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의 이동통신사 3사 중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습니다. 50% 넘는 것으로 알려졌죠. 최근 클럽T (Club T)라는 이름의 SK텔레콤 요금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마도 많을 겁니다. 저는 길거리에 있는 대리점을 지나갈 때마다 해당 요금제 안내 광고를 자주 봅니다. 얼마전 공개된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 클럽T 적용 여부에 대하여 궁금한 분들이 많을텐데 과연 해당 제품들이 혜택을 보게 될지 주목됩니다.

 

클럽T 요금제가 화두가 되는 것은 10월 1일부터 시행될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때문입니다. 단통법 때문에 스마트폰을 싸게 구입하기 힘들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최신 스마트폰 조기 기변 및 요금제, 영화 관람 혜택 등에 이르기까지 패키지로 통신비를 지불하는 클럽T 요금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죠.

 

[사진=갤럭시노트4 (C) 나이스블루]

 

클럽T의 특징은 출고가 100만원 이내의 LTE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24개월 약정으로 이용하지 않아도 클럽T 85 가입시 18개월, 클럽T 100 가입시 12개월 후에 단말기 조기 교체가 가능합니다. 만약 자신이 클럽T 85를 18개월 동안 이용하면 최신 스마트폰 조기 기변이 가능합니다. 저 같이 최신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정 스마트폰 24개월 이용을 답답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12~18개월 쓸 수 있는 클럽T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쉽죠. 저의 세컨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4 LTE-A는 현재 12개월 썼음에도 그만쓰고 싶더군요.

 

갤럭시노트4 클럽T 적용 여부는 이 글을 작성중인 지금까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뜬 팝업창에서는 갤럭시노트4 클럽T 적용에 대하여 제조사와 협의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있었습니다. 출고가가 95만 7000원 예정이라는 점에서 클럽T 적용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갤럭시노트4에 제공되는 기본 배터리가 2개인 것이 아닌 1개인 것을 보면 100만 원 이내의 출고가를 책정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은 추측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 클럽T 적용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또한 같은 날에 공개된 4.7인치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 클럽T 해당될지 알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은 아직 국내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통과 못했습니다. 이미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클럽T 확정 유무에 대해서는 한동안 스마트폰 구입 예정인 분들의 관심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의문입니다.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서로 다를 것이며 두 제품 저장 용량은 16GB, 64GB, 128GB로 나뉘어집니다. 현재 두 제품이 출시된 동아시아 국가만을 놓고 보면 일본이 엔화 약세 때문에 가격이 싸게 책정되었던 반면에 홍콩, 대만은 일본보다 더 비싸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아마도 홍콩이나 대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으나 일부 제품은 100만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아이폰6 가격이 16GB과 64GB 제품이 100만원 아래가 될 것 같고 128GB 제품이 변수 입니다. 홍콩 아이폰6 128GB 가격이 7188홍콩 달러(약 96만 7600원), 대만 아이폰6 128GB 가격이 2만 9500대만 달러(약 101만 5600원)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한국 가격은 16GB이 아마도 100만원 아래가 될 것 같으나 64GB는 쉽게 예측이 어렵습니다. 홍콩 아이폰6 플러스 64GB 가격은 7188홍콩 달러(약 96만 7600원), 대만 아이폰6 플러스 64GB 가격은 2만 9500대만 달러(약 101만 5600원)으로 나왔습니다. 어떤 나라는 64GB이 100만원 미만이나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죠. 한국에서는 128GB 제품이 100만원 넘을 것 같고요.

 

아이폰6 플러스 및 아이폰6 클럽T 적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가격이 어떻게 책정 되느냐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 해당 스마트폰에 대한 클럽T 적용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4 클럽T 여부는 조만간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티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갤럭시노트4 클럽T 안내 사항이 언급된 것을 보면 클럽T 요금제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삼성전자는 2014년 최고의 히트작 갤럭시노트4를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비장의 카드가 하나 숨어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 더불어 같은 날 공개된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 여부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겁니다. 두 제품이 공개되었을 때 가장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 갤럭시노트 엣지였죠. 제품 오른쪽 사이드에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디자인이 기발한 모습을 보였으며 한국 여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 책정은 제품의 판매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소비자들이 구입을 하기가 꺼려지기 쉽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 또한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해지는 것이 옳겠죠.

 

[사진=갤럭시노트 엣지 (C) 삼성 모바일 프레스 공식 홈페이지(samsungmobilepress.com)]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에 대하여 한 가지 눈길을 끄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해외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GSM아레나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보도를 통해 차이나 모바일 직원이 웨이보에 올렸던 메시지를 알렸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이 7000위안(약 118만 5500원)이라는 언급을 했었고 현재 환율로는 1139달러(약 118만 6800원) 또는 880유로(약 117만 9700원)라는 루머가 제기되었죠. 과연 루머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예상대로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이 갤럭시노트4 가격보다 더 비싼 것 같습니다.

 

아직 출시일 불투명한 갤럭시노트 엣지는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 때문에 갤럭시노트4보다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스마트폰에 2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스펙까지 갤럭시노트4에 비해 크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고성능 스펙의 스마트폰이면서 디자인까지 뛰어난 제품이라 최고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갤럭시노트4 가격 능가할 가능성이 높죠.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오늘 갤럭시노트4 가격이 95만 7000원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오늘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는데 가격이 95만 7000원 예정으로 밝혀졌죠. 그 가격이 완전히 확정된 금액일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나 100만원 이내의 금액인 것이 눈에 띕니다. SK텔레콤이 지난 여름부터 선보였던 클럽T (Club T) 요금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됩니다. 클럽T는 100만원 이하의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동안 SK텔레콤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클럽T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SK텔레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통신사죠. 시장 점유율 50% 정도 됩니다.

 

클럽T는 매달마다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는 형식의 요금제입니다. 굳이 24개월 약정을 지키지 않아도 12개월이나 18개월 동안 클럽T 이용할 수 있죠. 단말기 교체하지 않을 때는 13개월 또는 25개월 넘어도 되고요. 데이터 무제한, 단말 할부금 할인 혜택, 분실보험, 최신 단말 조기 기변, 영화 관람 혜택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클럽T 장점입니다. 스마트폰 교체가 잦은 분들에게는 클럽T가 좋을 겁니다. 저는 LTE 맞춤형 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아직 클럽T를 써보지 않았으나 관심이 가는 요금제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클럽T는 모든 스마트폰 기변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출고가 100만원 이내의 LTE 스마트폰만 해당됩니다. 갤럭시노트4가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3 출고가 106만 7000원에 비해서 가격이 10만원 이상 내려간 것은(95만 7000원 확정시) SK텔레콤 클럽T와의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게 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판매량을 늘려야 갤럭시S5 부진을 만회할 수 있죠. 갤럭시노트4가 갤럭시S5에 비해 여론의 호평을 받았던 반응이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갤럭시노트 엣지 한국 가격은 갤럭시노트4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만원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을 놓고 보면 아마도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많이 팔려야만 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반면 갤럭시노트 엣지는 고급화 전략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공개 행사때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가의 가격 책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가격이 어떨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죠.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