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어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11 유튜브, 모바일-어플 데이터 소모량은? (3)
  2. 2013.10.18 갤럭시S4 LTE-A, 유튜브 어플 활용기



갤럭시S4 LTE-A를 2개월 이용하면서 속도가 빠른 장점을 느꼈으나 데이터 소모가 많았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소모가 민감한 이유는 요금제 때문입니다. 요금에 따라 데이터 용량이 다르니까요. 저의 예전 스마트폰이 3G 무제한이었을 때는 데이터 소모량을 신경쓸 필요 없었으나 이제는 그것을 항상 체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동영상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접속이나 다운로드를 통해서 데이터 소모가 많았습니다. 유튜브 어플을 통해 동영상을 보거나, 티 프리미엄 같은 어플에서 동영상을 다운 받거나, 포털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축구 중계를 보면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납니다. 굳이 컴퓨터를 틀어놓지 않아도 언제 어디에서든 제가 원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나 한편으로는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날까봐 걱정입니다.

 

 

저의 지난달과 이번달 데이터 사용량입니다. 정확한 사용량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데이터 사용량 상위권 대부분이 동영상이나 다운로드와 관련된 어플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월 3위에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11월부터는 인터넷이 데이터 사용량 상위권에 뜨더군요.(아니면 젤리빈 4.3 업데이트 이후거나)

 

여기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으라면 데이터 사용량 1위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유튜브였습니다. 유튜브 어플을 통해 동영상을 즐겨보니까 데이터 소모량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 동영상 시청을 끊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바깥에 돌아다니거나 취침하기 전에 동영상을 보면서 즐거운 기분을 만끽하고 싶으니까요. 음악만 듣기에는 지루합니다.

 

 

그런데 유튜브 어플에 접속하지 않아도 유튜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한심하게도) 포털 검색을 통해 유튜브 접속하면 간단하게 끝날 일인데, 저는 스마트폰 앱스에 유튜브 어플이 자연스럽게 설치되어 있다보니까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편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모바일 홈페이지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접속하고나서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이유를 알았다'라며 웃으면서 허탈했습니다. 참으로 웃픈일이죠.

 

 

그래서 나름의 실험을 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약 4분 정도 되는 같은 동영상을 모바일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봤을 때 데이터 소모량이 얼마나 차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우선, 모바일 홈페이지로 동영상을 시청했을 때의 전과 후가 이렇습니다. 유튜브 어플에서는 615MB로 변함 없었는데 인터넷은 467MB에서 491MB로 증가했습니다. 유튜브 모바일 홈페이지로 동영상을 봤으니까 데이터 사용량에서는 인터넷에서 소모된 것으로 나오겠죠. 24MB 정도 올랐네요.

 

 

이번에는 유튜브 어플을 통해 동일한 영상을 봤습니다. 유튜브 어플의 데이터 소모량은 615MB에서 706MB로 치솟았습니다. 81MB이나 증가했습니다. 인터넷은 491MB로서 이전과 같네요.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는 모바일 홈페이지 보다는 어플에서 데이터 소모량이 많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데이터를 아낄 때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모바일 홈페이지가 어플보다 부담이 덜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모바일 홈페이지가 어플에 비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왼쪽 캡쳐가 유튜브 모바일 홈페이지, 오른쪽 캡쳐가 유튜브 어플 입니다. 메인 화면 상단에 가로 방향으로 삼선이 표시된 탭이 있습니다. 그 탭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신이 구독하는 유튜버의 방송을 보거나, 자신이 유튜뷰에 올렸던 동영상의 조회 수가 어떤지 체크할 수 있고, 이전에 어떤 동영상을 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어플과 달리 즐겨찾기 기능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플에서는 바로 뜨는데 모바일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더군요. 즐겨찾기는 자신이 평소에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즐겨찾기를 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생 목록을 누르면 피드-동영상이 뜹니다. 동영상은 자신이 유튜브에 올렸던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피드는 즐겨찾기했던 동영상들을 비롯해서 특정 채널을 구독했거나 자신이 업로드했던 동영상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어플에 비하면 즐겨찾기를 찾는 과정이 다소 복잡하죠.

 

유튜브 모바일 홈페이지와 어플은 서로의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소모량을 아끼려면 모바일 홈페이지가 좋고, 자신이 평소에 보고 싶어하는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어플이 편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보거나 또는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한 달 동안 갤럭시S4 LTE-A를 이용하면서 많이 활용한 어플중에 하나가 YouTube(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본 것입니다. 출퇴근 길이나 외부 활동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취침하기 전에도 유튜브를 만지작거리게 되죠. 이전에 썼던 3G 스마트폰에서도 유튜브에 많이 접속했으나 갤럭시S4 LTE-A로 교체하면서 유튜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습니다. 갤럭시S4 LTE-A로서 화질이 좋으며, 3G와 달리 어플 접속 및 실행 속도가 빠르며, 유튜브 어플을 통해 평소에 즐겨봤던 동영상을 다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유튜브 어플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포스팅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유튜브로 얼마든지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유튜브 어플에 접속했을 때 캡쳐했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유저들의 동영상이 뜹니다. 로그아웃을 했거나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유튜브 어플 첫화면을 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봤던 핫이슈 동영상들이 뜹니다. 반면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접속하면 제가 구독한 유저들의 동영상을 즉시 볼 수 있죠. 유튜브 구독이 편리한 이유는 특정 유튜버가 올리는 동영상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이미지는 유튜브에서 즐겨찾기했던 동영상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거나 앞으로 꾸준히 보고 싶어하는 동영상을 즐겨찾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저는 예전의 J-POP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취미입니다.(몇몇 K-POP 동영상도 즐겨찾기했지만) 컴퓨터로 유튜브에 접속할 때도 마찬가지죠. 유튜브 즐겨찾기를 이용하기 전까지는 제가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적잖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된거죠. 유튜브는 구독과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상단 왼쪽에 가로로 삼선이 놓여진 공간이 있습니다. 그쪽을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새로운 메뉴가 뜨는데 '올린 동영상-기록-즐겨찾기-재생 목록-나중에 보기' 순서대로 화면에 노출되죠. 올린 동영상에서는 자신이 유튜브에 올렸던 동영상 조회 수가 얼마나 되는지 볼 수 있으며 기록은 유튜브에서 봤던 동영상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제봤던 유튜브 동영상을 또 보고 싶다면 기록으로 접속해서 즐겨보면 됩니다.

 

화면에서 손가락을 내리면 내 구독정보가 있습니다. 자신이 구독하는 유저들의 목록이 뜹니다. 해당 유저의 동영상을 볼 수 있죠. 손가락을 밑으로 더 내리면 유튜브 채널이라는 제목이 뜨면서 여러 분야의 동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동영상 위주로 노출되더군요. 그리고 상단 오른쪽에는 동영상 검색 창이 있습니다. 글자 또는 음성을 통해 검색하면 됩니다. 특히 음성 검색이 잘 인식되어서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왼쪽 밑을 누르면 설정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뜹니다. 설정-일반 순서로 누르면 동영상을 고화질로 사용하거나, 캡션의 글꼴 크기를 조정하거나, 업로드 환경설정을 지정할 수 있죠.

 

만약 자신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동영상이 유튜브에 잘 올려지지 않을 때 와이파이로 접속했는지 아니면 다른 네트워크로 작성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유튜브 업로드를 와이파이 상태에서 지정했다면 스마트폰 데이터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했을 때(갤럭시S4 LTE-A에서는 LTE-A 상태가 되죠.) 업로드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유튜브 업로드를 모든 네트워크로 설정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싶을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공유를 통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둘째는 유튜브 내에서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번째 방법을 택했습니다. 갤럭시S4 LTE-A 카메라는 화면 밑에 과거에 촬영했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기가 편합니다. 화면 밑에 손가락을 옆으로 넘기면서 확인할 수 있죠. 갤럭시S4 LTE-A 카메라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다만, 업로드 속도는 생각보다 느렸습니다.

 

 

유튜브 어플 활용에 대하여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다면 데이터가 많이 소모됩니다. LTE-A 제품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LTE-A로 유튜브 이용하면서 1.12GB 소모했습니다. 10월 전체 데이터 사용량에서도 유튜브가 가장 많이 소모 되었더군요. LTE-A의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곧 데이터를 리필할 예정이라 이번 달 데이터 소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와이파이 활용 비중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이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외국 동영상이나 아프리카 BJ 방송 등을 볼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이 유럽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정 선수 하이라이트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세계와 점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나 젠틀맨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콘텐츠도 유튜브를 통해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장했죠.

 

그리고 시간이 되면 갤럭시S4 LTE-A 사용 후기를 올려 볼 계획입니다. 최근에 모바일과 IT 관련 포스팅이 늘어났는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갤럭시S4 LTE-A를 구입하면서 저의 블로그 활동이 바뀌었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