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박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3.21 텔레그램 탈퇴 및 박사방 박사 신상 공개 현실로?

텔레그램 탈퇴 및 박사방 박사 신상 공개 현실로?

-해외 메신저 텔레그램 탈퇴 관심 급증, 알고보니 N번방, 박사방 연관

-박사방 사건 용의자 신상 공개 가능성, 청와대 국민청원 130만 명 돌파

텔레그램 탈퇴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텔레그램 박사방 박사 신상 공개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박사방은 N번방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텔레그램 N번방 26만 명 들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아마 26만 명 단어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과연 인원 숫자가 정확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중복 인원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텔레그램 탈퇴 이슈가 된다는 것은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의 방에 들어갔던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정말 N번방 이용자 많았나요?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3월 18일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에 세워달랐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청원은 3일이 지난 21일 참여 인원이 130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엄청남을 알 수 있습니다. N번방 이슈는 그 이전에도 여론에서 어느 정도 알려졌으나 최근에 이르러 엄청난 이슈가 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박사로 불리는 용의자의 구속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혹은 박사방 박사 신상 공개 요구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청원 참여 인원이 130만 명에 이르렀으니 말입니다. (C)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텔레그램 탈퇴 화제가 되는 현 상황을 통해서 6년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때는 텔레그램이 한글을 지원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점으로 기억합니다. 보안이 좋으면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외국 메신저로 주목 받았습니다. 저의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텔레그램에서 비밀 대화를 나누면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메시지는 자동 삭제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상대방과 민감한 이야기를 나눌 때 텔레그램이 유용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텔레그램하면 보안 좋은 메신저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20년 현재에 이르러 일부(?) 한국인들이 텔레그램에서 몰상식한 영상을 접하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텔레그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닙니다.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메신저 앱으로서 사람들에게 이로운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순기능을 일부(?) 한국인들이 안좋게 변질 시켰습니다. 부적절한 영상물을 텔레그램 채팅방에 판매하거나 그 방에 상당한 인원이 가입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텔레그램 박사방 박사 구속을 기점으로 텔레그램 탈퇴 이슈가 됐습니다. 이는 문제의 방에 가입했던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트위터 트렌드에는 텔레그램 탈퇴 단어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해당 메신저 앱 탈퇴 이슈 지켜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유명 포털의 10대 실검 1위에 텔레그램 탈퇴 뜬 것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20대 실검에도 순위가 상위권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그 방에 10대~20대들이 많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젊은 세대에서 텔레그램 탈퇴 이슈가 된 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추이가 트위터에도 알려지게 되면서 이용자들이 분노하는 게시물이 지금도 계속 업로드되는 중입니다. 트위터는 지금도 이용자가 꾸준한 SNS 입니다. 텔레그램 탈퇴와 더불어 전원 신상 공개, N번방 갓갓 포토라인 공개소환 트렌드는 N번방 관련 이슈입니다. (C) 트위터 앱]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 공개 원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해당 인물은 N번방 계열에 있는 박사방 운영자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30만 명 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흉악범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가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에 따르면 신상 공개 가능합니다. 충분한 범죄 증거가 있으며 공공 이익을 위해 필요하면 피의자 이름, 얼굴, 나이 공개 가능하다는 것이 법률에서도 드러났습니다. 그럴 경우 현재 구속된 박사방 박사 성폭력처벌법상 처음으로 신상 공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인물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상 공개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의 용의자는 텔레그램 박사방 박사 뿐만이 아닙니다. 이번에 체포된 사람은 박사방 운영하는 박사이나 정작 N번방 운영자로 알려져 있는 갓갓 누구인지 주목됩니다. N번방 최초로 만들었던 인물이 갓갓으로 알려졌습니다. 갓갓이 N번방 운영했다면 박사는 박사방 운영했다고 합니다. 갓갓 정체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만약 범죄 사실이 밝혀지면 법의 심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 트위터 트렌드에는 N번방 관련, N번방 회원 관련 키워드가 떴습니다. 트위터에서 N번방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트위터 앱]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는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 원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참여 인원은 73만 명 돌파했습니다. 해당 청원은 3월 20일에 올라왔으나 불과 하루 만에 73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사람들은 N번방 운영자 및 박사방 박사 강력 처벌을 바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N번방에 가입했던 사람들에게도 분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는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 넘으면 청와대 또는 정부 관계자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텔레그램 N번방 이슈가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답변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C)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Posted by 나이스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