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11 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11 한국선수, 과연 누굴까? 삼성전자의 갤럭시11(GALAXY 11) 캠페인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FOOTBALL WILL SAVE THE PLANET(축구가 지구를 구할 것이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축구 선수 11명이 외계인과 맞서 지구를 구한다는 뜻의 축구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삼성 모바일 유튜브 계정에서 최근 갤럭시11 동영상들이 공개되었는데 지금까지 4명의 축구 선수가 출연했다. 첫 번째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였으며 갤럭시11 감독을 맡은 프란츠 베켄바우어(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 독일)에게 주장 완장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독일) 오스카(첼시, 브라질) 우 레이(상하이 둥야, 중국)가 등장했다. 우 레이 출연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으나 메시-괴체-오스카의 갤.. 더보기 이전 1 다음