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레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첼시가 이길 뻔했던 경기, 주심이 망쳤다 끝내 히딩크 감독의 4강 징크스는 깨지지 못했습니다. 후반 48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동점골만 아니었더라면 첼시가 1-0의 스코어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을 것입니다. 원정 다득점에서 우세를 점할 수 있는 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던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집념과 의지는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국내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실패와 좌절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히딩크 감독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터졌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이번 4강 2차전은 무승부가 아닌, 첼시가 이겨야 마땅했던 경기였습니다. 정확히 92분 동안은 '첼시 천하'였죠. 하지만 노르웨이 출신의 톰 헤닝 오우레보 주심이 후반 20분 에릭 아비달을 퇴장 시킨 이후 첼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