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제로페이 사용법 알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로서도 서울의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를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따릉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막상 어떤 자전거인지 알게 되면서 '저 자전거 그동안 서울 시내에서 많이 봤다'라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따릉이 자전거 타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볼 수 있는 검정+녹색 조합의 자전거 말입니다. 최근에는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가능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50% 할인 금액으로 말입니다. 저는 2시간 탔는데 제로페이 할인 혜택으로 1,000원에 이용했습니다. 그 팁을 이 포스팅에 올립니다.

서울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따릉이 대여소에 자전거가 모여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여의도역에 있는 따릉이 대여소를 가보니 이곳에서 따릉이를 타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나이 및 성별에 관계없이 따릉이를 이용하더군요. 아마도 여의도가 자전거 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기 때문에 따릉이 이용 수요가 꽤 존재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만, 이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따릉이 가격 이렇습니다. 1일권 기준으로 1시간제 1,000원, 2시간제 2,000원입니다. 저렴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따릉이를 짧은 시간 동안 대여하는 사람에게 1,000~2,000원은 싼 가격에 속합니다. 다른 요금제를 살펴봐도 따릉이를 며칠 동안 대여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다만,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추가요금(초과 5분당 200원) 지불해야 합니다. 따릉이 가격 만만하게 바라보면서 이용시간보다 더 많이 타게 된다면 추가요금을 더 내야합니다.

서울의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방법은 회원가입 및 비회원마다 다릅니다. 되도록이면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간편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 시에는 앱스토어(iOS) 구글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따릉이' 앱을 꼭 설치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용권 구매 버튼 선택, 1시간제 or 2시간제 결제, 대여번호 확인 후 이용/반납하시면 됩니다.

따릉이 앱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앱 메인의 오른쪽 상단 바에 있는 '메뉴'를 누릅니다. 그 이후 화면이 이용권 구매로 전환됩니다. 저 같이 일일권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용권 구매에서 일일권을 선택합니다.

일일권 종류는 1시간 or 2시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2시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2시간권 금액이 2,000원 나옵니다. 원래 가격은 이렇게 나오나 제로페이 50% 할인 적용하면 1,000원이 됩니다. 1시간권이라면 평소에는 1,000원인데 제로페이 50% 할인 시 500원에 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시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0원도 싸게 탈 수 있는데 그 중에 절반만 지불하면 되니 제로페이 혜택의 유용함을 이제야 실감하게 되더군요. 그동안 제로페이 혜택하면 소득공제만 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 서울시가 제로페이를 전폭적으로 홍보하는 영향 때문인지 이제는 따릉이를 싸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래부터 가격이 저렴했는데 그보다 더 저렴한 요금이 되었네요. 따릉이 2시간 1,000원은 땡큐입니다. 따릉이 사용자도 늘리고 제로페이 이용자 수를 늘리는 윈윈 효과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따릉이 제로페이 할인 혜택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사실은 제가 제로페이를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 결제할 때 뱅크페이공동앱을 설치했습니다. 결제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제로페이 사용법 저절로 익히게 되더군요. 역시 제로페이와 관련된 할인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제로페이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완료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따릉이 대여비밀번호 4자리 설정했습니다. 따릉이 이용 및 반납할 때 대여비밀번호 4자리는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모바일의 따릉이 앱을 이용할 때는 사용자가 자전거를 대여할 대여소를 꼭 입력하셔야 합니다. 대여가능 거치대가 몇 개인지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따릉이와 거치대를 이어주는 연결장치를 분리하면서 대여비밀번호 4자리를 왜 설정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도난 방지 및 사용자 인증 차원에서 대여비밀번호가 꼭 필요하더군요.

따릉이 앞에는 모니터가 있습니다. 대여 비밀번호 4가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 이후 따릉이와 연결장치를 분리하시면 됩니다.

이제 따릉이를 탑승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서울 시내 거리에서 따릉이 타는 사람을 많이 봤음에도 개인적으로 이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타게 되었네요. 그것도 따릉이 제로페이 혜택  통해서 말입니다.

따릉이 앞에는 바구니가 있습니다. 이곳에 저의 가방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동안 저의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따릉이를 타보니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와 한강 둔치를 돌아다녔네요.

여의도역에 있는 따릉이 대여소로 돌아온 뒤에는 자전거를 반납했습니다. 따릉이를 거치대에 놓은 후 연결장치에 결합하니 휴대폰 문자를 통해 반납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따릉이 대여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없는데 전자기기를 통해 이용 및 반납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서울의 디지털화가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따릉이 제로페이 혜택 사용하니 참으로 편리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참고할만한 글] 서울특별시 블로그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포스팅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Start! 반값할인 혜택까지!

​제로페이로 달린다!공공자전거 따릉이 핵이득 반.값.할.인. ​​“따릉- 따릉-”​서울시 공공자전거 따...

blog.naver.com

따릉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제로페이 관련 이벤트가 진행중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따릉이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2019년 9월 26일부터 2019년 10월 25일까지 제로페이 이용 후기 300자 이상 작성자 3천 명을 추첨하여 따릉이 1개월(1시간)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해당 이벤트를 자세히 읽어보신 뒤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로페이 따릉이 이용권 인증샷을 올릴 때 제로페이 결제내역 캡쳐를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뱅크페이 앱에서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캡쳐했습니다. 그 이미지를 이벤트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제로페이 인증샷 올리면 추첨 통해서 따릉이 1주일(1시간) 이용권 제공된다고 합니다.

제로페이 따릉이 이용 소감은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선택사항이지만 추첨 통해서 따릉이 1개월(1시간) 이용권 제공 받을 수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릉이 제로페이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 과연 제가 당첨될지 알 수 없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제로페이 사용법 익혔을 뿐만 아니라 따릉이를 싸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따릉이 및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사람이 널리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당히 유용한 혜택을 누리는 것과 더불어 가성비 좋은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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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사용법 알고싶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서울 지하철 등에서 제로페이 홍보물 접한 분이라면 제로페이 사용법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느끼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제로페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에 따른 혜택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서울시에서 시범으로 선보이는 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대로 낮추는 것과 더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홍보캠페인 및 제로페이 시연을 하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홍근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인분들에게 제로페이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로페이가 서울 곳곳에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제로페이를 사용하며 현장을 찾았습니다.



우림시장 제로페이 홍보 행사는 인파가 붐빈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미디어 취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를 직접 시연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로페이 사용법 잘 모르는 분이라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로페이 시연 모습을 통해 '제로페이를 저렇게 이용하면 되는구나...'라고 인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림시장 곳곳을 돌아다녔을 때 먹을거리를 구입하며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을 제가 직접 보면서 제로페이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는 무엇보다도 자영업과 시장상인들, 상공인들을 위해서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지금 신용카드 수수료가 조금 부담이 되시잖아요."라며 제로페이의 유용함을 강조한 뒤 "처음이니까 약간 불편함도 있지만 점점 개선이 되서 아마 하반기 정도되면 시범사업을 거쳐서 본격적으로 쓰게 됩니다."라며 제로페이가 오는 하반기 본격화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제로페이 향한 미디어의 전반적인 반응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제로페이가 아직은 시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프로야구에서 정규시즌 이전에 시범경기를 치르는 것처럼, 아이돌이 데뷔하기 이전에 연습생 단계에 있는 것처럼 아직 제로페이에 대하여 완벽함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며 아이돌 연습생은 정식 데뷔한 가수가 아닙니다.


또한 시범경기는 곧 다가올 정규시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까지 실전 감각을 기르는데 목적을 둔다면 아이돌 연습생은 빼어난 춤과 노래 기술을 연마하기까지 적잖은 시간 투자를 합니다. 그런 것처럼 제로페이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제로페이 간편결제 개념 및 혜택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비중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일환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제로페이 사용법 시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곳곳에서는 제로페이를 알리는 리플릿이 배부됐습니다. 리플릿에는 제로페이 사용법 안내됐습니다. 판매자 및 소비자에 따른 사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가 제로페이 이용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제로페이 참여 사업자의 결제 앱 설치

-스마트폰에서 다음의 앱이 있으면 그대로 사용 가능(설치 후 결제계좌 등록)

-제로페이 참여 사업자 결제 앱 : 뱅크페이, 투유뱅크, 리브, I-ONE 뱅크, NH앱캐시, im뱅크, 썸뱅크, 수협파트너뱅크, 신한 쏠(SOL), 우리은행 원터치, 케이뱅크, 네이버, 페이코,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그 이후 판매자에게 제로페이 결제의사 표시

(2) 가맹점 제로페이 QR코드 촬영

-간편결제 앱에서 QR코드 인식을 선택하면 가맹점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촬영하시면 됩니다.

(3) 결제 금액 및 비밀번호 입력확인

-그 이후 판매자 입금확인 시 결제 완료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 상점들을 돌아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분주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로페이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느 상점에서 먹을거리를 구입할 때 상인분에게 제로페이로 결제한다고 알렸습니다.



그 이후 상점 앞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에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제로페이 결제되는 앱을 활용해야 합니다. 알고보니 촬영만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판매자 분이 제로페이 입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 절차를 마치면 결제가 정상적으로 끝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떡집을 찾아 떡을 골랐습니다.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했습니다.



야채 가게에 놓여진 제로페이 QR코드 모습.



박원순 서울시장은 야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여 구입했습니다. 결제 이후에는 상인 분이 입금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지갑에 있는 돈으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결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며 제로페이를 알리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림시장에서 제로페이 시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통시장도 제로페이 결제가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우림시장에서는 총 126개 점포 중에 105개 점포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 중에 92개 점포는 가맹점주용 앱이 설치되었으며 제로페이 결제 가능합니다.(2019년 3월 12일 기준)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활성화된다면 보다 많은 서울 시민이 제로페이를 활발히 이용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전통시장은 다양한 세대가 방문하는 곳이니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우림시장 제로페이 시연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카드뉴스] 제로페이 서울 꿀팁 : 바로 가기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대(가맹점 연매출 8억 원 이하는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 및 공공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로페이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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