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 축구 전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8.09 이영표 예언, 리우 올림픽 화제거리 된 까닭은?
  2. 2016.08.08 한국 멕시코 축구 경우의 수 따져보니?

이영표 예언 리우 올림픽 축구 종목에서도 잘 맞게 됐다. 그가 언급했던 한국 8강 시나리오 중에 피지전과 독일전 예상이 적중했다. 그는 피지전 승리, 독일전 무승부, 멕시코전 무승부를 바라보며 승점 5점을 따내는 것이 8강에 올라가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영표 예언 멕시코 무승부 과연 적중할지 주목되는 이유다. 물론 그의 예언이 적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영표 예언 리우 올림픽 화제거리로 떠오른 것은 분명하다. 특히 독일전 무승부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사진 = 이영표 KBS 해설위원 (C) KBS 2016 리우 올림픽 특별 페이지(olympic.kbs.co.kr/rio)]

 

이영표 예언 화제를 모았던 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었다. 여러 예언이 적중했으나 그중에서 눈길을 모았던 것이 스페인 몰락이었다.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팀이자 유로 2008, 유로 2012까지 석권한 당시 세계 및 유럽 최고의 축구 강국이었다는 점에서 이영표 예언 스페인 몰락 눈길을 끌기 쉬웠다. 그런데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스페인 조별 본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더욱이 스페인은 네덜란드에게 1-5로 대패했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던 순간이었다.

 

 

이렇다 보니 이영표 예언 브라질 월드컵 화제거리가 되었다. 그의 예상이 여럿 적중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여기에 이영표 중계 입담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KBS 브라질 월드컵 시청률이 상당한 경쟁력을 나타냈다. 이는 이영표 효과가 높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워낙 이영표 예언 잘 맞추는 것과 더불어 그가 축구 해설을 잘하다 보니 사람들이 브라질 월드컵을 KBS로 보게 되었고 그 여파는 KBS의 시청률 향상으로 이어졌다.

 

2년 뒤인 현재 이영표 예언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됐다. 그 이유는 이영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출연이 결정타가 됐다. 이영표는 한국의 리우 올림픽 전망에 대하여 "멕시코는 지난 대회 금메달, 독일은 전통의 강호"라고 언급하면서 두 팀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록을 보면 우리가 8강에 진출했을 때의 점수가 5점이었어요. 승점 5점을 따면 두 번 다 8강에 진출했어요"라며 1승 2무(승점 5점)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진 = 이영표 해설위원(오른쪽) (C) 나이스블루]

 

이영표는 해피투게더3에서 본인이 출전했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승 1패 조별 본선 탈락에 대하여 "제가 2000년도에 승점 6점을 따고도 떨어졌거든요. 2승 1패하고 떨어졌는데 이겨서 승점 3점을 따는 것보다는 비겨서 승점 2점을 따는 것이 오히려 (8강에) 더 확실하게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승점 2점이 독일전과 멕시코전을 의미한다. 실제로 독일과는 비겼다. 만약 한국 멕시코 이영표 무승부 적중하면 그의 예언 향한 사람들의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영표 예언 완전히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올림픽 대표팀의 한국 멕시코 축구 전적 살펴보면 승패보다는 무승부가 더 많았다. 7전 2승 4무 1패로서 한국이 우세였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4무를 나타냈던 상황. 역대 올림픽 본선 세 번의 경기에서도 3전 1승 2무를 기록하며 무승부가 많았다. 한국 멕시코 A매치 전적은 12전 4승 2무 6패로서 한국의 열세였으나 올림픽 대표팀에서는 무승부가 많이 벌어졌다.

 

올림픽 대표팀 한국 멕시코 역대전적 이랬다.

 

1. 1995년 6월 7일 멕시코전 0-1 패배(툴롱컵)
2. 1995년 10월 6일 멕시코전 2-1 승리(친선전, 득점자 : 이기형, 최용수)
3. 1995년 10월 8일 멕시코전 1-1 무승부(친선전, 득점자 : 조현두)
4. 1996년 2월 14일 멕시코전 1-1 무승부(친선전, 득점자 : 최용수)
5. 1996년 7월 23일 멕시코전 0-0 무승부(애틀란타 올림픽 본선)
6. 2004년 8월 14일 멕시코전 1-0 승리(아테네 올림픽 본선, 득점자 : 김정우)
7. 2012년 7월 26일 멕시코전 0-0 무승부(런던 올림픽 본선)

 

 

[사진 = 올림픽 대로에서 바라본 KBS 방송국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한국 멕시코 올림픽 대표팀 경기가 국내 시간 기준으로 8월 11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아이폰 달력이다.]

 

이영표 예언 지난 독일전에서 적중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끌어모으기 충분했다. 그가 해피투게더3에서 언급했던 한국 대표팀 리우 올림픽 예측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그의 예언이 리우 올림픽 화제거리로 떠오르게 됐다. 2년 전 브라질 월드컵때처럼 말이다. 어쩌면 이영표 예언 멕시코전에서 적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이 8강에 진출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이 8강에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은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최소한 비겨야 8강에 진출한다. 멕시코와 비기더라도 골득실에서 우리나라가 앞서기 때문에 최소한 조 2위로 8강에 올라갈 수 있다. 멕시코전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과연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의 목표를 이뤄낼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국 멕시코 축구 경우의 수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C조 1차전 피지전 8-0 대승을 거두었던 반면 2차전 독일과 3-3 무승부 만족하게 됐다. 1승 1무를 거둔 상황에서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게 됐다. 만약 독일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세르주 나브리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경우의 수는 의미없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 멕시코 경기는 따질 수 밖에 없다.

 

 

[사진 = 한국 멕시코 축구 경기는 C조 최종전이 된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국내 시간 기준으로 오는 11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C조 본선 3차전 멕시코전을 치른다. 상대 팀 멕시코는 1차전 독일전에서 2-2로 비겼으나 2차전 피지전에서 5-1로 승리하면서 한국과 똑같은 승점 4점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골득실에서는 한국이 앞선다. 한국 멕시코 골득실 각각 +8골, +4골로서 우리나라의 우세다. 현재 C조 1위는 한국이며 그 다음이 멕시코 독일 피지 순서다. 독일은 승점 2점(2무) 피지는 승점 0점(2패)이다.

 

 

한국 멕시코 경우의 수 살펴보면 일단 한국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C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멕시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한국 멕시코 축구 전적 살펴보면 올림픽 대표팀 기준으로는 7전 2승 4무 1패, 국가대표팀 기준으로는 12전 4승 2무 6패가 된다. 올림픽 대표팀의 경우 무승부가 많았던 반면 국가대표팀은 우리나라가 멕시코보다 더 많이 패했다. 이는 멕시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멕시코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팀이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멕시코 이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만약 한국 멕시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우리나라의 8강 진출은 가능하다. 한국 멕시코 승점 똑같이 5점이 된다. 이러한 시나리오라면 한국은 골득실에서 멕시코에 앞서 있다. 만약 독일이 피지를 9골 차 미만으로 승리하고 한국 멕시코 비기게 된다면 조 1위는 한국이 된다. 결국 한국 멕시코 경기는 최소한 비겨야 8강에 진출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한국이 패하고 독일이 피지 이기면 우리나라의 8강 진출은 좌절된다. 멕시코전은 어떻게든 최소 무승부가 필요한 경기다.

 

 

[사진 = 한국은 독일과 3-3 무승부 기록했다. (C)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fifa.com)]

 

앞으로의 관건은 한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느냐 여부다. 냉정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한국이 독일전에서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3실점을 허용한 것을 봐도 수비가 나아졌다는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올림픽 본선 같은 중요한 대회에서 많은 실점을 내줬다는 것은 그 팀의 수비가 적어도 강하다고 볼 수 없다. 한국은 그 약점을 메우기 위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포기하지 않으며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으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전술이 잦은 실점을 허용하는 단점으로 이어졌다.

 

 

신태용 감독의 공격 축구가 굳건한 지금 시점에서는 한국 멕시코 경기에서도 평소와 비슷한 전술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시 말해서 한국은 멕시코전에서도 수비보다는 공격에 무게감을 두는 경기를 펼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수비 옵션들이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상대 공격 옵션에게 빈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한 포지셔닝에 계속 신경써야 한다. 미드필더들도 공수 양면에 걸쳐 부지런히 움직이며 상대 팀 선수를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공격까지 전개해야 한다.

 

변수는 체력이다. 한국은 3일에 한 번 꼴로 경기를 펼쳐야 한다. 지난 피지전과 독일전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가졌던 선수라면 멕시코전에서 자칫 체력 저하를 드러내기 쉽다. 90분 동안 공격과 수비에 걸쳐 자신의 역할을 100% 완수할지 알 수 없다. 한국 멕시코 경기에서는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 일부의 체력 안배가 필요하게 됐다. 그동안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지지 못한 선수가 한국 멕시코 경기에 선발로 뛸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사진 = 피지전과 독일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석현준. 한국 멕시코 경기에서도 골을 넣을지 주목된다. (C) FC 포르투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fcporto.pt)]

 

[사진 = 한국 멕시코 경기는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8월 11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사진은 글쓴이 아이폰 달력이며 8월 11일을 가리킨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명단]

 

그럼에도 한국이 멕시코에게 위축되는 경기를 펼쳐서는 안된다. 멕시코전에서 이기려면 기본적으로 골이 필요하다. 올림픽 대표팀 한국 멕시코 역대전적 중에서 최근 다섯 번의 경기에서는 1승 4무를 기록했다. 5경기 동안 3골에 그쳤다. 이는 한국이 멕시코 골망을 흔드는데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2004년 8월 14일 아테네 올림픽 본선이었던 한국 멕시코 경기에서는 김정우 결승골에 의해 1-0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의 득점 페이스는 좋다. 피지전에서 8골, 독일전에서 3골 넣었다. 특히 손흥민과 석현준 같은 유럽파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멕시코전에서도 상대 팀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한국의 페이스로 이끌어갈지 기대된다. 한국 멕시코 경기는 되도록이면 한국의 승리로 끝나며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되도록이면 8강에서는 약한 상대와 맞붙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