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문재인 출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됐습니다. 2017 대선 지지율 현재 1위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율 끊임없이 1위를 질주하는 것과 더불어 2위 경쟁을 하는 후보들과의 격차가 큽니다. 지금 기세라면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 그 자체가 대박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가 썰전에서 어떤 말을 하며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사진 = 2012년 7월 문재인 블로거 간담회에 등장했던 문재인 당시 의원.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 성사된 이유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대선 특집을 맞이하여 차기 대선 주자들을 초청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1탄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출연했으며 방영분이 2월 2일에 공개됐습니다. 2탄으로는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현재 대선 지지율 1위의 인물이 썰전에 출연하는 모습을 오는 2월 9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썰전 문재인 출연 시청률 높다면 문 전 대표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썰전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자 뉴스룸과 더불어 JT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불거졌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 시청률이 부쩍 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썰전에 출연하는 정치인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큽니다. 이러한 여론의 관심이 크다 보니 지난주부터 차기 대선 주자가 출연하게 됐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대선 주자중에서 첫 출연했을 때 여론의 높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놓고 보면 썰전 문재인 전 대표 출연이 여론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임에 충분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이 대선 주자 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문재인 지지율 독주가 굳건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썰전 출연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됩니다. 문 전 대표가 대선 지지율 1위라는 것은 그를 향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응원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썰전이라는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그야말로 대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 문재인 전 대표가 2012년 대선 앞두고 광화문에서 유세하는 모습. 비록 2012 대선에서는 낙선했으나 2017 대선 지지율 1위를 질주하며 대통령 당선에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사실, 썰전 문재인 등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 썰전 방영분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전화 인터뷰가 성사됐습니다. 당시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말들을 했습니다만, 썰전 전화 인터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문재인 썰전 출연은 대중적인 화제성이 큽니다.

 

 

썰전 문재인 출연을 통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공약입니다. 어떤 공약으로 2017 대선에 임하는지 썰전을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2017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 않았습니다만,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 시 어떤 공약을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상을 세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만약 문 전 대표가 자신의 공약을 썰전에서 전파하면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문재인 지지율 1위라는 점에서 대선 지지율 가장 높은 인물의 공약이 무엇인지 썰전을 통해 들어보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고요. 만약 다음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표일 경우 그의 공약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것입니다. 썰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어떤 공약으로 대선에 임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공약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실현 가능성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겠죠.

 

[사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에 광화문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촛불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주 토요일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촛불집회에 참가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출연은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와의 연결고리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 참여정부 시절에 주요 요직을 담당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비서실장으로 활약했다면 유시민 작가는 2006년 2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와 전원책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입니다. 문 전 대표가 선배, 전 변호사가 후배입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정치적인 성향은 다릅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어떤 질문을 할지 주목됩니다.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MC 김구라와 함께 토크를 하는 문재인 전 대표의 모습을 썰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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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엘시티 언급했던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JTBC 인기 프로그램 썰전에서 말입니다. 썰전 문재인 전화 인터뷰는 지난 11월 24일 방영분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시민과 전원책이 서로 토크를 하던 도중에 문재인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썰전 문재인 인터뷰가 성사됐습니다. 생각보다 인터뷰 시간이 길었습니다만 그중에서 문재인 엘시티 답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답변을 들어보니 그야말로 속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전화 인터뷰는 11월 24일 방영분에서 공개됐습니다. 전원책과 유시민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야권 지도자 8인이 회동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문재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직접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썰전 문재인 전화 인터뷰를 했던 11월 21일에는 대구 촛불집회에 참여했을 때였습니다. 유시민 아이폰(으로 추정되는)으로 문재인에게 전화를 걸으면서 전원책이 답변을 하게 됐습니다. 전원책이 묻고(나중에는 MC 김구라까지 질문) 문재인이 답변하는 형태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문재인은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참석했던 대구 촛불집회가 평일 집회였음에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전원책은 서울에서 (중진들과) 회의를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더 도움이 되지 않느냐고 했는데 문재인은 "그렇기도 하고요. 대구 광장에서 앉아서 (대구 시민에게) 들었더니 '대구의 민심을 박근혜 대통령도 당연히 들어야 되고 야당도 제대로 들어라' 따끔한 말씀도 들었는데요"라며 오프라인에서 시민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전원책은 야권 6명의 대선 잠룡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의견 일치를 모았던 것에 대하여 질문했는데 문재인은 "탄핵만 가는 것은 아니고요. 탄핵과 퇴진을 병행해서 가기로 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전원책은 대통령 탄핵과 거국중립내각 주장하는 것은 대통령 권력을 본인에게 이양하라는 뜻 아니냐는 질문에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놓고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문재인을 포함한 야권 대선 잠룡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것에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지난 11월 5일 광화문 집회 당시의 종로 행진 모습 (C) 나이스블루]

 

썰전 문재인 답변 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했던 부분에 대하여 또박또박 말했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문재인은 "거국내각 총리를 추천하는 것은 국회가 의논해서 할 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 민심을 겸허하고 듣고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탄핵으로 가는 경우에도 국정의 공백이나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다음 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과도내각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국중립내각의 출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거국중립내각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문재인 엘시티 비리 의혹 제기되었으나 더욱 눈길을 끌었던 것은 문재인의 강력 대응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문재인 엘시티 비리 연루되었다는 얘기가 나돌더니 문재인 측에서는 이를 근거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문재인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렸던 관련자들을 형사 고소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엘시티 비리 의혹에 연루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재인의 강력대응은 허위 사실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지로 봐야 합니다. 2017 대선에 출마할 예정인 현재 대선 지지율 1위로서 당연한 대응을 했다고 봅니다.

 

썰전 문재인 엘시티 언급을 한 것은 더욱 속시원했습니다. 문재인은 김구라로부터 엘시티에 대하여 평상시와는 강경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질문에 "엘시티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 과정에서 로비, 비리 의혹이 컸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특혜가 주어졌는데 그 특혜의 결정타는 건물에 대해서 투자이민제를 승인해준 것입니다. 엘시티 사업 만큼은 엘시티 건물에 대해서 투자이민제가 승인이 됐습니다. 엄청난 특혜 조지죠?"라고 설명하면서 "그런데 이런 특혜 과정에 저를 비롯한 야당 사람들은 영향을 미칠 만한 위치에 있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 의혹의 대상자들이 거꾸로 야당에 의혹을 뒤집어 씌우는 정치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이죠"라며 자신은 엘시티 비리 의혹에 연루되지 않았음을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사진 = 지난 11월 5일 광화문 집회 당시의 종로 행진 모습 (C) 나이스블루]

 

 

[사진 = 지난 11월 12일 서울 광장에서 펼쳐진 집회 당시의 모습 (C) 나이스블루]

 

[동영상 = 광화문 집회, 사람들의 뜨거운 함성 (2016년 11월 5일)]

 

썰전 문재인 엘시티 언급하면서 자신이 비리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을 때 침착하게 발언했던 것을 보면 그가 엘시티 관련 비리와 아무 관련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문재인을 향한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 문재인을 향한 전화가 급작스럽게 이루어졌음에도 엘시티 관련 언급에 대하여 당황하지 않고 말했던 것과 더불어 전원책과 김구라의 질문을 막힘없이 답변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썰전은 얼마 전 이재명 전화 인터뷰를 했으며 이번에는 문재인까지 전화 인터뷰에 등장했습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2017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쟁을 펼치는 상황입니다. 현재 지지율은 문재인이 1위이나 이재명의 지지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서로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썰전에서 문재인 이재명 함께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과연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만약 썰전이 아니라면 같은 JTBC 프로그램인 뉴스룸에서 동반 출연하는 모습도 보고 싶고요. 썰전과 뉴스룸 앞으로 계속 보고 싶은 프로그램임에 틀림 없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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