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요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14 스마트폰 요금, 2만 2250원 아꼈던 노하우 (1)
  2. 2014.01.08 SKT LTE 맞춤형 요금제, 스마트폰 요금 줄이기 (10)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가격이 저렴하게 풀렸던 스마트폰을 구입하느냐 아니냐' 여부입니다. 가격이 많이 할인된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출고가 그대로 스마트폰을 장만하는 것은 기분이 다를 수 밖에 없죠.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비싸게 구입했는데 왜 다른 사람은 싸게 장만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얼리어답터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멘붕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싸게 샀다고 1달 통화료가 무조건 저렴하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요금제가 비싸면 통화료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단말기 할부금보다는 요금제 금액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이며 특히 LTE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 더욱 그럴 겁니다. 요금제만 한 달에 5만 원 이상 지출하기 쉽죠. 그런데 제가 최근에 스마트폰 요금을 3만 4000원이나 아꼈습니다. 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사진=저의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C) 나이스블루]

 

이 글에 공감하면 추천해주세요. 손가락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사실, 노하우라고 표현하기에는 특별한 방법이 아닙니다. 저 같은 스마트폰 요금 줄이기 사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을 보면서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라고 인식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요금을 줄이는 방법은 요금제 변경입니다. 요금제 수정은 자신의 스마트폰 통신사 홈페이지(SK텔레콤으로 치면 티월드)에서 바꿀 수 있어서 솔직히 쉽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요금제를 쓰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죠. 계속 고민하다보면 저 처럼 스마트폰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LTE 맞춤형 요금제를 운영중입니다. 데이터, 음성 전화, 문자 제공량에 따라 요금제 가격이 바뀌는 요금제죠. 저는 평소에 음성 전화와 문자 이용을 잘 안하지만 데이터 소모량이 많습니다. 기존에 이용했던 요금제(LTE 전국민 무한 75, 기본료 : 7만 5000원, 요금 약정할인 24개월 적용되어서 5만 6250원)로 데이터를 충분히 이용했으나 전화와 문자를 많이 쓰지 않는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이 때는 저의 1달 통신비가 10만 원을 육박했거나 또는 초과했습니다. 소액결제를 제외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LTE 맞춤형 요금제를 알게 되면서 저의 요금제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LTE 맞춤형 52~61로 변경하면서 데이터 6GB와 음성 200분을 지원 받았죠. 문자는 50건 기본제공으로 설정했고요. 하지만 리필 쿠폰이 여러 장 있어서 데이터를 6GB으로 계속 쓸 필요 없었고 음성도 1달에 50분 쓸까 말까 했습니다. 그래서 LTE 맞춤형 요금제를 또 변경했습니다. 현재 LTE 맞춤형 34~41을 쓰고 있으며 데이터 3GB와 음성 100분을 지원 받는 중입니다. 데이터 3GB 떨어지면 리필 쿠폰 쓰면서 또 3GB를 쓰게 되는 것이죠.

 

제가 쓰고 있는 LTE 맞춤형 34~41의 기본료는 4만 1000원입니다. 몇 개월전에 썼던 LTE 전국민 무한 75에 비해서 3만 4000원이나 저렴합니다. 저는 갤럭시S4 LTE-A를 24개월 약정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요금 약정할인 24개월이 적용됩니다. 지금의 요금제에서는 7000원이 할인되더군요. 따라서 저의 '실질적인 기본료'는 3만 4000원이 됩니다.(단말기 할부금과 소액 결제, 부가세 등 제외) LTE 전국민 무한 75의 실질적인 기본료였던 5만 6250원에서 빼면 2만 2250원을 절약했습니다.

 

'얼마되지도 않는 금액을 왜 절약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만 2250원에서 24를 곱하면 53만 4000원이 됩니다. 여기에 돈을 약간 얹으면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얼마전 출시된 갤럭시S5의 경우 SK텔레콤에서 영업정지 적용 이전까지 착한기변으로 66만원 대 구입이 가능했죠. 선 할인과 후 할인이 모두 10만원씩 적용되니까요.

 

저는 LTE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서 큰 돈을 아꼈죠. 만약 스마트폰 요금을 아끼고 싶다면 자신의 요금제부터 잘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돈을 썼다고 생각하면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가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다른 통신사에 맞춤형 요금제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SK텔레콤 이용하면서 통신비를 아끼고 싶은 분이라면 LTE 맞춤형 요금제를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저는 2013년 9월에 갤럭시S4 LTE-A를 구입했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SK텔레콤(SKT)의 LTE 전국민 무한 75라는 요금제를 이용했었죠. 하지만 스마트폰 요금 부담이 커지더군요. 소액결제를 제외하면 한 달 10만 원에 육박하거나 약간 뛰어넘는 통신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데이터 소모가 많기 때문에 4개월 동안 그 요금제를 활용했으나 전화와 문자를 잘 안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비효율적인 요금제였죠. 더욱이 2014년에는 몇 개월 동안 데이터 리필 쿠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를 바꿀 필요가 있었죠.

 

그런데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저에게 딱 맞는 요금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LTE 맞춤형 요금제였습니다. 데이터 소모량이 많으나 전화 및 문자 이용량이 적었던 저에게 알맞은 요금제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요금제를 변경하며 스마트폰 요금을 어느 정도 줄였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요금에 민감하기 때문에 저의 사례를 포스팅을 통해 풀이 하겠습니다.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완료하면 왼쪽 화면에 T라고 적혀있는 부분 밑에 상품이 있습니다. 그 글자를 클릭하면 화면이 새롭게 바뀝니다. 상품 밑에 있는 요금제를 클릭하면 화면 가운데쪽에 기본요금제 카테고리가 적혀 있습니다. 밑에 스마트폰 이미지가 뜨는데 LTE 전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글자를 클릭하면 LTE 요금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LTE 요금제를 찾으면 됩니다. 참고로 LTE 맞춤형 요금제는 LTE T끼리 맞춤형 요금제와 다르다는 것을 밝힙니다.

 

LTE 맞춤형 요금제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34~41, 24~33, 42~51, 52~61, 62~71로 나뉘었습니다. 음성 및 데이터 월정액에 따라 종류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어떤 요금제를 활용해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데이터를 많이쓰기 때문에 42~51, 52~61 중에 하나를 쓰기로 했죠. 데이터는 6GB가 좋을 것 같고 음성은 100분 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42~51을 선택하려고 했는데 뜻밖의 변수를 떠올렸습니다. T프리미엄 어플이었습니다.

 

 

T프리미엄 어플에서 이용조건을 읽어보니까 LTE 맞춤형 요금제는 52~61, 62~71만 해당됐습니다. 저는 평소에 T프리미엄이나 티스토어를 이용했습니다. 만약 42~51을 선택하면 아마도 T프리미엄을 이용하지 못하겠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52~61로 변경했습니다.

 

 

LTE 맞춤형 52~61을 선택했더니 데이터 6GB, 음성 200분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실제로는 음성 100분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52~61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42~51에서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42~51은 T프리미엄 이용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 52~61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곧 있으면 와이파이 공유기를 집에 설치할 예정이라 언젠가 요금제를 또 바꿀 수도 있으나 지금은 52~61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문자는 자주 보내는 편이 아니라서 SMS에 50건 기본제공을 눌렀습니다. 무료더군요. 저의 총 이용요금은 56,000원이 됩니다. 요금 약정 할인 금액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렇게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요금제를 바꾸면 1개월 동안에는 다른 요금제 변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52~61 쓰면서 데이터 소모량이 많거나 또는 줄어들면 또 다시 요금제를 바꾸겠죠. 그거는 나중에 제가 알아서 할 일이죠.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요금을 얼마나 낮췄느냐 여부입니다. 제가 LTE 전국민 무한 75를 썼을때는 월정액이 75,000원입니다. 여기에 24개월 약정으로 18,750원 할인되면서 56,250원에 이용했습니다.(부가세 제외입니다. 가격은 티월드 홈페이지에도 있어요.) 그런데 LTE 맞춤형 52~61에서 데이터 6GB+음성 200분을 선택했을 때는 월정액 56,000원이며 요금 약정 할인은 13,500원에 해당됩니다. 부가세를 제외한 실제 요금은 42,500원입니다. 56,250원에서 42,500원을 빼면 13,750원을 아끼게 됩니다. 사람마다 약정 기간이나 음성 및 데이터 용량 지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저의 13,750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아낄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13,750원은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고 계산된 금액이라 제가 얼마나 돈을 절약할 수 있는지 실제 금액이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요금을 어느 정도 아꼈다는 점에서 LTE 맞춤형 요금제가 좋네요. 다양한 요금제를 지원하는 SK텔레콤이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