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 팀컬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2.24 풋볼데이 팀컬러 S, 분데스리가 덱 완성 (2)
  2. 2013.12.17 풋볼데이 공략, 팀컬러와 덱 완성에 신경써라 (2)

 

<풋볼데이>에서 자신이 보유한 축구 선수들의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대표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팀컬러입니다. 같은 리그에서 뛰거나, 동일한 국적이거나, 특정 능력치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선수들이 모이면 그것에 따른 팀컬러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패스가 70 이상인 선수가 4명 이상 모이면 '정밀한 패스'라는 팀컬러 E가 적용되면서 롱패스가 3씩 올라갑니다. 풋볼데이에서 최상의 라인업을 구축하려면 팀컬러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며칠 전 풋볼데이를 통해 '분데스리가 덱'을 완성했습니다. 라인업 선발 11명을 분데스리가 선수로 채우면서 주전레벨을 꽉 채우는데 신경썼습니다. 분데스리가 선수는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으나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는 최상의 스쿼드를 구축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유료 아이템을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GP를 모으느라 많이 신경썼습니다. 월드투어 1회차를 깼을 정도로 말입니다.

 

 

[캡쳐=저의 풋볼데이 팀컬러입니다. S등급의 분데스리가 18, B등급의 독일대표9가 적용됐습니다.]

 

현재 저의 분데스리가 덱은 이렇습니다.

 

골키퍼 : F.비에드발트(4, 프랑크푸르트, 독일)
수비수 : 말리크 파티(4, 마인츠, 독일) 마이크 프란츠(5, 헤르타 베를린, 독일) 제롬 보아탱(6, 바이에른 뮌헨, 독일) R.힐베르트(4, 레버쿠젠, 독일)
미드필더 : J.드락슬러(6, 샬케, 독일) 누리 사힌(5, 도르트문트, 터키) 엠레 칸(5, 레버쿠젠, 독일) F.클라우스(5,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 손흥민(6, 레버쿠젠, 한국) 스테판 키슬링(6, 레버쿠젠, 독일, 골드카드)
교체 : C.겐트너(5, 슈투트가르트, 독일) 오스칸 벤트(4. 묀헨글라드바흐, 스웨덴) 로니 필립(4, 아우구스부르크, 독일) 톨가이 아슬란(3, 함부르크, 독일) T.게브하르트(3, 뉘른베르크, 독일) 마이크 프란츠(3, 뉘른베르크, 독일) 루카스 라에더(1, 바이에른 뮌헨, 독일)
주전레벨 : 56/56, 포메이션 : 4-4-2(FLAT), 팀컬러 : 독일대표9, 분데스리가18
특이사항 : 수비수 마이크 프란츠(Maik Franz) 미드필더 마이크 프란츠(Mike Frantz)는 다른 인물

 

제가 풋볼데이에서 운영하는 팀은 12월 3째주에 프로 3부리그에 속했습니다. 시즌 중반까지는 중위권에 속했죠. 그런데 목요일 저녁에 선발 11명과 교체 7명을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로 채웠더니 팀컬러에서 S등급의 '분데스리가 18'이 떴습니다. 18인 엔트리 전원을 분데스리가 선수로 구성하니까 팀컬러A보다 더 높은 팀컬러S를 적용받게 되었죠. 그러더니 팀 전력이 점점 좋아지면서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고(그럼에도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로 승격에 실패했던) 월드투어 1회차를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12월 3째주 후반에 이어 4째주에도 팀컬러S 덕분에 상위권 팀들을 많이 이기게 되더군요.

 

분데스리가를 기준으로 팀컬러A와 S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팀컬러A에 해당하는 분데스리가 16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 16명을 주전과 교체 멤버로 활용할 때 적용됩니다. 이 때는 주전 11명 모두 분데스리가 선수로 채워야 하며 팀컬러에 해당되는 선수들의 모든 능력치가 5씩 좋아집니다. 반면 팀컬러S에 속하는 분데스리가 18명은 스쿼드 전원의 모든 능력치가 8씩 향상됩니다. 풋볼데이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덱을 먼저 형성하면서 팀컬러 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팀컬러A와 팀컬러S의 차이점은 라인업 평균 능력치(클럽전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팀을 기준으로 분데스리가16(팀컬러A)가 적용될 때는 클럽전력이 64였습니다. 공격 62, 수비 55, 패스 64, 스피드 65, 테크닉 61, 피지컬 68이 되었죠. 반면 분데스리가18(팀컬러S)로 변경했을 때는 클럽전력이 67로 향상됩니다. 공격 66, 수비 57, 패스 67, 스피드 69, 테크닉 64, 피지컬 72로 뛰어오릅니다. 아무리 선수 개개인의 레벨이 높지 않아도 팀컬러S를 형성하면 팀 전력이 더 좋아집니다. 팀컬러S를 적용하는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쉽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의 분데스리가 덱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들의 개인 능력치를 올리면서 장기적으로는 레버쿠젠 덱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선발 11명 중에 4명이 레버쿠젠 선수입니다. 제가 현재 적용하지 않았지만 팀컬러 D에 레버쿠젠4가 있더군요. 레버쿠젠 선수들이 스쿼드에 많이 모이면 능력치가 얼마나 오르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다만, 레버쿠젠 선수들을 확보하는데 많은 시간과 GP 소모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의 팀 엠블럼도 레버쿠젠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네이버 스포츠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를 매일마다 즐기는 중입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세미프로에서 게임했는데요. 루키와 아마추어에서는 대부분의 경기를 이겼으나 세미프로에 접어들면서 비기거나 패하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들을 보면 저의 팀보다 스쿼드가 더 좋더군요. 결정적인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풋볼데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면 팀컬러와 덱(Deck) 완성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캡쳐=저의 세미프로와 아마추어 성적이 이렇게 달랐습니다.]

 

제가 세미프로에 접속했을때의 스쿼드는 이렇습니다.(세미프로 마지막 날 기준)

골키퍼 : 호세 핀토(3,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 호르디 알바(5, FC 바르셀로나) 카를레스 푸욜(5, FC 바르셀로나) 마이클 도슨(4, 토트넘) 우치다 아쓰토(3, 샬케04)
미드필더 : 쿠에바스(4, LM, 오사수나) 오이에르(3, CDM, 오사수나) 호안 베르두(6, CAM, 베티스) 페드로 리오스(3, RM, 레반테)
공격수 : 스테판 키슬링(6, 레버쿠젠, 골드카드) 손흥민(5, 레버쿠젠)
주전레벨 : 47/47, 포메이션 : 4-4-2(다이아몬드)
팀컬러 : 라리가7, 스페인대표6

 

저의 팀은 세미프로 정규리그에서 3위(58승 14무 16패)를 기록했습니다. 리그컵에서는 상반기 준우승, 하반기 4강 진출에 만족했습니다. 아마추어에 있었을 때 정규리그 1위(80승 3무 5패), 리그컵 상반기-하반기-통합 우승을 거두었을때와 대조적으로 성적이 안좋았습니다. 세미프로가 아마추어보다 수준이 높은 것은 당연하나 저보다 전력이 더 좋은 팀을 이기기 힘들거나, 전력이 약한 팀에게 무승부와 패배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면서 '다른 공략법을 찾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던 팀들의 공통점을 봤더니 같은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끼리 스쿼드를 형성했더군요. 아마도 다른 축구 게임이라면 높은 레벨에 속하는 선수 위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반면 풋볼데이에서 최상의 스쿼드를 구축하려면 '동일한 대표팀' 또는 '동일한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BEST11으로 활용하며 스쿼드를 구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 덱', '분데스리가 덱', '스페인 덱', '잉글랜드 덱'을 형성해야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덱을 완성해야 팀컬러를 통해 선수들의 능력치가 집단적으로 향상됩니다. 팀컬러 C등급의 라리가7(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가 주전으로 7명 모일 경우)을 적용하면 해당 선수들의 능력치가 +2씩 향상됩니다.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로 주전 11명을 모두 채우면 B등급의 라리가11이 적용되면서 선수들의 능력치가 +3씩 오릅니다. 그 중에 스페인 국적 선수가 9명 모이면 팀컬러 B등급이 적용되면서 선수들의 능력치가 +3씩 오릅니다. 덱을 형성하고 파트너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레벨이나 능력치를 끌어 올려야 팀 전력이 향상됩니다.(팀컬러는 최대 2개까지 적용됩니다.)

 

도전과제를 보면 풋볼데이에서 덱완성이 왜 유리한지 깨닫게 됩니다. 도전과제 중에는 '한 리그의 주전선수들이 오손도손!', '같은 국가의 주전선수들이 오손도손!', '독일리그 선수 육성매니아!' 같은 과제들이 있었습니다. 리그와 국가에 관계없이 레벨 좋은 선수들을 스쿼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보다는 '분데스리가 선수로 스쿼드를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완성해야 합니다. 로테이션을 쓰고 싶다면 또 다른 덱을 형성해도 되겠더군요.

 

저는 프로3부로 승격한지 3일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덱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나름 많은 GP를 확보하면서 상점에 있는 선수 기본 팩을 주로 활용했으나 저의 관점에서 스쿼드에 포함시킬만한 선수가 부족했습니다. 선수 프리미엄팩은 선수 기본 팩에 비해서 9배 많은 GP를 소모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서 많이 활용하지 못했고요. 결과론적 관점이지만 3레벨 선수라도 파트너훈련을 통해 키우는게 좋습니다. 그 선수가 덱 완성을 위해 필요하면 육성을 해야 합니다.

 

아울러 저는 지금까지 1,000명 넘은 선수를 영입했으나(현재 1054명 영입) 골드카드는 루키에 있었을 때 뽑았던 스테판 키슬링 이외에는 아직까지 등장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풋볼데이 골드카드 확률은 0.001%도 안됐습니다. 저는 운이 없었나 봅니다. 세미프로에 있었을 때는 골드카드나 4레벨 선수가 아니면 스쿼드에 꾸준히 활용시킬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미프로 막바지에 접어드니까 팀컬러와 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컬러 C등급을 적용하기 위해 일부 3레벨 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하게 되었죠.

 

하지만 저는 프리메라리가 선수가 7명, 분데스리가 선수가 4명이며 그 중에 골드카드에 속하는 키슬링이 분데스리가 선수입니다. 프리메라리가 보다는 분데스리가 선수를 육성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런데 프리메라리가 선수 인원이 더 많더군요. 단기간에 최상의 덱을 완성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료 아이템 구입을 통해 GP를 확보할까 고민중입니다. 애초부터 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이미 '분데스리가 덱'으로 재미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경험이 풋볼데이를 하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