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 우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6.04 풋볼데이,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비결
  2. 2014.02.09 풋볼데이 1부리그 우승, 레버쿠젠S 완성

오랜만에 풋볼데이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풋볼데이 프리미어리그를 11주 연속으로 즐기느라 신경쓸게 많았어요. 현질(유료 아이템 구매) 없이 프리미어리그에 임하느라 남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나름 분주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무료 아이템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채우면서 포메이션 변경 횟수도 잦았습니다. 요즘에는 예전보다 성적 관리가 더 빡세진 느낌이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의 풋볼데이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비결을 소개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풋볼데이의 최상위 리그에 속합니다. 게임을 즐기는 많은 분들이 프리미어리그 입성 및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실텐데요. 저의 노하우가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저의 레버쿠젠덱. 손글씨로 적어봤어요. (C) 나이스블루]

 

저는 레버쿠젠덱으로 이번 주 포함해서 프리미어리그 11주째 보내는 중입니다. 지난 주까지는 10주 연속 잔류에 성공했죠. 10주 동안의 성적을 살펴보면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준우승 4회를 달성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각각 5위와 3위를 달성했는데 두 번 모두 PO에서 이기면서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 준우승 3회-우승 2회-준우승 1회-우승 2회를 달성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낸 10주 동안 리그컵은 우승 7회, 준우승 1회의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프리미어리그 주전레벨 100을 채울수록 좋습니다. 골드카드와 라이브카드를 통해 10레벨 선수를 확보하면서 9레벨에 해당하는 잠재력 돌파가 가능한 선수도 여럿 확보할 필요가 있죠. 제가 프리미어리그 주전레벨이 92 임에도 우승을 많이 했던 이유는 10레벨에 속하는 스테판 키슬링, 9레벨에 속하는 손흥민과 곤잘로 카스트로를 보유했던 영향이 큽니다. 키슬링이 최전방에서 골을 많이 넣어주면서 손흥민과 카스트로가 미드필더에서 잘 버텨주니 팀이 이기는 횟수가 많아지더군요. 8레벨 미드필더들보다 활약상이 더 좋았습니다.

 

 

 

 

풋볼데이에서 가장 중요한 공략 포인트는 같은 팀 18인 엔트리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잘 아셔서 긴말 생략합니다. 제가 공략 포인트를 하나 더 추가하면 같은 팀 선수를 20명 이상 확보할 필요가 있어요. 2군에 몇 명 보유하는 아쉬움이 있겠지만 상대 팀 포메이션 및 성적에 따라 포메이션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4-4-2 포메이션을 계속 유지하기 보다는 4-3-3이나 5-4-1, 3-4-3 포메이션으로 '맞춤형 변신'을 꾀하면서 상대 팀을 이겨야 합니다. 제가 날마다 포메이션을 바꾸면서 저보다 전력이 더 강한 팀을 여럿 이겼습니다.

 

이 방법은 단점도 있었습니다. 저의 플랜B에 속하는 4-3-3(CDM)에서는 유독 약팀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약팀과 경기할 때는 4-4-2(FLAT)을 주로 썼을 때 효과가 좋더군요. 반면 전력이 강한 팀과 상대할 때는 4-4-2(FLAT, DIAMOND)보다는 4-3-3(CDM)으로 많이 이겼습니다. 때로는 5-4-1(FLAT) 3-4-3(FLAT)을 쓰면서 전술까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바꾸며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애를 써봤죠. 저의 팀에 제대로된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다보니 CAM보다는 CM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RM이었던 9레벨 카스트로를 CM으로 배치시켰죠.

 

예를 들어 공격형 미드필더가 좋거나 윙 포워드가 강하면 저와 다른 '맞춤형 포메이션 전략'을 쓰셔도 될 겁니다. 아무리 주전레벨이 높다고 할지라도 모든 팀을 상대로 많이 이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특정 팀과 대등하거나 또는 약한 면모를 보이는 팀도 있으니까요. 그럴 때는 포메이션 변경을 시도하면서 그 팀을 이기기 위한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주전레벨 90을 넘는 팀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제가 느끼기에는)라서 자신이 운영하는 팀의 높은 주전레벨만 믿고 성적을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의 팀에 대하여 아쉬운 점은 레버쿠젠 선수의 라이브카드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에미르 스파히치와 손흥민 라이브카드를 놓쳤어요. 잠재력 돌파 선수들도 다른 강팀에 비해 부족한 듯한 인상이고요. 레버쿠젠덱으로 주전레벨 100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골드카드가 많거나 라이브카드 선수가 많이 나올만한 팀을 선택하는 것이 주전레벨 100 도약에 유리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지난 주에 <풋볼데이> 게임을 하면서 1부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1부리그는 최상위리그에 속하는 챔피언십보다 밑에 속한 리그로서 정식 명칭은 프로 1부리그입니다. 2주전에도 1부리그 우승을 해봤는데 그때는 선두에 올랐던 팀치고는 패배 횟수가 꽤 있었습니다. 리그컵에서는 상반기 우승에 실패했었고요. 하반기 우승과 통합 리그컵에서 우승했으나 상반기 준우승은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두 번째로 1부리그 우승했을때는 달랐습니다. 정규리그 최종 성적이 88경기 78승 3무 7패이며 288득점 6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경기당 3.27골, 0.74실점의 압도적인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리그컵에서는 상반기 결승 5-0 승, 하반기 결승 2-1 승, 통합 리그컵 결승 4-0 승으로 모든 대회를 제패했습니다. 저의 1부리그 우승 후기와 더불어 저의 스쿼드 팀컬러가 레버쿠젠S를 완성했음을 알립니다.

 

 

[캡쳐=저의 풋볼데이 1부리그 우승을 인증합니다.]

 

저의 1부리그 우승 주 공략 방법은 컨디션과 체력을 꾸준히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좋아야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과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 경기마다 컨디션과 체력을 보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상대 팀 전력에 따라 보강을 했죠. 맞대결 펼치는 팀의 전력이 강하면 컨디션과 체력을 무조건 키웠죠.

 

이번 1부리그 우승 과정에서는 유료 아이템을 한 번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보유했던 무료 아이템이나 리그컵 우승을 통해 받았던 아이템, 상점에서 1500GP에 확보했던 아이템 등으로 시즌을 충분히 보낼 수 있더군요. 특히 시즌 초반부터 많은 승점을 확보하며 2위와의 승점 격차를 일찌감치 벌렸던 것이 중요했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면 아이템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죠. 실제로 승점을 20점 이상 벌리면서(최종 순위에서는 2위와의 승점이 35점 차이더군요.) 시즌 막판을 보내니까 아이템을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러한 공략이 효과를 보려면 무료 아이템을 많이 확보하면서 틈날 때마다 체력과 컨디션을 보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게임에 접속하는 횟수가 많아지게 되더군요. 고가의 유료 아이템이 편리할 수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경고 누적이나 퇴장 선수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계속 접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징계로 못나오면 1레벨의 유스 선수가 선발로 대체되면서 팀컬러까지 해제됩니다. 팀의 전력이 급격하게 악화되죠. 이렇게 되면 상대 팀에게 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징계 선수의 유무, 컨디션 및 체력 관리를 위해 활발히 접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1부리그를 하면서 레버쿠젠S가 완성됐습니다. 주전 11명과 교체 7명을 포함한 스쿼드 18명을 모두 레버쿠젠 선수로 채우게 됐죠. 또 다른 팀컬러 분데스리가S까지 적용되면서 능력치가 대폭 향상됐습니다. 분데스리가S 능력치가 8씩 향상되면 레버쿠젠S 능력치는 12씩 높아집니다. 총 20이나 올라가는 셈이죠. 저의 팀 클럽전력도 90을 넘게 되었고요. 저의 당시 스쿼드는 이랬습니다.

 

골키퍼 : 롬브(6)
수비수 : 보에니쉬(6) 스파히치(8) 토프락(6) 도나티(7)
미드필더 : 크루세(6) 롤페스(7) 칸(7) 카스트로(7)
공격수 : 손흥민(8) 키슬링(9, 골드카드)
교체 : 외즈투날리(6, CM) 데르디요크(6, ST) 스타피디리스(6, LB) 힐베르트(6, RB) 메페르트(2, CDM) 헤겔러(6, CM) 옐델(2, GK)
2군 : 팔롬(3, GK) 코어(2, CDM)
주전레벨 : 77/77, 포메이션 : 4-4-2(FLAT), 팀컬러 : 분데스리가S, 레버쿠젠S

 

레버쿠젠S는 분데스리가S보다 완성이 더 어려웠습니다. 상점을 통해 선수를 확보했을 때 유난히 레버쿠젠 센터백이 잘 안나와서 팀의 클럽전력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시즌 초반에 토프락이 등장하면서 저절로 기쁨을 느꼈습니다. '레버쿠젠S가 완성되었으니 그동안 고생 많이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이제는 또 다른 레버쿠젠 선수들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레노, 샘, 라스 벤더, 라이나르츠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했습니다. 센터백 백업도 현재는 없는 상황이고요. 그럼에도 레버쿠젠S를 완성한 것은 대단했습니다. 챔피언십이나 1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발판을 마련했으니까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