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챔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05 손흥민 해외반응, 챔스 MOM 선정된 위엄
  2. 2013.12.10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맹활약 기대된다 (12)

손흥민이 러시아 클럽 제니트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시간으로 5일 새벽 펼쳐졌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C조 4차전 제니트 원정에서 후반 23분과 28분에 걸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손흥민 해외반응 좋을 수 밖에 없었다. 경기 종료 후 UEFA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MAN OF THE MATCH (MOM,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며 이날 경기를 빛냈음을 인정 받았다.

 

이날 손흥민은 자신의 올 시즌 9호골과 10호골을 터뜨렸으며 챔피언스리그 본선만을 놓고 보면 3골째 기록했다. 팀의 2골을 만들어냈던 활약상은 UEFA로부터 MOM에 선정되기에 충분했던 활약상이다. 그의 축구 실력이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유럽 무대에서 충분히 통했음을 이번 경기에서 입증했다.

 

[사진=손흥민 (C) 나이스블루]

 

손흥민 해외반응 소개하면 이렇다. UEFA는 레버쿠젠이 제니트에 승리를 거둔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MOM으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다른 누구보다 최고의 활약상을 펼쳤다는 뜻에서 MOM을 부여했던 것이다. 손흥민 위엄 빛났던 활약상이다.

 

UEFA 홈페이지 접속하면서 해당 경기에 대한 정보를 접했던 축구팬이라면 손흥민 MOM 선정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UEFA는 "손흥민은 자신의 골로 레버쿠젠이 제니트에 2-1 승리를 거둔 이후 "그건 그냥 특별했다"고 말했다"고 언급하면서 손흥민 인터뷰를 소개했다.

 

 

손흥민은 UEFA 홈페이지를 통해 "(영웅같은 느낌에 대하여) 아니다. 나는 그렇지 않았다. 팀은 승점 3점으로 이기기 위해 열심히 싸웠다. 나는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팀이 영웅이었다. (이전 제니트전 -레버쿠젠이 0-2로 패배했던 경기- 보다) 오늘 밤에 확실히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그들은 홈에서 아주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우리는 우리가 좋은 팀이고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내가 처음으로 2골 넣은 것이 뭔가 특별했다. 나는 그것이 그냥 특별했다"고 언급했다. 인터뷰를 살펴보면 자신의 활약보다는 팀원들이 서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이긴 것에 더 무게를 두는 겸손한 발언을 했다.

 

잉글랜드 축구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에서는 "손흥민 두 번의 골은 레버쿠젠의 다음 무대(16강 토너먼트) 진출을 가깝게 했다"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원문에서는 "손흥민 후반전 2골은 레버쿠젠이 2-1 승리를 올리면서 제니트의 챔피언스리그 다음 무대 진출에 위기를 불어 넣었다"고 제니트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손흥민 멀티골 및 경기 패배에 의해 어려워졌음을 설명했다. 제니트는 1승 1무 2패로 C조 3위(승점 4점)에 머무르며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반면 레버쿠젠은 3승 1패로 C조 1위(승점 9점)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앞두게 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 첫 골 상황에 대하여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슛을 날린 것이 (골대) 오른쪽 코너로 향했다. 세트 피스 상황 이후에 카림 벨라라비의 어시스트가 있었다"고 설명한 뒤 그의 두 번째 득점에 대해서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슛을 날린 것이 (골대) 왼쪽 하단 모서리로 향했으며 스테판 키슬링의 도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손흥민에게 양팀 선수 최고 평점인 9.1점을 부여했다.(10점 만점)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중에서 유일하게 8점 이상의 평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에 이어 평점이 높은 선수는 그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던 레버쿠젠의 원톱 키슬링(7.8점)이었다. 특히 레버쿠젠의 포백을 형성했던 예드바이-스파히치-토프락-도나티가 모두 평점 7점 이상을 기록한 것이 인상 깊다.(각각 7.1-7.5-7.4-7.3점) 그동안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레버쿠젠의 후방이 이날은 튼튼한 모습을 보였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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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레버쿠젠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지 기대된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1일 오전 4시 45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소재한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 출격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A조 6차전이자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이다. A조 3위(승점 7)에 있는 레버쿠젠은 4위(승점 1)로 밀려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적지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레버쿠젠이 16강에 진출하려면 A조 2위(승점 8)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1위(승점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패하는 행운이 따라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올드 트래포드에서 빅6 이외의 클럽에게 2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되갚기 위해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이기고 싶어할 것이다. 그보다는 레버쿠젠이 스페인 원정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손흥민 (C)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bayer04.de)]

 

레버쿠젠의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전망이 낙관적인 편은 아니다. 올 시즌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원정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 홈과 원정의 경기력 편차가 심했던 문제점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어졌다. 반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각종 대회를 포함한 최근 여섯 번의 홈 경기에서 3승 3무를 나타냈다. 그 중에 지난달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0-0으로 비기면서 다섯 번의 A조 경기 중에 유일하게 승점을 따냈다.

 

다만, 레알 소시에다드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레버쿠젠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이유가 없다. 프리메라리가 4위권 진입(현재 6위)을 목표로 하는 현 상황에서는 레버쿠젠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부족할 수도 있다. 이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하는 레버쿠젠 선수들의 승리욕이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체력이다. 지난 5일 프라이부르크 원정, 8일 도르트문트 원정에 이어 3연속 원정을 치르게 되었으며 그것도 독일을 떠나 스페인에서 경기에 임하게 됐다. 더욱이 도르트문트와 빅 매치를 펼쳤던 만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90분 동안 엄청난 에너지를 쏟을지 의문이다.

 

그래서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같은 공격수들의 골운이 따라야 한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명의 공격수가 골 생산에 얼마나 의욕적이면서 결정적인 골 기회를 활발히 만들어낼지 여부가 관건이다. 레버쿠젠 같은 선 수비-후 역습을 펼치는 팀이 확실하게 승리하려면 전방 옵션의 공격 포인트가 중요하다. 골 기회를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공격수들의 활약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다. 손흥민과 키슬링의 공격 포인트 여부 또는 그 횟수에 따라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전망이 결정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골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레버쿠젠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손흥민과 키슬링을 투톱으로 세우고 옌스 헤겔러가 밑에서 두 선수를 뒷받침하는 4-3-1-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헤겔러가 공수 밸런스 유지에 힘을 실어줬고 키슬링이 상대 수비 조직을 분산 시키는 역할이었다면 손흥민은 침투에 목적을 두었다. 세 명이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같은 임무를 소화하면 상대 수비수들이 키슬링을 의식하는 사이에 손흥민이 활동할 공간이 넓어진다. 빈 공간 침투에 능한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변수는 왼쪽 풀백이다. 기존 주전이었던 세바스티안 보에니쉬가 부상에서 회복하고 도르트문트전 18인 엔트리에 포함됐다. 경기에 뛰지 않았으나 엠레 찬보다 왼쪽 풀백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주어졌다. 그렇다고 선발 출전을 확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19세의 찬이 챔피언스리그 중압감을 극복할지 의문이다. 실제로 찬은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수비 실수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팀은 0-5로 대패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왼쪽 풀백을 맡기에는 안정감이 부족하다. 문제는 보에니쉬도 32강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 경기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만약 레버쿠젠이 이번 경기에서 왼쪽 풀백 약점을 드러내면 손흥민에게 좋을 것이 없다. 활동 영역이 왼쪽 수비 공간으로 치우치면서 득점 창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래서 왼쪽 풀백으로 뛰는 선수가 제 몫을 다하면서 상대 팀의 에이스이자 오른쪽 윙어 카를로스 벨라를 봉쇄해야 한다. 이렇게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 생산에 집중할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 과연 손흥민이 이번 경기 맹활약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출전할 자격을 얻을지 기대된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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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3.12.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날이 더 기대되는 선수죠^^

  2. mindman 2013.12.1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 활약이 기대됩니다.
    얼렁 얼렁 자라라!~~ 흥민아!~~

    좋은 하루, 멋진 날 되세요. ^.^

  3. 끝없는 수다 2013.12.1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 잘 모르지만 손흥민이 정말 잘하는것 같긴하더군요. 한국축구의 기대주인듯합니다!

  4. 한석규 2013.12.1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내린 후 날이 좀 추워졌네요^^
    체온유지에는 따뜻한 차가 최고지요^^ 그리고 차를 나누다보면 주변분들과 대화로 소통도 할 수 있구요^^
    날은 춥지만 소통하는 하루 보내세요^^

  5. S매니저 2013.12.1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흥민 선수 언제나 화이팅하겠습니다^^
    멋진 활약 기대해요~

  6. 모바노 2013.12.1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버쿠젠이 꼭 승점 3점을 받아가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