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문과 화성행궁 사이에는 수원천과 가까운 곳에 통닭골목이 있습니다. 용성통닭 같은 여러 통닭 맛집들이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닭 요리 혹은 치킨을 좋아해서 그런지 수원 통닭골목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용성통닭 또한 마찬가지죠. 저는 용성통닭 매장에서 양념통닭 먹었습니다. 지난 봄에 이곳을 찾았을 때는 후라이드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양념통닭 메뉴로 바꾸어서 먹어봤습니다. 역시 맛있었어요.

 

용성통닭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곳은 그동안 언론에 여러 차례 등장했으며 밤에는 매장 앞에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광경은 이 포스팅의 뒷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용성통닭 양념통닭 후기를 올립니다.

 

 

용성통닭 매장 모습입니다. 수원 통닭골목에서 손님 많이 몰리는 곳이죠.

 

 

용성통닭 앞에는 각 언론사의 로고가 새겨졌습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취재했음을 알 수 있죠. 이곳의 규모는 300여석이며 지하, 1층, 2층이 있습니다. 많은 손님이 앉아서 요리를 먹을 수 있으나 저녁에는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제가 직접 봤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나더군요.

 

 

매장 바깥 윗쪽에는 특이한 존재가 있었습니다.

 

 

닭과 알의 모형을 골드 색깔로 표현한 모습입니다. 수원 통닭골목의 분위기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용성통닭 매장 바깥에는 닭살커플 언약식 팻말이 있었습니다. 커플을 위한 팻말이죠. 구조물에 하트형 자물쇠를 걸어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곳이 용성통닭 바깥에 있습니다.

 

 

날개 모양 구조물에 자물쇠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닭살커플 언약식 팻말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용성통닭 찾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날개 모양 구조물에 자물쇠가 많이 채워지는 날이 올 것 같네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닭을 튀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용성통닭 입장하는 손님은 닭 튀기는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닭이 튀겨진 모습입니다.

 

 

저는 매장 지하에서 양념통닭을 먹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진 메뉴가 세팅된 모습. 양념통닭이 나오기 전입니다.

 

 

통닭 혹은 치킨 먹을 때는 무, 콜라를 빼놓을 수 없죠.

 

 

용성통닭 양념통닭 나왔습니다.

 

 

글을 쓰면서 다시 먹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양념통닭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먹었더니?

 

 

맛있어요.

 

 

오랜만에 통닭과 콜라를 함께 먹어봤더니 기분 좋았어요.

 

밤에 용성통닭 매장 바깥을 찾게 되었는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근처에는 여러 전통시장들과 수원천, 팔달문, 화성행궁 같은 수원 가볼만한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수원 여행 즐기는 단체 관광객이라면 용성통닭 같은 맛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을 것 같네요.

 

양념통닭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으면 그때도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네요. 요리가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수원에서 맛집이 붐비는 장소를 꼽으라면 팔달문 근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상점들이 있다보니 유동인구가 몰리는 편이죠.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팔달문을 기점으로 수원화성, 화성행궁 같은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수원천이 흐르는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관광객 입장에서 볼 거리가 많습니다. 심지어 전통시장도 팔달문쪽에 몰려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는 맛집이 가득하죠.

 

수원의 명소로 꼽히는 통닭골목과 순대타운도 팔달문쪽에 있습니다. 통닭골목이 팔달문 북동쪽이자 화성행궁 광장에서 약 390m(도보 5분 거리) 떨어져있다면 지동시장에 위치한 순대타운은 팔달문 동쪽에서 약 210m(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습니다. 통닭골목과 순대타운에서 식사를 했던 기회가 있었는데 그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수원 통닭골목 중에서 용성통닭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그동안 수원을 많이 가봤으나 이곳에서 닭 요리를 먹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느 동네든 다 그렇겠지만 저의 동네 주변에 널린게 치킨집입니다. 닭 요리는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는 수원에서 통닭골목을 잘 안갔습니다. 하지만 수원 통닭골목에서 언젠가 닭 요리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특히 용성통닭은 지하와 1층, 2층을 포함하여 총 300석이 마련된 곳으로서 매장 규모가 넓습니다. 손님들이 많은 특징을 보면 닭 요리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KBS2 TV 생생정보통에 나왔습니다.

 

 

용성통닭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닭이 튀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곳은 매장 앞에서 닭을 튀기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손님들에게 시선을 끌기 좋은 특징이 있었죠.

 

 

치킨이 이렇게 튀겨지고...

 

 

계속 튀겨지면서 손님들에게 요리를 선보이게 되는 것이죠. 이곳의 치킨은 4종류입니다. 후라이드, 통닭, 양념, 후라이드 양념으로 나뉘어집니다.

 

 

닭 요리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진은 캐논 축복렌즈(17-55mm)로 촬영했는데 아웃포커싱이 잘 되었네요.

 

 

몇 조각 먹었더니 일반 치킨에 비해 덜 짰던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느낌이 잘 들지 않았고 바삭한 맛이 강했습니다. 짠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치킨을 계속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소스와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동시장으로 가봤습니다. 쭉 둘러봤는데 순대를 파는 식당이 많더군요. 내부에는 순대타운이 있었습니다. 용성통닭에 이어 순대타운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죠.

 

 

이곳이 순대타운 내부입니다. 정말 넓죠. 저는 사진찍은 곳에서 가까이에 있는 호남순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순대곱창볶음 이었습니다.

 

 

순대곱창볶음이 나오기에 앞서 순대가 먼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순대를 먹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각도를 바꿔서 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로 촬영했습니다. 어떤 때는 갤럭시S4 LTE-A가 DSLR 카메라보다 화질이 더 좋게 나오더군요.

 

 

드디어 순대곱창볶음이 나왔습니다.

 

 

당면과 야채가 많더군요.

 

 

아주머니가 요리를 직접 비벼줬습니다. 요리가 익어갈수록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리가 이렇게 익었습니다.

 

 

순대곱창볶음을 먹었는데 맛이 매콤했습니다. 맵고 화끈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제격인 요리였어요. 술 안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순대보다는 곱창의 비율이 높았으며 야채와 당면, 떡이 있어서 재료가 풍부합니다. 한 끼 식사를 충분히 해결하고 싶다면 이곳이 좋습니다.

 

 

남은 재료로는 밥을 볶아서 볶음밥이 됐습니다.

 

 

저도 밥을 먹으면서 이렇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수원 통닭거리에 있는 용성통닭과 지동시장 순대타운에 있는 호남순대는 모두 점심에 찾았습니다. 낮 시간에도 손님들이 이곳을 많이 방문하더군요. 팔달문에 있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려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손님들이 더욱 늘어나겠죠.

 

경기도 최대의 도시 수원은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중이며 관광 목적으로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인기 클럽 수원 블루윙즈의 연고지로서 축구 때문에 수원을 오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팔달문쪽에 있는 맛집들을 찾는 분들이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저의 포스팅이 수원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