵은 A매치가 아니라서 피파랭킹변동에 별로 영향안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만 에휴

  15. 문제점 2013.08.11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점??
    아무도 모르는게 이상한게 지금 한국축구의 현실입니다.
    공격수로 유명한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미드필더로 유명한 이청용, 기성용
    그렇다면...수비는??
    없습니다....
    골넣는 수비수? ....수비를 못하는게 함정...
    수비형 미드필더 와 수비수들의 약체가 현 한국 축구의 실태입니다.
    키퍼가 주는 패스도 못받는 수비수가 대다수이며 자책골 위험만 도사리고있습니다.
    키퍼인 정성용 선수만 불쌍할 뿐입니다.

  16. 부산 2013.08.11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시아 클럽 최강은 대한민국이죠.

    그리고 영국과 틀리게 대부분 주축선수는 대한민국 선수고요.

    클럽 경기보시면 예전과는 틀리게 세밀하면서 짧은 숏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클럽이 많은데 그런 플레이 스타일이 대표팀에 스며들지 못하면서 생기는 과도기라고 생각하고요.

  17. 왼발의호날두 2013.08.1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K리그관중수가 점점줄어들면서 한국축구도 퇴보하는듯.
    반대로 일본은 축구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1950~2010 년까지는 한국축구가 한중일중 최강이였음 이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임 하지만 축협의 행정과 K리그 관중수보면 한숨만 나오는. 그래놓고 축구잘하라고 뭐라뭐라 하는것도 우습고.

  18. 힙합요 2013.08.1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지도 않는 축구 응원은 이제 그만하고 비보이들이나 응원하고 지원해줍시다.
    지금 세계1위크루가 우리나라크루인데 국가에서 지원한번 안해줬답니다.ㅠㅠㅠ

  19. 황준태 2013.08.1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빡고양이님 보충설명해드림 글보는데 축구도모르는 사람들이 막말해서
    꼭 이겼다고 그팀이 잘하는게 아닌데 뭔 2대0 3대1 장난하시네욤
    고양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국대에서는 월드컵이나 아시안컵같은 컵대회가 중요하데
    한국은 1960년부터 단 한번도 우승한적이 없음 하지만 일본은 4번이나 우승을 했습니다. 또 지금 한국 국가대표하고 일본국가대표하고 비교해봐도 일본이 클래스가 더 높습니다.
    한국은 지금 외국인들이알정도로 유명한 현 축구선들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이런 노장선수들이고요 그나마 젊은선수로는 손흥민 기성용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구자철 김보경 선수등 말하실텐데 그분들은 현지에서만 유명하지 다른곳에는 그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모름 하지만 일본은 카카와신지 혼다 등 한국선수들과 비슷하지만 지금 카카와신지는 과거 박지성선수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과거 맨유 박지성선수가 국가대표뛸때 우리나라 선수들은 같이뛰는것만 해도 좋은효과가있습니다 지금 손흥민도 잘알주는 클럽이지만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그런 효관는 없습니다 이러한이유로 한국이 아시아 최강은 아니라고 말씀들림니다

  20. 2013.08.11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박지성이 출동한다면?

  21. 2013.08.1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파를않쓰니까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