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정책기획관 논란을 접하면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람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죠. 문제가 되었던 발언인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다"라는 발언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생각에 동의할 수 없어요.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결국 그는 7월 9일 교육부에 의해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나향욱 정책기획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여론의 분노가 커졌으니까요.

[사진 = 2015년 영화 <내부자들> 저의 관람 인증샷. 이번 논란으로 영화 내부자들에 언급된 발언이 사람들에게 다시 회자됐습니다. (C) 나이스블루]

 

나향욱 정책기획관 발언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지난 7월 8일 금요일 저녁 경향신문 보도를 통해서였습니다. 그 전날인 7월 7일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경향신문 기자들과 식사를 했을 때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발언을 한 사람이 다름 아닌 교육부 고위 공무원을 맡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교육부가 한국의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부 기관이라는 점에서 나향욱 정책기획관 논란이 여론에서 상당한 불쾌감을 안겨줬습니다.

 

 

행정고시 36회 출신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교육부 장관 비서관과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친 뒤 2016년 3월 교육부 정책기획관을 맡게 됐습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 부적절한 발언으로 대중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 됐습니다. 과연 그 발언이 교육부 고위 공무원을 맡는 사람으로서 꼭 기자들에게 말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기자들과 식사를 했다고 할지라도 그런 말을 안했다면 이번 논란은 없었다고 봅니다.

 

아쉬운 것은 교육부 고위 공무원으로서의 마인드입니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이 좀 그렇게 느껴집니다.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것은 나향욱 정책기획관도 잘 알텐데 왜 민주주의 국가에서 신분제가 필요한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조선 시대가 아닌데 말입니다. 민중은 개돼지 발언은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을 떠올려서 했던 발언이 맞습니다. 그 영화 속에서 언론사 논설주간인 이강희(백윤식 분)가 "어차피 대중은 개돼지들입니다"라고 말했던 대사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게 되었죠.

[사진 =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은 본판과 감독판 포함 통합 900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C) 나이스블루]

 

영화 내부자들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으로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어떤 영화인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관람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 영화에서 악역을 맡았던 백윤식이 이강희 역으로 출연하면서 "어차피 대중은 개돼지들입니다"라는 말을 했던 대사가 있었죠. 저로서는 그 대사를 들으면서 이강희가 완전히 악역임을 알아챘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영화에서 선역일리는 없을테니까요. 영화가 계속 전개되는 것을 보면서 저의 생각은 적중했더군요.

 

 

그런데 내부자들 이강희 발언에 공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여기서 별로 없을 것이라고 표기한 이유는 공감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님을 나향욱 정책기획관 논란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까요.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내부자들 이강희 발언은 '내가 영화에서 악역이다'라는 뉘앙스를 영화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가 어떻다는 것을 극장에서 내부자들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했죠. 대중은 개돼지들이라는 그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겁니다.

 

하지만 내부자들의 그 대사가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그 대사를 본딴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내부자들 대사가 이렇게 까지 회자될 줄은 몰랐네요. 사람들이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그 발언에 공감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향욱 정책기획관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는 발언 또한 공감할 수 없죠.

[나향욱 정책기획관 논란은 7월 8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8일을 가리킵니다.]

[7월 9일 핫이슈는 나향욱 정책기획관 논란입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폰 달력이며 7월 9일을 가리킵니다.]

 

교육부는 이번 논란으로 7월 9일 토요일에 나향욱 정책기획관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 그 발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토요일에 대기발령을 내린 것을 보면 교육부가 이번 논란에 심각성을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발언은 교육부 고위 공무원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갖는 것도 아쉬웠고요.

 

이번 논란으로 나향욱 정책기획관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언급하는 발언과 함께 말입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발언에 대한 논란을 회피하겠다는 사과는 듣고 싶지 않네요. 민중은 사람입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모처럼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한동안 여유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면서 극장 못 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비씨카드 (BC카드) 빨간날엔 BC 통해서 CGV 영화할인 적용받는 이벤트 기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며 지난 12월 7일 일요일 CGV 영화할인 적용받으며 개봉영화 내부자들 관람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13일 일요일까지 적용됩니다. 저의 내부자들 후기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해당 이벤트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봉영화 내부자들 흥행 성공 장담할 수 없었던 이유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12월 7일 일요일까지 내부자들 극장에서 관람한 사람은 약 495만 명으로서 손익분기점 돌파한 끝에 흥행 성공했습니다. 일일 관객 수에서도 끊임없이 1위를 지켰던 내부자들에 대하여 '좋은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해당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내부자들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많이 접하면서 '이 영화는 내가 CGV 영화할인 비씨카드 빨간날엔 BC 적용받으면서 꼭 봐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이벤트 마지막 날인 12월 13일 일요일에는 내부자들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어떤 영화일까 궁금증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소감은 이렇습니다.

 

 

내부자들은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거칠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설정이 관객들의 공감대를 충분히 얻어내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이끌어낸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주인공 3인방의 협력과 대립이 전개되며 스토리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 불허 상태에 도달합니다. 워낙 여러 상황이 얽혀 있다 보니 관객들에게 쫄깃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주인공 3인방 연기력이 빛을 발합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서로 다른 개성이 두드러지는 것과 더불어 자신들만의 캐릭터가 잘 어울렸습니다. 지루함과는 거리가 먼 영화에요.

 

 

개봉영화 내부자들에서 나타났던 잔인한 장면에 대해서는 후반부에 이르러 통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에서 무섭게 표현된 장면이 여럿 나타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선과 악 구도가 점점 증폭되다 보니 관객 입장에서 잔인한 설정을 점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쉽게 됩니다. 내부자들 처음 관람할 때는 공포적인 느낌을 받기 쉬우나 알고 보면 관객들에게 친절한 영화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동감이 넘치는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입니다. 만약 내부자들 12월 13일 일요일에 관람할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CGV에서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이벤트 참여할 수 있습니다.

 

 

CGV 영등포에서는 빨간날엔 BC 알리는 홍보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CGV 방문할 때 빨간날엔 BC 홍보물을 보며 CGV 영화할인 받는 방법을 머릿속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홍보물에는 빨간날엔 BC가 제공하는 CGV 영화할인 혜택에 대하여 평일 1,000원 현장 할인 및 첫째와 둘째 주 일요일 티켓 1+1 현장 할인이 안내됐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혜택은 이렇습니다.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1) 이벤트 기간 : 2015년 4월 5일(일) - 2015년 12월 13일(일) 매월 첫째, 둘째 일요일
(2) 매월 첫째, 둘째 일요일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회 차별 선착순 11,000명 현장 할인 가능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현황 확인 가능)
-전월 실적무관, 현장 결제에 한하여 혜택 제공 (온라인/모바일 예매 할인 적용 불가)
-3D, 4DX, CINE DE CHEF, GOLD CLASS, IMAX 등 특화관 제외 (법인, 선불, 기프트) 카드 제외

 

*평일 상시 1천 원 현장 할인
-1일 1회 최대 2매, 카드당 월 10회 (온라인/모바일/현장 예매 할인 적용)
-1매당 8천 원 이상 예매 시 제공 (현장할인카드 중복 가능)

 

 

오는 12월 13일 일요일 적용되는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은 일 선착순 11,000명(월 1회) 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착순 현황 확인은 밑에 있는 UR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날엔 BC 이벤트 페이지 URL

 

 

12월 6일 오전 9시 25분 빨간날엔 BC 이벤트 페이지 방문했더니 65명이 CGV에서 티켓 1+1 할인을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52분 CGV 영등포 도착하면서 예매 앞두고 있을 때 저의 아이폰으로 선착순 현황 확인했더니 1,239명이 1+1 할인받았습니다. 2시간 30분 동안 거의 1,200명이 해당 혜택을 이용했습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극장에 몰려들기 이전이었던 타이밍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극장에 있을 때는 한가했습니다.

 

하지만 12월 13일 일요일은 다를 겁니다.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 마지막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빨간날엔 BC 이벤트 페이지 방문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해당 혜택 이용하고 싶은 분은 CGV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빨간날엔 BC 이벤트 페이지 접속하면서 선착순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CGV 영등포에서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받으며 내부자들 관람했습니다. 티켓에서 보셨듯이 두 자리를 맡으면서 지불했던 돈은 1만 원입니다. 만약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2만 원 지불했을지 모를 일입니다. 덕분에 1만 원 아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무엇보다 비씨카드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가 비씨카드임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카드 앞이나 뒷면에 빨간색 비씨카드 로고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비씨카드'입니다.

 

 

CGV 영등포에서는 개봉예정영화 히말라야 예고된 것을 봤습니다. 오는 12월 16일에는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 개봉합니다. 지난 1년 사이에 <국제시장><베테랑> 1,000만 관객 이상을 운집시켰던 황정민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인기의 주역 정우 출연하는 영화라서 많은 분들에게 기대감이 클 겁니다. 과연 어떤 영화일지 극장에서 빨리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 극장 티켓값은 평일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현장 할인받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두 사람 티켓 비용이 2만 원 아닌 1만 원이 됩니다. 12월 13일 일요일에 동반 1인과 함께 CGV 영화 관람하실 분은 빨간날엔 BC CGV 영화 티켓 1+1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 차별 선착순 1만 1천 명 현장 할인 가능합니다.

 

'BC카드는 11개 회원사와 함께합니다'
'본 포스팅은 BC카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