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7.31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출연 대박 및 후기
  2. 2015.08.12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출연 반갑다 (2)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박성웅 김선아 김영애 특별 출연했습니다. 영화에 잠깐씩 등장하는 출연자들 중에서 낯익은 인물을 4명이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추성훈 출연은 현 이종격투기 선수가 영화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면서 격투 장면에 임했다는 점에서 영화의 재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특별 출연은 옳았다고 봅니다. 그 장면은 추성훈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등장해도 그만큼의 재미를 불어 넣었을지 의문이에요. 저는 추성훈 특별 출연을 좋게 바라봅니다.

 

 

[사진 = 2016년 영화 <인천상륙작전> 저의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지난 7월 27일 개봉 이후 일일 관객수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30일 토요일까지의 관객수가 192만 명으로서 이대로라면 흥행 성공 예상됩니다. 물론 이 영화의 흥행이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8월 3일 덕혜옹주, 8월 10일 터널 개봉하니까요.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가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미 개봉했던 부산행, 제이슨본도 많은 관객수를 기록중이고요. 그럼에도 인천상륙작전 관객수 1위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이정재와의 격투 장면은 더욱 긴박감이 느껴졌습니다. 그 장면이 생각보다 길어서 '추성훈 비중이 압도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성훈이 영화에 잠깐씩 등장하는 다른 단역과 달리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했던 효과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봤던 저의 입장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이정재 격투신에서 몰입도가 높았어요. 추성훈이 이종격투기 선수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영화에서 격투를 펼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사실, 인천상륙작전 추성훈 출연은 영화를 관람하기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접했어요. 격투하는 장면으로 들었는데 역시나 그랬습니다. 그 장면을 직접 보니 대박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나타냈던 것과 더불어 액션을 펼치는 영화 특성에 잘 맞았습니다. 추성훈이 출연했기에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액션 영화의 콘셉트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사진 = 저의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제이슨본 관람 인증샷 (C) 나이스블루]

 

인천상륙작전 이전에 개봉했던 영화 부산행에서는 심은경이 특별 출연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만, 심은경은 그 영화에서 좀비로 등장합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첫 번째 좀비였죠. 심은경이 출연하면서 영화의 긴장감이 높아지더군요. 인천상륙작전 또한 그랬습니다. 추성훈이 출연했던 장면에서 긴장감이 더욱 절정에 달했습니다. 부산행과 인천상륙작전 모두 특별 출연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딱히 몰입에 방해되지도 않았고요.

 

 

이제부터는 인천상륙작전 후기 올려볼까 합니다. 이 영화가 기자 및 평론가에게 안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런데 인천상륙작전은 현재 일일관객수 1위입니다. 부산행을 2위로 밀어냈죠. 저를 비롯하여 영화를 봤던 사람들은 기자 및 평론가와 달리 인천상륙작전을 좋게 바라봤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인천상륙작전을 공감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중에는 실망한 사람도 없지 않겠죠. 하지만 관람객 평점이 기자 및 평론가 평점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다는 것과 더불어 영화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졌다는 것은 기자 및 평론가의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은 기자 및 평론가의 영화 평점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례로 남게 될 것입니다. 도대체 이 영화가 왜 혹평 받아야 하는지 정말 이해 안갑니다. 정치적으로 해석될 만한 부분도 없는데 말입니다. 전혀 정치적인 영화가 아니었어요. 그저 인천상륙작전에 충실한 영화인데 기자 및 평론가들은 왜 이 영화를 안좋게 바라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영화를 봤던 사람들은 이 영화를 좋게 바라봤는데 말입니다.

 

 

[사진 = 추성훈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포함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국에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공식 홈페이지 출연자 소개 (imbc.com/broad/tv/ent/littletv)]

 

 

[사진 =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2016년 7월 27일에 개봉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27일을 가리킵니다.]

 

[추성훈(아키야마 요시히로) 프로필 간단 정리]

 

인천상륙작전이 좋은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려면 많은 관객수가 필요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는 부산행 및 제이슨본과 관객수 경쟁을 하는 상황이며 며칠 안으로는 덕혜옹주 및 터널과 경쟁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흥행을 계속 이어갈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덕혜옹주가 개봉하기 이전까지 일일 관객수 1위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덕혜옹주 개봉 이후에는 덕혜옹주 포함한 다른 영화와의 쌍끌이 흥행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그보다는 상영관 확보가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관객수 많다고 무조건 좋은 영화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천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라도 일부 관람객의 혹평을 피할 수는 없으니까요. 인천상륙작전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립니다. 영화를 관람했던 사람들에게는 전반적으로 좋은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졌으나 기자 및 평론가들에게는 저평가 당했습니다. 과연 인천상륙작전이 흥행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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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맥아더 출연이 반가운 이유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가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는 점입니다. 2013년 여름 개봉했던 한국 영화 설국열차에서 크리스 에반스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것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 분량 어느 정도 될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주연 배우가 맞다면 영화 흥행 성공을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리암 니슨 맥아더 출연하는 것만으로 대중적인 주목을 끌기 충분합니다.

 

 

[사진 =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 사진은 제가 2011년 촬영했습니다. 1번이 맥아더 장군 동상, 2번이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 3번이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입니다. (C) 나이스블루]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이 영화 흥행에 커다란 도움이 될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 콘텐츠의 퀄리티가 중요하니까요. 아무리 출연 배우 캐스팅이 화려한 영화라고 할지라도 스토리와 작품성이 부실하면 명작으로 꼽기 어렵습니다. 관객수 많은 영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역대 최대 관객수를 기록했던 2014년 영화 명량의 경우 작품성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립니다. 관객수 많다고 무조건 명작이라고 꼽기에는 무리함이 있죠.

 

 

내년 6월 개봉할 것으로 알려진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출연은 엄청난 화제성을 나타냅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리암 니슨 한국 영화 출연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맥아더 장군역으로 말입니다. 2013년 크리스 에반스 설국열차 출연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할리우드 유명 배우의 한국 영화 출연은 여전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사례가 흔치 않았으니까요.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의 출연료를 감당할 수 있는지, 할리우드 유명 배우에게 한국 영화 출연이 자신의 배우 커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것인지 알 수 없었으니까요.

 

그럼에도 한국인들에게는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 그 자체만으로 반갑게 여기기 쉽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 충분하니까요. 인천상륙작전 연출이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나 리암 니슨 출연만으로 엄청난 화제성을 나타냅니다.

 

 

[사진 = 저의 테이큰3 관람 인증샷. 영화 테이큰3는 리암 니슨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아마도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 출연은 한국에 이어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암 니슨 출연료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의 인건비를 충족하는 수익을 거두려면 한국과 해외 시장에서 많은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성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인천상륙작전 해외 개봉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국내 시장만으로는 영화 수익을 높이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해외 시장에서 수익 증대의 돌파구를 찾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듭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천상륙작전 개봉 시기는 내년 6월로 일컬어집니다. 과연 내년 6월 개봉할지 알 수 없으나(정확한 개봉 시기는 내년 2분기에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그 시기에 개봉한다고 가정하면 국내에서 많은 관객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6.25전쟁이 6월에 벌어졌으니까요. 여기에 현충일이 6월 6일인 것과 맞물리면 6월은 안보와 밀접한 시기입니다.

 

아마도 인천상륙작전 개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6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싶어요. 영화 개봉 타이밍이 흥행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개봉일이 과연 언제일지 주목됩니다.

 

[사진 = 저의 연평해전 관람 인증샷. 2015년 6월 개봉했던 영화 연평해전은 관객수 603만 명 기록하며 흥행 성공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인천상륙작전 내년 6월 개봉 향한 기대감은 2015년 한국 영화 연평해전 인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올해 6월 개봉했던 영화 연평해전은 관객수 603만 명을 나타내며 극장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평해전을 보고 싶어했다는 것이 관객수로 드러났습니다. 내년 6월에는 인천상륙작전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때 개봉한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리암 니슨은 올해 63세의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낯익은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올해 한국에서 개봉했던 리암 니슨 영화로는 <테이큰3><런 올 나이트><19곰 테드 2>가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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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5.08.1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자세한 시놉시스가 안 나온 상황에서 저는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분명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될터인데..
    반공,애국심에 너무 기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