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9.13 류현진 연봉, 2019년 이후가 궁금한 이유
  2. 2015.01.06 류현진 몸값, FA 이후에 얼마나 받을까? (2)

류현진 연봉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그가 현 소속팀 LA 다저스와의 계약이 내년인 2018시즌이면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류현진 차기 행선지가 어느 팀일지 아니면 LA 다저스와 재계약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류현진 연봉 변화 가능성이 있죠. 그가 2015년 어깨 수술, 2016년 팔꿈치 수술 때문에 상당한 시간 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이 계약에 불리하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있으나 2017년 성공적으로 복귀한 것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 류현진 (C)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lb.com/dodgers)]

 

우선, 2017년 9월 13일 류현진 연봉 향한 대중들의 주목도가 높았습니다. 류현진과 배지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의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야구선수와 야구 전문 아나운서의 열애 그 자체만으로 눈길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류현진이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투수라는 점에서 그의 여자 친구가 공개된 것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류현진 연봉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작용하게 되었죠.

 

 

분명한 것은 류현진 연봉 한국 프로야구(KBO리그)에서 활동했던 시절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류현진이 KBO리그의 한화 이글스에서 마지막으로 활약했던 2012시즌 연봉은 4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때의 KBO리그 역대 프로 7년차 최고액 연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액수는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 최저연봉 48만 달러(5억 4,168만 원, 이 글에서 언급되는 류현진 연봉 액수는 2017년 9월 13일 환율 기준입니다.)보다 더 적은 액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류현진 연봉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서 더욱 높아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2012시즌 종료 후 류현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2573만 7737달러 33센트(약 290억 원)를 기록하며 LA 다저스 입단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 포스팅비는 선수가 갖는 것이 아닌 전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가 갖게 됩니다. 류현진 연봉 계약 LA다저스와 따로 채결하면서 2013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그 이후의 활약이 어떤지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대로 입니다.

 

 

[사진 =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지금까지의 성적 (C)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mlb.com/dodgers)]

 

류현진 계약기간 6년이며 내년이면 그 계약이 만료됩니다. 만약 류현진 계약 기간 6년 중에 5년을 채우면 자유계약 선수(FA)가 되는 옵트아웃 조항을 취득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2015시즌과 2016시즌에 부상으로 많은 기간 뛰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류현진 옵트아웃 취득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류현진 2018시즌 종료 후 LA 다저스와 계약을 마친 뒤 FA가 되면서 류현진 연봉 새롭게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류현진 연봉 총액 6년 3600만 달러(406억 2,600만 원)입니다. 1년 평균 연봉이 600만 달러입니다. 하지만 6년마다 연봉 액수가 서로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알고보면 연도마다 류현진 봉 액수가 달랐습니다. 2013년 333만 3000달러, 2014년 433만 3000달러, 2015년 483만 3000달러, 그리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783만 3000달러입니다. 류현진 올해 연봉인 783만 3000달러를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88억 3954만 500원이 됩니다. KBO리그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연봉보다 훨씬 많습니다.

 

앞으로의 관건은 류현진 연봉 FA 계약 이후 어떻게 되느냐 입니다. 다시 말해서 류현진 2019년 이후 연봉이 주목됩니다. 지금 이대로의 활약이라면 류현진 앞으로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2017시즌 잔여 경기와 2018시즌 별 다른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치면 FA를 통해 연봉이 부쩍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 LA다저스는 2017시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기록중입니다. (C)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사진 = 류현진 (C)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mlb.com/dodgers)]

 

[류현진 프로필 간단 정리]

 

류현진 FA 계약을 통한 연봉 인상의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30대 초반의 나이, 다른 하나는 두 시즌 동안의 부상 여파입니다. 특히 나이에 대해서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1세였던 2013시즌 종료 후 FA가 되면서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1467억 500만 원)의 대박 계약을 맺은 전례가 있었던 것을 어느 정도 참고할 필요 있습니다. 물론 류현진은 추신수와 달리 투수로 활약중입니다만, 내년이면 32세가 되면서 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 때문에 30대 초반의 나이가 FA 대박 여부에 있어서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변수는 2018시즌을 잘 해낼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의 상당 기간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보내지 못했던 부상 여파가 있기 때문에 과연 2018시즌을 건강하게 잘 보내면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아마도 추신수에 이어 FA 대박 계약을 달성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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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몸값 이슈는 거의 10년 동안 프로야구 연봉 계약 시기 때마다 꾸준한 화제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데뷔연도였던 2006년 다승 1위(18승) 탈삼진 1위(204개) 평균 자책점 1위(2.23)를 휩쓸며 투수 3관왕 및 최우수 선수(MVP), 신인상을 휩쓸며 이듬해 연봉 400% 향상 됐습니다. 2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뛰어올랐죠. 그 이후 류현진 몸값 나날이 인상 되면서 이제는 미국 메이저리그 3시즌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LA다저스 3선발 투수 류현진 2015년 연봉 금액은 483만 3000달러(약 53억 1100만원)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을 때에 비하면 연봉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발 투수들에 비하면 류현진 몸값 많다고 볼 수 없습니다. 류현진 FA 신분이 될 것으로 보이는 2017시즌 이후 또는 2018시즌 끝난 뒤 연봉 어떨지 주목됩니다.

 

[사진 = 류현진 (C)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losangeles.dodgers.mlb.com)]

 

류현진은 2013시즌과 2014시즌 LA다저스에서 2시즌 동안 28승 15패, 탈삼진 293개, 평균 자책점 3.17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초기에는 과연 미국 무대에서 통할지 의문의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지 않았으나(이것과는 별개로 류현진 담배 논란이 불거졌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는 기대 이상으로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LA다저스 선발진에서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이영상 수상 경험이 있는 1선발 클레이튼 커쇼, 2선발 잭 그레인키에 뒤지지 않는 활약을 펼쳤죠.

 

아쉬운 것은 류현진이 2014시즌에 좀 더 행운이 따랐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 겁니다. 부상이 없었거나 당시 LA다저스 셋업맨이었던 브라이언 윌슨(방출)이 류현진 승리 날리지 않았다면 류현진은 2014시즌 최소 16승 거두었을지 모릅니다.(실제로는 14승) 긴 수염으로 유명했던 윌슨 2014시즌 연봉은 류현진보다 약 2배 이상 높았던 1000만 달러(약 109억 9000만원)였습니다. 류현진 몸값 알고보면 많은 금액이 아님을 알 수 있죠.

 

 

류현진 연봉 2014년 금액은 433만 3000달러(약 47억 6000만원)였습니다. 윌슨 연봉이 1000만달러였으니 류현진 연봉이 개인 성적 및 팀 기여도에 비해서 적었음을 알 수 있죠. 팀 기여도의 경우 얼마전 윌슨 방출된 것을 봐도 '류현진>윌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아이러니한건 커쇼 2014시즌 연봉이 400만 달러(약 43억 9600만원)였습니다. 류현진보다 약간 적습니다. 하지만 커쇼 연봉은 7년 총액 2억 1500만 달러(약 2362억 8500만원)입니다. 1년 평균 연봉이 3071만 달러(약 337억 5000만원)인데 LA다저스 계약 첫 해인 2014년만 400만 달러였습니다. 다년 계약 맺으면서 연도마다 연봉이 다릅니다.

 

2013시즌부터 LA다저스에서 활약중인 류현진 연봉은 6년 총액 3600만 달러(약 395억 6400만원)입니다. 2013년보다는 2014년, 2014년보다는 2015년 연봉이 더 올라가는 형태죠. 2018시즌이 종료되면 LA다저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데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FA가 됩니다. 2018년은 류현진 나이가 31세이므로 연봉 대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류현진 몸값 좌우한다고 볼 수 있죠. 31세인 그때는 지금보다 메이저리그보다 경험이 더 쌓이는 때입니다. 류현진 경기력이 나날이 좋아진다고 가정하면 FA 대박 가능성이 있어요.

 

공교롭게도 추신수가 2013시즌 종료 후 FA 자격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면서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약 1428억 7000만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을 때의 나이가 31세입니다. 그 당시 연봉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금액이었죠.(1달 뒤 뉴욕 양키스 입단했던 일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깨졌지만) 류현진 FA 계약시 연봉 총액이 과연 어떨지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류현진 FA 선언은 2018시즌이 아닌 2017시즌 종료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옵트아웃 조항에 의해서 5년 동안 750이닝 이상 던졌을 경우 FA가 됩니다. 2013년과 2014년에 344이닝 던졌는데 앞으로 3년 동안 많은 이닝을 소화한다면 2017시즌 끝난 뒤 FA가 될 수도 있습니다. 30세의 나이에 엄청난 연봉을 받을 기회를 누리게 됩니다. 앞으로의 성적이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좋아진다면 류현진 몸값 FA 이후 얼마나 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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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5.01.0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이 관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꾸준한 성적과 부상이 없기를 바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