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영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01 수원 블루윙즈, 선수 영입보다 중요한 것은? (7)
  2. 2010.11.02 맨유의 선수 영입 포기, 아쉬운 선택 (20)

 

최근 수원 블루윙즈와 관련된 언론 기사들을 보면, 선수 영입과 관련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황으로는 선수 영입과 관련해서 구단보다는 윤성효 감독의 의지가 뚜렷한 것 같습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수원과 관련된 선수 영입 루머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적 대상자들의 몸값이 뛰어오르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력 보강에 있어서 선수 영입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담이 작용하죠.

수원은 2011시즌이 종료되면 대형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어느 선수를 데려올지 모르겠지만 기존 스쿼드에서 염기훈(경찰청 입대 예정)을 대체할 적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지 않아도 K리그 44경기 치르면서 선수층을 보강할 필요성이 있죠. 2013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내년 FA컵 우승을 벼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형 선수 영입이 필요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수원은 지금까지 선수 영입에 눈독들이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2010년 여름에는 박종진-임경현-신영록-황재원-마르시오-다카하라, 2010년 12월~2011년 초에는 마토-이용래-오장은-오범석-우승제-게인리히-반도-베르손-마르셀-최성국-정성룡을 보강했습니다. 2011년 여름에는 박현범-스테보를 수혈하며 K리그 성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하며 3년 만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지만, 선수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한 것에 비하면 경기 내용에서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수원의 FA컵-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가 불운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K리그에서는 선수 영입에 공을 들였던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어야 했습니다. 선수들이 시즌 중반부터 빠듯한 일정과 싸우면서 체력 저하를 각오하고 14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던 지금까지의 노력은 박수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시즌 초반 14위로 추락한 것이 주축 선수들의 후반기 체력 저하로 이어졌고 그 결과는 서울에게 3위를 내주는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K리그 최종전 제주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1-0 이후 오랫동안 제주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면서 위태로웠던 시간을 보낸 것이 문제입니다.

당시 14위 부진은 '선수 영입이 전력 보강의 지름길이 아니다'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마토-황재원 센터백 조합, 이용래-오장은 중원 공존 실패, 최성국-외국인 공격수들의 부진은 2011시즌 개막 이전까지 예상치 못했던 부분입니다. 대형 선수를 데려오면 팀 전력이 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지만 팀원들과 호흡이 안맞으면 무용지물 입니다. 네임 벨류에 비해 개인 경기력이 부족했던 선수도 있었죠. 한창 성적 부진에 시달릴때는 최성국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자 팀에서 방출됐습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선수 영입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선수와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더 아쉬운 것은, 수원이 자체적인 시스템에 의해 특출난 유망주를 길러내지 못했습니다. 한때는 안양LG(현 FC서울)과 더불어 적극적인 유망주 육성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유망주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졌습니다. 당시 팀에서 뛰었던 유망주들의 성장이 완만했거나 정체되었던 아쉬움도 있었죠. 현재 '수원 9년차' 곽희주를 제외한 나머지 10명의 주전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양상민은 23세때 수원으로 이적했지만 정확히는 전남의 유망주 였습니다. 그나마 수원의 현 유망주 중에는 신세계가 출전 시간에서 눈에 띌 정도입니다.

내년에는 '수원 유스' 매탄고 출신의 유망주들에게 본격적인 실전 기회를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주전 선수를 풀가동 하기에는 K리그 경기 숫자가 많습니다.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지 않아도 44경기를 소화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원은 우승이 필요한 클럽입니다. 유망주들에게 적극적인 출전 시간을 부여하는 것은 좋지만 어린 선수들이라 경험이 부족하죠. 개인적 생각이지만, 2000년대 초반 K리그 우승 경력이 없었던 것은 영건 육성에 힘을 기울였던 행보와 밀접하다고 봅니다. 2001~2003년의 성남은 우승에 걸맞는 즉시 전력감을 충분히 활용했죠.

그나마 지금의 수원 주축 선수들은 경험이 풍부합니다. 몇몇 유망주가 결합하면 팀의 내실이 튼튼해질 것입니다. 유망주들이 실전에서 고참들의 플레이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선수 영입이 필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시기는 2012년 동계훈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계훈련때 팀을 완성시키고 시즌을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령별 대표팀이 동계훈련을 할지 모르겠지만, 내년 초에는 아시안컵이 없으며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지역예선이 2월 29일에 열립니다.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이 2월 5일, 2월 22일, 3월 14일에 진행하는 것이 변수지만 2011년에 비하면 팀을 완성할 기간이 단축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은 내실이 뒷받침되면 지금보다 행복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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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1.0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푸른피 2011.11.0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시즌 수원은 상당히 수비적인 축구를 구사했습니다.
    단순히 체력때문이라고 하기엔 잠그는 축구, 일명 똥줄타는 축구를 많이 했죠.
    1골 넣고 걸어잠그고.. 지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분명 서울의 골소식을 알았을텐데 후반 막판에서야 다 올라가라고 지시하더군요.
    수원의 2011 시즌은 개인적으로 실패했습니다. 흥행과 재미 성적 모두다요.
    재미가 반감된 경기가 많다보니 평균 관중이 감소했고 또한 팬심마저 많이 흔들렸습니다.
    내년시즌 폭풍영입보단 감독의 교체가 절실해 보입니다.

  4. 푸른별 2011.11.03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스타군단도 좋지만 좀더 팀으로서 탄탄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미 <데일리 메일><골닷컴 영문판>같은 해외축구 언론사들을 통해 일찌감치 선수 영입을 포기했다고 선언했죠. 구단의 막대한 적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형 선수 영입을 머뭇거렸지만, 2008/09시즌보다 전력이 취약해진 현 시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대형 선수는 아니더라도 유망주를 영입할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최근 세 시즌 동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누초-토시치-디우프-스몰링 같은 유망주를 영입했지만 이들은 다른 팀으로 떠나거나 벤치 멤버로 뛰고 있습니다.(스몰링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 이적이 확정되었죠. 잔여 시즌 풀럼에서 뛰고 맨유 합류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미 맨유를 떠난 마누초 곤칼베스(레알 바야돌리드)-조란 토시치(CSKA 모스크바)-마메 비람 디우프(블랙번 임대)의 경기력은 맨유의 클래스와 맞지 않았으며, 토시치와 함께 맨유 이적이 확정되었던 아뎀 랴지치(피오렌티나)는 올해 1월부터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실력 부족의 이유로 맨유가 영입을 취소했습니다.

사실, 퍼거슨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맨유가 스쿼드 로테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두꺼운 선수층을 유지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용할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면 기존 선수와의 호흡이 맞지 않는 단점이 나타나는 문제도 있죠. 그래서 2006년 1월에 에브라-비디치를 영입한 것, 2007년 1월 헨리크 라르손(은퇴)의 10주 임대 이외에는 뚜렷한 주축 선수 보강이 없었습니다. 또한, 다른 팀 입장에서도 주축 선수의 이적을 꺼리기 때문에 어느 팀이든 1월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이동을 무조건 반가워하는 것은 아닙니다.

퍼거슨 감독이 1월 이적시장 영입을 꺼리는 것은 맨유의 젊고 어린 유망주들을 안고 가겠다는 전략입니다. 에르난데스-다 실바 형제-깁슨-안데르손-에반스-스몰링-마케다-오베르탕-베베-클레버리(내년 1월 위건에서 복귀) 등을 믿겠다는 뜻이죠. 2008/09시즌 칼링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 레알 마드리드)와 백업 및 유망주들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1.5군을 앞세워 우승했던 전례가 있다는 점, 24년 동안 맨유에서 장기집권하면서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입 포기 선택이 결코 무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우승을 해야 하는 클럽입니다. 지금의 맨유 스쿼드는 첼시-맨체스터 시티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며, 조직력에서도 첼시에게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럽으로 눈을 넓히면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젊은 선수들은 경험 부족, 경기 운영의 유연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경기에서 실수하거나 부진하기 쉬운 약점이 있습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하파엘 다 실바의 퇴장이 그 예 입니다. 물론 맨유는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팀이지만 긱스-스콜스-네빌의 체력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긱스 같은 경우에는 내년이면 38세입니다.

맨유에게 필요한 것은 알짜배기 선수 보강입니다. 2006년 1월의 에브라-비디치 영입 사례 처럼, 네임벨류는 약하지만 팀 전력을 지탱할 역량이 넘쳐 흐르는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곳이 중앙 미드필더 입니다. 대런 플래쳐 이외에는 시즌 내내 끝까지 믿고 기용할 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플래쳐가 붙박이 주전이 아닙니다. 지난달 31일 토트넘전에서 슬럼프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던 마이클 캐릭을 믿기에는 이른감이 있으며, 이제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4번' 오언 하그리브스의 성공적인 복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그리브스는 올 시즌이 계약 만료이기 때문에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1월 이적시장 영입에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깁슨-안데르손 같은 영건들을 계속 기용하겠다는 것이죠. 깁슨은 실전에서 중거리슛 이외에는 특출난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안데르손은 부상 및 부진에 따른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안데르손의 부진이 심각합니다. 최근 맨유의 경기를 보면 안데르손의 선발 출전 여부에 따라 상반된 행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손이 출전하면 경기 템포 및 볼 배급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팀 전체 공격이 저하되는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퍼거슨 감독이 안데르손을 안고 있는 이유는 3년 전 1400만 파운드(약 251억원)의 막대한 이적료로 영입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입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안데르손에게 기회를 주는 측면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단언컨데, 맨유는 내년 1월 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입니다. 하그리브스와의 계약이 끝나고, 스콜스가 은퇴할 수 있고, 안데르손 또는 캐릭이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스콜스-안데르손-캐릭이 다음 시즌에 잔류하더라도 꾸준한 우승을 보장할 수 있는 무게감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 시점이 내년 1월이라면 그 선수의 장점을 뽑아내면서 팀의 새로운 장점 요소를 키울 수 있고 다음 시즌 선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2006년 1월 에브라 영입을 통해 그 선수의 숨겨진 오버래핑 능력을 발굴하면서 팀의 빌드업을 맡겼던 과거의 전례가 현 시점에서 요구됩니다.

중앙 미드필더만 급한 것은 아닙니다. 맨유의 또 다른 취약지점이 바로 측면입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내년 2~3월에 복귀하고 박지성은 내년 1월 아시안컵을 뛰어야 하기 때문에, 루이스 나니 이외에는 제대로 가용할 수 있는 윙어가 없습니다. 클레버리가 위건에서 임대 복귀하여 박지성 공백을 틈틈이 메우거나, 긱스가 지난 시즌 초반처럼 회춘 모드에 돌입하거나, 에브라의 왼쪽 윙어 전환이 성공하거나, 오베르탕-베베가 두드러지게 성장하면 박지성-발렌시아 공백은 걱정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4개의 시나리오 중에 1개라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3년 전 라르손의 10주 임대 사례처럼, 내년 1~2월은 윙어 임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임대만이 답은 아니겠지만, 박지성 아시안컵 차출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대형 골키퍼는 내년 1월에 영입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에드윈 판 데르 사르에 대한 퍼거슨 감독의 믿음이 여전히 굳건하며, No.2 골키퍼인 토마스 쿠쉭착은 실전에서 나름 제 몫을 했습니다. 다른 팀의 주력 골키퍼를 영입하기에는 시즌 중이기 때문에, 해당 팀이 전력 손실을 우려하여 이적 절차에 순순히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판 데르 사르가 그동안 맨유에서 공헌했던 부분이 컸음을 상기하면, 내년 1월 골키퍼 영입은 판 데르 사르의 심기가 불편해질 수 있는 불안 요소를 키우게 됩니다. 시즌 중이기 때문에 No.1이라는 자존심이 민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중앙과 측면에 걸친 미드필더 문제는 우승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맨유가 우승을 하려면 지금의 경기력에서 무언가의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선수 영입입니다. 영건의 포텐 폭발을 바라기에는 맨유가 인내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무조건 기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재정난에 시달리더라도 우승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빅 샤이닝 영입은 힘들더라도 알토란 같은 선수 영입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벌써부터 영입 포기를 선언하기에는 아쉬움이 큽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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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찌아리 2010.11.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맨유 선수층이 얇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임벨류 있는 선수로 한두명 정도 데려와도 좋을듯 한데요

  2. 하늘엔별 2010.11.0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맨유가 너무 갇히고 답답한 축구행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아마 퍼거슨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좀 열고 받아들이는데 익숙했으면 하지요. ^^;;

  3. 저녁노을 2010.11.0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축구에 관심이 작다보니 늘 배우게 됩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찰리 2010.11.0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기가 잘하겠지만 중앙미드필더 영입은 확실히
    필요할것 같던데요~ 스콜스를 계속기용하긴 어렵고
    안데르손은 자리못잡고 있으니까요.

  5. 맨유팬으로서.... 2010.11.0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고 씁슬하내요 퍼기영감님이 대형선수를 영입하기 싫어할리야 잇겟습니까...다만 현재의 맨유 재정상태가 빅스타영입에 상당한 무리를 주고 잇다는점이죠.현재 루니엮시 재계약을 하면서 꾀나 큰돈을 지출햇는대 그 여파가 다른 선수들에게도 미칠꺼고 그로인해 가득이나 안좋은 맨유재정에 문제가 될거라는 말들이 많더군요...하아 맨유팬으로서 바로 코앞이 아닌 좀머 먼후에 일이 걱정이내요.지금은 퍼기영감님이 계시구 아직 팀의 스쿼드가 그리 빈약하지 않으나 퍼기 영감님은 언젠가 노후를 즐기셔야할터이고 앞으로도 재정난이 계속될경우... 선수영입에 많은 차질이 빚어질텐데....정말 걱정이내요. 옆동네 리버풀은 일단 재정난이 해소되서 그나마 먼미래가 희망적이라도 보이는대 현제 맨유는...

  6. 카타리나 2010.11.02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그냥 박지성 성수가 잘하기만 바랄뿐
    그닥 축구에 관심이 없는지라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7. 아이미슈 2010.11.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가 프리미어 리그도 게으름을 떨고 있네요..
    홍콩에서는 새벽경기는 3시에 일어나서도 보곤 했는데..ㅎㅎ

    다시 기운을 좀 내봐야할까요? ㅎ

  8. Phoebe 2010.11.02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포츠는 잘 몰라도 맨유는 압니다. 하하하...
    제 아들은 축구 땜시 대학 공부 시원찮게 한 경우고요.
    내년에 대학 들어가고 나면 실컷 할것 같네요.
    매해마다 아들이 홍콩와서 사가는건 축구 선수들 짝퉁 유니폼이랍니다.^^

  9. Manglobe 2010.11.03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니 이번 겨울에 이적시키고 다음 여름에 스트라이커 하나 중미 하나 골키퍼 하나 꼭 영입해야할듯...

  10. vvhen 2010.11.0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식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긴 하는데 정말 영입을 못할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