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LS 유소년 축구교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산 18번, 유소년 클럽리그 우승의 주인공 "어, 저기 군산 18번 온다" "군산 18번, 이번에는 어디까지 롱 스로인을 날릴까? 오우~ 골대 중앙까지 잘 날라가네. 유소년 축구의 로리 델랍이야" "군산이 스로인을 날릴 때마다, 프리킥을 시도할때 대부분 18번 선수가 있었어" "수비까지 잘하네. 팀의 주장까지 맡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 2011 한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 클럽을 가리는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 클럽리그(이하 유소년 클럽리그)' 우승의 영광은 군산 LS 유소년 축구교실에게 돌아갔습니다. 23일 4강전에서 인천 중구FC를 1-0으로 제압했으며 결승 강릉FC 전에서는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회 MVP(최우수 선수)에 뽑힌 '군산 18번 선수' 김진호 어린이는 결승전에서 선제 프리킥 골을 넣었으며, 3백 중앙 수비수로서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